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직장

내가 생각보다 널 많이 좋아했나봐 나는 니가 애인이 생겨도 가슴이 아프거나 기분이 이상하거나, 질투를 느끼진 않을거라고 생각했었어 근데 이거 기분 되게 별로다 너는 행복하게 웃고있는데 나는 엄청 나쁜 사람이라서 마냥 니가 행복하다고 좋지가 않아 누구한테 말할수도 없는 추한 감정이라 나 혼자 꼭꼭 ***어 삼키고있어 내가 이렇게 나쁜 사람이라서 나는 안되는건가봐 내가 이렇게 추한 사람이라서 너는 그사람을 선택했나봐 나는 오늘도 이렇게 너를 향한 모든 내 감정들을 너에게 절대 전하지 못할 내 감정들을 네가 아닌 다른곳에 전하고있어

비공개
· 7년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10
직장

가장 잊혀지기 싫은 사람에게서 잊혀져야만 한다는 게

비공개
· 7년 전
공감5
댓글댓글
조회수11
직장

우선 긴 글이 될 것 같아요.. 농땡이치는 직장동료 발견했을때 다들 어떻게하세요? 제가 서비스업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시프트 근무를 하는데, 매장 특성 상 바쁘면 정말 당장 눈 앞에 있는 손님 핸들링하느라 바빠서 같이 근무하는 직원을 신경쓸 수가 없어요. 지금 문제가 된 동료는 이번에 같이 일한지 2일째구요. 그런데 다른 부서 직원이 하는 말이, 제가 손님 받느라 정신없을 사이 같이 일하는 얘가 사무실가서 수다떨고 쉰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그거 듣고 빡쳐서 바로 전화로 나오라고 해서 일단 마무리는 지었는데, 그 이후로 너무 바빠서 따질 타이밍을 놓쳤어요. 저한테 알려준 직원은 왜 바로 따지지 않냐고 답답해하는데 전 진짜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전 여기서 일한지 딱 2개월된 신입이고, 그 직원은 저희 부서에서 가장 오래 일한 사람에 실적이 정말 넘사벽으로 높아서 매니저도 그 직원한테는 함부로 못해요. 그리고 제가 신입이다보니까 매니저가 걔한테 자주 부가적인 업무를 맡기는데, 문제는 얘가 사무실을 진짜 업무때문에 가는지 농땡이치러가는지 제가 어떻게 아냐는거죠. 일일히 붙잡고 확인할 겨를은 없고, 근무하는 방향이 정반대라 서로 등지고 있어서 언제 가는지 알수도 없어요. 거기다 일단 증거라고는 그 다른부서 직원이 한 말이고, 우리 부서 얘들한테 따로 확인했을 때 자기랑 근무했을때 그런적없다고 해서 일단은 알겠다고 했거든요. 만만히 보는것같아서 진짜 기분더러운데,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ㅠㅠ

비공개
· 7년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9
직장

오늘 헤어지고왔어요 오래 만난건 아니었지만 많이좋아했나봐요 좋은 이별은 없다고하지만 그래도 좋게 헤어졌어요 사실 아직 실감은 안나네요 그사람 앞에서 많이 울고 붙잡았어요 계속 만나도 서로 상처만 줄거라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보고싶을거라고 했어요 그 사람도 내가 많이 생각나고 힘들거라고 하더라구요 다시 연락이 오면 좋겠어요 이별하기 싫어요 ..

비공개
· 7년 전
공감4
댓글2
조회수10
직장

고민있으면 항상 찾아올게요. 근데 그렇게 먼 미래에 찾진 않을 것 같네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4
댓글댓글
조회수9
직장

오랜 기간 만났다. 너와 나는 다음주면 3주년이야. 그래서 그런걸까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나 익숙해졌고 초반에 열심히 연락하고 조심스레 만날때의 그 간절함과 설레임이란 우리에게 멀어진 단어들이 되었다.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나밖에 모르던 다정한 너의 모습은 사라진지 오래고 이제는 나보다는 친구들이 먼저인 네게 난 감정 표현조차 어려워졌다. 서운해 하는 내게 넌 그것조차 이해 못해주냐며 비수를 꽂기 일쑤였고 억압하는게 견디기 힘들다 한다. 그저 나는 꾹꾹 눌러담기만 한다. 내 안의 감정주머니는 그저 서운함밖에 없다. 우린 3년 전 여름이 시작 될때에 만나 80일쯤 되었을때 갑작스레 네가 군대에 가버리게 되었다. 악으로 깡으로 버티며 너의 군대 생활 뒷바라지를 하였으며 그때까지만 해도 넌 내가 세상의 전부라는듯 대해줬지. 입대부터 전역까지 모든 순간을 다 같이 했고 그동안 단 한번도 헤어진적 없이 지금껏 만나왔다. 그런데 있잖아 요즘 나는 많은 생각을 해. 솔직히 말 하면 난 요즘 굉장히 외롭다. 사랑받는 기분이 들지 않아. 무엇이 문제인지 곰곰히 생각 해봤지만 해결이 나지 않는다. 난 여전히 널 사랑하고 있고 너 또한 날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걸 난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왜 나는 외로울까. 내가 바라는건 변하지 않는 그 모습 하나였는데 그마저도 넌 힘들다 한다. 그럼 난 어째야 하니? 나는 그저 이해만 해줘야 하는걸까? 내 감정들은 다 구석에 처박아두고 오직 너만 위해 숨죽이며 살아야 할까? 내가 너를 많이 사랑하게 된건 어쩔 수 없지만 참 많이 원망스럽다. 그럴거면 처음부터 변하지 않을거라 약속이나 말지.

비공개
· 7년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12
직장

[혹시 은행원 종사자 계신가요?] 인서울중하위권 여대경영대학을 오버해서 졸업하고 거의바로 모두가알만한 일반은행에취직했어요 연수도두달좀안되게 갔다왔다고 합니다 근데제가알기론 은행원이건텔러건 일이개빡쎄다고 알고있거든요? 근데 거의 매달여행가고(거의 주마다) 명품질러대고(면세긴한데 한두개 사는게아님 백이나 비싼거 위주로 프++ 루+++ 발++++ 등 ) 여행가도 무조건해외에 당일도아니고 3박4일이거나 일주일넘게유럽도가고 2일가는건 몇번없습니다 원래 은행원이 저렇게 휴가 많이쓰고 펑펑쓰고 널널하게 다닐수있는직업인가요???? 한동안 주중엔일주말엔해외더니 이젠 주중해외주말집이라고합니다 1~2년 안된 신입이 가능한 일인건가요???? 은행이라고해도 본사의 요직은 스펙엄청보고뽑는다는데 본사말단이라고쳐도 가능한일인지......제가 알기론 1~2년간 신입은지점업무한다던데 말이안돼는거같아서요 1~3년 안된 직원이 주임직함가능한가요? 마카와 관련 없을지 모르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죄송해요ㅠㅠ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4
조회수10
직장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전 올해 졸업했으며 치과에서 일하고 있는 치과위생사에요 이제 일을 한지 5개월이 지나가고 있죠 5개월을 하면서 느낀것은 제가 일에 적응이 안되고 안되는것을 아니까 더욱 움츠려 들어요 저보다 몇주 늦게 들어온 동기 동생들보다 손이 느리고 거기 있는 쌤들은 비교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나중에 따로 불러서 아직도 이것을 못하면 어떡하니 라고 말할때 마다 죄송하다고 더 노력하겠다고 그 말 밖에 못했어요 그래서 점심때 짬 내면서 연습도 하지만 그렇게 늘지도 않아요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제 스스로 난 왜이렇게 못하지 진짜 싫다 어느순간 제 스스로를 미워하고 혐오감이 느껴졌어요 일 끝나고 하루하루 일기를 쓸때마다 부정적인 말들 뿐이였죠 분명 작년까지 이런 내가 아니였는데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된걸까 무엇부터 잘못된걸까 지금 제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어요 너무 답답하고 갑갑하니까 미쳐버릴거 같아요 밤에 잠들때 여러번 생각했어요 이대로 눈을 감고 영원히 안 깼으면 좋겠다 사실 내일 또 출근인데 너무 두렵네여.......

비공개
· 7년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9
직장

집이 가까운 사람들과 놀러다니면서 미래에 대한 생각은 안 하고 있다가 내가 경험하면서 즐겁다고 느끼고 재능있다고 주변 사람들이 얘기해주는 것 들을 듣고 진로를 일찍 정해서 학교를 입학하고 하루도 쉬지 않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왔어요 하지만 내가 준비하고 나서 이루어진 결과물은 좋지 않았고 왜 너가 그렇게 거기에 시간을 투자했냐면서 부모님은 뭐라고 하시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나와 분야가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너가 차라리 직장을 들어가기 쉬운 분야를 선택했으면 그렇게 되지 않았을거라 하시니까, 적어도 직장은 다녀야 한다는 생각에 좋아하지도 싫어하는지도 모르겠는 공부를 해서 자격증도 취득하고 직장에 들어갔어요 직장 생활이 처음이고 다 엄마 아빠뻘 되시는 분들만 있어서 처음에 불편했지만 다들 딸 같다고 말씀하시고 해서 잘 적응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다닌지 4개월이 되고 다니던 사람들이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사람이 오고 제가 직장에서 가장 어리다보니까 저한테 온갖 잡일을 다 ***시는데 1시간 안에 우편물 주소 58개를 써서 보내라하고 일이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먼저 일을 끝낸사람이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나중에 쓰레기통에 쓰레기 있다면서 내가 갈때쯤에 다른 사람꺼도 비워야한다면서 다른 상사 쓰레기통보고 왜 안 비우냐고 뭐라고 하시고 시킨일중에 30분안에 끝나지 않는 일도 있는데 왜 내가 시킨일이 마무리되지 않았냐면서 너한테 지금 주어진 5가지 잡일은 니 사정이라면서 내가 시킨거 왜 먼저 안 했냐고 막내는 손이 빨라야 한다면서 뭐라고 하네요 내가 일을 배우기 위해서 온 건지 잡일을 배울려고 온 건지 헷갈릴 정도고 내가 일 배울때는 더 심했다면서 니가 하는일이 뭐냐고 너 그렇게 하면 일 못 배운다고 하는데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렇게 그만두면 능력도 안 되고 경력도 안 되는데 어디가서 일 할 수 있을까 겁나고 다시 다른 걸 준비해야 한다는 불안감도 있고 부모님이 너가 직장을 그만두면 통장에 돈 입금은 어떻게 할꺼고 나는 힘들게 장사하는데 넌 편하게 돈 안 벌고 대학다니고 공부할꺼냐면서 어디가든 그렇고 힘들다고 얘기하네요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도 모르겠고 직장에서 주된 일을 조금씩 갈켜주긴 하지만 당연히 다 그렇게 시작하는건지 내가 예민하고 ***같아서 이렇게 사는건지 모르겠어요 내일도 그 직장을 가야하고 또래도 없는 곳에서 하루를 보내야 할텐데 내가 지금 이렇다고 생각하니까 이유없이 눈물나고 이곳을 그만 둘 생각하고 스펙 쌓는다고 토익, 자격증 공부 하는 도중에도 자꾸 고민이 되고 눈물이 나네요

seul11
· 7년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1
직장

이기적인건 알지만 나는 너를 잊었으면 좋겠고 너는 나만 찾았으면 좋겠어

비공개
· 7년 전
공감7
댓글댓글
조회수11
직장

지가 다 안다는 듯이 짓걸이는 인간들은 상황이 어떤지 원인이 뭔지 알고 *** 다짜고짜 나한테 와서 왜 ***인데? 내가 먼저 욕안했고 그 진상손님이 나한테 음식이 맛없다고 물뿌리고 욕했는데 항상 을은 직원이지 그리고 그 손님한테 나는 음식을 서빙해준 것 밖에 없어 손님이 왕이라고? 세상 참ㅋㅋ 진상도 손님이라고 받들어야된다는게 진짜 어이없는 말이다ㅋ 근데 레스토랑 때려치고 나니까 막막하더라...하 사장님..저 다시 들어가도 되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9
직장

아직 일요일 낮인데 회사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숨막혀요 시간이 멈추든가 그냥 이대로 눈감고 죽고싶다

비공개
· 7년 전
공감17
댓글4
조회수9
직장

대리님이 말로 엄청 갈구는데 그게 너무 괴로워요 저는 막내고 신입이라 받아치지도 못하겠고 자긴 농담이라 생각하는거같은데 듣는 사람 입장에선 괴롭힘이거든요 요즘은 진짜 한바탕 싸우고 회사 퇴사하고 싶은 충동이 자꾸 드네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10
직장

저 여기밖에 말할 곳이 없어요 유일하게 속마음 털어놓는 곳 익명이지만 하트에 위로받아요 근본적으로 해결되는건 없지만 세상에 나혼자만 그런 문제로 괴로운게 아니구나싶어서 조금 낫네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42
댓글1
조회수11
직장

원래 오피스와이프 이런 ***들 흔한건가요..? 뭐 어른들의 세계는 정말 다 이래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4
직장

회식 중에 저의 말실수로 어떤분이 기분이 나빠지셔서 싸움이 벌어졌어요ㅜㅜ 어떤 얘기를 하다가 나온 말이고 어느 누구나 봤을 때 기분이 나쁠 정도의 이야기는 아닌데 그게 그사람의 약한 부분이였는지 저의 이야기를 듣고 다른 분들과 큰 언쟁을 벌이셨어요ㅜㅜ 저는 그런 의도가 아니였고 그냥 다 웃어 넘길 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한 건데 또 그분만 저격을 한 건 아닌데 갑자기 그분이 제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했냐며 화를 내셨어요 제가 말을 했을 때 전혀 그 분의 성함을 부르지도 않았을 뿐더라 그 쪽에 있었던 모든 사람이 다 싸움이 붙은 분과 이야기를 하고 계셨어요 그 싸움을 건 분만 이야기 하신 건 아니구요 근뎁 갑자기 얘기를 하자마자 내 이야기를 다른사람에게 했냐며 욕을 하고 다른분이 왜 욕을 하시냐 물었는데 그 분과도 싸우시고 아주 괴로웠던 회식이였습니다 뭐 잘 이야기되고 집에 가셨지만 그 자리에 있던 어떤 분도 이해를 하지 못한 상황이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벙졌던 사건입니다ㅜㅜ 자꾸 제가 그런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네요ㅜ

비공개
· 7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2
직장

더 이상 미안해하지 않겠다. 첫 직장, 사수가 없어 모든 것을 내가 직접 알아서 배워야했지만 내가 운이 없어서 그러려니했다. 물어봐도 시간이 없다며 가르쳐주지않고 그게 계속되어도 다음에, 언젠가는 계속 가르쳐주려니 기다렸다. 들어온지 한달이 지났을 때, 제대로 아는 것이 없을 때 중요한 포지션에 투입되었고 시원하게 말아먹었다. 나중에 찾아봤을 때 원인이 상사에게 있는걸로 판단되어 내가 욕을 먹지는 않았지만 그 이후로 회사는 내게 더 이상 그 포지션을 주지 않았다. 나를 신용할 수 없댄다. 그 말이 내가 무능력하다는 걸로 들려 너무 괴로웠다. 이젠 더 이상 미안해하지않겠다. 헛소리다. 무경력에 한달 일하던 얘를 그 중요한 자리에 넣고 아무 실수가 없길 바라는것도,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빨리빨리 하기를 바라는것도. 미안해하면 ***로 보는것같다, 하..

zmalqpwidk
· 7년 전
공감2
댓글댓글
조회수11
직장

당신이 너무 좋아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간질거리고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그런 당신이 좋아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8
댓글댓글
조회수10
직장

당신을 마치 ‘시’처럼 생각했어. 와닿지 않고 이해 될 듯 이해 되지 않더라도 자꾸 읽으면 어쩐지 알 것 같은 시처럼 생각했나봐. 당신을 수백번 수천번 읽고 읽으면. 이해하고 이해하면. 어쩌면 당신을 알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나봐. 굴러가는 목소리 하나. 가련한 손짓 하나. 멍한 눈빛 하나에도. 당신을 꼼꼼히 곱***으며 어떠함 의미일지 생각했나봐.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3
직장

사랑을 한다는 것은 서로의 결핍을 좋은 기억들로 매꾸기 위해 아플 미래라는 것을 합의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언젠가 이 사람으로 인해 울 것을 알지만, 그 때가 한참의 시간이 흐른 후가 되었든 당장의 한달 뒤가 되었든 그 미래는 변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나는 지금 이 감정이 당신에게 향하고 당신이 나를 향한다는 변치 않는 사실만으로 나는 당신에게 마음을 쓴다. 당신이라면 아픈것도 참을 수 있으니까. 당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나는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조차 인정 할 수 있으니까.

lifeisfuck
· 7년 전
공감5
댓글댓글
조회수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