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 No.1 온라인 익명 심리상담 플랫폼
알림
성별 테스트

***

afterChange
· 5년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8
자유

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

#무기력해 #무서워
impm3
· 5년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2
자유

vgiviblnkebohelhoe

green
· 5년 전
공감2
댓글7
조회수8
안녕하세요

박종우입니다 테스트입니다

expert
안녕하세요
반가웠어요
hwangcoun777 상담사
비공개
· 5년 전
공감3
댓글13
조회수15
자유

성별 테스트여....

expert
성별
음...
hwangcoun777 상담사
testsyji012301
· 5년 전
공감4
댓글5
조회수12
일반 고민

대인공포증이 있는데 어떡할까요

testjhwoo927
· 5년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13
일반 고민

대인공포증이이잉이이이이이이이잉

testjhwoo927
· 5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5
일반 고민

대인공포증이 있는더 어떻게 핢가요

testjhwoo927
· 5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3
자유

이이이잉이이이이아아아아아앙

testjhwoo927
· 5년 전
공감1
댓글22
조회수13

전 자해를 해요. 우울증도 심한편이고요. 맨날 울어요. 잠도 설치고 불면증이예요. 처음부터 이랬던건 아니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퍙범했는데 친구관계, 가족관계, 짝남, 외모, 등등 이렇다보니까 어느세 제팔에는 흉이 많이 져있어요. 저는 흉이 아물지않는편인데도 같은자리를 그어요. 다시 한번 더 행복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거같아요

cjkim
· 5년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8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 대화를 못나누겠습니다

그렇네요.. 힘드네요 ㅠ

momodev
· 5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8
가족들은 제 편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곧 고3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7살때부터 맞벌이 가정으로 혼자 지내왔고, 항상 혼자 크다싶이 해온 사람입니다. 제가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쭉 부모님은 일관된 입장으로 제가 학교폭력을 당했을때도 그런 것이 학폭이냐며 혼을 내시고, 자해를 해도 혼내시고, 중학생때, 친구네에서 자고싶다며 크게 말 다툼을 하고 멋대로 자고 점심때 들어왔더니 어머니께선 절 밟으시고 밀대로 저를 사정없이 내려치시고, 욕실에서 씻는 저를 문도 안닫고 지켜보시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렇게 그러한 일에 대해 단 한번도 사과를 하시지도 않고 그저 너만 잘못했어 너만 힘든 줄 아냐며 절 내몰듯이 이야기를 하십니다. 늘, 쭉. 고등학생이 된 이후로는 제가 순종적으로 네네, 하면서 이제 더이상 대들지않고 화를 불러일으킬만한 대화도 안하고 싶어하여 꺼려하게됩니다. 그러던 중, 처음으로 무단 지각을 한번 하였고 어머니께선 전화로 죽여버리겠다는 등의 말씀을 하셨고, 저는 무서워서 이모에게 전화했고, 이모는 엄마와 통화 후 저에게 너가 맞더라도 맞아라, 그냥 버텨라 엄마 힘든 거 알잖아 너 먹여살리려고 하십니다. 또, 최근에는 통금시간이 늦어져 거짓말을 하다 걸린 일을 어머니가 아***께 말씀을 하셨는지 아***께선 한번만 더 거짓말 치다 걸리면 가만 안둔다고 하셨습니다. 늘 하던 얘기라 가만히 듣고있던 와중에, 아***께선 난 늘 엄마편이다 하고 나가셨는데, 그 말이 너무 서럽게 느껴졌습니다. 친오빠는 방관자구요. 이게 나아진 집안입니다. 예전에는 휴대전화 전화 내역을 뽑아 하나하나 누구냐라는 식의 검사에, 방문도 못 닫고 자게했습니다. 또 집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 이후 10분마다 위치가 전송되도록 서비스사에 신청했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요. 또, 전에 심하게 폭행을 당했을 때 경찰에 신고도 해봤지만 다시 부모님과 돌려보냈구요. 지금은 안 맞고 폭언만 듣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건 안 바라고, 저를 대학생이 되서도 끼고 살겠다라 말씀을 하시는 부모님한테 더이상 바라는 건 없습니다. 저는 멘탈이 많이 약한 편이고, 극단적인 편이라 고3때는 폭언을 듣고 싶지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죽으면 되는 걸까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답답해 #힘들다
momodev
· 5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0
잠 못드는 밤이 많아졌어요.

퇴사하고 재취준을 시작한지 어느덧 1년이 되어가는데 결과적으로 이룬 게 없어 하루하루 덧없고 초조합니다. 특히 요즘엔 하반기도 다 실패한 후 하루 종일 뭘 해야할지 방황하며 새 진로를 알아보다가 결국 아무 소득없이 밤을 맞아요. 그럼 몸은 너무 피곤해 죽겠는데 덜컥 미래가 겁이 나 잠이 달아나고, 가슴이 ***듯이 쿵쾅거립니다.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에게 미안하고 면목 없고, 나의 불행을 바라는 일부 전 회사 사람들은 날 비웃는 것만 같아요. 밥은 또 잘 먹는데 2, 3일 꼴로 밤만 되면 이런 생각이 문득 들어 괴롭기도 해요.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요

expert
그러고보니 원문이
다행이네요
hwangcoun777 상담사
momodev
· 5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13
자유

대인공포증이 있는데 어떻게 할까요?

momodev
· 5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1

이제 기말고사 내년이면 고2인 나 이제 정시실기 내년이면 대학생인 언니 모두 언니만 보면 잘하고 있어 이쁘다 멋지네 서울대 안되도 과기대 연대 이화여대 있으니 괜찮아 모두 나만 보면 언니좀 닮아봐라 공부 좀 해라 왜 그리집중을 못하니 지방대라도 좋으니 대학교만이라도 가라 나의 시험 평균은 5등급 모의고사 평균은 4등급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서울권은 아니어도 꽤 있는 대학교는 갈 수 있는데 부족한 영어 수학을 어떻게든 4등급 이상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나만 보면 언니를 본받으라고 한다 언니는 수학을 안한다 왜냐고? 미술로 가니까 언니가 공부하는 과목은 나보다 하나 더 적다 동생이 있다 초등학생이다 늘 나만보면 수학을 만점받았다고 한다 시험따위는 껌도 아니라고 한다 시험 안치는 주제에 다 수행이여서 쉬운 주제에 그러면서 내 앞에서 게임을 한다 내가 얼마나 참고 있는데 나처럼은 되지 않을 거란다 수능이 사라지지 않는 한 나랑 똑같은 주제에 시험 제도를 마음대로 바꾸는 정치인들이 싫다 자기가 아니라고 이것저것 실험한다 자유학기제 교과교실제 문과이과통합 ... 우리는 실험체가 아닌데 아직 고 1이지만 이제 2년 채 남지 않았다 수능은 왜 있는걸까? 그렇게 경쟁을 ***고 하고 싶은 걸까? 토요일마다 강연하러 오시는 교수님들이 있다 인문학적 상상력을 높인다고 책을 읽어오란다 읽을 시간이 있어야지 그래도 읽어오면 그건 그거대로 우리탓 못 읽어온 와도 그건 그거대로 우리탓 어쩌라는 거지? 학업이 우선이 아니란다 미래에 대해 이야길 하면서 교육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한다 그렇다고 바꿔줄 것도 아니면서 솔직히 왜 듣는지 모르겠다 우리보고 필기를 좀 잘하라고 하신다 고등학생이 고딩처럼 필기 하지 교수처럼 필기하나? 어이없어 못살겠네 우리한테 뭐라하기 전에 우리를 좀 봐주면 좋겠다 우리를멋대로 평가하고 깎아 내리는건 우리가 아니라 그들 자신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이제 곧 기말인데 이젠 정말 시험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싶다 노력하려 애쓰는 나 자신이 너무 싫다 노력해도 인정해주지 않는 사회가 싫다 덴마크로 이민가고 싶다 행복지수가 제일 높고 복지도 좋고 경쟁도 적당히 좋은 쪽으로 하는 그런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로 가고싶다

LSW
· 5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8

저에겐 2명의 동생이 있습니다. 둘째와는 2살 셋째와는 6살 차이가 나요. 부모님은 어릴때부터 제게 "우리가 없으면 네가 부모다" 라며 책임감을 부여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으레 첫째들이 겪는게 다 비슷하듯이, 저는 뭔가를 잘해도 늘 부족하다는 소리를 들었고 보수적인 부모님으로 인해 교우관계도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초5부터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친구도 없었고 은따와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반면 둘째와 셋째는 저와는 반대로 자랐지요. 동생들 앞에서 구박받고 폭력이 잦았던 일상이 많아서 그런가 동생들은 저를 필요할때만 언니라고 합니다. 무언가 논의할 일이 생기면 둘째와 막내만 이야기를 하고요. 저는 늘 한참 지나서야 둘째에게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동생들에게 뭔가 챙겨주는것도 어릴때 부모님께 강제적으로 가르침을 받아서인지 애엄마가 된 지금도 누가 챙겨달라 한것도 없는데 자발적으로 그러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문제는 그러고 난 뒤에 허탈함이 강하게 밀려옵니다. '나만 이렇게 해서 뭐하나, 돌아오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하면서요.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동생들과 연락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육아문제로 얽히게 되기도 하고 많이 피곤하고 힘듭니다.(둘째가 아기엄마라서요) 방법이 있을까요. 글이 너무 길어 읽기 힘든분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어릴적 저는 가정폭력 피해자 였습니다.) 1.동생들이 단톡을 두고 둘이서만 상의합니다 2.그걸 저는 한참 뒤에 둘째를 통해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3.내가 동생들에게 별 필요없는 사람인가 생각이 듭니다. 4. 동생들에게 제가 어느부분이 화나고 힘든지 알려주면 오히려 저를 이상하게 몰아갑니다. (4번은 제가 꽤 여러번 시도를 했습니다. 그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은 "우리가 언제?" 여서요.) 5.어릴때 강압적으로 가르침을 받아서 현재 아무도 ***지 않는데 아직도 동생들을 챙깁니다. 6.후에 강하게 허탈함이 몰려옵니다. (주는만큼은 아니더라도 받는게 있어야 하는데 없어요. 그럼 하지를 말아야하는데 계속 반복하거든요....) 해결방법은 있을까요.

LSW
· 5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7

안녕하세요 저는 콜센터를 다니고 있는 26살 여자입니다. 콜센터 대표적으로 '고객'에 대한 스트레스가 젤 심한 곳이지요. 몰론 저도 고객의 스트레스 항상 받고 있어요 ..거기에 비우대적인 업무까지 우리 회사는 항상 불안불안하거나 말도 안되는 평가로 상담사를 사방에서 흔들어 놓아요. 민원성 고객까지 실적을 잡게하는 그런 회사지요.. 몰론 제학력에는 지금 회사만큼 월급 주는 데가 없네요 ㅎㅎ.. 이런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탈모도 있구요.. 이상황에 저는 "인간관계"까지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주제는 <인간관계>를 늘어 놓아 보려구 해요. 지금 3년차 직장을 다니는 중이지만 신입 이후 1년간 적응하지 못해 친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어요. 팀에서 항상 겉돌고 혼자 다녔어요. 2년째에 부서 이동 하는데 부서 이동 한 곳 은 실적을 위주로하는 더 예민한 부서였죠. 몰론 그만큼 일반부서보다는 분위기도 좋아요 팀장님과도 더 친근하구요 ㅎㅎ 일반부서는 분위기가 무섭거든요 ㅠㅠ 팀장님들도 소리치면서 "너따위"라는 이런소리도듣기도하고 고객민원도 더많고 엄청힘들어요.. 하지만 실적부서는 팀원끼리 친근하면서 콜이 많이 안들어오지만 실적에 예민해질수밖에 없는 곳이죠.. 그래도 이 부서에서 사람들과 많이 친해졌고 정말 많이 친해진 언니들도있습니다. 가장 친해진 언니들 중 한명 A언니 는 30살이에요 . 저랑은 4살차이지요 ㅎㅎ 회사엔 제 나이때보다 30대 언니들이 많아요. 아무래도 콜센터라 여자들도 많구요 ..ㅎㅎ 근데 너무 좋은 언니들인데...제가 성격이 장난도치지만 놀리면 다받아주고 만만한 그런 *** 같은 성격이네요.. A언니가 절항상 놀려요 귀엽다구 ㅋㅋㅋ 저도 절 이뻐해준다는 걸 알고 있구 장난이라는 것도 알고 있지만 그 장난이 절 민망하게 하거나 무안주는 행동이에요..첨엔 장난이 느껴졌지만 날이 갈수록 장난이 심해지면서 이젠 사람들 앞에서 표정 하나 안 바뀌고 절무안을 주는데 너무 무례한 거에요 근데 그게 장난이라는 건데...이런 행동들을 매일매일 해요.. 정말 뻥 하나 안 치고 매일!! 매일같이 자기전만 되면 회사에서 시달리는 그런 느낌 받을까바 잠을 못자겠어요...그러고 저번주에 처음으로 정색하면서 "나한테 그러지마세요"라구했어요ㅠㅠ 회사에서 화 한번 내본 적 없어서 팀원들 모두가 분위기가 안좋게 생각하면서 첨보는 화난 얼굴이라 아무말도 못 했다고 하면서 너도나도 나만보면 언닌데 너무 정색했다구 아니면 화난거 첨 밨다고 볼때마다 말을 하길래 심각항 건가 해서 오히려 제가먼져 미안하다고 했네요... 남들 눈치보고 놀리는데도 대꾸하나 못 했던 제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퇴사는 아직 하면 안 되는데 퇴사도 하고싶구.. A언니는 몰론 착한 사람인데 민망해서 먼져 미안하다 못 하는 성격인 건 알고있어요. 지금은 조금 서먹하지만 .. 저를 스트레스 받게 하는 사람인 걸까요?아님 제가 예민한걸까요... 어리다구 언니들한테는 다 참아야 하는 걸까요? 저는 성인이고 사회에서 정말 언니들이라고 참아야 하는게 맞는 걸까요 ...

LSW
· 5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1

안녕하세요 저는 콜센터를 다니고 있는 26살 여자입니다. 콜센터 대표적으로 '고객'에 대한 스트레스가 젤 심한 곳이지요. 몰론 저도 고객의 스트레스 항상 받고 있어요 ..거기에 비우대적인 업무까지 우리 회사는 항상 불안불안하거나 말도 안되는 평가로 상담사를 사방에서 흔들어 놓아요. 민원성 고객까지 실적을 잡게하는 그런 회사지요.. 몰론 제학력에는 지금 회사만큼 월급 주는 데가 없네요 ㅎㅎ.. 이런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탈모도 있구요.. 이상황에 저는 "인간관계"까지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주제는 <인간관계>를 늘어 놓아 보려구 해요. 지금 3년차 직장을 다니는 중이지만 신입 이후 1년간 적응하지 못해 친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어요. 팀에서 항상 겉돌고 혼자 다녔어요. 2년째에 부서 이동 하는데 부서 이동 한 곳 은 실적을 위주로하는 더 예민한 부서였죠. 몰론 그만큼 일반부서보다는 분위기도 좋아요 팀장님과도 더 친근하구요 ㅎㅎ 일반부서는 분위기가 무섭거든요 ㅠㅠ 팀장님들도 소리치면서 "너따위"라는 이런소리도듣기도하고 고객민원도 더많고 엄청힘들어요.. 하지만 실적부서는 팀원끼리 친근하면서 콜이 많이 안들어오지만 실적에 예민해질수밖에 없는 곳이죠.. 그래도 이 부서에서 사람들과 많이 친해졌고 정말 많이 친해진 언니들도있습니다. 가장 친해진 언니들 중 한명 A언니 는 30살이에요 . 저랑은 4살차이지요 ㅎㅎ 회사엔 제 나이때보다 30대 언니들이 많아요. 아무래도 콜센터라 여자들도 많구요 ..ㅎㅎ 근데 너무 좋은 언니들인데...제가 성격이 장난도치지만 놀리면 다받아주고 만만한 그런 *** 같은 성격이네요.. A언니가 절항상 놀려요 귀엽다구 ㅋㅋㅋ 저도 절 이뻐해준다는 걸 알고 있구 장난이라는 것도 알고 있지만 그 장난이 절 민망하게 하거나 무안주는 행동이에요..첨엔 장난이 느껴졌지만 날이 갈수록 장난이 심해지면서 이젠 사람들 앞에서 표정 하나 안 바뀌고 절무안을 주는데 너무 무례한 거에요 근데 그게 장난이라는 건데...이런 행동들을 매일매일 해요.. 정말 뻥 하나 안 치고 매일!! 매일같이 자기전만 되면 회사에서 시달리는 그런 느낌 받을까바 잠을 못자겠어요...그러고 저번주에 처음으로 정색하면서 "나한테 그러지마세요"라구했어요ㅠㅠ 회사에서 화 한번 내본 적 없어서 팀원들 모두가 분위기가 안좋게 생각하면서 첨보는 화난 얼굴이라 아무말도 못 했다고 하면서 너도나도 나만보면 언닌데 너무 정색했다구 아니면 화난거 첨 밨다고 볼때마다 말을 하길래 심각항 건가 해서 오히려 제가먼져 미안하다고 했네요... 남들 눈치보고 놀리는데도 대꾸하나 못 했던 제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퇴사는 아직 하면 안 되는데 퇴사도 하고싶구.. A언니는 몰론 착한 사람인데 민망해서 먼져 미안하다 못 하는 성격인 건 알고있어요. 지금은 조금 서먹하지만 .. 저를 스트레스 받게 하는 사람인 걸까요?아님 제가 예민한걸까요... 어리다구 언니들한테는 다 참아야 하는 걸까요? 저는 성인이고 사회에서 정말 언니들이라고 참아야 하는게 맞는 걸까요 ...

LSW
· 5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2
자유

대인공포증이 있는데 어떻게 할까요?

expert
중벅
쓰셨네요
hwangcoun777 상담사
green
· 5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12
자유

대인공포증이 있는데 어떻게 할까요?

green
· 5년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