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초등학생들도 다 화장 하잖아요,, 중학생인 저는 엄마께서는 연한 화장 같은거 허락하시는데 공부만 아는 아빠는 공부하는데 화장이 필요하냐면서 그러는데요.. 저는 얼굴 까매서 꼭 해야되요,,, 아빠를 설득시킬 방법 없을까요?
솔직히 요즘 초등학생들도 다 화장 하잖아요,, 중학생인 저는 엄마께서는 연한 화장 같은거 허락하시는데 공부만 아는 아빠는 공부하는데 화장이 필요하냐면서 그러는데요.. 저는 얼굴 까매서 꼭 해야되요,,, 아빠를 설득시킬 방법 없을까요?
외모에 대해 고민많은 중 3입니다. 지금제가 158에 62키로 되는 좀 많이 통통한 몸맨데요 요즘 제가 부쩍 살이찌게 됬어요. 원래 158 54키로 유지했었는데 몇달만에 8키로가 쪘네요.. 하 진짜 살빼고 싶은데 먹는걸 좋아해서 살빼기가 어렵네요 어떻게 해야 다이어트 할 수 있을까요? 제 목표 몸무게는 55키로 이구요. 많은 분들 의견 달아주세요ㅠㅠ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대 다니는데 왜 꾸미고 다니냐고? 남자의 존재가 꾸밈의 이유라 생각하니? 내가 예쁘고 싶을 때, 꾸미는 거야. 내가 귀찮으면, 안 꾸미는 거고.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는데요...전 아직 좀 어려요..근데 여드름이 심하단말이에요..진짜 보기 싫을 정도에요..근데 저는 제가 여드름 많은건 신경 안 써요..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저한테 여드름얘기를 꺼내면 얼굴이 빨개지고 창피해지면서 더워져요..여드름있는건 제 잘못이 아닌데..피부가 안좋은게 제 잘못은 아니잖아요..저도 여드름 많은거 너무 힘들고 정말 이마를 뜯어버리고 싶을 정돈데...너무 힘들어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한데 여드름 어떻게 없애는지 아시는분있으세요....?
딱 1년 동안만 무시당하고 왕따를 당하며 "돼지" 라는 말을 선생님, 아이들 무차별적으로 계속 듣고 자라면 그 후로부터 평생 "돼지" 라는 말만 들어도 울컥합니다. 왜냐면 제가 당해 봤거든요. 제발 학교폭력좀 하지말아주세요.. 언어폭력도 학교폭력. 언어폭력만 해도 했던말들이 평생 기억속에 남습니다;-; 그러니까 외모로 따지지 말아주세요.. 진심으로 걱정하거나 그러는건 저도 고마운데.. 놀리는건 놀리는거고 무시하는건 무시하는거.. 친구들아 제발 "폭력" 이랑 "걱정" 구분좀 하자 ...
지금까지 자존감이 높았던 적이 없다. 지금 나의 모습에 불만이 너무많고 자신감도 바닥을 쳤다. 전에 같은반 남자애한테 얼평을 당했는데 화가 나는데도 아무말도 못하겠더라. 사실인 것 같아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데 내 자신을 한번도 사랑해본 적이 없고. 비난만 했지, 칭찬같은 건 한 번도 해본적이 없다.
저..고도 비만인데... 턱도 두개인데 클럽이나 칵테일바 가도 될까요..? 그런데는 화장도 옷도 빡세게 해야죠?
왜 나를 칭찬하는게 동정 같지..? 오늘도 나 스스로가 너무 못생겨 보인다.... 오늘도 우울하네
아...살빼야되는데...엉덩이살 빼야되는데...방법을 모르겠네..
여자는 50kg 넘으면 안돼! 모두가 나를 쳐다본다. -선생님...
다시 또 외모, 다리길이에 스트레스 받고 자존감은 계속 떨어지다 못해 없어지는중...
20키로 넘게 빼고 건강이 이상이 생겨서 다시 찌웠어요. 물론 폭식도 하고 그렇게 살이 다시쪘는데 너무 우울해요. 다시 빼고싶은데 조급해지고 ㅠㅠ 요요라고 생각하고 싶지않은데 못먹던걸 먹으니 계속 먹구 싶고 ㅠㅠㅠㅠ 근데 거울보면 한숨만 나오고요 ㅠ
온라인쇼핑몰에서 옷좀 살려고 보고있는데 옷디테일컷 잘나오다가 갑자기 모델분얼굴셀카 나오는데 왜이렇게 죽빵때리고 싶은지. 뭔생각으로 올리는지도 모르겠고 소비자입장에선 옷사러온거지 니얼굴사러온거 아니고 모델얼굴누가봐도 예쁜거 다 알고 얼굴올리고 싶으면 메이크업모델,화장품모델일 때나 올리던가.
나는왜이리못생겼을까요.. 딴여자애들은꾸미면예쁜데난 꾸며도못생겼고..죽고싶어요..친구도없고.. 하..그냥죽자.. 나같은건죽어도되
다이어트성공 하고싶다.
중3여자이고 피부때문에 고민이많아요ㅜㅜ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여드름이 났었는데 아직까지 나고있네요 6학년2학기쯤에는 여드름이 2개?정도 빼고 깨끗하다가 중학교 3학년접어들자 여드름 폭발..ㅡㅜ 전에는 이마에 좀 나서 앞머리로 가릴수있어서 괜찮았는데 지금은 이마는 거의 없지만 생활패턴잘못되거나 밀가루 많이 먹었다 싶으면 여드름 폭발이고 볼에 여드름이 너무 많이 납니다ㅜ 턱은 생리전때 3개?정도 나고요 와 진짜 피부과를 한달 다녔는데 나아지는건 없고 그대로길래 끊었더니 조금 괜찮아지다가 스트레스받으면 엄청 나네요..ㅎ 핳 그래서 잘못화장이라도 하면 다음날 피부뒤집어져있어요ㅠㅜ 그래서 피부화장은 피부망가질거 작정하고 졸업사진 찍기전이나 뭐 중요한날?정도 1년에 4번 정도만 하고 아예 안합니다.. 다른애들 다 화장하고 꾸미고 다녀도 피부만 좋더만 .. 저는 먹고싶은것도 피부생각하면서 먹어야되고 클렌징폼 하나 사는데도 성분 다 하나하나 꼼꼼히 보면서 사야되고 다른애들 다 이쁘게 꾸며서 놀러갈때 저는 마스크끼거나 입술만 바르고 마이웨이로 다닙니다.. 핳 정말 속상해요ㅜㅜㅜ 그리고 겨울이라 안그래도 여드름있어서 피부 붉은데 추우니까 더 붉어져서 애들한테 니 얼굴왜이렇게 빨갛냐면섴ㅋㅋㅋㅋ그런소리 듣고 한번은 제 얼굴봤는데 당근인줄 알았어요.. 아그래도 당근은 피부좋네ㅡ.ㅎ 당근도 이제 부럽네요.(아 뭐라는거지)일단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하핳핳 좀있다가 졸업사진 찍어야되는데 그때도 피부 뒤집어질거 작정하고 화장할려구요..ㅎ 하 너무 힘드네요 사람얼굴 똑바로 쳐다***도 못하겠어요.. 참고로 피부에 좋다는거 거의 다해봤는데 무쓸모..^/^
소개팅에서 클럽 많이 다닐거같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게 칭찬인가요?? 욕인가요?? 도저히 생각해봐도 모르겠어서 물어봅니다
살안찌는 마른 체질이라 멸치라 놀림받고 저도 제자신리 너무 말라서 못생겨보이고 못나보여요 많이 먹어도 찌지 않아서 맘속으로도 힘드네요
오늘따라 자신의 외모에 위축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제 외모 때문에 위축되고 예쁜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난 왜 이러지하며 작아지던 때가 있었어요 지금은 그렇지않아요 제 친구들은 제 외모를 보고 좋아하는게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고 세심하게 생각해주는 성격을 좋아하고 다가와줬어요 당신의 주변에도 얼굴이 현대 미인형이 아니지만 밝고 당당해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친구가 있지않나요? 저는 주변사람들과 좋은 인연으로 마음이 둥글어지자 제 외모를 탓하는 일도 적어지고 점차 인상이 바뀌기 시작하면서 웃을때 예쁘다는 얘기를 듣게되었어요 심지어 지금은 제 외모가 마음에 들기도해요 자신이 예쁘지않다고 자신을 미워하지마세요 내가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는법이에요 모두 예뻐요 오늘부터 자기전에 외모를 비롯해서 자신을 칭찬해주는 말을 되뇌이며 잠드세요 절대 부정적인 말은 하지말아요 내일은 평소와 다른 하루가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