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1인데요 음악시간이 가창시험이나 악기시험이거 보나요..? 그리고 수행평가나 시험은 어떻게보나요.. 공부못하면 혼내요? 저 꼴찌인대ㅂㄷㅂㄷ 그리고 영어시간에 영어 알파벳도 모르는데 가만히 잘있는데도 어이없게 ***면 어떻하죠? 도움을 구해도 니맘대로 해라 알아서해라 이럽니다ㅋㅋㅋ;
예비고1인데요 음악시간이 가창시험이나 악기시험이거 보나요..? 그리고 수행평가나 시험은 어떻게보나요.. 공부못하면 혼내요? 저 꼴찌인대ㅂㄷㅂㄷ 그리고 영어시간에 영어 알파벳도 모르는데 가만히 잘있는데도 어이없게 ***면 어떻하죠? 도움을 구해도 니맘대로 해라 알아서해라 이럽니다ㅋㅋㅋ;
예비고2되는 문과생입니다. 수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잘 풀릴 때도 있고 와장창 틀릴 때도 있습니다. 잘 풀리기만 하면 좋은데 틀리거나 모를때는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선행을 조금 하다가 모르는걸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그 친구는 선행 안해도 저보다 잘 아는거 같습니다. 개념을 잘 아는 지도 모르겠고 기복도 심해서 하루하루 공부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다른 과목은 공부법이 다 잡혔는데 수학은 정말 모르겠네요.
예비 고3입니다 오지 않을 것 같았는데 결국 왔네요 지금 가장 중요하다는 겨울 방학... 근데 의욕도 안 서고 공부도 잘 되지 않아요 이번 기말 시험을 정말 잘 봤지만 등급은 좋지않네요 국영수 90 97 100 등급은 14 3 근데 중간이랑 수행평가랑 합치니까... 여고라 더 그런 것 같아요 분명 모두가 인정할 만큼 열심히 했고 기말만 따지면 전교권에 들텐데 결론적인 점수가 쓰레기네요 기대한 만큼 실망도 커서 더 속상합니다 안 그래도 속상한데 엄마가 한마디씩 보태니 죽을 것 같아요 학교가 인문계긴 하지만 사립이고 과외에 학원에 논술에 돈 많이 들고 경제도 안 좋아 집 형편은 안 좋아지고 있고 부모님은 가게 일 하시면서 건강도 나빠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서로 예민하니 계속 부딪혀요 모의고사 점수는 영어 빼고 1,2등급인데 영어를 많이 못 해요 실력이 나아지곤 있는데 한없이 부족합니다 사실 나머지도 이대로면 떨어질까 겁이 나요 이제 수능도 어려워지고 이번 수능이 어려워 재수생들은 늘어났고 내 공부량은 남들보다 부족한 듯 하고 잘 해낼 자신이 없어요 지금 내신으로 수시는 불가능해요 남은 것은 논술, 정시인데 잘 해낼 자신이 없어요 부모님과 계속 싸우게되고 스스로에게 실망하다보니 안 좋은 생각들이 계속들어요... 나약해빠진 저를 죽여버리고싶어요
예비고1인데요. 자꾸 남과 저를 비교하게 돼요. 안그러고싶은데 저도모르게 옆자리 친구 점수에 눈이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비 고1입니당. 학원은 따로 안 다니고 수학 인강이랑 국어 수학 영어 문제집 풀면서 고등학교 준비하고 있어요. 제가 학원 다니는 걸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집안 사정도 그래서 학원은 안 다니거든요. 그러면 남들이 학원에서 하는 만큼 저는 집에서 더 열심히 해야되는데, 자꾸 늘어지고 핸드폰만 만지고 책도 안 펼치는 날이 수두룩해요. 책 펼쳐도 눈에 안 들어오고 멍 때리고. 공부할 내용이 낯설고 어려운 것도 있지만 의욕이 없고 지금 못하면 나중에 뒤쳐질 거라는 불안감도 잘 들지 않아서 공부하기가 정말 싫어져요.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은 있는데 귀찮고 하기 싫고 또 그렇게 공부를 안 하는 내가 싫고 짜증나고 그래요... 스터디플래너도 사서 쓰고는 있는데 얼마 안되는 분량도 제대로 못하고 미루는 게 대부분이에요ㅠㅡ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해야 잘 할 수 있을까요?
심리학과 2학년 마친 22살 대학생입니다 2학년까지 공부하고나니 심리쪽이 저랑 안맞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진로를 다른쪽으로 선택하려하는데 심리쪽만 바라보고오다가 안맞다는걸 알게되니 당황스럽기도하고 뭘해야하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나 고민이 많이됩니다 지금 다른걸 도전하려하니 겁도나고 시간도 촉박하다고 느껴지네요ㅠ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
과거에 죽어버렸으면 이렇게 힘들진 않을텐데 이제 더 힘들어지겠지...
예비 고1인데 공부어찌해야할지 감을못잡겠어요. . 집안행사때문에 계속바빴고 어제다일마쳤는데 다른애들은 다공부진도 다나갔을거같고. . 마음이 너무 조급해지는거같아요 방학만 낭비한거같고 어쩌죠?ㅠㅠㅠ
아... 3시간 4시간 학원 갔다 와서 인강 한시간 하고 늦은 밤에 숙제하는 거 너무 힘들다...
이제 특성화고 3학년이 되어서 면접도 볼거고 사회인이 될텐데 뭘 할자신이 없다 이미 학교에서 경쟁이 너무 치열했고, 거기에 너무 아팠다. 쉬고싶다. 한번만 쉬고싶다
이젠 저도 모르겠어요. 세상만사가 귀찬은데 내가 뭘하면 즐거운줄 알면서도 귀찬아해요. 그 시간이 오면 즐겁지만 그시간을 찾으러 가는 그 길이 너무 귀찬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오늘 많이 친한 학교 선배가 시험을 보러 가는 날 이었는데 늦어서 못 들어 갔어요.. 공부 쪽 이 아니라 악기전공인데 악기 하시는 분 들은 알겠지만 정시가 마지막 기회고 몇 년동안 남 들은 놀 때 연습했는데 이런 일 이 생겼어요 자기는 괜찮다고 하는데 솔직히 괜찮을 수 가 없잖아요 뭐 라고 위로 의 말을 해 야 될지 모르겠어요.. 아직 나군 학교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한 순간에 무너지니깐... 위로가 되고 힘이 나는 그런 걸 받게 보내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대학원생. 석차가 뒤에서 여덟번째다. 동기들 얼굴 보기가 부끄럽다. 아무도 안 만나고 아무 것도 안 하고 무인도 같은 데에서 일주일쯤 널부러져 있다가 돌아오고 싶은데 그게 내 맘대로 되지도 않는다. 뭐 그렇게 최선을 다 한 것도 아니지만 아주 나태했던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수치화된 내 위치는 형편 없으니 진이 빠지고 지친다. 몸에 추를 매달아놓은 것처럼 축축 처진다.
안녕하세요. 저는 예비고3입니다. 제가 공부에서 서서히 멀어진지 6개월이 조금 지났어요. 고2 1학기 기말고사 전에 친구문제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이후부터 시작해서 2학기땐 진로고민과 가정문제 때문에 공부할 시간은 많지만 정신적인 충격과 고민들 때문에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워서 성적이 많이 떨어졌어요. 그러나 지금 방학동안에는 진로도 완벽히 정해지고 미래도 다 생각해둘 뿐만 아니라 친구관계도 신경안쓰고있고, 가정문제도 마음에 많이 담지 않고 있다고 전 생각하는데 자꾸 이제 다 끝났다는 생각이 들면서 공부에 집중을 못하겠고 자꾸 폰만 보게되요. 폰을 끄고있어도 집중이 전혀 되지않은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요. 왜 이런걸까요..ㅠ 공부 해야하는데..마음이 많이 복잡해요.
안녕하세요 예비고3입니다. 막상 고3이되니 내가 고 3인것이 실감이 안나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아졌어요 수시로 대학가는쪽을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내신이 잘하지도 않고 못하지도 않은, 딱 중간인 2등급 중반이에요(문과) 이 등급을 가지고 인서울은 갈 수 있을지, 가고싶은 학과는 갈 수 있을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심리적 압박감이 심했는지 최근에는 대학 떨어지는 꿈을 꿨습니다. 그냥 요즘 너무 막막합니다. 고3을 경험해보신 분이 계시다면 후회없는 1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언과 응원좀 해주세요ㅠ 걱정이 많아서그런지 요즘은 공부도 손에 안잡히는것 같네요...ㅠ
예비 중1인데 공부를 더럽게못해요 특히영어 아는게알파벳뿐이고 다른과목도 다른얘들보다 뒤쳐져요.
하하 제가 이라네여,, 다 그러더군요 지금은 인생에있어서 첫번째 관문이며 제일 작은 문이라고 힘들어도 나중되면 다 그리워진다고 ㅇ근데 작다는문이 외케 힘들죠.. 대학만 잘가면 뭐든 된다는 말에 어릴때부터 세뇌당해온 탓일까요 이제야 현실을 마주하게된 탓일까요 주위를 봐도 행복한 어른이 없어요 잘난사람이 될 것이라고 당당하게 외쳤던 시절이 철없게만 느껴지네요 ㅎㅎ.. 저도 결국 자라게되면 돈걱정에 취업걱정에 연애문제 가족 문제 등등으로 더 큰 관문들을 지나게 되겠지요..? 첫번째 관문앞에서도 징징되고 있는데 미래를 기대하고 생각할 자신이 없네요 이시절이 끝나면 정말 행복할꺼라고 누가 확실히 얘기해 줬음 좋겠어요 나힘든건 힘든축에도 안낀다 지만 그래도 힘드네요
1년전 쯤에 미국으로 가족과 미국으로 이민을 왔는데요, 너무 힘들어요...선생님들은 인종때문에 차별하고, 친구라고 말할수 사람도 없고, 친하던 한국 친구들은 다 인연이 끊겼네여... 생각보다 공부가 어렵고, 한국에서는 상위권이었는데 미국 오니까 나 보다 잘하는 사람들이 훨신 많고..학업에는 안 맞는 얘기이지만, 학교에 어떤 동성 친구한테 호감이 있는데, 이게 사랑인지 그저 우정인지 모르겠네여. 딱히 친하지는 않지만, 점심 시간에 혼자 먹으면 같이 먹어주고 가끔 만나는데. 외로워서 그런지 계속 걔랑 있는게 좋고, 하루 종일 문자를 기다리고, 함깨 있는 시간들이 좋네여. 막, 사귀고 싶고, 혼자서 망상도 해여. 부모님이 동성애를 혐오해서, 말하기도 그러네여. 옛날에 같이 차에 있는데 동생이 포코요 (어린이 만화) 보고있는데 성우가 게이라고 ***말라고 드러시더라고여. 요즘에 너무 하루가 고통스럽고 그냥 죽고싶네여. 제 인생이 꽤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왜 죽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학교 화장실에서 숨어서 울고, 요즘에는 사람이 그렇게 무섭더라고여. 그냥 뜬금없이 심장이 빠르게 뛰고 뭔가 답답하고, 손이 제 의사에 다르게 떨리고, 그냥 갑자기 정신이 혼란 (?) 스럽네여...어..너무 왔다갔다해서 죄송합니다
2년 반 째 공무원 준비생. 20대 후반이 되었다. 회사는 졸업하자마자 8개월 남짓. 그 사이에 갈 일 없을 거 같았던 노동청에 2번이나 발걸음을 하고, 회사는 3번이나 옮겼다. 회사 선임들의 ***. 내 가치관이 무너지는 걸 경험했다.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했는데 내가 이렇게나 끈기 없는 사람인 줄 처음 알았다. 대학교는 어떻게 간 건지.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다. 힘내자.
저의 영어 멘토가 되어주실 분이 계신가요? 이제 고3되는 특성화고 재학중인 학생이에요 대학은 안가요 영어를 기초부터 탄탄히 공부하고 싶은데 저의 멘토가 되어주실 분이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