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라고 무시하고 하대하는건 진상 손님들만 하는게 아니다. 같은곳에서 일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알바인 나는 야 알바 거기알바고 옆가게 직원들이나 우리집 직원들한테는 누구누구님... 알바는 직원이 아니라 잠깐 몇시간 있다가는 있으나 마나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알바 관둬도 지금알바하는사람말고도 알바할사람 널리고 깔렸으니 일하는동안은 막부려먹으려는 고용주들... 알바생들도 똑같은 인간이다.. 같이 일하는 사람만 중요한게 아니다 같은공간안에 직원관리하는 사람들도 중요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