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당시에는 무진장 행복하다. 그런데 먹고 나면 후회, 또 후회. 선택하자! 1. 먹는 행복, 하지만 살은 디룩디룩 -> 계속해서 살은 찌니 스트레스 왕창 2. 참아야한다 -> 예뻐지기 위해, 예쁜 옷 마음껏 입기 위해, 나 스스로에게 더 당당해지기 위해 나는 두번째 고를래... 나는 긁지 않은 복권이길 믿고 있다. 그러니까 할 수 있다! 파이팅!!
먹을 당시에는 무진장 행복하다. 그런데 먹고 나면 후회, 또 후회. 선택하자! 1. 먹는 행복, 하지만 살은 디룩디룩 -> 계속해서 살은 찌니 스트레스 왕창 2. 참아야한다 -> 예뻐지기 위해, 예쁜 옷 마음껏 입기 위해, 나 스스로에게 더 당당해지기 위해 나는 두번째 고를래... 나는 긁지 않은 복권이길 믿고 있다. 그러니까 할 수 있다! 파이팅!!
눈꼬리가 올라간 것도 아닌데.. 쎄보인다는 말 참 많이도 들었다. 어릴땐 그게 너무 싫어서 화장은 무조건 연하게. 하지만 그래도 무섭다는 사람은 무섭다고 하더라. 스트레스 참 많이 받았었는데.. 이젠 이런 내가 좋다. 남들이 뭐라하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다닌다. 화장도 하고싶은대로 진하게. 그렇게 살다보니 행복하다. 길 가다 함부로 붙잡고 도를 믿냐고 묻지않아서 좋다. 누구든 만만하게 *** 않아서 좋다. 무엇보다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서 너무 좋다.
남자 파란색 가디건 코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넌 살 빼면 진짜 예쁠 것 같다는 말에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키 160cm 몸무게 84kg에서 62kg까지 몸무게를 감량했다. 물론 정상 몸무게까지 가려면 아직도 8~10kg정도를 더 감량해야 하고, 그럴 자신도 있다. 근데 어렸을 때부터 살 빼면 예쁠 거란 말을 자주 들어왔었기 때문일까, 난 어느샌가부터 살을 뺀 내 모습에 환상을 품고 있었다. 그렇게 노력을 해서 살을 뺐는데 난 예쁘지 않고, 그렇게 노력을 해서 살을 뺐는데 내 비율은 여전히 별로고, 그렇게 노력을 해서 살을 뺐는데 난 아직도 내 외모에 자신이 없다. 아, 요즘 세상엔 왜 이렇게 모델 같은 사람들이 많냐. 그런 사람들 볼 때마다 피곤하다. 맨날 나와 그 사람을 비교하고 내 외모에 실망해야 해서.
차라리 그냥 굶기만 해서 살이 빠지는 거라면 얼마든지 빼겠는데 건강하게 먹으면서 빼려는게 너무 어렵다
예뻐지고싶어
난 내 얼굴 맘에 들어 진짜로 내가 제일 내 취향인데? 왜 다른 애 언급하면서 얼평하는 거야 너도 잘난 거 없으면서
안경을왜쓰게되었지 하아..안경안쓰면 누구보다 자신감있을텐데말이지.... 안경쓰면옷입을때 코디하기가이상해 시력도수가 높으면! 더더욱 이상해!!!
키가 작으면 어떻고 못생기면 어떻고 매력이 없으면 어때 어짜피 제일 소중한 나인건 다름이 없는데
스스로가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꾸미고 다니는게 가끔 무서울 때가 있다. 내가 이렇게 옷을 입고 이렇게 화장을 했는데 남들 눈에는 웃겨보이고 촌스럽게 보이거나 이상해보일까봐
중2입니당 화장은 몇살때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저희학교가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학여행을가는데 친구들끼리 하는말이 다 화장얘기에요ㅜㅜ 저도 화장은 하고싶은데 부모님이 어른되서 하라해요 어디 놀러갈때 친구들은 다 화장하는데 저만 안해서 이상한 것도잇고 중학교가면 대부분 화장하는데... 그래서 속마음으로 2학기되면 부모님께 화장해도되냐고 다시 물어볼려고 생각하고잇어요 그런데 화장하면 피부 안좋아진다?는 것 때문에 고민되기도 하는거같아요 화장 중딩때부터 하는거 괜찮겟죠..??
중2입니당 화장은 몇살때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저희학교가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학여행을가는데 친구들끼리 하는말이 다 화장얘기에요ㅜㅜ 저도 화장은 하고싶은데 부모님이 어른되서 하라해요 어디 놀러갈때 친구들은 다 화장하는데 저만 안해서 이상한 것도잇고 중학교가면 대부분 화장하는데... 그래서 속마음으로 2학기되면 부모님께 화장해도되냐고 다시 물어볼려고 생각하고잇어요 그런데 화장하면 피부 안좋아진다?는 것 때문에 고민되기도 하는거같아요 화장 중딩때부터 하는거 괜찮겟죠..??
모르는 얘한테 못생겼다는 소리 들으면 어때요? 위로해주세요ㅠ 저희 학교는 화장이 안 되서 쌩얼로 집 가는 중인데 남자얘 둘이 지나가면서 저보고 "*** 못생겼네" 라고했어요. 어이없어서... 짜증나고... 화나고... (이름표 보니까 3학년인데 저도 3학년 이거든요.) 오빠랑 친구한테 말해보니까 오빠가 "친구있어서 나대는 거임 ㅋ"이러고, 친구가 "사람을 얼굴로 판단하면 안되지 ㅋ 걔네 여친은 얼마나 이쁜지 보고싶네 ㅋ" 이래서 화는 좀 가라앉았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짜증이 나요. 하... 모르는 사람한테 못생겼다는 말은 좀 아니지 않나요? 할 수 있다 해도 상대방 생각해서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던가... 왜 말해? 아... 위로 좀 해주세요ㅠ
요즘 외모로 사람을 판단 많이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외모가 별 대수에요 ? 외모가 좋으면 외모가 밥 먹여주고 재워주고 깨워줘요 ? 아니죠 외모는 다가 아니에요 아무래도 외모가 뛰어나면 인기가 많고 관심이 쏠리겠죠 근데 그 관심, 그때뿐인데요 뭘 그 잠깐의 관심때문에 우리가 상처받아야하는거 아니잖아요 외모떄문에 쉽게 주눅들었던 우리들은 이제 우리가 아니에요 그 까짓 외모때문에 혼자 상처받고 울지마요 외모는 다가 아니니까... 진실은 마음이니까‥.
다이어트 자극이나 외모 자극? 좀 해주세요 '지금도 예뻐요' 같은 말은 사양 할게요 전 지금 자극이 필요해서요 욕해도 좋고 아무거나 좋으니까 팍 꽂히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170cm에 83kg이라는 몸무게를 가지고 있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비만이라고 하죠. 저는 유치원생 이후로 한 번도 날씬했던 적이 없습니다. 물론 다이어트 시도는 했었죠. 살도 많이 빼고 했었습니다. 한번 다이어트를 할 때 적어도 5kg는 빼곤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다이어트가 끝나면 다시 더 많이 찐다는거죠. 네, 요요가 오는거죠.. 근데..지금처럼 살이 많이 찐건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고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거울도 보기 싫고 가능하면 밖에 나가고 싶지도 않아요...다른 여성분들 보면 이제 봄이라고 다들 이쁘게 입고 돌***니세요. 그 모습이 정말 너무 이쁘고 부러워요. 지금의 저는 뭘 입어도 돼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거든요. 그리고 갑작스럽게 살이 쪄서 그런지 요즘 무릎도 너무 아파요...이런적은 처음이라 너무 무서워요.. 살 빼고 싶어요. 근데 제가 식탐이 진짜 많아요. 이걸 억누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러주세요.. 그리고 제가 지금 개인적인 상황 때문에 한번에 1시간 2시간 운동을 할 시간이 없어요..그래서 틈틈이 할 수 있는 운동이 있을까요...?
살 빼고 싶어하면서 먹는거 좋아하고 외모에 신경쓰면서 운동 할 생각은 안 하네 점점 뚱뚱해져가는 내가 싫다
아오 저한테 뭐라고 좀 해주세요. 살빼야되는데 라면 부셔서 쳐먹고있네요. 경도비만인거 알면서 왜그래 나 자신.. 중2가 경도비만이 뭐야..그게..
화장...어렵다
아 안경 낀 남자 너무 좋아 내 취향이야 하얀 가운 걸친 모습을 생각하니 아이 좋아라 안경을 안썼더니 눈이 작아져서 귀여울 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