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이 너무 예쁘게만 꾸며요. 그리고는 저한데 너는 않 꾸며서 못생겼다. 아님 꾸며도 못생겼다. 라고해요. ㅠㅠ
얘들이 너무 예쁘게만 꾸며요. 그리고는 저한데 너는 않 꾸며서 못생겼다. 아님 꾸며도 못생겼다. 라고해요. ㅠㅠ
제 친구가 키가145에 46kg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160에48이에요 친구가 계속 저한테 너때문에 살쪘다 또는 이뚱땡아 작작먹어라 니 뱃살이나 쳐다봐라고 하는거에요 그러다가 오늘은 제가 다른애랑 노니까 난 이제 버리는거구나..이러면서 반애들 다 들리게 어떻게 니가 날 버릴수있어?! 이러고..;; 이 친구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요?
눈 콤플렉스가 심해요.. 무쌍에 작답니다. 쟤는 왜저렇게작아 못생겼네 라고 생각할까봐 다른사람들이랑 눈도 오래 못마주칠정도에요 요새 다들 쌍커풀에 눈도 크고 예쁜데.. 수술을 하자니 돈도그렇고 무서워서 하지도못하고 용기도없고 땅꿀만 파고있습니다ㅜㅜ
제가 지금 6학년이예요.그리고 몸무게가 44예요.그냥 킬로만 봤을 땐 정상이예요.근데 좀제가 보기에 통통해보여요.그리고 키가 좀 작아요.제가 만족하지 않는 149예요.제 친구들은 155까지 있고 걔는 가장 말랐어요.갑자기 저보다 작았는데 쑥 큰거예요.걔가 수영을 다니면서 키가 커진 것 같얘요.걔보다 크고 통통하면 모르겠지만 그 반대여서 너무 속상해요.....옆에 서면..운동하면 좋겠지만 그럴 시간이 없어요.우유를 보통보다는 마시는데 안 커요.일찍 자야 된다고 생각하는 데 학원 숙제가 엄청 많고 학원을 늦게 끝나서.... 저 어떻게 해야 하죠.... 키고 싶은데 답글이 많이 달렸으면 좋겠어요
날씬해지고 싶어 하체 ㅠ 종아리살 좀 빼고 스키니 좀 입구시퍼 ㅠ
166/68kg 166/48kg 태어나서 처음 날씬한 여자가 되었다 다이어트만으로 보낸 3개월은 지옥 같았다 예뻐져서, 살이 빠지면 모두가 나를 다르게 보리라 그렇게 기대했는데 이제는 그 다른 시선이 무섭다 늘어놓는 찬사들이 꼭 조롱같다 나는 여전히 못생긴게 아닐까 나는 여전히 뚱뚱한게 아닐까 저 찬사들은 진심일까 거울 속의 나는 예전과 다를 바 없는데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거 너무 싫다 .
초등학교4학년때 가장 친했던 친구가 145cm 정도에 28kg 저체중이다 저체중인 만큼 다리도 젓가락이었다 하지만 젓가락 옆에는 코끼리가 있다 나다... (시무룩)젓가락 친구와 내가 같이다니니 다른사람이 다 허벅지를 보고 비교한다 그러자 젓가락 친구가 나한테 "너 허벅지 왤케 두꺼워?" 젓가락 친구가 콤플랙스 아주 제대로 찍어 말했다.. 내가 이럴줄 알았으면 쳐 안묵었겠지ㅜㅜㅜ
날씨가 좋아서 나가보려고 옷장을 열었다. 치마가 눈에 띄어 입고 전신 거울에 선 순간 눈에 보이는 살 때문에 슬퍼졌다. 오늘도 바지를 입고 밖을 나선다.
처음 숏컷으로 잘랐을때, 질문들이 쏟아졌어요. "너 레즈니?", "남자한테 차였니?","남자가 되고싶었어?"등등 고정관념에 묻혀있는 분들 정말 한심합니다. 당신들은 어느적 시대에서 멈춰계신가요?^^ 정말 서운했어요
예쁜 옷도 많고 예쁜 헤어도 많은데 나한테 다 안어울리네 ***할(^o^)b
키는 170 몸무게는 80대후반이 다되어갑니다 원랜 이렇게까지 찌지않았었는데 작년에 거의 매일 야근하면서 야식을먹었더니 15키로가 넘게 쪄버렸네요 물론 제가 다 자기관리를 안한탓이기는하나 이제라도 심각성을 느껴 운동과 식이조절을 통해 살을 빼보려합니다 회사가 멀어서 항상 오전 다섯시반에일어나 준비를 하고 출근을하는데 아침점심은 회사에서먹고 저녁을 일찍퇴근하면 집에서 늦게퇴근하면 회사에서 먹기도하는데 어떻게 식이조절을 하면 좋을까요.. 저녁을 야채를 먹기도해보고했는데 이 몸뚱아리는 배고픔을 못참습니다ㅠㅜ 의지가 많이 약하기도하고 며칠을 하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제 모습이 진짜 한심합니다
죽고싶다 죽고 다시 태어나고 싶다 외형으로 비교하고 비교당하고 평가받는 것에 지쳤다 그냥 아무것도 아닌 '무'로 돌아가고 싶다. 뚱뚱한 내가 지겹고 그래도 배부르게 먹는 내가 지친다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고 싶다 그러면 이런 기분도, 감정도 느끼지 않을텐데..
밥 먹을때마다 어제 다이어트 결심한게 생각 난다. 망했네
어릴때부터 꾸준히 돼지인데 지금 다이어트만 몇번 실패했는지 모르겠다 나도 내가 한심하다 이번 생은 안될건가보다
제가 키는 170이구요.. 몸무게가 78입니다... 그런데 항상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덩치는 큰데 운동은 못한다고합니다... 운동 잘하는법 없을까요..? 아니지. 그런 말좀 안들을수 없나요..ㅠㅠ
솔직히 애기하는건데요. 얼굴이 못생겨서 친구한테 못생겼다는들은적이 있어요. "너는 왜못생겼냐?"이런말이나 "야,솔직히 말하는데 너얼굴진짜 극혐이다ㅋ 어떻게 하면 너처럼생기냐?" 종종듣는데 기분이 나빠서 죽고 싶은심경이었어요. 자기는 뭐가 잘났기래 그말하는지 자기가 잘생긴것도 아니고 왜그러는건지 모르겠어요.
다이어트 시작하려 마음먹자마자 배가 고프네 난 뭐냐....
여드름 많고 비만인 애들은 친구랑 잘 못 지내나요
음.. 제 이야기를 하면 분명히 잘난체라고 욕 먹을 게 뻔하지만.. 그래도 해보려해요. 진짜 너무 속상하고 힘들어서... 저는 지금 20대 초반인 여자구요 예쁘장하게 생겼어요. 경수진 닮았단 소리 진짜 많이 들었어요. 저는 사실 살 쫙 빼구 성형을 했어요.. 성괴는 아니구 쌍커풀이랑 코요. 그런데 쌍커풀만 했구 앞트임 뒤트임같은거 하나도 안했거든요.. 견적낼때 눈이 너무 째지고 얇아서 고민이라니까 아니라고 축복받은거라고 앞뒤트임이 다 되어있어서 쌍커풀만 해도 눈이 동그랗게 커질거래요. 그리구 어차피 앞뒤트임은 어차피 해도 다시 붙는거 알구있고 하고싶지도 않아서 애초에 할 생각도 없었거든요... 그렇게 성형을 하구 화장을 하구 대학교에 갔어요. 술자리가 많겠죠? 남자들이 굉장한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처음엔 당황스러웠고 좀 지나니까 너무 부담스럽고 혼란스럽고 힘들었어요. 자꾸 들이대고 막 스킨쉽하고 어깨쓰다듬고 볼만지고 이런사람도 있었구 어떻게든 꼬셔보려고 자꾸 연락하는 오빠들도 있었구... 오빠들이 밥사준다고 먹자고 해놓고 부담스럽다고 그만하라하면 남자 빨아먹은 김치년되구... 어장 친적도 없는데 어장친다고 대체 남자를 몇명이나 만나냐고 비아냥대고 심지어 제가 좋아했던 동갑인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도 분명히 절 좋아한다 했었는데 주변에 남자 많이 꼬여서 싫다고... 꼬리친 거도 아닌데... 그리구 꼭보면 여자애들이 *** 보라고 가슴수술했다고 앞뒤트임에다 쌍커풀한거 보라고... 너무 속상했어요... 가슴수술이랑 앞뒤트임은 하지도 않았는데ㅠ 그리고 중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남자애들이랑 술마시러 가면 저한테 이목이 집중되니까 되게 질투하더라구요.. 심지어 그 중 하나는 저보고 끼지말래요... 저만 끼면 남자애들이 저를 좋아한다고... 자기가 좋아하는 애는 저만 보면 다 제가 좋다고 한대요... 그래서 저보고 나쁘고 이기적인 년이라고... 친구 남자 뺏으니까 좋냐고... 저는 꼬리친 적도 없구 심지어 화장도 하나도 안하고 늘어난 삼선바지에 펑퍼짐한 패딩입었는데... 남자들도 꼭보면 얼굴보고 덤볐다가 몸보고 사귀자하고.. 휴 그냥 너무 지치네요 남자들은 그냥 막 덤비고.. 여자들은 싫어하고.. 이런 얘기 하면 주변에서 잘난척하지말라고 하고... 익명의 힘을 빌려서 그냥 신세한탄 해봤어요ㅎㅎ 혹시나 잘난체로 들렸다면 정말 죄송해요.. 저한텐 진짜 큰 고민이에요... 힘드네요... 정말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