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것도 없고 할줄 아는것도 없는 것 같아요 하루하루 지겨워요... 대차게 퇴사후 이직이 잘될줄 알앗는대 어렵네요..... 이직준비를 위해 수많은 자격증과 교육을.들엇는대 아무 소용 없엇어요.. 들어가긴 했으나 전 경력이 인정 받지 못하고... 연봉이 너무 작아서 버티지 못하고 때려쳤어요... 하고싶은 일이 었지만 인정받지 못한다는 자괴감과 다른 주변 친구들과의 연봉차이가 하염없이 우울해지고 나쁜생각이 드네요 내가정말하고싶던 일이엇나 생각이 들어요 살도 많이 쪘는대 빼야하는데.. 취업도 안되는대 살빼는대 돈들이고 시간들이는게 맞는건지 불안한 마음이 너무 크네여... 생계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서.. 인정받지못하고 아무데나 들어갈지.. 아님 다른분야로 가야할지.. 알바로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 많이들어서 사람도 만나기싫고 집밖에 나가기도 시르네요... 사는게 다들 힘들다고 하지만... 이렇게 희망도 없고 열심히 살아왓지만 인정해주지 않는 사회에 대해 속이 너무 상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