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지고 싶어 이미 예쁘다는 소리 하루에도 수없이 듣고있어도 더 예뻐지고 싶어 왜냐면 난 내 단점이 너무 잘 보이거든 진짜 너무너무 예뻐지고 싶어 예쁜 사람을 보면 너무 부러워 미치겠어 진짜

엉덩이가 너무 큰데 어떡하죠.. 너무 스트레스예요 무슨 옷을 입어도 엉덩이만 볼록 나와 보이고 제가 고등학생인데 친구들도 자꾸 엉덩이 크다면서 만지고 그래요ㅠㅠㅠㅠ엉덩이가 작아지는 방법은 없나요..?

다이어트 때문에 죽고싶다. 남들 눈치 보는것도 싫고, 무거워지는 몸 때문에 힘들고. 진짜 지친다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다.

진짜 성형해서 이뻐졌는데 주위에서 시기 질투 너무 심해요. 성형해서 이뻐졌다는둥 자기들 끼리 뒤에서 얘기하고 많이 달라졌다 이러고 남자친구 사귀면 성형사실 밝혀야되는 불안감 ..진짜 너무 힘들어요

중3겨울방학때 앞트임 해도 될까요?만약 해도 된다면 몇 일간 운동 못 해요? 가격도 어느 정도 해요?

저 아무리네이버에찾아봐도 모르겠고,뭐라쳐야할지도모르겠고해서 여기에한번올려봅니다. 보통다들입술은핑크색에다얇고다그러던데.. 저는입술이두껍거든요..엄청요 피부도까만데 입술색이두가지 (?)예요 제원래입술은좀핑크색에다좀갈색섞은느낌인데 안쪽입술이핑크색입니다 한마디로 좀바깥에있는입술이 핑크색에다조금갈색섞은느낌이고요 좀안쪽입술이 아예핑크색이예요.. 제가습관이하나있는데 설명을잘못하겠는데요.. 입술을손에가져대고막입술을가만히못두는? 그런습관이있는데 그거때문에두꺼워진거같거든요 근데제가어느날입술을자세히봤는데 막입술?아진짜뭐라해야하지ㅜ정확한명칭을모르겠는데 입술안쪽살색이랑 제안쪽입술색이랑똑같더라고요 그래서입술이 부은것같기도하고.. 근데저는 태어날때부터이입술이었거든요 제가진짜쓰면서도뭔소린지모르겠네요..죄송합니다 근데애들이 너입술색이두개라면서막그러고신경도쓰이고해서 왜그런건지 고칠수는없는지궁금해서 올려봅니다

그동안은 외모가 그래도 그으렇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찍어준 사진보고 너무 놀랐어요...친구가 너랑 똑같이나왔다고 하는데... 진짜 제가 우리학교 최고 못난이구나 라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자살하고 싶네요 몸을 다 찢어발기고 싶어요 짜증나요

미치도록 예뻐지고싶다

진심으로 성형을 하고싶다. 내가 너무 못생겨서. 애들도 날보고 못생겼다고해서. 그래서 별명이 오징어다. 진심으로 우리나라터뜨려서 해외로 도망치고 싶다. 이유는? *** 외모지상주의땜에.

난 정말 못생겼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예쁘다는 소리는 딱 한 번 들어보았다.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니께 웃으며 공손히 인사를 드렸을 때 아주머니는 나에게 예쁘네요라고 말해주셨다. 밝게 인사해주는 것이 고맙고 마음이 예뻐보여서 그런 인사를 해주신 거 같다. 정말 감사하다. 근데 난 그때도 난 못생겼는데..하하 이런 생각을 했던 거 같다. 난 외모때문에 연애도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예쁜 사람을 좋아하니까.. 성형을 할까 생각이 들어도 그냥 슬프다. 내가 왜 성형을 해야할까 난 왜 스스로 못생겼다고 생각할까 성형을 한다고 과연 달라지는 게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비참하다.

진짜 어떻게 해야되지 한여름에 긴팔 입고다니는것도 이유가 있다고 나도 더워 죽겠다고 진짜 힘들다고 근데 너네때문에 긴팔이라도 입는거라고 고칠수도 없는건데 난 피부 징그럽다는 소리 듣고싶어서 태어났냐 사고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그냥 이렇게 태어난건데 그게 내 잘못이야? 징그럽단 소리듣고 긴팔입는데 이젠 더워보여서 싫대? 어쩌라는거야?

저번 개강때 우리과에 어떤남자애가 시밖ㅋㅋ 자기는 여자보는 눈이좀 까다롭다고 요즘드라마에나오는 씨스타 다솜이나 우주소녀 성소 정도의 외모 몸매 가진애들아니면 여자 안만난데ㅋㅋ 노어이

12살에 154cm. 49kg 입니다 주변에서 보통이라고는 하는데 제가 상체는 되게 마른편이거는요 근데 다리가 뚱뚱해서 . .. 종아리가 알이배었어요 힘주면 근육같이(?) 나와요 .. . 허벅지는 심하진 않아서 괜찮은데 그놈에 종아리. . . . 어떡해 해야하죠 ?

안녕하세요 20살남자인데요 눈이작은편이라서 말씀드립니다. 제가볼때는 눈이작다고 크게느끼지는못하는데 남들이볼때는 아닌가봐요..그래서 묻고싶은게잇습니다 눈이작아도 좀 어울리는 머리.옷 스타일좀 궁금합니다..! 그리고 쌍수를받아볼까생각도하는데 남자가 쌍수하면 이상한가요...?

전 모태뚱뚱이에요 그래서 인지 무슨일만 있으면 내가 다 뚱뚱해서그래 내가 날씬했으면 이런일 없었어 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저같은 사람은 20키로를 족히 빼야 날씬하다는 소릴 들을수 있잖아요 그래서인지 다이어트 일주일이주일 쯤 됬을때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한번에 안빠지니까.. 제가 이렇게 미련한 사람이에요 제마인드부터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초등 5학년 입니다 2년뒤면 중학교를 가는데 언니들 막 다 이쁘잖아요.ㅠㅠ 제가 얼굴은 어떻게든 하겠는데 머리가 걱정이예요.. . . 일단 제 머리는 매직하면 어깨? 조금 넘고요 앞머리는 다 피면 코 반절정도 와요 제가근데 머리가 곱슬이라 문어다리처럼 뻗쳐요ㅠㅠ 좀 심해서 .. 앞머리는 옆으로 문어처럼.뻗치고 꼬불꼬불 하네요 . .. 엄마가 매직을 자주 해줄 성격도 아니고. 어떡하죠 ? (제가 고데기로 해결은 하고 있는데 요즘엔 시간도 없도 머리도 많이 상해서ㅜ

저는 저의 외모의 대해 생각한적이 많아요. 앞모습은 애들이 잘생겻다고는하는데... 옆모습이 코는 복코고 귀는 큰귀라서... 입술도 앞에 튀어나온 것처럼보여요ㅠㅠ... 눈도 크면서 작아지더군요.. 그래서 친구들한테도 물어보는데.. 친구들은 괞찮다고하지만.. 저는 스스로 만족을 할 수가없어요... 저 자신이 외모에 대해서 더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잇고.. 저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길을 알려주세요!!

저는 이제 곧 있으면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초등학생 6학년 여자입니다. 저는 아직 어리고 여자이지만 부모님께도 말하지 못한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털이 정말 엄청 많아요 어른들은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죠 초딩이 많아봐야 얼마나 많겠어? 하지만 저는 그 편견을 깰만큼 엄청 많아요 온몸에 털이 있고 많습니다 팔다리는 기본이고 발등 발가락 심지어 배,가슴에도 털이 있습니다 정말 가끔씩 너무 화나고 왜 다 평범한데 나만 이렇게 털이 많지? 라는 생각에 휩싸여서 잠도 못잘때가 많습니다 부모님께 말하기도 수치스럽고 부끄럽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 외모에대한 자괴감이 매우 심해요. 그래서 이번에 바꿔보*** 살이라도 빼고있는데 영 어렵네요... 무작정 적게먹고 운동하고있긴한데 적게먹는것도 영양분이 공급이 안돼서 힘도없고 피곤하고 운동도 제대로 되는거같지가 않네요...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전 근육이 울긋불긋한거보단 몸매를 가꾸고싶어요. 여자로서 여성성이 없다는 느낌을 받아서요 운동법이나 다이어트법같은거 추천받을수 있을까요?

싸고 좋은 화장품 엎을까요..?ㅎ 제가 손도 곰손인데다가 돈도 없는데 싼 화장품 좀 추천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