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들과 카톡을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얘들이 쪽팔려 라는 게임을 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쪽팔려,진실게임 같은 것을 싫어해요 하지만 얘들이 하자고해서 했습니다. 근데 제가 걸리고말았습니다.. 친구들은 프사에 셀카올리기를 하랬습니다 저는 셀카를찍고 꾸미기로 제얼굴을 가렸습니다. 펜으로 가렸는데 애들이 갑자기 이런 말을 하더군요... '뭐야 성괴같에','너 못생겼어','지적받는다.' 저는 도대체 제 얼굴을 가렸는데 이런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말을듣고 눈가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혹시 제가 무언갈 잘못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