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쁜사람들은 너무나많다 나는 너무 초라해진다 자존감 잃기 싫은데.. 나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예쁘다!!!

스스로 자신감 있으려고 오늘도 나름 꾸민다고 화장도 하고 이쁜 새 옷도 꺼내 입었는데 이쁘지 않은 내 모습에 속상하다 내 몸을 내가 사랑해야 하는데 체형상 아랫배가 볼록 나온 내 몸이 싫다 나도 몸매 이쁘면 이쁜 옷도 많이 입고 싶은데..

제가 머리를 자르면 머리모양이 괴상해져서 웬만하면 안자르려고 했는데 엄마가 하도 자르라 해서 잘랐더니 완전히 버섯머리가 되버렸어요ㅠ 머리 빨리 자라게 하는 방법 없나요?

저는 초등학생 6학년 정도밖에 안됬어요 하지만 또래보다 키가 커서 키걱정은 없지만 얼굴때문에 친구들한테 놀림을 받아요... 제가 광대뼈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많이 튀어나와 있고 웃으면 광대뼈 때문에 못생긴 듯 해 보이죠... 그리고 남자애들은 저보고 호빵맨이라고 불러요... 저 여잔데... 내가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닌데 추석때 사촌언니가 왔었는데 언니 얼굴이 자보다 작아서 너무 속상했어요 언니들 6명이 좀 넘는데 6명정도에 언니들 모두 저보다 얼굴이 작아요....다 소두족인데 자만 대두.... 이런 별명, 내가 생각하는 거울보고 느끼는 차이에 죽고 싶어요 다음생에 작은 얼굴로 태어나길 기원하며....

너무 어려보이는 외모때문에 고민이에요. 신분증을 보여줘도 다 초등학생 중학생 같다고 하네요. 외모를 바꿀 수도 없고 키도 작고 마른데다가 너무 어려보이니까 인형처럼 귀엽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무시하는 사람도 있어서 고민이에요. 주변에서도 알게 모르게 어린애 취급하고.. 뭐든 제나이로 보이는게 가장 좋고 부러워요.

저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성격도 밝고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체격적으로 많이 뚱뚱하서 나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많이 없고 자존감이 낮습니다. 살을 빼야하는것도 알고 있고 운동도 하고 있지만 그게 쉽지않습니다. 남한테는 이쁘다 이쁘다 해주면서 정작 나한테는 그런말 못하고 있는 자신이 너무답답합니다. 자존감을 높일 방법은 없을까요...

제 콤플렉스가 주근깨입니다...그런데 이 콤플렉스를 공개하고 나서 남자애들이 자꾸 놀리는데 너무 괴로워요ㅜㅜ

전 남잔데요 외모로 고민을 많이해요 눈은 외꺼풀에 코도낮고 눈이 일단 엄청작고 키는 173에.. 몸무게는 59정도되서 엄청 말랐고 그냥 밖에 나가면 뭔가 꿀려서 당당하지 못하네여 운동을 해도 살이 안붙어요.. 저는 정말 외모땜에 그런걸까요 ..

20대 중반 여자에요. 외모로 자존감이 낮습니다. 비교적 통통한 몸매에 밋밋한 이목구비가 맘에 들지 않아요. 덤덤히 쓰지만 심각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상대가 절 부정하면 내 외모가 별로라서 이러나 싶어요. 길 가다가 거울이나 유리창 보며 자괴감도 많이 느끼고요.. 실은 작년 초 까지는 이정도는 아니었어요. 작년에 첫 사회생활을 했거든요. 그리고 동기들 여자 4명과 저 이렇게 일하다 보니 많이 친해졌어요. 따로 펜션가거나 워터파크 갈 정도로요. 그래서 장난도 많이 쳤는데 저 빼고 다 쌍커풀이 있었는데 밋밋한 제 눈 가지고 많이 놀렸어요. 한 두번은 저도 장난으로 받아들였는데 여러 번 거듭하니 제가 정말 못나보이더라고요. 요즘은 사진도 찍기 싫고 남이 찍은 제 모습이 정말 미워요. 요즘 성형이나 시술을 많이 하지만 전 우선 제 맘부터 바꾸고 싶어요. 난대로 그저 만족하고 싶은데 제 스스로가 절 밉게 보는게 정말 속상해요.ㅠㅠ

제가 중2인데요 키가 156인데 몸무게가 54에요. 이번에 설날오기 전까지 완전히 달라지고 싶은데요 화장도 예쁘게하고 싶고 옷같은 것도 예쁘게 입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참고로 제가 사촌오빠랑 내기를 해서 꼭 달라지고 싶어요)

2년만 기다려

살이 다시 엄청쪄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오랜만에 보는 남친도 보기싫어지네요 ㅠㅠㅠ 다이어트도 맘처럼 잘안되고 속상해요 ㅠ

저는 뚱뚱한사람입니다.게다가 여***요....저희 아***는 저를 보고 한심한사람,자기관리안하는 애로 독설을 주십니다.저는 오히려 동생보다 패스트푸드를 안먹고 먹는것도 적게먹습니다.그럼에도 동생은 보통체중 저는 비만입니다. "태어날때 저체중으로 조기출산했는데 왜그러냐" "너도 이제 성인이고 여자인데 꾸며야하지 않겠느냐" "저기 방송하는애가 너보다 많이 먹는데 너는 왜 그모양이냐" "사람이기를 포기한 것이냐" 이런말들을때마다 자신감과 자존감이 낮아집니다.우울하기도 하겠죠...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서 폭식하는 버릇까지 생겼습니다.어떻게해야좋을까요?...

저 6학년 입니다 살빼고싶고요..피부가너우안좋고 좀타서언니가자꾸놀려요..ㅜㅜ 제가비만이라서 살이너무빼고싶은데 지금못입어서 남준옷도많아요 중하교가기전 꼭살빼서 교복이쁘게입고싶은데... 피부좋아지는거랑 살빨리빼는법좀요 참고로전편식이심한데 김치를먹으면토나올것같아요..ㅜ 정말로 버섯도별로구요 근데 브로콜리는좋아해요하지만잘안사주니깐... 간식도 다이어트하는동안끊을건뎁..

몸이 마른것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습니다.. 단백질보충제에 헬스까지 끊고 나름 꾸준히 운동하는데 둘다 하기전 몸무게랑 같습니다ㅜ 워낙에 안찌는 체질이었긴 하지만 다른 방법없을까요ㅠ 극복하신분이나.. (3개월정도 됬습니다.)

나 왜이렇게 못생겼을까 눈도 작고 쌍커플도없고...얼굴도 크고 화장을해도 못생겼고 화장안하면 정말더 못생겼고.. 내얼굴좀 바꾸고싶다..

피부 트러블이 너무 심해져서 사람만나기도 싫고 쓰라리고 아프고... 병원도 가기엔 비용이 부담되고... 죽고싶을만큼 우울해요...

언제부터인지 아랫배에 세로로 살짝진한줄이 생겼어요 처음엔 없어지겠거니했는데 계속있으니까 이게대체뭘까하고..이게 때인지 뭔지 별생각을다해봤는데 아랫배방광쪽 정가운데 세로로줄이생겼네요 왜이럴까요ㅠㅠ

더 이뻐지려고 알아보고 노력하는 너는 이미 이뻐 애쓰지 않아도 돼

며칠전에 턱살이 너무 쪄서 고민입니다.. 뺄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ㅠㅠ 운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