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외모

저는 운동 빼고는 잘하는게 없는 중학생입니다. 저는 타인의 시선이 너무 두렵습니다. 학교에서는 친구들과는 잘 지내고 친구도 그럭저럭 잇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부도 못하고 얼굴도 못생긴 놈이라고 생각하고 잇습니다. 여자애들이 제 외모로 뒷담을 하는것을 너무 많이 들어서 지금은 너무 익숙합니다. 그래도 저 자신한테는 그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싫고 고통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도 잘생겨 질수 잇을까 해서 별 노력을 다해봣습니다. 3달만에 83kg 에서 71.5까지 다이어트도 해보고 피부팩등등 노력해봣지만 다 부잘없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공부도 안되고 커서 어떻게 살지 답도 나오지 않습니다. 저는 제 외모가 극도로 싫어요.. 자살생각도 해보앗습니다. 하지만 너무 아프고 두려워서 할수가 없네요... 매일매일이 두렵고 고통스럽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고 해도 가족과 친척빼고는 슬퍼할 사람들은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비공개
· 9년 전
공감2
댓글4
조회수54
외모

"너 왜이렇게 못 생겼냐?" 그러는 너는 얼만큼 예쁘길래그러냐?

비공개
· 9년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62
외모

외모는 불공평하다. 내가원치않아도 그렇게 생겨먹어야한다. 후천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기술이 존재한다는 것은 정말로 행운이다. 정말로.. 첨본사람들은 내가 성형한지 모른다. 너무나 자연스럽다고 어머니께서 투덜대신다... 상커풀, 코끝, 콧대를 했다. 기본중의 기본이다. 오래된 친구중 몇은 이뻐졌다,한게낫다고 하고, 몇은 변한게 별로 없다고 한다. 새로만나는 사람이라도 민증사진은 과거사진인데 걍 보여준다. 근데 상커풀도없었고 코도 약간했지만 성형했는지 못알아본다. 워낙 그런사진들은 못생기게나오고.. 알아도 말은안하겠지뭐ㅋ.. 성형을 했다고 밝혀도 지금이 보기에 괜찮으니까 부정적으로 *** 않는다. 성형 이후로 변한건 내 마음가짐이다. 다른 사람에게 다가갈 여유가 생겼다.. 일말의 자신감이 생겼다. 약간의 열린마음 그리고 상대의 다가옴.. 특히남자들 그동안 받지못했던 사랑을 받아볼 기회가 생겼고.. 나는 변했다. 사람이 좋아졌다. 사람을만나는것에대한 두려움이 점차 나아지고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성형한 후 살이 빠지자... 더 .. ㅎ 외모에 1도 관심없고 꾸미는것에 관심있다는 자체가 창피했었는데 지금은 꾸미는것이 당연하고 점점더 이뻐진다. 상커풀이생기자 눈화장이 쉬워졌고 코가 생기니까 인물이 살고 살이 빠지니까 셀카 찍을 맛이 나더라 사진찍기 꺼려햇던 내가 이젠 사진찍히는거 신경쓰이지않는다. 성형은 결정하기 쉬운 선택은 아니다. 수술이니까. 근데 수술도 한번 해보면 별거아니다... 수술해 본 경험이 있는사람이라면.. 아프긴한데 해볼만하다고 느낄수도있다..ㅋㅋ.. 모든 수술은 부작용이 있다. 실력있는 의사에게 받아야 부작용없게 수술할수있다. 얼굴이라 부작용일어나면 더욱끔찍해서 악몽도 되게 많이 꿨지만.. 수술후 한 6개월?에서 1년 견디고나면 그런꿈도 안꾸고 감각도 다 원래대로 돌아오고 내것이된다. 수술한부위 그냥 비벼도 이상없다.. 원하는대로 되지않으면 재수술한다. 나도 했다. 재수술은 할수있게되는기간까지 기다려야하는데 그게좀 사람에따라 힘들수가있다. 거울볼때마다 이상한것만같거든.. 그리고 쌍수가 나는 여러번 풀렸다. 뭐이제..찝는거 따끔따끔하고 끝이니까..ㅋㅋㅋ 여러번풀리면 절개하자는데 지금 눈이 짝짹이인데 별로 신경 안쓰고 있다 ㅋㅋㅋ 어짜피 남은 못알아보드라.... 귀찮아서미루는중 ㅋ 그냥 그럭저럭괜찮은 결과가 나오니까 기대많이는하지마시길.. 의사잘만나시길... 성형이 자신의 터닝포인트가 될수있다는 경험담..ㅋㅋ

비공개
· 9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56
외모

첫인상은 성격보다 외모가 먼저 보이지만 그 뒤부턴 성격이 더 중요한거같다.. 예쁜 사람 잘생긴 사람도 물론 좋지만 잘웃는 사람이 더 좋음 외면으로만 사람 사귀면 오래 못감 . 첫인상은 외면이 중요해도 그 다음부턴 내면이 더 중요해 그니깐 외모도 가꾸면서 내면을 더 가꿔봐 솔직히 말해서 .. 머리 큰거 수술로도 못줄이잖아 나도 머리가 정말 커서 엇그제 까지만 해도 머리크기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 근데 생각해보니깐 어차피 줄이지도 못할 머리크기 머리 아프게 고민 해봤자 무슨 소용있겠어 ㅠ 나 너무 머리가 커 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하지 .. 이럴 시간에 머리크기가 그나마 작아보이게 스타일을 꾸미던지 시선을 머리말고 다른 곳으로 분산시킬수있는 방법을 찾는게 고민하는것보다 더 빠른것같다! 입이 튀어나오면 치아교정을 하면되고 , 눈이 작으면 눈화장으로 요즘 다 커버되고 얼굴 여백이 많고 코가 낮으면 쉐이딩으로 커버하고 , 눈이 몰리면 아이라인을 뒤쪽으로 더 빼던지 하고 눈 사이가 멀면 앞트임 효과주는 화장하면되고 커버가 안되면 성형을 하면되고 내가 내 돈 주고 하겠다는데 ~ 쨋든 다들 화이팅

비공개
· 9년 전
공감3
댓글댓글
조회수49
외모

안녕하세요..중1여자입니다 고1친언니가 있는데 친언니는 이뻐요 엄청...애들이 저희 언니를 보면 항상 저한테'유전자 몰빵당했구나?'이런 얘기를 종종들어요 제 자신이 정말 못생기고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내가 언니였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생각도 많이합니다 저는 코가 못생겼어요 콧볼이 커서 못생긴것같아요 그런데 언니는 코도 너무 이뻐요 제 자신이 못났다고 나도 이뻐지고싶다 내가 싫다 이런 생각이 많이들어요..진짜 저에게는 큰 고민인것같아요..

slbluv12
· 9년 전
공감4
댓글4
조회수76
외모

눈이 좀더 시원하게 컷으면 좋겠고 콧볼이 좀더 좁아지면 좋겠고 얼굴이 좀더 작아지면 좋겠다 많이도 안바라는데

nacong
· 9년 전
공감6
댓글3
조회수73
외모

갑자기 피부에 여드름이생겨서 오늘피부과에다녀왔어요.. 치료때문에 큰돈도 써버리고, 피부가 더 심하게 빨개진거같아요 ㅠ ㅜ 온피부가 빨개요 나름깨끗하던 피부가 이렇게되니까 너무 우울하고 속상하네요. 불과한달전 사진과 피부상태가 너무나 달라서 더 우울합니다ㅜ 거울앞에서 한숨만 쉬구요 약때문인지는모르겠는데 속도 울렁거리네요 큰 시험을 앞두고있는데, 왜하필 지금이때 저에게 이런시련이생김건지.. 나을수는 있을런지. 앞으로 한당간 치료받으러다녀야 되는데 원래피부로 돌***수는 있을까요 공부는 공부대로 안되고, 정말 힘든하루네요

비공개
· 9년 전
공감5
댓글2
조회수51
외모

엄청 예쁜 친구가 있어요. 피부도 뽀얗고 코도 오똑하니 참 곱게 생긴 친구에요. 그런데 그 친구랑 같이 거울을 보고 있었는데 친구가 말하더라구요. "아, 난 인중이 너무 못생겼어." 그 때 외모는 자존감인 걸 알았습니다. 아무리 예뻐도 거울을 들여다보면 하나씩 흠은 보이더라구요. 사람은 모두 예뻐요. 당신은 정말 예뻐요.

thankfor
· 9년 전
공감12
댓글1
조회수149
외모

웃겨. 내가 남을 위해 산다고 여자로서의 매력도 없다 생각하진 않아. 들이대면 대줄 것 같아 보였니? 쉬워보였니? 아니면 인상이 강해서 노는아이처럼 보였니? 그래서 한번쯤- 한거니? 너같은 놈들 요즘 참 많더라. 있지, 내가 털털하게 막말하는건 네가 남자'사람'이라서야. 네 앞에서 추리닝에 슬리퍼 질질 끌고 나가는건 티끌만큼의 관심도 없어서야. 내가 진정 사랑받고 싶을 땐 화장도 하고 차려입고 말도 가린단다. 내가 관심있는 사람한텐 존대한다고 말 하지 않았니? 넌 신경도 안 쓰였어. 근데 이젠 좀 신경 쓰이네. 길에 쓰레기가 걸어다니니까. 어디가서 그러다 뺨맞을라. 딴데서는 그러지 말길 바라

jnico
· 9년 전
공감6
댓글댓글
조회수49
외모

제가말이죠 고2 이과생인데말이죠 여잔데말이죠 수학문제나 과학문제를 매일푸는데말이죠? 그래서 자주 단걸먹는데 말이죠? 어떻게 줄일수 없을까요? 헝 ㅠㅠㅠㅠㅠㅠㅠㅠ(변명

비공개
· 9년 전
공감2
댓글7
조회수35
외모

피부만이라도이뻐졌으면좋겠어..ㅠ

비공개
· 9년 전
공감4
댓글1
조회수26
외모

나도 그 아이처럼 이뻐지게 해주세요..

kallen
· 9년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15
외모

왜 내가 외모를 평가받아야 되지?

비공개
· 9년 전
공감8
댓글2
조회수47
외모

사랑받고 싶은데 내가 너무 못났네.

비공개
· 9년 전
공감22
댓글2
조회수60
외모

남들 앞에서 거울보기가 무섭다. 사진에 찍히는 것이 부끄럽다. 남들은 나를 어떻게보는 걸까, 나는 어떻게 생긴걸까.

비공개
· 9년 전
공감11
댓글4
조회수48
외모

지금 한창 외모에 신경 쓸 나이에요 외모 콤플렉스는 많은데 그중에서 제일 고민인건 머리크기에요. 머리크기가 여자보다 살짝 큰거면 크게 고민을 안하는데 머리 둘레가 남자보다 훨신 커요 그렇다고 컬투 분들만큼은 아닌데 컬투분들이 61이면 저는 59정도 될꺼에요 남자 평균은 55~56정도 되구요 요즘 남자 분들이건 여자 분들이건 사귈때 외모를 많이 보시는데 요즘 남자 분들은 비율도 보시는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제가 키가 166인데도 비율이 6*** 좀 넘나 6.5*** 정도 될꺼에요 아마 살면서 누구한테 야 너 머리크다 이런소리 들어본적은 제 기억속엔 2번 3번 정도 밖에 없어요 제가 생각했을때 제 머리크기는 정말 큰데 왜 저정도밖에 안들었는지 의문이 들정도에요 오늘 제 머리크기에 자존감이 확 낮아진게 사촌언니가 모자를 쓰고 있었어요 뒤에 머리 둘레 조절하는 끈이 찍찍이로 되있는데 최대로 작게 줄인거보다 더 작게 쓰더라고요 작게 줄인 모자를 썻는데도 언니는 헐렁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심지어 그 언니는 머리 크다는 소리를 듣고 자란 언니에요 그 언니 모자를 쓰는데 반도 안들어가더라고요 조그마한 구멍에 몸이 낀 느낌 그언니가 정말 머리가 작으면 몰라도 크다고 듣던 언니인데 크다고 듣던 언니 모자도 너무 작아서 반도 안들어갈 정도이면 난 대체 얼마나 큰거일까..그 언니보다 더 작은 사람들이 요즘은 널렸는데 난 대체 얼마나 큰거지..이런 생각도 들고 많이 슬펏어요 정말 궁금한게 머리 둘레가 저정도로 큰데 왜 머리 크다는 소리를 몇번밖에 안들어본거일까요..머리가 큰데 목이 길고 다리가 너무 길어서 비율이 좋아서 크게 안보이는거면 몰라도 저는 비율도 안좋거든요 사촌언니 한테 머리 크냐는 식으로 물어봤는데 아니 살빼면 머리 작아져 이러더라고요 저 상처받을까봐 말돌려서 하는 언니 아니거든요 매력도있으면서 직설적인 언닌데 크다는 말도 안하고 동생한테도 물어보면 그냥 일반인.이라고만 해요 다른 사람이 크다고 안하는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건가요? 실제로 친구들흐고 전신거울에 같이 서보면 비율이나 머리 크기나 훨~~~신 커요 정말 심각한 고민은 지나가는 남자 여자 분들 보면 저 사람 옆에 서보면 머리크기 차이 얼마나 날까 내가 저 남자보다 비율이 안좋겠지 이런 생각을 차타면서 길 다니면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다해요 .. 머리아플 지경이에요ㅠㅠ 아 그나마 나은건 머리가 정말 큰게 얼굴 크기도 진~짜 여백 많고 큰데 남자랑 비교햤을때는 똑같거나 살짝 작아요 옆머리로 가리면 작다는 소리도 들어봤어요 결론은 1남들이 머리 크다고 말 많이 안하니깐 걱정하지말고 살까요? 2남성분들 자기보다 머리 큰 여자가 고백하거나 사귀고있으면 신경 쓰이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비공개
· 9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58
외모

왜 뚱뚱하면 무시를 당하는가? 왜 뚱뚱하면 놀림을 받는가? 뚱뚱한것이 범죄인 것인가? 이나라는 뚱뚱한것 더욱여자가 뚱뚱한것에 너무나 잔인하고 가혹하다 건강과 미관상 안좋다는 이유로 멸시와 천대를 받는다 어디어디가 아프다 아픈이유는 살쪄서란다 서비스직 알바면접에 떨어진 이유가 비만이라서란다 처음보는 사람이 막말을 던진다 그몸뚱이로 무슨일을 하냐고 거울안보냐고 그렇게 살면 좋냐고 울컥해서 따졌더니 성격도 드럽네 세상그렇게 사는거 아니란다 뚱뚱하면 성격이라도 좋아야한단다 힘들게 다른곳에 알바를 구해 일이 조금익숙해질라치면 갈구기시작 밥먹을때도 비듬나물 알레르기때문에 안먹는건데 채소를 안먹으니 살이찌지 ...... ******들이 나 살찌는데 밥한낄 사줬어 몰해줬어 살에 관한 썰풀자면 한도끝도 없다 뭐만 하면 그냥 다 살쪄서 그런거야 *** 오지랖들이 태평양이다 니들이 상처주는 말만 안하면 난 참 행복할텐데 소소하게 즐기며 행복하게 살***라고 노력하는 날 왜케 못살게구니 살 못빼는 내가 이 드런 몸땡일 유지하며 살아가는 게 그렇게 ***같아? 그래서 한마디 안하고는 도저히 못버티겠냐? 심각하게 고민해본다 그런 ***같은 상처안받으려면 내가 살을빼야되나 드러워서라도 빼야되나 니들인생이나 *** 닥치고 잘살았음 좋겠다 같잖은 충고랍시고 남의 마음 상처그만내고 말이야.

비공개
· 9년 전
공감10
댓글4
조회수92
외모

예뻐서 동생들에게도 자랑스러운 언니가 되고싶고 사랑스런 사람이 되고싶어요. 외모는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엄마는 외모를 초월해서 살라지만. 외모를 보고 사람을 판단하게 되는건 사람의 본능같아요.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거라면 긍정적인 조언좀 해주세요ㅠ

hjw1004
· 9년 전
공감4
댓글1
조회수42
외모

제 얼굴이 너무 커요..그리고 저는 뚱뚱해요 다리도 짧고요 키는 나름큰데 다리가 짧고 비율도 안좋아요 남들 모두 아무말도 안하긴하는데 저는 스스로 자꾸 남과 비교해요 얼굴크기가 너무 콤플렉스라서 성형도 생각해봤는데 성형을 했다는 사실이 남들한테 알려지는게 너무싫어서 성형도 거의 포기했어요.. 남들이 살빼면 예쁠거같다고 하는데 이말이 너무 부담되는게 살빼도 똑같을거같아서 제 얼굴은 살이아니고 골격이큰거라서 살빼도 극적인변화 없을거거든요....진짜 자존감이 바닥이예요ㅠㅠ 제가 지금 20대인데 모쏠ㅇㅣ거든요 이게다 제외모때문인거같고ㅠㅠ어떻게할까요 제 외모고민ㅠㅠ남자분들 얼굴큰여자 어떤가요ㅠㅠㅠ

비공개
· 9년 전
공감6
댓글3
조회수83
외모

전 여자입니다만.. 그 머리가 컷트머리(+5대5)고 두꺼운 안경을 쓰고 키는 164, 체중은 43정도인데용.. 그, 친구가 하는말이 몇번씩 사납다는 말도 들어봤어요 (무표정이면 무섭다고) 입만 열면 깬다는 그런 느낌이라고.. 제가 요즘 귀여워하는 남자애가 하나있습니다. 만난지 별로 안됬고.. 다른나라 살다와서 한국어잘못하고 소심한 애라 귀여워하는데옹.. 그 왠 남자다운 여자애가 자기한테 인사 크게 (복도가 울릴정도) 하고 손바닥 펼쳐서 안녕표시하는 거라던가 머리 쓰다듬으면 기분 더럽나요..?

비공개
· 9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