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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owllkhazJxk
15년동안 아빠, 엄마와 남동생 하나 여동생 하나로 화목하게 살다가 최근 미국으로 유학온지 5개월 차 되는 여학생입니다. 유학을 와서 힘든 것도 있었지만 그것보다 문제는 중학교 1학년 때 부터 시작해서 점점 심해지는 감정 기복인데요. 지금은 문제점을 느껴 이렇게 글을 써보게 됩니다. 거의 2주정도씩 기분이 좋다가도 남은 몇주는 우울한데요. 이게 말이 이렇지 기분이 좋을 때는 거의 정신줄을 놓은것처럼 쇼핑을 막 해대서 지갑이 빈털털이가 되거나 하지도 못 할 것 을 약속하고 뭐든 다 줄것처럼 방방 뛰어져 있어 보이는데요. 중요한건 그러고 나중에 뒤돌아보면 내가 왜 이랬는지 왜 기분이 좋았는지 왜 이 물건을 샀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날정도로 그 몇주동안은 너무 업되 있는데요. 그렇게 몇주가 끝나면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너무 극심한 우울이 찾아옵니다. 수업시간에 그냥 눈물이 흐르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아무것도 못 하겠고 방안에 혼자 있어도 우울함이 너무 괴로워서 방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있고 가끔은 자해를 시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끔가다가 제가 생각해도 멀쩡하게 우울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흥분해 있지도 않을때가 있는데 그럴때 편안해 져야하는데 우울하고 흥분되있는게 반복된지 오래니까 이렇게 평범할때는 불안하기 까지 합니다. 우울함이 너무 괴로워서 차라리 흥분해 있을때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데 하지만 흥분해 엤을때는 한마디로 반쯤 하늘에 떠있어서 다시 우울해 질까봐 불안하고 무서운데 그 불안하고 무서운것을 못 느낄정도 입니다. 조금 돌려돌려서 부모님께 말했더니 그냥 너무 활발해서 그런다 사춘기 때는 다 그런거라는데요. 몇년 째 이러니 제 자신도 지치고 이제 익숙해졌는지 우울할때, 흥분해 있을때 노력조차 안하는데요. 주변사람들이 알아볼정도로 기분 변화가 극단적입니다. "이번 주 대체 무슨 일 있는거냐. 가족한테 뭔 일있냐." 이런 식으로 매번 그러니까 주위 사람도 아 얘가 그냥 작은걸로 기분이 바뀌는 애구나 생각하는 거 같은데요.
연간사연이 뜨게하고 싶은데 사연을 어떻게 작성해야 뜨는지 몰라서 슬프네요 에이아이님 제 고민을 해결해주세요 제발 연관사연이 뜨면 좋겠네요 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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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sdfsdfdsfsdddcqwerthfgnfh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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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asdasdasdasd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철없었던 지난날에 아름답던 그밤들을 아직도 난 기억합니다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 뜻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흘린대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폐쇄적인 상사때문에 일이 손에 안잡혀요. 그만둬야할지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전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렇구만 열자는 이렇게 쓰는것이야
토속적인 배경으루다가... 푸힛
당신의 이야기를 카테고리로 쓰기전에 나누지 말고
😙😉😍😭😗😉😗🙂 이게 어디서 구현되는지 아는사람
이모티콘 자체인가? 어디서 구현하는걸까
망고를 유혹하네 딱걸렸네
아그그그그그그그그그그그그그
이야기
나는 편지를 쓰는데 편지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