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치고 어깨가 넓은편인데 머리카락길이가 어깨에서 좀 넘는 정도 이거든요. 근데 단발을 하면 어깨가 좀 더 넓어보이잖아요?(어디서 들은거.. 근데 지금 제가 단발병 이 와서... 어떻할까요..ㅠ 현재 머리카락은 조금 상한상태에요 갈라지고,잡아당기면끝어져요ㅜ
여자치고 어깨가 넓은편인데 머리카락길이가 어깨에서 좀 넘는 정도 이거든요. 근데 단발을 하면 어깨가 좀 더 넓어보이잖아요?(어디서 들은거.. 근데 지금 제가 단발병 이 와서... 어떻할까요..ㅠ 현재 머리카락은 조금 상한상태에요 갈라지고,잡아당기면끝어져요ㅜ
머리가 너무 커서 어울리는 옷이 없네요.. 이쁜옷들 사면 뭐하나.. 그냥 이상한데 ㅠㅠ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까요? ㅠ 머리카락은 어떻게 잘라야 할까요..
첫인상 좋아보이고싶어요 그리고 인상이 좋아지고싶어요 저는 그리 무섭게 생기진 않았는데 애들이 하나같이 첫인상이 ***없고 건들이면 욕할꺼같고 날라리인줄 알았데요 제가 아는얘가 없어서 그냥 무표정 짓고 애들 그냥쳐다본건데 째려보는줄 알았다네요 저희오빠도 저 무표정하면 많이 차가워보인데요 저희 엄마도 저 무표정 하면 피도눈물도(?)없게 생겼데요 그리고 그냥 애들 쳐다보면 왜 째려보냐고 물어봐요 전 그냥 본건데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어떤애들은 저 혼혈이냐고 물어봐요 하다하다 제친구는 저희엄마가 미국사람인줄알았다네요 그것때문에 왕따 당했는데 인상좀 고치고싶어요 좀 청순하고 귀엽게 생긴얘로 뭐 그건 안될것같으니 그냥 인상좀 고치고싶어요 도와주세요ㅠㅠㅠ
못생긴거 아는데 계속 주위에서 외모 몸매로 자꾸 욕한다 그러고선 다이어트 자극이란다 남이 상처받는거 생각 안하고..
제가 성형을 하진않았지만 셀프성형기구랑 여러가지스타일의 변화로 인해 급작스레 갑자기외모가 못알아볼만큼 많이변하긴했거든요 그로인해서 전과는 더 뜨거운 시선들 받고 주위태도가 바뀌다보니 첨엔 적응도 안됬고 지금도 내마음은 이런데 외모로인해 오해도 그리고 감당안될만큼 받는것들이 내자신과의 거리를 좁혀주지않아서 내인생은 누구것인가 싶어요 외모의변화로 인해 삶이 조금 변한거같지만 그만큼 책임져야할부분들이 버거워요 아직
***같은?***같은 ....행동을해요 그냥 친구랑 얘기할때 오바하고 갑자기 막웃고 잇몸만개로 예쁜애들은 행동도 예쁘던데 저도 그런애들 처럼 행동하고 싶네요ㅠㅠ 전 진짜어렸을때 흑역사가 많은거같아요 지식인에 초딩얼짱되는법 ㅋㅋㅋ 이런거 다기억에서 지우고싶네요 예쁜애들은 흑역사도 없겠죠? ㅜㅜㅜ
어깨가 넓은 여자... 싫죠..? 어깨넓다는소리 많이 들어서.,.. 어떻행..ㅡㅜ
얼굴때문에 정말 살기 싫어요... 죽고싶네요 하... 위로 안돼..
이뻐지고 싶어
자꾸 먹이려구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먹고나서 배에차는 그 느낌이 너무 싫다 살찌는거 같아서.... 이러다가 병난다는데 차라리 병이 났으면 나는게 낫지 살찌는 건 죽어도 싫다
저는 뚱뚱합니다. 이유인즉 잠이 안 올 때 무조건 먹어대기 때문이에요 신체적인 질병은 비만이요 정신적인 질환은 불면증입니다. 그래서 저는 뚱뚱불면입니다.(어디서 나온 라면 신제품이 아닙니다ㅋㅋ)
제가 중학생때 코뼈가부러진상태에서 휜코가되고 한쪽코로 숨을쉬고 그리고 얼굴뼈도 다쳐서 안면비대칭이되고 해서지금 얼굴이 변했어요 옛날얼굴이 아니고 못생겨졓어요 ㅠ 너무슬퍼요
제 친구들이 다 마르고 얼굴도 이쁜데 저는 그에 비해 상체는 보통쯤되는 편인데 다리가 거의 엄청나게 뚱뚱해요 보통 이런갈 하제비만이라고들 하시는데 저는 그 부류에 있는데.. 어느 순간 친구들하고 다니다보면 다른사람들의 시선도 느껴고 저번에는 수근거리는걸 순간들었는데 '다리굵기차이봨ㅋ'이러면서 웃더라고요..그래서 충격받아서 거울보면서 내가 그렇게 뚱뚱한가 생각해서 악착같이 살을뺄려고 하면 몸무게만 줄어들지 다리는 그대로에요 그래서 친구한테도 고민을 털어놨는데 친구는 그럼 신경쓰지말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할려고는 해봤지만 제 성격이 그렇게 안되서 자꾸 자괴감에 빠지게 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제가 키가 176에 몸무게70kg에 운동도 꾸준히해서 꽤 덩치도 있고 목소리도 제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주변분들이 이선균목소리같다 목소리좋다 소리 좀 듣거든요 근데 제가 이때까지 여자친구 하나 못사귀어 봤습니다. 얼굴이 문젠가 해서 친구들한테 나정도면 어떻냐고 물어보니까 평균은 된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성격이 나쁜것도아닌데 주변에 여사친이 없긴한데 제가 생각하기엔 얼굴이 문제인 거 같아요 전 사귀는데 얼굴은 절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키작고 착하면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여자들은 얼굴이 못생기면 호감이 잘 안생기나요.
눈이 자주부어서 아이라인을 그리고 다니는데 친구들이 좋지 않는 시선으로 보더라구요.. 저는 아이라인을 그려야지 마음이 편해지는데 어떻하죠
남자인친구들이 가끔 저한테 넌참 듬직해 이러는데 듣기싫고 뚱뚱하다는말 돌려서 말하는거같아요ㅠ
외모 신경쓰는 게 지긋지긋해요. 자존감이 낮아서 건강한 연애와 건강한 인간관계. 유전자 때문에 결혼은 당연히 못할 것 같고.. 사회생활도 혼자서 하는 일만 할 것 같아요.. 항상 그랬던 것 처럼.. 여성으로써의 삶을 제대로 못 사는 것 같아서 슬프네요.. 선천적으로 못생겨도 결국엔 삶을 기죽어 사는 건 내책임인데... 슬프네요.
요즘 부쩍 성형을 하고 싶은데 붓기 있는채로 회사다니기 창피해서 못하고 있음 도저히 당당하게 다닐 자신이 없음 남이 뭐라하든 내만족이야! 라고 다짐해도 다늙어서 아줌마가 수술했다고 비아냥될 생각하면... 하...
스스로 말하기 그러지만 사람들이 예쁘다고 다가올때너무 겁나요 내 얼굴에 어떤 성격 이미지 각자 뭔갈 상상하고있는데 그게 아니니까 실망하고 상처주고 떠나고 남자들도 가지고 놀고 질리니까 떠나고 다 그런걸까요 적응해야하는건가요 너무 힘들어요 가끔 제 얼굴이 싫어요.
성격이 왕소심인데다 사람들이 수군거리거나 키득거리면 다 제 얘기하는것 같이 느끼고 눈치같은거 많이 보는데요 저도 화장도 하고 렌즈도 끼고 싶은데 갑자기 안 꾸미고 다니던 애가 꾸미고 다니면 애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다른 사람들 눈치 안보고 당당하게 꾸미며 자기관리 하고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