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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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남성이고 스타킹 페티쉬가 있습니다. 특히 커피색이나 살***타킹 신은 다리를 좋아하는데요 여자친구와 관계시에 꼭 팬티스타킹 그곳부분을 찢고 관계를 가져요.. 그리고 데이트할때도 스타킹 신고 나와달라는 부탁도 자주 합니다. 물론 저도 그만큼 다른 부분에서 노력 많이 하구요! 그러나 여자친구는 이런 저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내가 니 성노예니?’ 라는 말도 들었어요.. 이런 말 듣고나니 회의감만 들고 뭐랄까요 더이상 자신이 없어지고 작아지는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와의 연인관계든 ***든 서로 충분한 대화로 맞춰가고 부족한점은 고쳐나가는 연애를 선호하는 편인데 당황스럽네요 앞으로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는 것 같구요 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ㅠ

wjjeon1106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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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가슴 71에 윗가슴 89.5면 큰편인가? 작은편인가요? 보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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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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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여태 이성***라 믿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양성 아님 동성같아. 여자에게도 가끔 성욕을 느낄때가 있고 참기 힘들정도의 애정을 느낀적이 있어. 예를 들면 내 손을 꼭 쥔 여자애를 볼 때 애정이 솟더라. 여자 취향은 좀 확고한게, 엄청 사랑스러운 애거나 멋진애. 끌리더라. 근데 난 아직도 내가 양성인지 헷갈려. 항상 눌러왔어서 잘 모르겠어. 솔직히 키스하는 상상정도야 많은데 이정도면 빼박 양성이야?

hwg015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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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2002년생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랑 사귄지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여자친구 생각만 해도 발기가 돼요 몸에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여자친구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걱정됩니다ㅠ

ziyong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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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을 했어요 애무도 하고 하던중에 남자친구 쿠퍼액이 나오더라고요 남자친구가 중간에 쿠퍼액을 손을 닦는걸 보았어요 그러고 손가락을 삽입하려는걸보고 안된다고 강하게 거부하니 자기 입으로 닦은 손가락을 핥고 입으로 애무를 해주다가 몇분뒤 다른 손가락 넣었어요 혹시나 걱정되서 그러는데 임신 뭐 그런거 없겠죠? 남자친구말로는 정액이나 쿠퍼액이 공기중에 닿으면 ***가 다 죽는다고 하던데 안된걸 알고있는데 걱정때문에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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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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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귀엽고 착한언니랑 사귀고싶어

sakumarei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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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혼전순결하면 여자분들은 무슨 생각드나요 저도 당연히 ***하고 싶고 욕망이 많지만 결혼하고 난뒤에 하고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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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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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데요 ...질에서 계속 하얀색 뭐가나와요..진짜 하루 이틀도 아니고 거의 매일매일 나옵니다.. 산부인과에 갈 수 도없는 사람이라서.. 진짜 조금나오는게 아니라 많이 나와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게 2~3년째 계속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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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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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때 내가 동성***인길 알았다 30대가 되고 앙성***인가 헷갈리기 시작했다 이제와서 동성***건 양성***건 별차이도없고 상관 없는데 혼란스러운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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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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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계속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까요..?

dbsgis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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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는 없지만 앞으로 생긴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담받고 싶습니다. 제 나이는 20*** 기준 20살입니다. 전 개인적인 가치관들 때문에 혼전 ***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사실을 남자친구에게 말을 처음부터 하는게 좋은 건가요? 만약 남자친구가 받아드릴 수 없다고 한다면 헤어지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거겠죠? 전 ***가 무섭습니다. 그리고 하고 난 후 버려질까봐 무섭기도 합니다. 기독교인이어서 혼전***를 갖지 않겠다는 생각도 있긴하지만 전 제일 큰 이유가 *** 할 때 저의 모든것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이 좀 무섭고 몸매가 좋지않은 것에 대해 남자친구가 몰래 평가하고 다닐까봐 무섭습니다. 그냥 남자를 많이 못만나봐서 부정적인 생각이 자꾸 드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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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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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하나 확실히 말해줄게요. 싫다=싫다 이건 절대로 지켜야해요. 남녀관계, 친구관계, 모두 다. 튕기는거? 절대 아니에요. 싫은건 싫은거에요. 싫다고 하는데도 그런짓을 하는 이는 ***마지 사람이 아니에요. 꼭 명심해요. 아차, 그리고 여러분. 기습키스, 벽쿵 등등 모두 데이트 폭력이에요. 상대의 동의 없이 그런다니. 너무 소름끼치네요. 벽쿵이든 기습키스든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에요. 절대 현실에선 안된답니다. 차라리 키스해도 되냐고 수줍게 물어보세요, 남자든 여자든 귀여워도 좋으니까요. 오히려 나를 소중히, 내 의견을 존중하는 느낌이라 굉장히 좋을 것 같네요:)

Raul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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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못된 성적 호기심을 느끼는건가요? 제가 8살때였나?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무튼 어렸을때 그 주니어 네이버에 있는 지니키즈 타지마할 이야기를 봤어요. (현재는 유튜브에도 나와있습니다) 그 줄거리가 대충 왕이 전쟁터로 나가는걸 왕비가 배웅하다가 갑자기 진통이 와서 어딘가로 가서 출산을 하다가 죽는 내용이에요. 어렸을때는 아이를 낳다가 죽을 수도 있구나 하는게 엄청 충격이었어요. 원래 제가 겁이 많은데 어린 마음에 그런걸 보니까 나중에 아이 낳는게 무서워지더라구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그 영상를 다시 보고싶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이젠 부모님이 *** 않을때 배에 베개를 넣고 몰래 영상을 따라한다던가(..) 했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놀이를 하고나서 다리에 힘을 오래 주면 이상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어린 저는 그걸 출산놀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점점, 옷을 입은 채로 여성의 성기..라기보단 성기 위에 살 이라고 해야하나? 그부분을 꾹꾹 누르면서 하는게 느낌이 좋더라구요. 나중에야 그게 ***라는 걸 깨달았어요. 나중에는 그런 자극을 때때로 시도했어요. 저는 그게 그 영상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드라마에서 출산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거나 하면 이상한 기분이 들면서 자극을 주고싶어졌어요. 지금 중학생이 된 저는 이제 야한 만화나 동영상을 보는 것으로는 만족스러운 ***를 할 수가 없어요. 제가 마음에 드는 내용의 출산 연기를(실제 출산은 별로더라구요) 보고, 배우들이 출산연기를 하며 내는 신음소리(?)를 들어야 만족감이 드는 ***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여성***는 앉아서 성기에 손을 집어넣고 하는 ***던데, 저는 1자로 누워서 다리를 팽팽하게 힘을주고, 배에 적당한 크기의 베개나 쿠션을 끼워서 출산연기를 상상하며 합니다. 이런 방식의 ***를 하는 저는 이상한 걸까요? 제가 출산 연기를 찾아보면서 성적 쾌감을 느끼는건 잘못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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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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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오빠랑 아는오빠네집에서 삽입을햇는데 ***쪽만살짝넣엇거든요ㅜㅜ 많이넣지않앗구 조금넣고흔들엇는데싼지안쌋는지는모르겟구요ㅜㅜㅜㅜ 아진짜임신안하겟죠? 저는 14살이고 생리합니다

qetuol060127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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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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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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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스무살이구요 남자친구랑 사귄지 약 500일정도 됐어요 항상 관계 직전까지만 가고 한번도 관계를 가진적이없어요 근데 부끄럽지만 제가 거기에 물?이 좀 많아요 ..ㅠㅠ 인터넷에 보면 다들 축복이다 이러시는데 전 진짜 너무 부끄럽고 싫어요ㅜㅜㅜ 일상생활중엔 안그렇기때문에 질염이 있는건 아닌것같아요 . .남자친구랑 키스만해도 물이 나오구요 ㅇㅁ도 긴편이라 더 심한것같아요 얼마전엔 제 거기를 만질려고하길래 싫은건아니지만 제가 물이 많다는걸 아는게 부끄러워서 피했거든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루겠어요정말ㅠㅜ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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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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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7살 되는 남학생입니다. 저는 14살까지는 포켓몬스터에 관심이 거의 없다시피 하였습니다. 아동용 애니를 아예 *** 않았죠. 그래서 초등학교때는 반 친구들이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알아듣지 못하였습니다. 15살이 되니 이유없이 포켓몬스터가 떠올라 잠깐 보았는데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하루에 두편씩 포켓몬스터를 계속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에몽가, 치라미 라는 포켓몬을 매우 좋아했습니디. 나중에는 부탁해 마이멜로디나 에그엔젤 코코밍같은 애니까지 보았는데 전부 재미 있었습니다. 한 날은 에몽가 월페이퍼를 찾던 날이였습니다. 그런데 찾던 중 에몽가라는 포켓몬을 대상으로 하여 성적 행위를 그려낸 사진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이게 뭐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니 머릿속에 그 사진이 맴도는 겁니다. 그 사진에 대해 전혀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호기심이 생겨 그러한 사진을 더 봤습니다. 나중에 가니 포켓몬을 대상으로 한 야한 사진에 흥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지라치, 에몽가, 치라미, 이브이 같은 사람과는 매우 동떨어진 부류들 이였습니다. 그런 대상을 통해 ***까지 하였고 이제는 현실로 만나보고 싶다는 망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더이상 여자에는 관심이 없어졌습니다. 결국에는 볼 사진이 다 떨어지자 실망하였는데 그 순간 해일같이 자괴감이 밀려왔습니다. 사람이 되어서 사람이 아닌 것에 흥분한다는 것이 괴로워졌습니다. 정신병에 걸린 건 아닐지 생각도 들었습니다. 차라리 그냥 사람들이 말하는 오타쿠가 되었으면 나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경멸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매몰찬 비난을 받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쪼끄맣고 귀여운 동물 캐릭터를 보면 성욕을 주체할수 없습니다. 이 *** 것같은 이상성욕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냥 일반인같이 평범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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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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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남자 자꾸만 야한생각하게되고 하고싶어져요 힘들어요..

kaisi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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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레즈비언이에요. 지금껏 늘 사람들한테 상처만 받아왔기 때문에 남자고 여자고 그런 문제를 떠나서 사랑을 주고 받는 일에 서툴렀어요. 그러다 전 여자친구를 만나게 됐고 우린 짧지만 행복하게 연애를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이별 통보를 받았고 너는 사람이 ***같이 착해빠진게 재미가 없다고 사랑해주는건 고맙지만 잘해주는게 질린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 일이 있고 너무 두려워요 . 또 상처를 받게되진 않을까 걱정돼요.

DONUTS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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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고3 자취를하면서 남자친구를 데리고와서 자는날도 많았어요 그런데 해버리길래...안된다고 콘돔끼라고...했었는데 인생참 더럽게 살았네요 그리고 임신테스트기도하구 난리였어요..사고가나는 바람에 그런인생은 안살지만 어디다가 말하고 싶은데 엄마한테 말하기좀 그렇고 아무도 저를 반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말하기도 참어렵네요 ....

wl004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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