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입니다 얼마전 다니던 일을 그만뒀어요! 일을 그만두고 정말 편할줄 알았는데 .. 다른 새로운일 뭘해야할지 정말 고민이 돼요.. 그리고 알바라도 해보려고 이력서를 넣어봐도 연락이 없네요ㅠㅠ 알바하면서 학원 다니면서 새로운 기술 자격증 배워서 취업하고싶었는데 ㅜㅜ 힘드네요 ㅠㅠ 제가 마음이 성급한것일까요? 마음이 많이 불안해요. ㅠㅠ 이러다가 쭉 취업도 안될것 같아서 ㅜㅜ 휴
저는 22살입니다 얼마전 다니던 일을 그만뒀어요! 일을 그만두고 정말 편할줄 알았는데 .. 다른 새로운일 뭘해야할지 정말 고민이 돼요.. 그리고 알바라도 해보려고 이력서를 넣어봐도 연락이 없네요ㅠㅠ 알바하면서 학원 다니면서 새로운 기술 자격증 배워서 취업하고싶었는데 ㅜㅜ 힘드네요 ㅠㅠ 제가 마음이 성급한것일까요? 마음이 많이 불안해요. ㅠㅠ 이러다가 쭉 취업도 안될것 같아서 ㅜㅜ 휴
하고싶은게 안생기네 4년이지낫는데.. 패션디자인 용접 요리 실내인테리어디자인 해봣는데 다 나랑 안맞는다.. 후..
새로운 도전 새로운 시작 두려움이나 걱정보다 그래도 낯선 모험에 대한 기대와 약간의 설레임이 느껴지는걸 보니 난 아직 젊긴 한가 보다...
인생은 한번 뿐인건데 오직 한번 인건데 현실적 관점에서 돈을 안정적으로 버는 직업이 나은 걸까요 아니면 돈을 솔직히 조금도 못벌 수 있고 당장 먹고 살기도 빠듯해 질수도 있는 직업인데 이름만 들어도 열정이 끓어오르는 직업을 갖는게 좋을까요 하고 싶은건 후자의 경우인데 어째서 나는 적극적이지 못한 걸까요? 누구의 인생도 아니고 저의 인생이고 한번뿐인데 말이죠 물론 전자의 경우도 싫은건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막 엄청 하고 싶다 라기보다는 그냥 그저 그러네요
22살 삼수낙방에다가 1년휴식후 군대갔다오면 25살 다시 수능쳐서 대학간다고해도 저가 직장을 구할수있을지모르겠네요 나이많은사람안뽑을것같고 걱정이 많네요.ㅠㅠ
저는 사범대학생이고 회사로 돌렸어요 임용만 보고 학교생활내내공부만했구요 그래서 어학점수하나 없어요 졸업을 벌써 한 학기 미뤘는데 또 한학기를 미뤄야하나 고민이네요
아무 것도 없이 돈과 명예를 ***는게 먼저가 아니고 꿈을 ***다가 돈과 명예를 얻는게 맞는 것 같은데 왜 난 반대로 하고 있을까
저는 고3학생입니다. 지금까지 공부를 해오지도않았고 허겁지겁 수능을 바라보고있습니다. 저에게는 꿈이있습니다 그 꿈은 돈을 벌지 못할수도있는 그런 꿈입니다 그 꿈에 다가서는데는 수능이란 공부는 전혀 필요도 없고 하고싶지도 않아요 .. 수학.국어. 정말 저에게는 맞지않는 공부들이에요. 지금부터 제꿈을 향해 그쪽으로만 집중할지 수능을 계속 준비해야할지 너무 고민이되고 힘드네요 ..
현재 대학년2학년생이에요... 요즘학점때문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지금 2학년1학기 제외하고 작년 학점으로만 평균을내면 3.04 정도 되요. 그런데 지금 학기,즉 2학년1학기를 너무 망쳐서 거의 2.5~2.8 까지 될거 같아요. 대학이 좋은대학이느냐? 그것도 아니기에 마음이 먹먹합니다...(대놓고 밝히진 않겠지만 제가 다니는 대학은 지역거점대학중에서 꼴찌인 대학...) 학점이 낮아도 다른 스펙을 쌓는다면 취직이 가능할까요..?
24살 전문대학생 흙수저 주말알바한걸로 폰값내고 옷사고 레슨비내고 있음 밥값 교통비만 지원 받고 있다 현재 진로 1.창업,2.취업,3.작곡(하고싶은거) 1번 학교 창업워크숍가서 심사위원한테 경진대회나가보라 피드백받음 고민중 2.사상최대 실업률에다 스펙 안좋아서 기대안하고 있지만 이거도 일단 ㄱ + 수직적문화에 거부감 느낌 1 2 3번 다안될시 아*** 노가다 하시는데 일따라 배울꺼(기술) 3 레슨 2달차 일단 못먹어도 ㄱ 장남이라 가족생계에 압박을 느낌.. 영어안되고 워낙 공부 안해서 지금이라도 하려고 함 근데 창업도 취업도 레슨도 그렇고 돈도 아껴야되고 우리나라 *** 5분전이라 뭘하기가 되게 조심스럽다.. 한다고 해서 일이 잘풀린다는 보장도 없고 나랏일 하시는 분들은 북한에 정신팔려있어 경제 망쳐놓고 그럼에도 지지하는 애들이 있고.... 군대2년고생 헛것인거 많이 느낀다. 이걸 어떤방식으로 기회를 잡지... 머리 아프다 한국은 평생직장 개념이라 잘못 선택하면 망하니깐...
'오늘 욕먹고 실수해도 다음날 더 잘하고 신경써야지' 라는 말은 일을 잘못하는 나로서는 일주일치의 마약조차 못되는 자기 위로다. 더 신경쓰고 더 잘하려해도, 실수 할것은 더욱 많고 여전히 사고치고 일을 비효율 적으로 하며 항상 눈치를 본다. 그러다보면 이길을 의심 하게되는 끔직한 생각을 가지게된다. 다음날이 기다려지지 않고, 고통을 느끼는 시간이 많아지며, 결국 의욕이 들지 않게되버린다. 그래서 지금 이 현실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슬프다.
바늘 바늘은 언제나 멀리있지만 내 심장에 비수로 박혀 삶을 움직이고 바늘은 언제나 아픔을 주지만 일깨워주며 바늘은 언제나 고달프지만 행복에 겨워한다.
경기도권 대학이나 전문대 나오면 일자리 구하기 힘들어요? 한달에 200만원 버는게 힘든거에요?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뭐라도 좀 알려주세요ㅠㅠ
나도 내마음을 모르겠어 포기하고 싶은지 계속 나아가고 싶은지
큰 꿈을 가지고 언젠가는 내 꿈을 당당히 말하겠지하고 놀고 공부하고 즐겁게 살다보니 벌써 고등학생의 반이 지다가 버렸어요. 이제 선생님들은 애들 거의 꿈을 가졌겠지 하면서 꿈에대한 발표 수업을 하고 그것을 수행평가로 넣는 선생님까지 생겼어요. 전 단 한순간도 제 꿈을 당당하게 말해본적이 없어요. 부모님께선 끼없고, 내성적이고 공부해서 공무원같은 앉아서 하는 직업이 잘어울린다고 하셨어요. 제가 좋아하는건 음악이에요. 뭐, 꿈은 가수였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중1 풋풋할때 가수하고싶어요 라고는 차마 말하지 못하고 음악선생님 되고싶어요 라고 했더니 항상 응원한다 하시고 정작 도움을 주시는건 하나도 없었고 부모님께 말하기를 거부하게 된 결정적인 말을 던지셨습니다. 그런건 끼 많아야해 너는 힘들걸 라고 말을 하셨을때 제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올라갈수록 친구들, 선배들, 모르는 어른들 등등 가능성있다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때마다 너무 힘들었어요 물론 지금도요. 저는 정말 아직도 제가 미래에 무대에서서 노래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어요. 하지만 지금 세상으로선 배우지 않으면 어렵죠. 전 정말 배우고 싶은데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진짜 딱히 하고 싶은 일이 없어요. 예전에는 꿈도 있고 그 꿈과 관련된 괜찮은 대학도 다니고 있는데 대학교에 오고 꿈꾸던 것과 현실이 너무 달라서 스트레스만 받다보니 막상 하고 싶은 일이 뭐였는지 모르겠어요. 다들 자기 전공이 맞지 않는다는 말을 많이 하고 그런 분들 많지만 어쨋건 다들 어떤 방법으로든 일하고 먹고 사시잖아요. 그런데 저는 제 전공 빼고는 잘하는게 하나도 없고 전공쪽은 정말로 하고 싶지 않은데다가 전공도 그렇게 잘하지도 않아요. 막상 취업도 해야하는데 정말 잘하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체력도 약한데 무엇을 해야하나 싶습니다....
꿈과 공부는 나에게 너무 어렵게 다가온다
안녕하세요 대학원생 입니다. 제가 처음 대학(학과)을 선택할 때는 정말 꿈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이 많았는데 점점 배울 수록 제가 원했던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크게 그낀 시기는 대학 4학년 여름방학 이후 였는데 그때는 이미 대학원을 가기로 결정한 상태 였습니다. 그때 마음은 대학원 다니면서 좀더 생각 해보면 확신이 들겠지 라는 마음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지금 3학기째 다니고 있고 이번 1학기만 더하면 졸업하게 되는데 지금 은 꿈에 대한 열정? 이 식은거 같습다. 딱히 하고싶은것도 없고 내가 왜 이러고 있지? 라는 생각도 들고 이러한 생각 때문인지 하고있는 일이 손에 안잡히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엄청 노는건 또 아니에요. . . . 그냥 핸드폰 하면서 무의미한 시간 때우기. . . . .ㅠ 가끔 휴학, 자퇴 하고 그냥 알바나, 취업 하고싶다. 라는 생각도 나는데 지금 그만두자니 지금까지 버티고 해왔던게 아깝고 또 하고있는 일이 잘못될까봐 꾸역꾸역 버티고 있습니다. 제 성격상 주변 친구, 가족 등. . . 한테 상담 하자니. . . . 괜히 저를 이상하게 볼 것 같아서 이렇게 익명으로 글 써봅니다.
아 ㅈㆍㄷㄹ리다 일하기실ㅇㅎ다
일반 행정직이나 사무직은 자격증 뭐 따야 취업가능할까요 ㅜ ㅜ 휴 걱정이에요 취업걱정 ㅜ ㅜ 작은 회사도 좋아요 도와주세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