꽃피는 산골 봉숭아 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꽃피는 산골 봉숭아 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어뉴캐탸어울텨너누먼
비공갸ㅎㄹ오ㅕㅎㅎ오ㅗ
나의 닉네임은 비밀
강제로 카테고리 설정하는거 백프로 말나올듯
https://www.mindcafe.co.kr/story?id=1026933
저는 돈이 아주 많았어요.. 그런데 라오킹을 하다보니 돈이 없어요.. 처음에는 천이백원부터 결제 했는데.. 어느순간 하루에 몇백만원 결제하더라고요 이번에 서버전에서 3억8천만원 썼어요.. 성장배경은 그냥 금수저에요.. 그래서 예전에 3조가량있었는데.. 지금은 라오킹에 너무 많이 써서 2조 9876억 남았어요... 아 이런 오늘 은행 이자 들어오는 날이구나... 죄송해요.. 3조 290억으로 돈이 늘었네요
일을 할 때 너무 꾸물거려요 할때 하고 쉴때 쉬고 놀때 노는 야무진 사람이 되고 싶은데, 제가 너무 게을러서 이러나 싶고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데 한 건의 일을 하는 시간이 남들보다 오래걸려요 중간중간 쉬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그런것도 있고 좀 성의 있게 작업해주려는 성격 때문이기도 한데, 생산성 면에서 제가 무능하게 느껴져요 좋게 생각하면 그만큼 여유있게 일한다고도 볼 수 있지만, 하루종일 일에 매여있는 걸 보고 남자친구가 워커홀릭 아니냐고 하는데 창피하고 저자신이 무능하게 느껴져요 어릴때(고등학생때까지)는 야무지고 공부도 잘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남 눈치 보면서 급하게 일해야하는게 너무 싫어서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어요 어릴때는 부모님이 저에게 ***는 공부가 많았어요 저는 어떻게든 그 공부들을 해내려고했었고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그 스트레스 때문에 병을 두개나 얻고 지금까지도 약을 먹고 있어요(현재 30살, 10년째 약 복용 중) 어릴때 느꼈던 긍정적인 성취감을 다시 느끼고싶어요 그 성취감이 또 다른 자극제로 이어져서 일적으로도 생활적으로도 긍정적이고 유능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떤말이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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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나힘들어요 진짜
ㅅㄷ스스긍ㄱㄷㅇㄱㄷㅇㄷㄱㅇㄷㄱㅇㄷㅇㄱㄷ
우와쩐다 떻어 신기파다
당신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나는 원빈이 되고싶다 어려서부터 원빈이 꿈이었다... 하지만 현실은.. 콧구멍 두개와 눈 2개 입하나 귀 두갸인더 말고는 같은게 없다.. 해시태그
아!!! 큰 깨달음을 얻었다!!
어떻게하면 펭수처럼 성공할수 있을까요?
저는 지나치게 남을 배려하는 편입니다. 말이 좋아야 배려이지 그냥 맞춰주고 수동적인 편입니다. 그런 성격이 강하다보니 중심이 나가 아닌 타인에게 맞춰지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남을 배려하는 제 성격이 좋긴 좋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게 남을 잘 배려하면서 나를 잘 지키는, 그 적당함의 정도는 어디까지 일까요? 그런 사람이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맞벌이로 아이를 키우는데 힘듭니다. 어찌하면 잘 키울수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합니다.
깨달아라 쫌! 그러게
작년까지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주말이면 무기력하고 의지도 없어서 누워있기만 하고 예전과 달리 예민해진것 같아요 사소한것들에 과민반응 하기도 하고요 지금 지내는 호스트 가족이 처음에는 잘해줬는데 요즘따라 저를 별로 안챙긴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저는 그냥 위로를 바랬는데 제 행동을 다시 돌아보라는 말을 하셔서 더 속상했어요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이기도 한데 저는 그냥 위로만 바랬거든요 근데 제가 원래는 이런일이 있어도 다음날이면 괜찮아졌는데 요즘에는 그냥 집에만 오면 하루 종일 우울해요 학교에서는 애들이랑 농담도 하고 잘 있는데 집에만 오면 그냥 밑으로 가라앉는 느낌이 들어요 부모님이랑도 요즘에 맨날 싸우기만 하고 아빠가 솔직히 말을 좀 심하게 하는 부분이 있긴해요 어제도 아빠는 제가 가족들이랑 요즘 예전같지 않다 하니까 여기로 가족들 선물을 보낸다고 하셔서 제가 보내는건 괜찮은데 너무 많이 보내지는 말라그랬더니 또 자기가 보내는거니까 너는 신경쓰지 말라고 어린애가 자꾸 나댄다는 식으로 말하셔서 그것때문에도 싸웠어요 엄마한테 아빠가 저렇게 말하는걸 좀 고쳤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엄마는 너도 내가 보기엔 잘한게 없다는 식으로 말해서 그냥 알았다고 앞으로는 전화 잘 안하겠다고 하고 끊었거든요 저 어릴때부터 아빠가 말을 좀 심하게 하는경향이 있어서 저도 고생 많이했는데 좀 자라니까 아빠가 눈에 안거슬리게 하는법을 스스로 알아선지 그렇게 행동 했었거든요 요 며칠동안은 근데 요즘에는 그냥 저도 제어를 못하겠어요 사소한거에도 우울해지고 스트레스 받고 부모님이 저 유학 보내려고 금전적인 부분에서 많이 고생하는것도 아는데 그냥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