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사람들은 살이쪄도 그모습이 뚜렷이 보이죠. 살 찐 내모습은 별로 예쁘지 않아요. 납작한 두상에 매우 낮은 코 이빨도 한두군데 빠져있고 썩어있죠 예뻐지고 싶어요, 그래서 노력중이에요.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뺄꺼고 돈이없으니 납작한 두상은 머리카락으로 볼륨을 살릴꺼에요. 낮은코는 필러 를 맞을지 생각중이구요. 너무 조급하고 이런 내모습이 너무 답답하지만 그래도 힘낼꺼에요

제 얼굴모양이 너무 뾰족해서 빗살무늬토기 같아요ㅠㅠㅜㅠㅜ학교에서 친구들도 저 부를때 막 "빗살얼굴씨~빗살아"이렇게 불러요.조금 얼굴이 동글해지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저 스스로는 외모가 최하라고 생각들어요. 모든 기준을 외모로만 두고.. 이성하고 잘 안돼도 무조건 내 외모가 딸려서 그런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성형하는거 어떨꺼 같냐고 물어보면 다들 하지말라고 말리는데 저는 하고싶네요 스스로 외모가 남들보다 딸린다고 생각드니깐 자존감은 물론 자신감 또한 바닥을 기고있네요.. 너무 외모에만 집착하는 이 성격 고쳐질수가있을까요..

난 예쁘다.

셀카모드로 찍으면 눈이 대칭인데 외부 카메라로 폰을 돌려서 찍으면 눈이 완전 심한 짝눈이에요 ㅜㅜ 거울로 봐도 짝눈은 아닌데... 뭐가 진짜 제눈이죠? 저 같은분 계신가요 ㅠ

163cm 65kg 슬프다ㅜㅜ

지금 너무 고도비만이라 다이어트는 해야겠는데 여러 제약들이 많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저 허벅지가 너무 통통해요ㅠㅠ 안쪽살이랑 뒤쪽살, 엉덩이 밑살이 많은데... 엄마가 어제 첨으로 다리가 통통하다고ㅠㅠ 어떻게 빼야 효율적인가요? 1. 중3 여학생이 하기에 경제적, 싱리적 부담감이 들지 않는 방법 2. 먹는것은 무엇을 적게 먹고, 무엇을 많이 먹는게 좋을지 3. 어떤 방법으로 언제 운동하면 좋을지 4. 다리 라인 예뻐지는 방법 5. 종아리는 적당해보이지만 빼보려고욧!!! 6. 옆구리살은 어떻게 빼는지 7. 몸매 예뻐지는 법(교복 핏) 날씬해진 상태로 고등학교 입학하고 시포요ㅠㅠ 도와주세요~

163,4에 59면 뚱뚱한 편인가요..?

내 외모는 예쁜 편이다. 그런데 남성이 외모를 칭찬하면 기분이 나빠진다. 나는 여자라서 외모로 평가를 당해야 하는건가? 내가 공부를 잘하면 꼭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외모가 여자의 필수요소라도 된다는 듯이. '누구누구는 지성은 되는데 외모는 안되더라~' '여자가 머리좋아 봤자 뭐하겠어요~ 얼굴이 돼야지' 같은 말들을 유머랍시고 나불되고서는 지혼자 재밌다며 웃는 모습들. 그걸 웃으라고 하는 말인걸까

저는 엄청 뚱뚱해요. 살을빼고싶은데 쉽지가않고 의지가약해서 쉽게 포기하게되고 포기하면서 후회하고 그것밖에 안되는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견딜수가없어요. 잔존감은 낮아질때로 낮아졌고 나도 살빼서 예쁜옷입고다니고 친구들이랑 더 자신있게놀고싶어요. 저는 운동도 안해왔는데 조금씩 운동량을 늘리고싶은데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을까요? 또 응원이나충고한마디씩 해주실수있다면 해주세요!!

아*** 이쁜사람들 존내많네 괜찮아 난 지금 외모말고도 다른 신경쓸게 넘쳐나니까 외모엔 신경끄자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내 눈엔 모든게 다 예쁘고 잘생겼는데 왜 거울 속에 있는 나만 별로일까

170에 여름동안 58에서 53까지 감량했어요..근데 주변에서는 왜이렇게 말랐냐고 해요..58이였을때는 통통하다고 뭐라했으면서..그럼 적당한게 뭔가요?

파운데이션이랑 컨실러 차이가 뭐에요? 둘다 잡티같은거 가리는거라던데... 두개 한꺼번에 쓰는건가요? 그리고 저 남자이구요.. 고등학교 졸업하면 cc크림, 아이브로우, 파운데이션/컨실러 이정도만 하고 다니려는데 자연스럽게 되겠죠? 안이상할까요?

폭식증좀고치고싶어요 고3이고 166에 45? 까지감량했어요... 그렇게 뺄때는 목표가있으니깐 안먹어도 식욕도별로 없고 잘 뺏는데 그 후가너무힘들어요 유지를 하려하는데 주위가족들은 찌라고 난리고 저도 쪄야하는건 알겠어요 생리도 4개월?안하고...근데 몸무게가 1키로? 0.5키로? 만늘어도 담날굶거나 밤새서라도 빼내요... 또 폭식도시작했는데 한번에 베라하프 혼자먹고 카스타드 한박스먹고... 아이스크림 과자 초콜릿 먹고...변기에 가서토할려하면 토하는것도무서워서 좌절하네요...지금 회사생활중인데 회사에서는 진짜 안먹고 집와서 폭식하게 되네요. 또 그게 너무 부끄러워요 근데 살찐 내모습은 더싫어요. 저먹이려는 주위 가족이나 회사사람들보면 걍 혐오스럽고요... 아니다 상관없고... 살좀쪄도되니깐 폭식좀그만하고싶어요 제발 저도제가 ***같아요ㅋㅋㅋㅋ하아...지금도 폭식하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서....너무싫어요다...

예쁜 사람들은 왜 이렇게 부러울까?왜 이렇게 행복한 삶은 살지?왜 이렇게 인기도 많을까?물론 나는 내 얼굴에 만족해 부모님이 선물해 주신 내 얼굴을 성형으로 뜯어고치고 싶지도 않아 하지만 예쁜사람을 보면 정말 미치도록 부러워 나는 그들의 삶을 대신 살고 싶어 어떻게 보면 신은 참 불공평해 난 다른 거 다 못해도 좋으니깐 얼굴만 예뻤으면 좋겠다.

인상이 좋아서 = *** 인상 좀 더러워지고 싶다.

나정도 외모면 어디가서 꿀리지는 않아!

남자분들은 보통 여자가 어느 정도 체격이면 뚱뚱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정도 보다 더 찌면 뚱뚱하다' 이런거? 연예인을 예로 들어주셔도 좋고, 설명도 괜찮고, 그냥 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