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있는데요. 당신 정말 예뻐요. 남얘기라 생각하지마요 지금 자기 얼굴 보면서 기운 빠져하는 당신 두고 하는 말 맞으니까, 정말 미안한 말인데 밖에 나가보면 여자같은 경우는 화장 했든 안했든 예뻐서 저도 모르게 쳐다볼때가 있을 정돈데, 여지껏 남자는 그런적이 없었어요. 이 말을 쓰고있는 전 여자고 이게 무슨뜻이냐면 당신은 정말로 예쁘고 아름다워요 자신의 예쁨 좀 제발 알아봐줬으면 해요. 사랑해요
할 말 있는데요. 당신 정말 예뻐요. 남얘기라 생각하지마요 지금 자기 얼굴 보면서 기운 빠져하는 당신 두고 하는 말 맞으니까, 정말 미안한 말인데 밖에 나가보면 여자같은 경우는 화장 했든 안했든 예뻐서 저도 모르게 쳐다볼때가 있을 정돈데, 여지껏 남자는 그런적이 없었어요. 이 말을 쓰고있는 전 여자고 이게 무슨뜻이냐면 당신은 정말로 예쁘고 아름다워요 자신의 예쁨 좀 제발 알아봐줬으면 해요. 사랑해요
얼굴 예쁘면 밖에서 남자들이 쳐다봐요? 다른사람은 얘기해줘봤자 공감 못 하고 질투할까봐 못 말했던거 알려주세요 예쁜 사람들 후기좀.
뚱뚱해서 살빼려하면 니까짓게 무슨 운동이냐고 쏘아붙이고 운돔안하면 살 좀 빼라고하고.. 내가 너보여줄려고 운동하는것같아? 쓸데없는 오지랖 좀 어떻게 했으면.
오늘 과학ucc동영상을 찍었는데 찍은영상을보니 내가 광대가 크고 눈이 들어가있어서 완전 원시인처럼. . *** 못생기게 찍혔는데 그거 보고 애들이 놀리면 어쩌지. . 그걱정뿐이다. . .ㅜㅜ. . 얼굴윤곽이 그지같은 데 ucc같은거 왜 찍나몰라
안녕 하세유 저는 중1 남자 인데요. 일단 재 몸무개가 많이나가요 그래서 가디건?같은걸로 더운날에도 배를 가리고 다녔던 저입니다 특히 신체검사할때 친구들 안보이게 가린적도 많고요. 근데 제일중요한게 친구 입니다. 저희 학교는 잘나가는 애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애들은 잘생기거나 잘나가는애들이에요 축구도 잘하고 그런데 그애들 대부분 다 저의 옛친구들이에요. 그런데 초6때부터 많이 변했더라고요 저랑 노는게 아니라 지들이 놀아준대요. 그애들은 뭐만있으면 친구 엄마 욕하고 저희엄마 욕하고 그러네요. 저는 걍***있고 개들을 멀리해도 저도 모르게 개네한테끌려요 ㅜㅜ 재가 왜 외모를 택했냐면 그애들은 잘생긴애들한테는 안때리고 안욕하거든요 그리고 친구가되곤해요 저도 살때문에 욕먹는지 그런생각이 들곤 해요....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ㅜ 머리속이 복잡해요
불과 2년전에 내몸무게는 50키로 까지나갔는데... 그때도 다욧해서 뺀 몸 인데ㅜㅜ 살빼니 남자생기고...애 생기고...다시 다욧하기전 몸무게로 비슷하게 돌아갔으니...누구한테 하소연도못하고..ㅜㅜ 줸장...다시 50키로 로돌***수있을까... 너무힘들게 뺀살인데...ㅜㅜ다시 빼야한다 생각하니까 열받고 짜증나..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여고생입니다. 저의 꿈은 입니다. 저는 작년 11월, 덧니가 하나 있어서 을 했습니다. 현재는 비발치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정은 이빨을 뽑는 발치 교정과 비발치 교정이 있는데, 발치 교정을 하면 얼굴형이 예뻐지지만 기간이 2년으로 길어지고 비발치 교정을 하면 올해 말에 끝나는 대신 조금 나온 제 입은 교정 할 수 없습니다. 치과 선생님께서 처음에는 비발치 교정으로 진행해도 될 것 같다고 하셨는데 발치 교정을 하면 훨씬 예뻐질 것 같다고 하셔서 혼란이 왔습니다.. 만약 제가 1년 빨리 교정을 했다면 당연히 발치 교정을 했을텐데 현재 19살인 저는 더 늦기 전에 소속사 오디션도 많이 봐야하고, 소속사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이빨이 빠져있는 상태로는 빨리 데뷔를 할 수 없는 상황일 것이라 생각이 되어서 발치를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저는 올해 안에 소속사에 꼭 들어가고 싶고, 팀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이유로 리더로 데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요즘 저의 가장 큰 고민입니다. 속 시원하게 고민을 해결해 주세요!
예쁜 애랑 저랑 같이다니는데, 항상 쟤는 이쁜데 너는 왜 그모양이냐고 너도 빼면 예쁠것같은데 빼라고, 관리좀 하라는 소리가 너무 듣기싫은데 .. 저도 나름대로 노력하는중인데, 못난게 그렇게 욕들을 일인가요? 여러분들이 봤을때 예쁜애랑 못난애랑 다니는게 그렇게 꼴보기싫어요?
집에서 타투해도 된다고 허락맡았다 문제는 쇄골이랑 가슴에 하고 싶은데ㅠㅜ 트러블이 많은 피부라서 해도 못까고 다니고 또 제대로 타투가 안될까봐 걱정된다...
제가 꿈이 가수인데.....그것도 무용 전공한 가수인데요...벌써 5학년인데 이제 와서 무용을 하거든요. 근데 가수가 되기에는 너무 늦은 걸까요...? 어떻게 해야 될지 방법 좀 알려주세요......
스포츠 속옷은 원래 어깨가 많이 아프고 많이 뭉치나요? 완전 알 심하게 베긴것처럼 어깨 목 머리 등등 다 아프네요 피가 안통해서 피가 엄청 뭉치고 굳는 느낌이예요 ㅜㅜ 그래서 그런지 어깨랑 목도 엄청 아프고 뭉쳤고 너무 쉽게 피곤하네요 가슴도 답답하고요
눈화장을 하고싶은데 아이라인 좀 그렸다 하면 약간 나이들어보이는거같아요..ㅜㅜ 엄마도 안한게 더 청순하고 괜찮다 하고 ㅠㅠ.. 20살인데 화장하니까 20대중반이라고..ㅠ
살 빼야지. 서러워서 내가 살 빼고 만다
이뻐지고 싶다... 날씬해지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남들은 저를 이쁘다거나 귀엽다고 해주는데 아마 평균이상정도로 여기는거같아요. 물론 저도 못생겼다 생각하진 않지만 집에서는 거울보며 자아도취하고 그러는데 밖에서 여러사람들과 함께있는 저를보면 정말 별로인얼굴을 가지고있다고 생각이들어요. 그리고 약간은 외모도 상대적이라 예쁜친구 옆에있으면 제 자신이 너무 위축되고 지나가는사람들이 그친구를 쳐다보고 지나가는것 그런게 열등감들기도하고 저도제가왜이런지모르겠지만.. 어중간하게 예뻐서 그런걸까요? 물론 다른분들은 이게 왜 고민인지 이해못하실수도 있을거같아요..
저는 이뻐요 어중간한 단발에 부스스하고 숱도 많은 머리도 이쁘구요 둥그런 얼굴형도 이쁘구요 피어싱이 잔뜩 달려있는 귀도 이쁘구요 쌍커풀있는 선한 눈매도 이쁘구요 높고 일자에 끝이 둥그런 복코도 이쁘구요 입꼬리는 쳐졌지만 입술모양도 이쁘구요 제 턱 아래로있는 턱살도 이쁘구요 두껍지만 토실토실한 팔도 이쁘구요 조금 쳐졌지만 크고 봉긋한 가슴도 이쁘구요 튜브라인 뱃살도 이쁘구요 허벅지는 얇지만 두꺼운 종아리도 이쁘구요 큰발이지만 길고 예쁜 제 발도 이뻐요 그런대 왜 사람들은 넌 뭐만하면 이쁘겠다 살 좀만 빼면 인기많겠다 이젠 점점 자신이없어져요 나는 내가 좋은대 그대들이 보기엔 어떨까요 난 이쁜대
어떤 옷을 입어도 패션테러리스트인 내가 밉다ㅠㅠㅠ
안녕하세요 혹시 중학생이신 분은 필독으로 다이어트 학교 라는 책을 읽어본적이 있나요? 저는 그 책을 읽고 감동을 받은 사람입니다 제가 좀 뚱뚱한 편이에요 그래서 다이어트도 해보고 그런데 다이어트 학교를 보고 다이어트를 강요해도 안되고 그렇다고 무조건 다이어트를 하는것도 않좋게 나왔는데요 이 책을 보고 저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결심한건 못된 ***들이 저에게 막 아침먹고 저녁 굶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쏘아붙였습니다 "그럴거면 너네가 같이하든가 아무것도 안하고 ***이야"라고 말하니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그렇게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저도 몸에 한계가 왔는지 더이상 찌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더라고요 그리고 제 친구중에 엄청 말라보이는 애가 있어요 그애를 보면 부럽더라고요 정말로 전 한심한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 여학생입니다 자랑처럼 들리신다면 죄송합니다만 저는 "예쁘장하다", "인형처럼 생겼다", "혼혈이냐" 등의 말을 많이 듣습니다. 저는 매우 털털하고 활발하며, 화장도 안하고 다니는 모범생 축에 끼는(?) 아이인데 저와 이야기해*** 않은 친구들은 저에 대해 재수없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더군요. 제가 친구에게 진지하게 물어보니 자신도 처음 보기만 했을 때에는 제가 마냥 도도하고, 조금 차가운 앤줄 알았고 사귀어봐야 제가 털털한 ***(?)라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어떻게 하면 친구들이 제 모습을 오해하지 않을까요..? (재수없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고민입니다ㅠ.×)
다 예쁜데 나만 안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