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많이마시면 붓기빠지잖아요 그게 자고일어나야 빠지는거 아닌가요? 깨어있을때 마시면 별로 변화없지않아요?
물 많이마시면 붓기빠지잖아요 그게 자고일어나야 빠지는거 아닌가요? 깨어있을때 마시면 별로 변화없지않아요?
학생화장을 막는 진짜 이유가 뭐예요? 일찍 화장하면 피부가 빨리 노화하니까? 공부에 방해될까봐? 학생답지 못해서? 전 개인주의자라 개인주의자는 나한테 피해만 안주면 남이 뭘하든 내가 상관할 자격도 없고 관심도 없는 타입이거든요 그래서 학생화장 막는 게 이해가 안돼서요 물론 피부 나빠지는 거 걱정돼죠 근데 내 피부 망가지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도 다 알고 있으면서 선택한 건데 저는 걱정이랍시고 참견한다고 느껴지거든요 공부에 방해된다는 건 어차피 할 애들은 어떻게든 하고 안할 애들은 어떻게든 안하지 않아요?ㅋ그게 비례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공부 욕심 있는 애들은 자기가 알아서 화장 안하고 그 시간에 공부하더라고요 화장하는 애들을 못하게 한다고 걔들이 그 시간에 공부를 하겠어요? 학생답지 못하다..이 말의 뜻이 뭐죠? 학생다워야 한다는 건 어른들의 기준이고 그걸 강요하는 거 아닌가요? 만약 이게 맞다면 세 가지 이유 중에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말이네요 학생은 수수하고 맑고 깨끗한 느낌 마치 여성은 조신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거랑 같게 느껴지네요 요즘 여성스럽다, 남자답다 이런 말에 대해서는 고정관념이라고 말 많으면서 왜 학생답다는 허용되는 거죠? 그냥 참견하지말고 냅두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두발에 대해서도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 몰래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어요...연상이였구요... 그 사람은 밝고 활기차고 주변에 사람도 많았어요 반면 저는 낯가림도 심하고 말주변도 없고... 처음엔 그저 존경하는 마음뿐이었는데 언제 제 마음이 그리 커져버렸는지.... 좋아한다는 마음을 깨닫고 그 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다이어트도 하고 피부관리도 하고 웃는 연습도 했어요 그 사람에게 닿고 싶어서, 그 사람과 비슷해지고 싶어서... 하지만 우연히 듣게 되어버린 악몽같은 말들... 그 사람과 친구분이 말씀하시는 걸 들어버렸어요... 친구 : 야, 너 xxx 어떻게 생각해??? 그 사람 : 뭘?? 친구 : 그냥 이성적으로 그 사람 : 착하고 좋은애 같긴한데 못생겼어. 어떻게 그렇게 못생길 수 있지??? 얼굴만보면 여잔지 모를듯 ......저도 알고 있습니다...제가 보통 여자애들보다 못생기고 뚱뚱하다는 것을요....다른 사람들이 저한테 뭐라그래도 저 사람만은 그런말을 안 할 줄 알았습니다..... 제 머리가 고장나 버렸던 것일까요.... 호감을 살려면 겉모습이 가장 중요한 것이었는데 말이예요.... 여러분 어떻게 하면 예뻐질 수 있어요??? 어떻게 하면...여자처럼 보일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관리방법 좀 가르쳐주세요....타고나길 잘해야 하는 걸까요...???
대단한 외모가 아닌 평범함을 바란다는 사실이 성형 홍수와 뷰티 강국 안에서 너무나도 아프게 느껴진다. 타인은 오늘보다 더 내일 아름다워지는데 나는 그들의 지극히 빛나지 않는 모습조차 부러워하니까.
부끄럽다.내가.좀 못생긴날이면 자신감이없고 괜찮은날이면 기가 살***곤.꼴보기싫네. 내가 나한테서 제일싫은점.또 잘생긴사람에게 가슴이 뛰는점.진짜 싫다.누가 내 심장을 망쳐둔걸까.난 마음이 이쁜사람이 훨씬좋은데 왜 외모가 내 가치관을 흐트릴까.
잘씻는다고 씻어도 발냄새가 심해서 스트레스입니다 ㅠㅠㅠ 겨울이라 통풍 안되는 신발을 신어서 그런 것 같아요 ㅠㅠ진짜 어떻게하죠 ㅠㅠㅠ기숙사 애들도 요즘 냄새난다고 향수뿌리고 난리도 아닙니다 ㅠ
살이 너무 쪄서 죽고 싶어요.
제가 살이 너무 많이 쪗어요. 160cm에 64kg이예요. 과체중이라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살이 찌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닌데 살 쪘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아서 짜증나기도 하고 커플 중 여자가 저 가리키면서 웃더니만 지방이 너무 많고 화장도 안했네 라면서 웃는 거예요. 진짜 기분 나빠서 그냥 지나쳤는데 짜증났어요. 누구는 살 빼기 싫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피부가 예민해서 화장하지도 못하는데 진짜 최악이었어요. 빨리 살 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난 너무 못생겼어요 키가 155인데 불구하고 몸무게가 48키로에요 많이 뚱뚱하죠 ..?
머야왜이렇게살이찌나... 먹고 운동안하면 그냥 찌는건가.. 먹는것은 같은데...왜자꾸찌는건지 알다가도모르겠다ㅋㅋ 말랐던시절로돌아가고싶다아ㅡㅇㅡ 운동해야하는건가ㅡㅇㅡ너므싫다 뼈를깎는고통을이겨내야비로소... 먹어도안찌는사람부럽다
눈이라도 좋고 예뻤으면 좋겠다
남자분들 여자 키 몇 정도가 딱 좋아보이세요?
얼굴형하고 얼굴크기 보니까... 바꿀수도 없고... 거울볼때마다 자존감 떨어지네...
너 무 못 생 겨 서ㅠㅠ 슬 퍼 요ㅠㅠ
살이 갑자기 20키로 확 찌고나니까 밖에나가기도, 사람만나기도 너무 싫어졌어요. 대인기피증이나 마찬가지인거같아요 길가다 사람들이 웃는소리가들리면 내몸을보고, 나를보고 비웃는건가 싶기도하고 그냥 사람만나는거 자체가 너무 싫어졌어요 내개 자존감이 많이낮아져서 그런가 싶다가도 가끔 내가 거울보면 난 솔직히 못생긴편은아니지 좀 이쁜거같아 라고도 되게자주생각하는데 그냥 남시선을 너무 신경많이쓰는거같아요 10키로 뺐는데 전보단 훨 마음도 몸도 낫더라구요 살을 내가 나중에 다 뺐을때 누가봐도 날씬한데도 내가 나한테 만족을 못할까봐.만족을모를까봐도 걱정되요 너무 이른걱정이긴하지만,, 빨리살빼서 이쁜옷입고 사진왕창찍고다니고싶어요 후후ㅜ후후,,
165에 50kg 날씬한편인가요?
저에게 맞는 쌍꺼풀을 못찾겠어요ㅠㅠ 한쪽은 속쌍이고 한쪽은 무쌍이여서 화장할때 다 먹어버리구..눈도 살 많아서 돼게 처져보이고 작아요 근데 안경까지 써버렸으니... 예뻐지고싶은데 렌즈는 안돼고 나한테맞는 쌍꺼풀이랑 화장스타일이랑 옷스타일 어떻게 찾을까요??
쌍꺼풀 수술하고 싶다. 미용 목적이 아니라 눈살땜에 눈을 답답하게 만들고 속눈썹이 자꾸 눈을 찔러셔 하고 싶다. 근데 졸업후에 한다는게 참...
다이어트 해야 되는데... 어떠케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다....
와 귀 한 달 전에 뚫었는데 귀걸이 교체하려니까 너무 아파요 몇 년 되신 분들은 아무데나 대충 넣으셔도 구멍에 제대로 들어가던데.. 한 달 밖에 안 되다 보니 아무데나 쑤셔넣으면 진짜 큰일나네요 귀 뚫을때보다 훨씬 더 아파요...ㅠㅜㅠㅜㅠㅜㅜㅠㅜ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