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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마음 불편한 시간이 자꾸만 흘러간다. 주변에서 느껴지는 따가운 그런 것. 난 언제까지 이러고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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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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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이뤄질지 너무 불확실하다 나는 이걸 제일잘한다고 생각하고 평생을 이것만 붙들고 살았는데 나는 재능이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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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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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되고싶냐고 그만 좀 물어봐 나도 모르니깐 이렇게 고민하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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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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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미래에도 꾸준히 쓸수 있는 자격증인것 같고 지금 관심가졌을때 공부 하고 싶어서 국비지원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네요~ 혹시 간호조무사 선배님들 계시나요? 제글 보시면 일은 어떤지 후기 들어보고 싶습니다!^^ 힘들어도 버틸만은 한가요?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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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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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종이 한장에 다 적는건 말이 않된다. 하지만 주변의 상황들이 나를 억압하여 억지로 끄적이게 한다. 27년의 삶이 7시간 만에 종이 한장으로 다 끊나버렸다. 이 한장으로 다른사람들에게 평가되어진다고 생각하니 웃기다. 난 이미 지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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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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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애매하게 잘해. 아나면 그 이하야. 정말 쓸모가 없어. 이제 어쩌지? 난 뭘해야 하지? 난 뭘 잘하는 거지?

808Xfuf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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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도 진짜 더럽게 안 구해진다 전화 사절 이라 해서 문자로 지원하고 연락했더니 ***는 않고 연락도 없고 최소한 연락을 해주든가 된다 안된다 정도만 알려주지 그것도 모르고 계속 기다리다가 허탕만 치네 구했으면 구했다고 최소 문자라도 해주지 알바 구하는 사람들이 무시 당하는 사람도 아니고.. 열받는다 알바 구할 때마다

BixxLover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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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시면 감사하겠지만 많이 길어서 시간 없으신 분들께서는 조용히 나가주세요. 저의 진지하고 심각한 고민입니다. 해결책을 못 찾겠어요.. 저는 그 누구보다 열정 강한 아이였어요. 작년 가을부터 공부에 관심 가지고 꿈이 생기더니 작년 겨울이 되고부터 무기력증이 생겨버렸어요.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는데 가만히 누워있고싶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만사에 귀찮아요. 움직이기 싫고 공부도 손에 안 잡히고, 저는 연세대 의대에 재학하는 의대생이 꿈입니다. 세브란스에서 일 하고싶어요. 꿈이 확실한데도 공부가 손에 안 잡히고 제가 어떤 한의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스트레스 만땅으로 나오네요. 맨날 먹고 놀고 밖에 안하는데 스트레스가 많다고 하네요. 이 모든 얘기를 어떻게 요약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제 얘길 길어도 작성할게요. 요즘 집중력이 완전히 하락하게 되었고 폭식을 많이하게 되며 기억력이 저하되었어요. 저도 무기력증 때문에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지 이상하게 가만히 있어도 눈물나고 슬픈 노랠 들으면 눈물이 나와요. 저번에 슬프지도않은 영화를 보다가 1시간동안 운적도 있었고 .. 또 유튜브랑 네이버를 통해서 우울증 검사도 해봤어요. 우울증이래요. 고작 나온 결과가 우울증이래요. 우울증과 무기력증이 8개월정도 지속되고 있는거죠. 공부도 손에 안 잡히는데 학교가서 억지로 배웁니다. 친구들은 열심히 꿈을향해, 자기 목표를 위해 달리는데 저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리다가 멈춰버렸어요. 저는 더 이상 갈 곳을 잃었어요. 어제부터 시험기간이라 내일 시험이 끝나는데 매일 어떻게든 공부해서 시험에 치렀는데 이번 시험기간은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전혀 공부를 하지않고 오늘까지 총 6과목을 쳤습니다. 학원도 가기싫어 땡땡이 치다가 결국 끊었죠. 이제 저의 미래를 포기한 거 같아요. 제가 쓴 서술형 답안지에 모두 백지였고 OMR카드에는 온통 제가 찍은 답들뿐이었습니다. 아마 내일도 찍을 예정이고요. 백수생활 하는거 같은 저는 꿈은 여전합니다. 심한 병에 걸린 친구에게 너가 병에 나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봐라고 해서 낫지않는듯 무기력증과 우울증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이라도 겪어*** 못하신분은 공감하지 못하실거예요. 심지어 저는 거의 1년을 무기력증과 우울증에 시달리고있고요. 그냥 죽고싶다, 살기싫다 이 생각밖에 안들어요. 기껏 생각해낸게 자퇴와 자살뿐입니다. 죽기는 두려운데 살면 더 두려울 것 같은거예요. 물론 미래는 제가 하는거에 따라 바뀌는거 다 알고있어요. 근데 저는 분명 저를 망치고 싶지않아요. 시험성적 나오면 칠판에 붙여놔서 친구들이 볼까봐 두려워요. 평균 80잠대가 갑자기 10, 20점대로 훅 내려가버리면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저 꿈은 이루고싶어요. 돈도 많이 벌고싶고 나름대로 계획한 거 다 있는데 왜 그게 안될까요. 저질러 놓고 후회하기 전에 그냥 그 시간에 공부 열심히 하고 행복해지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게 안되는데 어떻게 해요. 내가 하는 일 모두가 스트레스인데. 저는 분명 말했습니다. 꿈과 목표는 진짜 정확하고 확실한데 그게 마음대로 몸이 안 따라준다고요. 남들도 다 이럴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거보다 많이 힘들어요. 이런 제 ***은 중2의 삶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춘기라 그런걸까요 .. 남들이 공부 열심히하면 짜증나고 보기싫어요. 그 순간순간이 매번 스트레스고요. 저는 왜 공부가 안될까요. 제가 단순히 노력을 안해서 그런가요. 보통은 그런다는데 아무리 심리적으로 마음이 지치고 힘들어도 꿈과 목표가 있으면 열심히 노력한다고.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충분히 늦지않는 이 시기에 이런것들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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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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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취업 하신 분 계신가요????

xxkikyori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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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취준생이에요 3개월 정도 교육직에서 일을 했었는데 적성에 너무 안맞아 추노 했습니다 ㅠㅠㅠㅠㅠ 그땐 너무 힘들고 적성에 안맞아서 그만두고 싶다라고 얘기해도 조금만 버티라 조금만버티면 된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저를 더 잡으셨어요 ㅜㅜ 그래서 그냥 배우는 것도 없고 스트레스는 만땅 이여서 도망가버렸죠 ㅠㅠ 백수가 된지 한달이 다 돼가네요 .. 전에는 몰랐는데 이것저것 해보고 싶지만 지출할부분이 많아 시간을 투자하며 자격증을 따기에는 조금 힘들것 같아요 판매직, 사무보조 쪽으로 알아보고는 있는데.. 지원을 해도 연락이 안오네요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솔직히 이게 맞는건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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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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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이라는 길로 괜히 들어온게 아닌가 싶다... 분명 미술에 재능이 있는줄 알았는데... 다른사람이 한 작품들 보면 내가 할수있을것같지도 않고 미술에 재미를 느끼는지도 모르겠고 어쩌지 지금이라도 그만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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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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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로 진학 하신분들 중 잘되신 분 있으신가요? 그러신 분 아니라도 미술 진학에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 있으면 모든지 적어주세요 미술을 하고싶은데 막상 하려니까 뭐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해도 맞는가 싶네요 예체능이다보니 안정적이지않아서 더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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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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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쪼가리 글씨들로 가득채워진 종이쪼가리 그쪼가리가 너무싫다 날점수로판단하는 그쪼가리가 진짜싫다

H2032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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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백조입니다. 학교는 졸업했고, 막연하게 하고 싶은 건 있지만 배우기 시작하는 것을 내년부터 하게 될 것 같아요. 올해는 내년에 다닐 학원비를 돈을 모으려고 했는데 변명이겠지만 올해 초반부터 집안 문제로 너무 힘들었어서 헤매다 보니 벌써 1년의 절반이 갔네요.. 이제야 알바라도 구하려 여기저기 면접을 보고있습니다. 구하면서도 이 나이에 알바를 하고있어도 되나..전공(하고싶은 것)과 관련없는 아무 회사나 들어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물론 알바를 나쁘게 생각하거나 비하하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냥 푸념이니까 지나가셔도 돼요 지금.. 주변 또래들은 다 취직하지 않았을지 너무 늦은거 아닐지 내년부터 공부를 시작해도 되는지 앞날이 캄캄하네요. 다른 사람들은 한참 예쁜 나이다~ 젊다~ 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몇 년 뒤면 제 시간이 끝날 것만 같고 더 이상 희망이 없고 막막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집안 분위기는 안좋아서 거의 투명인간처럼 지냈고 도움이 될 만한 말을 해줄 사람들도 아니고... 친구들에게는 이런 말 하기엔 미안하네요.. 부끄럽기도 하구요 우울증을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앓았는데 최근에 병원 옮겨다니다 다 효과를 못봐서 아무곳도 안 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정말 사라지고 싶어요 매일 아침에 눈뜨는게 괴로워요 뭘 해도 재미를 못느끼고 의욕없고 무기력한 나날들의 반복이네요 앞으로 나아질거란 희망도 없습니다 횡설수설 하고 하고싶은 말도 다 못적었지만.. 되새기니 너무 괴로워서 끝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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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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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하고 싶던 미용 시작했는데 소질이 없는게 느껴지네요 저도 처음이고 다른분들도 다 처음인데 저 만 못하네요 근데 소질이 없는데도 미용이 너무 좋아요 상대방 머리 해주면서 그분이랑 이야기하고 그러는게 너무 좋아서 자격증 따고 연습 더 해서 무료로 머리하는 이벤트도 열고 싶은데 진짜 하고싶은데 그만큼 소질도 없는것 같아서 직업으로는 접어야 하나 싶고 하고 싶어 시작했던 미술처럼 취미로만 해야하나 걱정이 많아요 그냥 ..누구한테 말하고 싶어서 글 썼어요 하다보면 잘하게 될까요 ..

joy707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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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내일이시험인데.. 사회 역사 영어를보는데 제가 중3 인데 중1 첫번째 be동사부분부터아예모르거든요.. 시간도너무늦었고.. 근데 되는데까지문법을파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본문읽고해석하는것만해야할까요ㅜㅜ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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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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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군무원 준비를 하는 특성화고 고3입니다 공무원 경쟁률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공무원 중에선 그나마 경쟁률이 해볼만 하다기에 그 뒤로 쭉 군무원에 올인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원서를 넣었는데 제가 가려는 일반기계 분야에 경쟁률이 28.3:1이고 15명을 뽑는데 424명이 지원을 했더라고요.. 다른 분야도 경쟁률이 높은 분야가 많지만 그래도 나름 경쟁률이 높은 편에 속하네요.. 28명 중에 1명이 될까 말까 하는 상황인데 부담감이 점점 커져만 가네요ㅠㅠ 군무원 필기시험이나 면접에서 떨어지게 되면 기업체나 대학에 갈 시기를 놓쳐버려 다음 시험을 치게 된다면 1년 대학을 가려고 해도 대략 1년 기업체를 간다면 혼자서 기업체를 알아봐야 하는 상황에 놓였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취업이란 것에 발을 들이밀었는데 꼭 붙었으면 좋겠네요ㅠㅠ

dnlfhwha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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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뭐 하고 살까요..^^? 선생님이 꿈이었는데 성적이랑 임용티오보고 바꾸기로 결심했는데 딱히 할 게 없네요.. 기자는 정말 흥미없고 경영학과도 요즘 솔직히 개나소나 다 가고 어문계열은 요즘 토익이나 HSK필수라 의미없고... 진짜 뭐먹고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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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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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미래에 세계일주를 하자며 행복한 상상을 하던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겠다 했지만 집에 오자 마자 핸드폰을 하고 있는 내가 보였다ㅜㅜ

0613r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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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까?' 요즈음 자주드는 생각이죠. 저는 남자 2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중학교 3학년 말, 아이들 모두 어느 인문계 고등학교를 갈지 고민하고 있었죠. 저도 그 중 하나였어요. 어느 날 저녁, 아***가 저를 부르셨어요.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어요. 그러다가 저에게 물으셨죠. "인문계 고등학교를 가면 나중에 대학교 무슨 과에 진학할거니?" 아니 아직 고등학교 입학도 안한 애한테 대학교 과를 물으시다니..그 당시 건축가가 되고싶었기에 건축 쪽이라며 둘러댔습니다. 하지만 자꾸 그 질문이 머릿속에 맴돌더라구요. '대학교?' '내가 생각해본적이 있나?' 저는 손재주가 좋다고 들어왔습니다. 아***는 가구를 직접 만드셨구요. 그리고 이후 아***와 얘기를 계속 나눴고 아***는 제가 특성화고로 가는게 어떠냐고 물어보셨어요. 그 당시 저희 동네는 공부를 꽤 하는 동네로 저같이 특별히 공부를 잘하지 않아도 다른 동네에서는 중간 이상은 할 수 있었어요. 어쨌든 그 당시 특성화고는 소위 일진, 날나리, 공부못하는 애들이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컸었어요. 하지만 수차례의 고민 끝에 저는 친구들과 어머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특성화고에 입학하여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 악물고 노력했습니다. 성적도 최상위권으로 유지***고 자격증도 따고..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 말, 밤을 세워가며 노력한 끝에 제가 원하던 회사에 붙을 수 있었죠. 돈을 많이 주는 곳 보다는 제가 많이 배우고 많은걸 할 수 있는 회사를 가고싶었어요. 저를 깔보던 중학교 때 친구들은 제가 부럽다며 페이스북에 댓글을 남겼고 여러 고등학교 친구들의 축하. 부모님의 자랑. 착한 아들. 이 때는 인생이 마치 모두 분홍빛으로 보였어요. 이제 걱정없겠구나. 인생 폈구나! 행복. 그리 길지 않더라구요. 행복했던 시간들은 얼마 가지않았고 급속도로 안좋아진 회사 상황은 항상 회사자랑을 하던 저의 입을 꾹 닫게 만들었죠. 그 상황속에서 군대를 가게됩니다. 갖다오면 괜찮아져있을거라며 잘 갖다오라네요. 군대에서 간혹 들리는 회사 상황 = 위기, 적자, 과연 하지만 그냥 회사 상황은 먼 나라 이야기라 생각하고 저는 군 입대 직전에 스페인 여행을 홀로 갔다가 흥미가 생긴 스페인어를 약 1년 이상 공부를 해서 비록 낮긴 하지만 자격증을 따게 됩니다. 영어도 간신히 하는 제가 스페인어를 하더라구요. 자신감이 생겼어요. 물론 쉽지는 않았어요.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를 했었죠. 그리고 제대. 다시 돌아온 회사. 새로운 업무. 낯선 환경. 급박한 업무. 새로운 사람들. 스트레스.지루한 일상. 나의 꿈은 무엇일까.나는 뭘 좋아할까?. 스페인어 공부... 저마다의 목표를 찾아 회사를 나가는 동기들이 많아졌어요. 더 좋은 회사. 꿈. 공부. 등등 저는 다른나라에서 언어를 배우며 살아보고싶어요. 돈은? 한 1000만원 정도는 있어요. 배워서 뭐할건데? 그러게요... 회사 나가면 뭐 할건데?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하기싫어서 도망치는거 아니야? 그럴지도 모르겠죠.. 나와서 후회안할 자신있어? 뭘 할지도 모르겠는걸요.. 대충은 알거 아니야? 스페인어 마스터->한국어교원 자격증 취득 ->한국어 선생 이거말곤 아직까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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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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