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서 만든 티비를 뒤집으면 엘지비티 ㅋㅋ
LG에서 만든 티비를 뒤집으면 엘지비티 ㅋㅋ
난 왜이렇게 못난걸까...
자기비하 어떻게 멈출까요. 저는 여고생인데요, 매일 자기비하 하는 저 때문에 괴로워요. 제가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는데, 하루종일 나는 뭘 해도 안될거고 모두가 날 싫어하겠지.라는 생각을 해요. 누가 기분이 안 좋아보이면 꼭 저 때문인거 같고 누가 절 쳐다보면 내가 뭘 잘못했지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어요. 저도 그게 별 뜻 없다는 걸 알지만..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그냥 내가 어디가 이상한가. 내가 뭘 잘못했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못나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그래서 인간관계에서 저는 항상 낮추는 쪽이에요. 제가 자처한 일이지만 내가 이 관계에서 을이라는 게 느껴지면 그게 또 제 자존감을 낮추고 .. 그래서 남 시선 신경 안 쓰고 사는 애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제가 이런일도 우울증도 생기고 강박증에 피해망상까지 생기는 거 같아서 치료도 받아보고 싶었는데 그럴때마다 뭔가.. 이런 걸 치료할 수 있나라는 생각도 들어요... 제 자기비하 어떻게 그만 둘 수 있을까요
야아아아아아라아아아아아아
용서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이게 뭐죠 왜이러는거져 뭐가 문젠지 잘 모르겠어요
Dpdpdpdpdpdodpdpdp
Djdkdkdkdkdkdkdkdk
새글새글 새글새글 새글이 아니였던것!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아빠가 그딴거 할 바에는 자퇴하래요.., 17살 외동인 여고생입니다. 몇개월전에 엄마가 희귀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자세한 내용은 길고도 복잡해서 여기 다 적기 힘들지만 그이후로 저는 장례식과 임종때의 어두운 기억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해 가벼운 공황장애 증상부터 심한 우울증 증상까지 겪으면서 마치 머릿속에 엄마의 죽음에 대한 장면이 끊임없이 리플레이되는 듯한 증상을 겪었습니다. 그렇게 복합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결국 자살에 대해서도 몇번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더심각해지면 안돼겠다는 생각에 아빠에게 자연스럽게 상담프로그램 얘기를 하며 트로스트 상담앱과 간단한 가격얘기..?와 함께우울증 얘기를 꺼냈습니다. 문제는 그때부터였습니다. 아빠는 마치 내 딸이 ***인게 믿겨지지 않는다는듯 제17년 인생동안 본적도 없는 화를 표출하고 들은적도없는 욕을 하며 그렇게 상담받을 바에는 차리리 학교다니지말고 자퇴를 하라며 온 생 난리란 난리는 다 치셨습니다. 원래 힘든 일은 가족들에게 말하랬는데 아마 저한테는 해당되지 않는 얘기인듯 싶습니다. 심지어 아빠에게 처음말한것도 아니고 그동안 꾸준히 정말 진지하게 나 우울증때문에 힘들다고 말해왔는데 그때마다 아빠는 아그래,어 등의 어이없을 정도로 짧은 대답으로 무시해왔고요, 그동안 제말 무시한건 생각도 안하고 정작 오늘 상담얘기를 꺼내니 너가 이럴 줄은 몰랐다며 난리입니다..원래 아버님들은 다 이렇게 막혀있는 사람밖에 안계시나요.저만그런건가요 djjdj dkkek djjejd
아아아아아.......
Gkfadjgflksjgdsoiugjdlskgjffdgjklbfsjlkdsjfglijergjkfdlgdjgskjgdljgldfjgdkjwlejrlfdnmnvdfkjdsfjlwejfljlgdskfjdskjkdlsfjdlskv,man can,no,mkvdsjdlfjlqjeiujiwoqueojdksfdsljfklsdjfsdjflsjskvjkljklxcjkljkladjdslkjdskslkadjkasksksakasksakskaskasksaksksks
15년동안 아빠, 엄마와 남동생 하나 여동생 하나로 화목하게 살다가 최근 미국으로 유학온지 5개월 차 되는 여학생입니다. 유학을 와서 힘든 것도 있었지만 그것보다 문제는 중학교 1학년 때 부터 시작해서 점점 심해지는 감정 기복인데요. 지금은 문제점을 느껴 이렇게 글을 써보게 됩니다. 거의 2주정도씩 기분이 좋다가도 남은 몇주는 우울한데요. 이게 말이 이렇지 기분이 좋을 때는 거의 정신줄을 놓은것처럼 쇼핑을 막 해대서 지갑이 빈털털이가 되거나 하지도 못 할 것 을 약속하고 뭐든 다 줄것처럼 방방 뛰어져 있어 보이는데요. 중요한건 그러고 나중에 뒤돌아보면 내가 왜 이랬는지 왜 기분이 좋았는지 왜 이 물건을 샀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날정도로 그 몇주동안은 너무 업되 있는데요. 그렇게 몇주가 끝나면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너무 극심한 우울이 찾아옵니다. 수업시간에 그냥 눈물이 흐르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아무것도 못 하겠고 방안에 혼자 있어도 우울함이 너무 괴로워서 방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있고 가끔은 자해를 시도하기도 합니다.
ㅍㅍㅎㅎㅎㅎ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ㅇㅇㅇㅇㄹㅇㄹㅇㅇㅇㅇ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추억 추억추억푸억
고민이 있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