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초가 되서 소리 칠 힘도 없다 당당히 말씀 드리고 내시간 가져야지
녹초가 되서 소리 칠 힘도 없다 당당히 말씀 드리고 내시간 가져야지
스트레스겁나받는다...
회사가기 싫어 존잼....현실반영 제대로 함 .
전 지금하는 일이 파트타임이고 알바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일이 생각보다 세세하게 신경써야하는것들이 많고.. 사실 제가 다른 일을 준비중이라 그거에 집중하고 싶은데 한 2주전에 좀 힘들다고 그만둬야할꺼 같다고 말했는데.. 좀 더 해*** 않겠냐고 잡혀가지구ㅠㅠ 근데 아무래도 그만둬야할꺼 같은데... 말하면 그만둘수 있을까요??ㅠㅠ 아 물론 뒷사람 구하고 인계할 시간(3주~4주)정도는 일할꺼예요 ;;;; 말하기가 무섭네요ㅠㅠ
어제 알바에서 갑자기 짤렸네요 코팅되어있는 광고지를 나무나 전봇대에 묶는일이였는데 처음해봤고 잘 안묶여져서 시간을 거기에다 절반이상 투자해버린 바람에 한소리 듣고 바로짤렸네요 그동안 다른일도 했었는데 몇몇은 잘못하기도 하고 잘하기도 했지만 화도나고 그냥 제 자신한테도 그리고 하는 방법도 가르쳐주지도 않았어요 어제 어떤 나이드신 할아***도 오셨는데 말이 좀 어눌하시고 무튼 좀 제가 듣기에도 알아먹기 힘들었는데 처음에는 좀 들어주다가 나중에는 옆에있는 매장으로 가시라고 하고 영 말투가 별로 였어요 얼마전에는 밖에서 일하다가 손님한테 여기 직원이많이 바뀐다고 하고 별별 말씀하시는데 제가 다 부끄러웠어요 그리고 얼마전에는 친구가 하는 알바를 접고 제가 다니는 알바 다니고 싶다 해서 친구 스스로가 지원했는데 면접 보자마자 사장님이 하시는 말이 땡땡씨 친구이시죠? 하고 뭐 묻지도 않고 이력서 좀 보더니 생각해보겠다고 친구 말로는 나는 너 친구라고도 말 안했는데 어덯게 너랑 내가 친구인거 알지? 하고 그때 면접보는데 되게 말투도 행동도 별로였다고 하고 저는 미안하다고 사장님이 원래 성격이 요래 이래 해서 그렇다고 하면서 달랬는데 다신 너희 매장근쳐고 뭐고..그래서 일단은 어덯게 내 친구인거 알았지?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얼마전에 친구를 매장에 불렀는데 (집에 같이가려고)제 생각으로는 시시티비를 돌려 봤다던지 아님 그날 사장님이 쉬는날이니깐 다음날 그거 돌려보면서 저 사람 누구냐고 직원한테 물어봤을듯 생각되요 그러지 않고서야 알수가 둘다 아니면.. 근데 어차피 이달만 채우다가 다른 알바 생각중이였어요 막상 해보니깐 너무 아닌것 같기도 하고 빨리 그만두기에는 또 사장님 성격에는..직원분은 저번에 두번 보이다가 저랑 다른애가 들어오니깐 나가셨더라고요 전에 같이 다른애랑 일하면서 들은 말이 사장님이 말수도 없고 저도 일한지 꽤 됬는데 아직도 친해지지 못했다고 손님이 말한거랑 직원분이 말한거 둘다 생각해보니 왜 빨리들 나가시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동안 일 하면서 이상하게 자존심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런적도 있었고 오늘도 가야된다고 모두에게 말하고 이런적이 처음이라 아직도 좀 크게 다가오네요 그래도 또 일은 해야되니깐 모든 알바생들 파이팅 입니다
직장에서는 아픈것도 사치구나..
안녕하세요 현직 모 종합병원에서 인사과에 재직한지 3년차 직장인입니다 직장생활 스트레스가 너무심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오너의 갑질, 인격비하, 비하발언, 상명하복의 문화 더는 견디기가 힘들고 숨이 죄여옵니다 너무나도 치욕스럽고 매일아침이 곤욕입니다 가령 예를들자면 너이딴식으루 일해서 내년에 진급이나 되겠냐 대가리에 뭐들었냐 장식이냐 너이딴식으루 했다간 어디가뎌래두 욕얻어먹는다 저뿐만 아니라 위에실장님에게두 다른직원들앞에서 면박주기 =>실장 수준이 그따구니까 밑에직원도 이***이지 나가!!!!!!!!!(소리지르기) 외부손님들 앞에서 면박주는건 일쑤입니다 소리지르시는건 다반사고 모든직원을 인간취급을안하십니다 그때문에 보편덕으루 1년이내에 퇴사율이 90%이며 그래도 제가버틸수있었던건 배울수있는거에 큰보람을느꼈기에 참고또참았습니다 이젠손발이 부들부들떨리고 위장에 탈은 기본입니다 심적으루 너무괴롭습니다 우울증 걸린것마냥 그냥 생각도많아지고 걱정도많고요 갑자기 눈물이터져서 한참 눈이붓도록 울기도합니다 퇴사는 금요일에 말할예정 입니다 회사로부터 정신적으로 너무괴롭고 힘들어서 실업급여라도 받고싶은데 포기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살***지 막막하네요
나도 집에 가고 싶다
어휴... 뭐 이리 빵빵터지냐ㅠㅠ
다니던 직장에서 사직서를 냈다. 이기적인 사람들로 똘똘 뭉친 직장에서 어느 순간 나는 거짓말 쟁이로 소문나게 되었다. 나이많은 언니와 일하면서 나는 그들이 굉장히 좋게 생각하고 모든걸 터놓고 다니고 싶었다. 나는 친구가 많이 없고 조그만한 일에도 감동한다. 작은 것에 기뻐하지만 정작 준만큼 돌려받은 적은 없던거같다. 어느순간 나는 회의감을 느꼈다. '나는 왜 매일 뺏기고 살까? 왜나는 항상 줘야만하지?'라는 생각이 틀에박혔다. 비록 소개로 받고 갔지만 더욱 관심받고 싶고 그들이 바쁜게 싫어서 모든 일을 업고다녔다. 어느 순간 모든일은 어린 내가 당연히 짋어져야하고 어리니까 더 힘들어도된다. 너만 힘든게 아니다. 내때는 더 힘들었다. 너가 싫으면 너도 똑같이 놀라는 말을 2년동안 들어가며 힘겹게 싸우던 나는 모두와 대인관계가 틀어졌다. 벌써 6번째 직장인데 이직을 해도 짧게 2~3개월. 길게는 2년 동안 꾹참고 다녔다. 아는분의 소개로 나올 수 없었고 또 잦은 이직이라 가족들도 지쳐있었고 무엇보다 내가 ***같이 느꼈다. 항상 나는 유일한 20대 였다. 내 또래 친구들과 일해본 적이 없다. 있어도 길게 서로 같이 잦게만나 만남이 이어진적이 없다. 조합회사라 일이 굉장히 많았고 사무보조였기에 파트가 없어 자잘한 일이나 피곤한 일은 언제나 내 일이 었다, 관둘때도 좋게 관둔 적이 없다. 좋게 관두고 싶어 모든걸 배려해줘도 마지막엔 나에게 이기적이다. 널 그렇게 안봤다. 어른들에게 너무 ***없게 말한다. 일잘한다고 오냐오냐했더니 기어이 뒷통수 친다한다. 나도 나올땐 좋게 나올수 없다는 걸 안다. 그래도 나는 좋게 나오고 싶어 모든걸 배려했고 인수인계서를 체계적으로 쓰지않아도 될것을 해서 상대방에게 이해***고싶었다. 인수인계서가 40p가 나왔다. 근데 다들 나한테 다 니일 아닌데 꼭 니가 한것 처럼 말한다 한다. 나온 순간부터 나는 그곳에서 거짓말 쟁이였고 일 잘하는 척하는 애였다. 나는 나오기전에 3개월치 일을 전부 정리하고 나오는데 마지막에 바쁘면 전화를 못받을 수 도 있다하여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도움드리겠다했다. 지부장 2는 어른들이 말에 네가 아니고 사설이 길다는 이유로 내 인수인계기간은 모조리 쓸모 없는 일이되었고 나올때도 더 심한 욕설과 비난을 받았다. 나온뒤 그곳은 아직도 여직원들이 고통받고있고 내인수인계자는 4월에 관두었다고 한다. 아직도 이기적인 주부들은 내게 카톡을 보낸다. 위에서 ***는일로 힘겹다고 하소연한다 너 정말 일 잘했었다고. 내 생각난다고 최근 그 사람과도 연락하고 싶지않아졌다. 나온곳의 하소연을 벌써 8달째 듣고있기 때문이다. 나는 잘 나지않았지만 인간관계가 무척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허나 하소연으로 연락하며 떠보기식 연락은 좋지 못하다본다. 이미 지나간 일인데 왜 자꾸 끝난 기억을 계속 나에게 올가메는지 까닭을 이해할 수없다. 있을때 잘해준것도 아니며 나는 그 직장에서 왕따였다. 제일 한심한 봉이었다. 쉬운 종이었다. 현재도 내 자존감은 바닥을 쳐 현재도 나는 뭘하고싶은지 모르고 사람이 너무 무섭다. 나이가 20대 중반이지만 정작하고싶은건 없다. 잦은 이직으로 나는 사무직을 갈 수 없다. 자기 소개서는 좋은 말을 꾸밀 수도 없다. 경력도 없기에 경력단절 여자다. 또 사람 많은곳을 가면 핸드폰을 놓지못한다 친구가 답장이 없어도 나는 계속 카톡을 보낸다. 내 생각엔 공황장애 일종같은데 정확한 진단을 받은적없어 항상 내가 ***같다. 인복도 없고 친구도 없고 만나는 사람은 내게 흑심있어서 오는거같다. 뭐 한개라도 나한테 얻어가고싶어서 친한척하는거 같고 제일 친한 10년지기 친구도 날 귀찮아하는거같고 하소연하다보니 친구가 내가 문제있다 생각하는거같다. 앞에서는 웃지만 나는 가면을 쓰고 그들이 원하는 것처럼 항상 웃고 밝은척한다. 속은 검다. 눈물이 많은거 같고 가만있어도 슬프다. 무기력하고 목표를 정했지만 실천은 하고 싶지만 집 밖에 나가고싶지 않다. 사람이 무섭다. 나와 같이 있는 고양이들이 더 편하고 가족보다 좋다. 솔직히 심각한거 같은데 상담은 또 무섭다. 나는 나보다 불행한 사람을 잘 모르겠다. 내가 제일 불쌍한거 같고 슬프다. 다들 날 불쌍하게 볼꺼같아서 약만 주고 끝낼꺼 같아서 . 또 내 문제라고 진단이나올까봐 나는 정신과도 못가겠다. 사회가 밉다. 이렇게 만든건 남탓이 아니고 나일 수도 있는데 너무 무섭다. 죽고싶진않지만 의지가없다. 이런나 갱생할 수 있을까? 정말 모르겠다.
어떻게해야될까.. 어디서부터잘못된걸까.. 웃으면서,울고싶은 울면서,웃고싶은 다,내탓이라고하기엔 아직억울한게너무많기에 나보다 어른인분의 말씀을 듣고, 정신차려본다. 지긋지긋한 반복적인생활 이제 그만 내가 하고싶은거 하며 살거야
직장이 3주됐는데 너무 무섭고, 그러다보니 실수하고...아까 엄마랑 얘기하면서 울었어요. 그냥 취직한거 축하받을 일이라고 하는데 그냥 너무 무서운거 싫은거 투성이에요... 그렇다고 그만두면 저도 백수되는걸요 엄마아빠 은퇴일도 얼마안남았는데 저도 책임져야 하는데... 인턴일해서 정규직이라도 되야하는데 무서워요...
회사가는 전철에서부터 감기걸린것처럼 머리가 띵하고.. 회사애 도착하면 정말 머리가 깨질둣 아프고..몸살기운이 돌고... 꾀병일지도 모르는데 한달넘게 이어지는거 보면 진짜 회사가 나랑 안맞나보다.. 1년넘게 다니고 있지만 숨막혀.... 친해지고싶은 사람 단한명도 없고..... 퇴사할때까지 이분위기 적응못하겠지.
아... 실적 시바 그만 쪼아라 *** 짜증나 다 망해라
너무 바쁘다 정신차리자!
제 앞에 나이많은 여자분이 계세요. 올해 60되신 분인데 남의 험담을 참 잘하세요. 그분 옆에 40대 여자분 2분이 또 계신데 그분들이랑 같이 남의 말을 잘해요. 안까는 사람이 없는거같아요. 심지어 3분 중 한분이 안계실땐 그분 말투 흉내내면서 욕해요. 저는 원래 친한 여직원도 없고 그래서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는데 지난주에 제 얘기를 하는거 같더라구요. 바로 앞에 있다보니 엄청 속삭여서 잘은 못들었지만 분명 제 얘기였어요. 얼핏 큰소리로 들린게 제가 했던 행동이었거든요. 평소엔 인사하면 잘 받아주시고 먹을거도 주시고 (좀 옛다 이런 느낌이지만) 그래서 아 진짜 사람 앞뒤가 저렇게 다르냐 수준떨어진다 상대하지말자.. 그래서 일부러 눈도 안마주치고 인사도 안하고 그러고있어요. 진짜 유치하지않나요. 나이 60이면 환갑인데 무슨 큰 잘못을 해서 욕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기분에 거슬린다고 뒷담화를 해요. 제 상사한테도 욕들은적 없는데 왜 제가 뒷담화의 안주거리가 되어야하는지 너무 불쾌해요. 어디 말할데도 없고 해서 마카에라도 털어놔요.. 직장인 여러분 맛점하세요...ㅠㅠ
승진할 기회가 왔는데 의욕이 안생긴다 공부도 안되고 이유도 모르겠다
직장 고민 퇴사를 해야할지 아님 참고 당겨야할지 고민됨니다 38살 남자 경력 10년 철강업 현장 기술직 퇴사 하고싶은 이유 1.디스크 시술하고 쉬는중인데... 나이드니까 진자 힘듬..ㅜㅜ 올여름은 최악이였네요 2.스카웃 받아서 이직을 한건데 15년 20년 차 들이 내 밑에있음...협조적이지 안음....혼자 다하라는 식 ㅡㅡ 3.이런 사정을 관리자쪽에 말을 해두 못들은 척 못본 척 ㅡㅡ 결국 부상당해서 병가중 조금 참아보고 싶은 이유 1. 월급이 쪼금 다른곳보단 많다 2. 그래두 인정 받는다 업무 적으론. 3. 나중에 작게나마 이 사업을 해보고 싶은 마음..
주말 알바가기 시러ㅜㅜㅜ 진짜ㅠ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너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치과에서 치과위생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장은 두 번째 직장이고 다닌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동안 부담감에 밥도 제대로 들어가지 않고 그래도 힘내야한다고 억지로 조금 더 먹으려하면 헛구역질을 합니다. 그 부담감은 제가 얼른 일을 배워야 한다는 것과, 실수가 있으면 어떡하지라는 강박관념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1년 반 전에 다니던 첫 번째 직장에서는 워낙 실수가 잦아 일을 못한다는 얘기를 빈번하게 들었고 그 때문에 선임들과도 사이가 좋지 않아 거의 매일을 자괴감과 눈물로 보냈었습니다. 또한 워낙 실수가 잦다보니 내 실수로 환자들에게 컴플레인이 걸리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사람을 대하는게 너무 겁이 났었습니다. 결국 반 년 조금 넘게 다니다가 퇴사를 하고 아예 다른 직종으로 가기 위해 1년 간 peet를 준비했었습니다. 결과는 좋지 않았고 더 한다고 해서 합격권의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지 않다는 생각에 공부를 중단했습니다.(워낙 바닥을 맴돌던 성적에 시험 막판으로 갈 수록 끊임없는 자기 비하와 죽고싶다는 생각이 강해져서.. 이대로 다시 시작한다면 다시 악순환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는 아는 분 소개로 첫 번째 직장보다는 대우가 좀 더 나은 치과를 다니게 됐지만 대우가 좋은 만큼 부담감이 더 크게 짓누르는 것 같습니다. 우선 워낙 큰 치과이다보니 다른 직원들도 매우 바빠 아직 초짜인 제가 일을 실수하면 일이 커지기 전에 보완할 수 있는 장치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번에 일을 잘 해야되는데 퇴근 후 늦은 시간까지 전산을 몇 번이고 확인해도 나중에 또 우연히 발견되고...(정말 운 좋게 발견한거라 너무 불안합니다ㅠ) 퇴근이 늦어지니까 다녀오면 체력이 바닥나있는데 다른 실수를 했으면 어떡하지라는 부담감에 밥은 들어가지도 않고... 잠도 중간중간에 깼다가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기도 합니다. 다음주부터는 제가 할 일을 더 가르쳐주시겠다고 하는데...선임들처럼 능숙하게 해내는 제 모습이 도저히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실수에 너무 몰입하다가 문제가 생겨 진짜 큰 문제가 생길까 걱정됩니다. 부모님께서는 일을 하면서 누구나 실수를 할 수는 있고 그걸 그렇게 몰아세울만큼 세상이 각박하지는 않다고는 하시지만 제가 느끼는 주변에서는 너무 각박한 것 같습니다. 혹여나 환자가 화를 낸다고 해도 제가 할 말은 없으니까요. 요즘은 정말 세상에서 잘 살아남고 적응하는 사람들이 너무 대단해보이고 저만 자꾸 주변에서 요구하는 새로운 일들에 적응하지 못하고 이도저도 아닌채 낙오되진 않을까, 이럴 바엔 그냥 얼른 세상에서 사라지는게 낫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