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도 잘 모르고 트러블피부라 남들이 말하던 기본베이스? 만 하고다녀요 파운데이션만 바르고 컨실러는 바르니까 붓자국도 남고 금방 지워지고 번져서... 파운데이션만 바르거든요 근데 제가 지성이라 노세범 파우더를 들고다녀요! 그래서 파운데이션을 바를때도 좀 각질이라해야하나 그런게 뜨는데 파우더를 바르면 진짜 각질 하나하나가 다 떠서ㅜㅜㅜ 코에 블랙헤드도 하얗게 되고 콧볼 안쪽에도 시허옇게 되서 어케해야할지 몰겠어요.. 얼굴 각질 제거를 하면 좀 나을까요..? 수정화장도 못하겠어요 ㅋㅋㅋ.. 중간에 파운데이션 다시 바르니까 더 뜸... 심각...

제가 단발을 한번했다가 지금 머리를 많이 길렀거든요.. 근데 또 여름이 되니까 단발을 또 하고싶어서ㅠ 단발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두는게 좋을까요..??

나는 왜 못생기게태어났을까..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욕하고 이상하게 쳐다보는것 땜에 자존감이 낮아지는거같다...

사람이 못생길수도 있지 나한테 왜그래..

사이 머리를 잘랐는데 아줌마같은 머리가 됬어요. 귀 바로 ㅇ아래인데 단발인데 옆쪽부터 앞쪽머리가 조금씩 짧아지는 머리인데 그냥 투블럭을 할까요? 전 여학생입니다

다이어트 겨우 일주일째인데 지금 운동 막 시작하려고 옷 갈아입었는데 하기 시러요~~~~~~~~~ 헤헤 그치만 오분안에 꼭 시작할거에요ㅠㅠ

여자인데 키 167... 주위 애들은 다 나보고 키가 크다고 부담스럽다고 하고 이쁘게 생긴 얼굴도 아니다. 작은 눈에 속쌍커풀, 낮은 콧대를 가지고 창백한 피부색이랑 입술색을 가졌다. 거기다가 최악인건 심한 부정교합.. 누가 보면 환자인데... 애들은 왜 귀엽다고 하는지 모르겠고, 못생겼다고 직접 말하기 뭐하니까 귀엽다고 하는걸까.

162cm/91kg... 완전 돼지죠, 차라리 물리적인 힘을 가해서 위를 도려내고 싶은 심정이예요. 소아비만에서 성인비만으로 건너간 케이스라 빼려고 해도 빼기 너무나 힘들고 90~91에서 겨우 유지 중입니다. 조금 방심하면 훅 올라가요, 요즘은 식사량도 줄었는 데... 진짜 처진 살들을 칼로 도려내고 싶어요. 게다가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것도 사귀는 건 어떻게든 합니다. 근데 오랫동안 유지를 못해요, 성격이 문젠가 외모가 문젠가. 성격이 문제면 더 암담한데 이 몸뚱아리에 그 성격이라.... 아 죽고 싶다...

저는 뚱뚱한사람이 매력적이라생각해요 저희학교에서도 뚱뚱한데 자신있게다니는애들이있거든요 자신을 높게생각하고 자신도있고 멋있다고생각했어요 외모가예뻐보이게만드는 마술같은 매력덩어리라봐요 사람도 자신있고 착하고 원만성이있기만해도 인기가많다생각해요 궂이 외모를보기에는 본성이 너무아까워요. 저는 제가평범하다생각해도 자신감이없어요 오히려 통통뚱뚱한데도 자신감넘치고 매력덩어리인게 제일부럽습니다... 제자신감은 친구가많지도않고 말수가적어서인가봅니다.

다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요즘 왜이렇게 한숨나고 힘이 드는지..

얼굴색이 어둡고 웃음이 별로 없어서 제 얼굴이 무서워 보여요 요근래 근심이 많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얼굴이 어두워진 거 같네요 밝은 피부톤으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많이 웃으면 되돌아올 거 같기도 한데 웃을 일이 별로 없어서..

지금까지 살면서 내가 못생겼다는 생각을 이렇게까지 자주 해본적은 없었는데 요즘 들어서 내가 너무 못생겼다는 생각을 한다. 요즘에는 나이가 어리건 많건 예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내가 그 근처에 있으면 괜히 초라해지는 느낌이 든다.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해야한다고 말하지만 거울을 보면 볼수록 이 세상 사람들은 다 예쁜데 나만 못생긴것 같은 느낌이 든다. 단 하루만이라도 예뻐봤으면 좋겠다.

내가 예쁘다면,날씬하다면 하다못해 지금보다 더 자존감이나 자신감같은 것들이 높지않았을까

저는 예쁜 외모로 40평생 살아왔어요. 그런데 대학교를 다시 다니게 되었는데 여기 어린 친구들이 예쁘기도 하고, 저는 나이도 많은데다 유부녀라 아무래도 예전만한 인정? 평가? 를 못받는것 같아 속상하고 자존감이 막 떨어집니다..ㅠㅠ 아무것도 아닌 일이고 당연한 일이지만 마인드컨***이 안되네요ㅠㅠ

화장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은 학생입니다! 화장하고 거울 봤을때는 많이 변한것같고, 예뻐보이는데. 왜 셀카로 봤을때는 쌩얼이랑 거의 비슷한걸까요ㅠㅠ 속쌍에 짝눈이라 더 그런걸까요? 하라는 화장은 다 했는데 결과가 셀카 카메라로 봤을때 거의 달라진게 없는걸 보면 속상해요ㅠㅠ

하... 식탐땜시 미치겠다 먹으면 안됀다는걸 알면서도 계속먹게됀다.. 좀 고치고싶다 제발...

전 초 6 여학생입니다 다음주에 신체능력평가가 있어요! 근데 제가 키 157 몸무게 55 에요...(평균보다 무겁죠) 그래서 친구와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토요일부터 했는데, 살이 빠졌다가 금방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어요. 게다가 저희 엄마께서 커다란 팩트폭력까지 하셔서 너무 울고싶고, 힘들어요...저 어떡하죠...ㅠㅠ

나 너무 못생긴것같다 오늘 거울볼때마다 우울해진다.

여자는 왜이렇게 이뻐야하는게 많은거냐..난 그중 그 어떤것과도 가깝지않은데 나도 이쁘고싶어 나라고 이러고 싶겠냐고.. 예쁜애들 안미워 그냥 부러워 그냥 이 세상이 미워

들창코인게 너무 싫다 진짜.. 콧볼은 또 왜이리 넓은건지 무턱에 돌출입은 보너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