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둘레도 배랑 허리살빠지면 무제한으로 줄어드나요?
허리둘레도 배랑 허리살빠지면 무제한으로 줄어드나요?
다리짧아서 매번 거울볼때마다 우울하다ㅋㅋㅋㅠㅠ 뭐이런 똥비율이 다있나 얼굴은 고칠수라도 있지ㅋㅋ..... 그냥 생긴대로 살아야지 생각해도 가끔 너무 우울해짐ㅠㅠㅠㅠ
광대수술 하고싶은데 너무 무서워
와 하필이면 날까 ㅋㅋ
처음엔 외머때문에 다이어트 했는데요.. 다이어트 기간이 길어질수록 폭식증이 오더라구요.. 거식증도 오고.. 문젠 이젠 좀 편히 하려고 했는데 폭식증이 쉽게 고쳐지지 읺아요.. 그리고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다이어트 때문에 폭식증이 언게 아닌거 같아요. 그냥.. 스트레스 받으면 음식에 의존해서 막 먹어대요.. 막는동안 이성을 잃을거 같다고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걱정이에요. 막 많이 먹다가 어느순간 이제 토해볼까 생각하고 토하러 가고... 내시경 받았었는데 아직까진 뭐 크게 손상되거나 그런곳은 없다지만 이랗게 계속 먹는거에 의존하고 토하고 반복되는 일상이 너무 괴로워요. 폭식증 어떻게 고치나요?? ㅠ
예전에는̆̈ 남친한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독하게 마음먹고꙼̈ 6-7개월 동안 밥, 간식, 치킨 등 살찌는 음식은 한입도 안 먹고 15키로나̆̈ 뺐는데 결국 헤어지고꙼̈ 남은 건 강박증, 폭식증, 거식증, 생리불순, 운동중독 밖에 없네요.. 다들 주위에서 너무 말랐다고꙼̈ 이제 그만하라고꙼̈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밥 먹는 법을 까먹었어요. 어떻게 먹는게 정상적인 건지 기억이 안나요. 밥 먹고꙼̈ 간식 먹으면 다시 예전처럼 돌*** 거 같고꙼̈.. 무엇보다̆̈ 자존감이 너무 낮아졌어요..다들 말랐다고꙼̈ 이뻐졌다고꙼̈ 하지만 그냥 다̆̈ 빈말같고꙼̈ 제가̆̈ 거울 볼때는̆̈ 아직도 빼야할 살들은 많아보이고꙼̈.. 근데 저녁만 되면 요새 자꾸 폭식을 하게돼요.. 배가̆̈ 부른데, 터질 거 같은데도 계속 꾸역꾸역 집어넣고꙼̈ 결국엔 후회하고꙼̈.. 다이어트 해야될 이유도 없는데 하고꙼̈ 싶지도 않은데 먹으면 예전처럼 돌***까봐 못 멈추겠어요ㅠㅠ̑̈ 너무 힘드네요
좀 오글거리지만 미래의나에게... 곧 종강이네.. 시험공부 열심히하고있니? 지금 스트레스받아서 침대에 누워서 글쓰는거알아 ㅋㅋㅋ졸린데 잠도안오고.. 그건그렇고 넌 꼭 이겨낼꺼야 할수있어 3개월동안 피부과 다니면서 극복하자 너는 너무 혼자서만 해결할라그래 원래너가 피부가 좀 약해 이해하렴 환생할수 있는것도아니고.. 나보다 힘든사람 많다 찡찡대지마라 멍청아 스트레스받지말고 꼭 극복하고 잘될꺼야 ☆ 피부 다 나으면 연애도해보고 운동도해보고 친구랑 막놀러가자~~잘 할거야 믿는다
저 너무 못생긴거같아요...
나는 재능 유전자 몰빵, 동생은 외모 유전자 몰빵... 뭐가 더 좋은걸까요. 항상 동생은 재능이 많고 공부도 잘하는 저를 부러워하고, 전 거의 연예인급 외모인 동생과 못생긴 저를 비교하며 동생을 부러워합니다. 여러분은 재능과 외모 중 하나를 포기하고 하나를 가져야 한다면 무엇을 가지실 건가요? 저는... 다시 선택할수 있다면 재능을 포기하고 싶네요
뚱뚱하면 어이없는 말이 "야 닌 뚱뚱하니까 쳐맞아도 안아프지안아프지?ㅋㅋㅋ" 춥다고 말만 해도 "닌 지방패딩 입고 있으면서 뭐가 춥냐***" 급식을 한번만 더 받아먹어도 "*** 또 쳐먹냐" "그렇게 쳐먹으니까 니가 살이 찌지" "응 니보단 날씬해" "365일 튜브 끼고 다니냐?ㅋㅋㅋ" "아 돼지기름 ***" "얼굴도 *** 못생긴게 몸도 개뚱뚱해ㅋㅋ" "***가 어디서 나대" "닌 키크면 2미터 찍겠닼ㅋㅋ무게가 ***" "허벅지 봐 개두꺼움;;" "달리기도 *** 느린게 몸이 무겁나보다?ㅋㅋ" "오 살이 개많아서 때리니까 개찰져ㅋㅋ" "넌 먹지마 살빼야지ㅋㅋ" "교복 터지겠다" "옷 맞는건 있음?" "니 몸무게 100키로 넘지?ㅋㅋㅋ" "코끼리 다리같아ㅋㅋ" 아직도 쓸게 많아요 진심으로 상처많이 받습니다 괜찮다고 응그래라고 하면 "돼지년이 나대네ㅋㅋ" "덩치는 산만해서 앞이 안보이잖아" "손가락 개두껍네ㅋㅋㅋ" "쟤는 멘탈이 쎄네ㅋㅋ" 멘탈이 쎈게 아니고 괜찮은 척하는거고 몸무게 알지도 못하면서 다아는척 하고 소문내지 마세요 몸무게를 알려고도 하지마세요 뻔히 일부러 그러면서 진짜 궁금해서 그래 이러면서 커버치지 마요 살이 많다고 덜추운것도 덜아픈것도 아니예요 제발 그만해요 제발..
지금 저는 제가 봐도 너무 뚱뚱해요 그래서 빼고싶은데 의지가 부족한걸까요?잘 안되네요ㅠ솔직히 지금 상태가 아주 불만족스럽지는 않아요 가끔 불만족하게 느끼는것을 제외하면요 하지만 남들 보는시선이나 말이 너무 상처가 되서 복수하기 위해서라도 빼고싶어요 걔네들 눈에 저를 맞춘다면 끊임없이 고쳐야되겠지만 가장큰 콤플렉스를 고치고 싶어요..다이어트 성공하신 분들 중 구체적으로 도움을 주실분 계신가요...?
..ㅋ 내가 글케 못생겼나 .. 짜증나 걔네들이 뭔데 내얼굴을 판단해.. 왜 이렇게 생겼냐고? *** 낳아줬으니까 생겼지 ' 남 못생긴데 보태준거없으면 입닥치고있자..' 하 스트레스 ^&^;;; ㄹㅇ..
내가 너희들 때문에 왜 살을 빼야되는지 모를겠어 난 지금의몸에 만족한다고
제가 짓고 있다고 생각하는 표정이 사실 실제로는 다른표정이면 어떻해야하죠 무표정인데 다른사람 눈엔 화나보인다거나 쳐다본건데 다른사람 눈엔 째려보는것같다던가 집에서 표정연습을 해야하는건거요ㅠ
하 내 피부는 왤케 예민할까 짜증나 음식같은거에 너무 민감해서 스트레스받아 특히 술 먹고 난 다음날이면 무조건 여드름 올라오고 스트레스 받는다;;
내가 못생겨서 사람들이 날 싫어하고 혐오할거같다고 느낀다. 나만 그런가..?
사람들이 하는 외모 칭찬이 진심인지 빈말인지 모르겠다
전 솔직히 눈 예쁘다는 말 많이 들어요... 네... 눈만요... 코는 너무크고 입술은 자주 트고 얼굴형은 그냥 돼지에요.. 입술은 립밤 바르면 되고, 코는 신경 안 쓰는데.... 살 어떻게 빼죠...?
제가 다이어트를 해야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효과있는 다이어트 해보신분들 알려주세요ㅠㅠ
저는 고1 여자인데요 지금 나이에는 다이어트약을 먹으면 몸에 안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