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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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임시절 지금의 사원월급을 받으면서 일했다. 월급에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때의 나보다 일을 안하는 그녀 현격하게 적은 일을 하는 그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하지 않는 그녀 뭔가를 ***면 짜증내는 그녀 ***는 더럽게 없는 그녀 그리고 그녀가 할 일을 나에게 ***는 부장들 지들 일 아니라고 손 놓고보는 차장 및 과장들 그리고 나한테 맨날 하소연하는 그 차장 난 도대체 뭘까?하는 생각도 들고 이딴 회사 그만두고 싶은데 갈 곳은 없고.. 그 아이를 이해하긴 하겠지만 28년을 그렇게 살아왔을 그 사원이 이해는 되지만 이해해주고 싶지않다. 빨리 내보내고 싶다 정말.

welikemind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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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아침부터 어이털리게하네 .. 동료한명 그만둬서 안나오니까 나한테 인사안했다고 ***하는데 언제부터 우리가 인사하던사이였다고 인사하면 개무시 쌩무시하면서 인사받길 원하는건가 그럼 자기부터 잘하던지 왜 남한테 화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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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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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쉬었더니 출근하기 싫어 죽게써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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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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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 쌈빡하게 끝내고 연애할꺼다! 나이 더 먹기전에 스포츠카 살꺼다!

leader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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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 정말 마음에 들다가도 답답한 고구마같다. 바쁜 거 뻔히 보이면서 립스틱 바르고 나오고, 행동 느린 거 아니까 일부러 미리 차 빼놓고 기다리는데.. 5분이 지나도 안나오고 늦게늦게 나오면서 얼굴 탈까봐 머리에 모자 쓰고 나오고 그래서 하는 말이 '오 미안 쏘리' 하.. 자기가 일하다가 늦었으면 그냥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데 거기서 또 이래서저래서 늦었다 말을 늘어놓고, 다음에는 서로 돕자며 내가 안도와줬단 식으로 말하고. 뜬금없이 불편한 거 있음 말하라고 그러고 주말에도 영화 보자고 묻고, 집착하는 것도 아니고.. 운전도 뭐 잘하는 거 아니면서 남 주차해놓은 거 점수 매기고. 자기 배고파하는 거 때문에 밖에서 밥 같이 먹고 늦게 사무실 와서는 거짓말 치면서 자기가 간식 사온 거 안 먹고 나만 먹게 하고..나중에 그런 비슷한 상황 생겼을 때 내가 진짜 배불러서 안 먹었더니 나때문에 자기 혼자 다 먹어서 배부르고 졸리단 말을 조수석에서 몇번을 하던지... 그래서 웃으면서 저번에 제가 그랬다고 하니까 아무 대답도 안하고.. 진짜 이거 말고도 더 미운게 많은데 하..진짜 공주병도 왜 저러나 몰라. 자기에겐 너무 관대하고 이상해. 직장생활이 다 그렇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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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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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ㅜㅜ 누가 황금연휴랬어@!! 출근하기싫다ㅜㅜ

doremifasol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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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고민이 있는데 차마 가족들에게는 욕먹을까봐 못말하겠고 여기에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제가 어린이집 보조교사로 하루4시간 월급 71만원으로 알고갔는데요. 그러면 세금떼면 거의 60만원 받게되잖아요? 전 4월월급 60만원 좀 넘게 받을줄알았는데 이번 4월 월급으로 77만원이 들어와서... 자꾸 이건진짜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4월중 하루는 8시간 일했지만 그렇다고 77만원은....; 그래서 지금 어찌해야할지.. 그냥 받아야할지 아니면 내일 출근해서 월급이 예상과다르게 많이들어왔다고 여쭤봐야하는건지 고민됩니다ㅠㅠ 어떡하면 좋을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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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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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아니고 학교인데 학교 담임 선생님이 절 너무 싫어하세요.. 종치기 2분전에 선생님께 급하게 할말이 생겨서 빨리하여하니까 뛰어갔거든요 근데 제가 뛰어오는거 보고 진짜 뭣같이 뛰어오네 러고하고.. 뭐 한번은 그 자리 바꾼다고 책상밀다가 제자리가 어딘지 헷갈려서 멈춰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보고 니자리 저기! 시끄러워 죽겠네 라고 하고 정말 아무말도 안했거든요 그리고 저번에는 선생님이 갑자기 화장실 청소당번 누구냐면서 당번표 살피시더니 제가 13번이거든요 13번! 너왜 청소 안했어 그러셔서 그게 청소가 그전날에 바뀐거라서 그날부터 청소시작이였거든요 근데 제가 당황해서 청소어제바꼈는데.. 라고 했는데 선생밈이 그래 왜 안했냐 하시길래 제가 어제는 바뀌기전청소 했는데요 그랬는데 선생님이 어제바꼈으면 어제했어야지 라고 화내면서 청소한번더시킬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그 청소당번이였던 애가 제가 어제 청소했는데요 그랬더니 그제서야 아..그러나? 그러면서 걔혼내다가 갑자기 13번이 청소하면 항상더럽다 애들이 13번 청소당번할꺼 어떻게 알고 휴지를 그렇게 많이썼냐고 그러시고 그런식으로 항상시달려요 제가 솔직히 잘못한거라곤 지각1번에 자습시간 2분전에 나간거? 그거밖에없는데 진짜.. 선샹님한테 시달린거 이거말고도 에피소드가 더있는데 너무 길어져서ㅠㅠ 하.. 너무 힘들어요 저번에는 진짜 못견디겠어서 그냥 제가 다 잘못했으니 너무 미워하지 말라고 정말 극 예의스럽게 편지를 써서 드렸는데도 계속 그러세요 어떡하면 좋울지 진짜 힘들어서 위클래스도 갔었는데 하...어떡하죠 진짜 가끔씩은 죽이고싶다고 생각할만큼 정말 다른친구들도 담임은 왜 니한테만 그러냐고해요 아ㅜ어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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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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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건데 직장에 가면 전에 일하던 사람들이 텃새부리는 이유가 뭘까? 나도 그런텃새를 경험하기는 했었다. 처음에는 그게 텃새인지도 몰랐지만.. 처음 직장에 들어갔을때부터 잘하는사람은 없잖아. 그래서 나도 배우는과정에서 실수를 많이해서 업무에 차질을 준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나랑 동급(직급이 같은 사원임)인 사람이 일을 그따위로 할꺼면 나오지 말라고 했음.(이 말을 들은 시점이 입사한지 이틀째 되던날이었음) 이말은 아직까지도 가슴에 남아있음. 어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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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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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잘하는 메뉴얼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 그런 메뉴얼도 없고.. 정답이 없는 답이 없는 직장 직장에서는 정말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나는거 같아요. 그게 내가 잘못해서 얼굴붉히는 일도 있고 내가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오해가 생겨서 그럴수도 있고 일을 잘하고 싶은데 마음과는 달리 실수연발할때도 있고 윗 상사가 자꾸 트집잡고 잔소리도 하고 자기가 할일을 나에게 떠 넘기는일도 있고 업무의 강도가 힘들때도 있고 왠지 모르게 나만 소외된거 같다고 느낄때도 있고 제가 볼때는 진짜 요지경인 직장 같아요 누가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직장생활이란게... 스스로 느끼면서 터득하고 융통성있게 해야되니까요.. 여기서 도저히 힘들어서 못하겠으면 다른곳 찾아보고 좀 더 버텨보자고 생각되면 뭐 같아도 말없이 버티고. 하여간 그냥 요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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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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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물이 납니다... 하루 하루가 너무 고통스러워요.. 직장에서는 매일 혼나기만 해요... 직장 상사는 마음에 안 드는것이 있으면 그자리에서 바로 알려주거나 이야기해주지 않고 꼭 회의시간에 콕 집어 말하고... 또 괴로운건.. 동료 중 한 분은 나이가 좀 있으신데 맨날 뭐만하면 자기 자식과 닮았다고... 제가 대꾸도 안하면서 싫은티내거나 화제를 다른데로 돌려도 터치하면서 자꾸 닮았다면서 똑같은 얘기를 합니다 미쳐버릴 것같아요 닮았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물론 제가 그이야기 그만하라고 해도 누구 하나 저에게 뭐라할 사람이 없어요 왜냐하면 동료들 사이에서도 눈치 없기로 소문이 났거든요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요... 그래도 자식이 있는 분이신데 상처받을까봐 걱정돼서 그렇게는 못하겠어요(실제로도 어떠한 말에도 쉽게 서운해하시고 우셔요) 하아....사실 지금 맡고 있는 업무가 참 버거워서(건강이 별로 좋지 않아요.) 발전없는 모습을 보이니까 사장이 적극적이지 못하다고 요즘은 성과에 따라 급여도 다르다면서... 엄청 압박을 주네요 차라리 그만두고 싶은데 사장이 자르지는 않아요.. 왜냐면 제가 어린 것도 있지만 정말 좋아서 하는 일이기때문에 급여문제가 발생해도 그저 기다리고 따지지않은 것도 있고 굳이 눈치주지 않아도 알아서 야근도 매일 하고... 주말이나 공휴일에 나오라해도 군말없이 나오고.. 제일 늦게 가고 자기 말에 말대꾸같은 것도 안하니 자르진 않는 것 같아요 상사가 다른 동료들하고 얘기할 때 제 얘기하는 걸 들은 적이 있는데 저같은 애가 필요했었다고 하더라구요 하아... 매일 매일 너무 괴롭습니다 이렇게 위태로운데 그만둔다는 말이 안나와요.. 상사분들께 많이 들었어요 퇴직금도 안챙겨줘서 전에 그만뒀던 직원분들이 자주 찾아왔었다고 하고 붙잡아도 그만두었던 직원들 중 한 분이 다른 회사에 취직하려고 면접봤을 때 그 회사에서 사장님한테 전화했는데 사장님이 "잘 모르겠다"라고 대답해버려서 면접에서 떨어졌다고 하드라구요 현재 동료분들도 이 직종은 잘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한다는건 '그 사람 뽑지마세요'라는 뜻이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회사에서도 인턴생활하다가 이와 같은 얘기는 자주 들었어요 그래서 먼저 그만두겠다고 말을 할 수가 없어요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평생 못할까봐 너무 두려워서요 그렇다고 제가 일을 잘하는 건 아니니까요.. 딱히 받아줄 때가 없어서 너무 괴롭고 슬퍼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또 마음에 걸리는건 가족과 반려묘에요 엄마는 제 월급만 바라보며 사시는 분이에요.. 저를 좋아하지도 않던 엄마가... 항상 제게 이해해주기만을 바라던 엄마가 직장을 갖고 매달 보내는 용돈에 웃어주시고 좋아해주고 고마워해요 농담식으로 무언가(자동차 건물 옷 악세사리 등)를 사달라는 말의 횟수도 굉장히 늘어났어요... 사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제일 막내지만 늘 양보하고 늘 참고 늘... 이해해야만 했어요.. 가족들 중 그 누구하나 저를 이해해주지않았어요 제가 요구조건을 들어주지 않으면 하나같이 저를 보며 이상하다고, 넌 참 별나다고만 했지 제 마음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한 번은 오빠가 잘못을 했는데 엄마가 저를 보시면서 너도 똑같다고 너도 그렇게 하기만 하라고... 뭐라하더라구요 초등학교 고학년때 일인데 아직도 기억나요 그렇게 오빠가 나가고 엄마가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너한테 화낸건 오빠 들으라고 하는 소리야 오빠가 사춘기니까 이해해" 라구요 제가 중학생 때는 오빠가 저를 무시하고 더러운 벌레 취급했었는데 엄마가 "오빠가 고등학생이라 예민해. 고3이잖아 이해해 1년만 지나면 괜찮아질거야"라고 얘기하셨어요 고등학생이 됐을 때는 "오빠가 다른 지역으로 대학교를 갔는데 챙겨줘야지 네가 많이 챙겨줘"라고 했구요 오빠는 갑이고 전 을이에요. 그래서 오빠가 돈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줄 수 밖에 없어요 오빠가 빌려간 몇십만원의 돈은 아직도 받지 못했답니다 오빠한테 미움받는건 엄마한테 미움받는 것과 같아 두려워서 아무 말도 못합니다... 제가 소중히 여기는 핸드폰 노트북을 마음대로 쓰고 망가뜨려도 어쩌지를 못합니다 도리어 저에게 화를 내니까요... 그래도 제가 일을 하는 건... 제 돈만 바라보고사는 엄마도 아니고 돈을 빌려줘야 저를 동생 취급하는 오빠때문도 아니고... 대학생 때부터 키웠던 고양이때문이에요 제가 울때 유일하게 옆에 있어주고 저를 이상한 얘 취급안하고 저에게.... 곁을 준 존재니까요... 함께 살려면 돈이 필요하니까... 너무 슬퍼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정말 눈물이 나요 끝이 있기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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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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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일을 ㅇㅇ같이 하는데 너무 발암이에요 며칠전에 본인이 직접 업체한테 계약서첨부메일 받은걸 저한테 전달해놓고 오늘은 저한테 계약서 받은 메일 전달해달라고 난리에요 열받아서 본인이 전달한 메일 그대로 전달해서 보냈죠 그래도 한마디 또 보태네요 계약서 받으면 자기한테 꼭 전달하라고 ㅋㅋ 본인이 확인해야하니 전달 꼭하라고 ㅋㅋ 아니 맨처음 메일 받은 사람 누군지 파악못하나봐요 나이때문인가요.. 멍충한건 나이때문아닌거같은데 .. 암보험 다시 고민해야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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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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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시켜서 그렇겠니^^ 니가 갔다가 안들어오니까 나를 그렇게 보겠지ㅋㅋㅋ나한테 뒤집어씌우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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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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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까진 아니지만 전공 관련 업계에서 전문적인 알바를 하고 있어요. 저는 이제 막 졸업한 신입이고 사회 초년생이에요. 그런데 알바에서 숙련자들도 어려워하는 일을 맡게될 것 같아요. 되게 드문 기회고 좋은 경험이 될 가능성도 있는 일이에요. 나중에 다시 취업할때도 이게 도움이 될 수 있고요. 문제는 제가 초보고 이거 관련해서 조언을 구할만한 상대도 별로 없는 상황이고.. 그만큼 드물거든요. 제가 잘못하면 손님(?)은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어요. 사실 저는 자신도 없고 그래서 손님이 더 숙련된 사람을 찾아갔으면 좋겠어요. 이럴거면 처음부터 딱잘라 거절했으면 어떻게 됐을지도 모르는데 사장님 제안에 일단 한 번 만나보고 결정하기로 했고 만나도 봤는데 분위기가 왠지 이대로 제가 맡게될 분위기예요ㅠ 호기심이 문제네요.. 저 손님은 제가 거절하면 이곳에 더이상 올 일도 없는 손님이기 때문에.. 그것도 좀 마음에 걸리고요. 이미 한 번 만나놓고 안되겠다고 하기도 뭐하고요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양심에 좀 찔려도 어떻게 발품이라도 팔아서 도움 구해가며 이 일을 맡을지 아니면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이니까 지금이라도 거절할지.. 너무 고민이 돼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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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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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완전 벌벌 떨었네요ㅜㅜ일하는중에 30톤 철이 낙하 할뻔했네요ㅜ다행이 복구는 했지는만 지금도 심장이 터질것 같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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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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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돈 많고 직위 높은 사람들 세상인듯 직장마다 틀리겠지만 여기는 사람 쓰레기 취급하네 고맙다 사람에 대한 인식 다 바꾸어 주어서

hellkorea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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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그 말을 듣게 되었다... 그만둬주길 바랬던거였구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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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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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 한달된 사회 초년생(그것도 수습)한테 뭘 이렇게 많이 ***고 제일 어려운 일만 골라서 ***는 걸까요.. 아무리 하고 싶었던 일이지만 매일 야근이고.. 야근수당도 없고.. 팀장이 할일을 저한테 다 ***네요.. 거기다가 자기네들이 제일 기피하는 일을 다 떠넘겨버리고.. 어제도 밤 11시에 회사에서 나왔어요. 심지어 주말에도 회사나갈 수도 있고, 공휴일 이런거 없습니다. 이번에는 과제도 내주더군요... 언제 쉬라는 건지. 다른 회사도 다 똑같다고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진짜 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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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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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손님은 왕이다라는 마인드는 버려라 서비스직이지만 진짜 서비스업 종사자들을 자기노예(??) 로 생각하는 종자들이 의외로 많다. 손님이 손님답게 행동해야 왕인거지. 서비스업직 종사자가 신이냐?? 모든걸 다 해결해주게 우리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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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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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쏟아진다 짱박히고싶다

leader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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