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기서 중절수술 받으신분 계신가요...?
혹시 여기서 중절수술 받으신분 계신가요...?
제가 특이한 성적취향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랑 평소에는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지만 관계만 가지면 제가 여자친구를 거칠게 다루고 굉장히 야한 말을 합니다 사귀고 초기엔 안그랬는데 가면 갈수록 심해지고 여자친구도 처음에는 받아주다가 요즘에는 제가 관계할때마다 하는 말을 듣고 이게 저의 진심이냐고 물어보네요 이 정도면 고쳐야될수도 있겟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 올려봅니다
남자친구와의 ***를 매번 실패합니다. 저는 혼전순결이었다가 이번 남자친구랑 결혼할 생각으로 ***를 했어요. *** 9번 중에 술 마시고 1번 했던 것 이외에는 삽입에 실패했어요. 삽입 때마다 제가 너무 아파해서 늘 실패해요. 윤활제도 써봤고 애무 이후에 천천히 하려고 했지만 매번 실패하구요. 술을 마시고 하기에는 남자친구가 술을 싫어합니다. 제가 술주정이 좀 심한 편이라 술을 안 마시기도 하구요... 이번엔 우황청심환이랑 피임약 먹고, 콘돔 없이 하려고 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포기하겠다고 하네요. 이걸로 스트레스 받기도 싫다고 해요. 이런 걸로 헤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걱정이 되고요. 무엇보다 남들은 다 되는데 저 혼자만 안 된다는 사실 때문에 굉장히 자괴감 듭니다.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해서 너무 괴롭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변에 조언을 구해도 죄다 진지하게 들어주질 않거나, 의사에게 질문을 해도 답변이 돌아오질 않습니다... 저랑 똑같은 고민하셨던 여자 분들 계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참...여기저기 다니면서 조언도아닌 막말하는사람많네 애초에그럴거면 댓을 달지말던가
궁금한게 생겻는데요 상대방분이 ***를적게햇는지 많이햇는지 알려면 어떻게해야되요?
남자도 왁싱많이하나여? 저는 왁싱은 아닌데 성기에 털이 지저분해보여서 그냥 면도기로 밀었거든요 그 이후로 깨끗해보이고 느낌도 좋아서 계속 밀게 되더라구여 여성분들은 제모나 왁싱많이하시던데 남자가 하면 이상한걸까요? 마카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22살 여자고 무경험자인데 남자한테 경험많아보인다는 말을 들었는데.... 기분 나빠해도 되는거..?
남자로서 ***하다고 느끼는점이 뭘까요? 그게 성욕과 관련이 있나요? 저는 오빠의 목소리도 좋아하고 음.. 저음이좋아요 그런데 그거로 성욕을 느끼진않거든요? 성욕은 그냥 .. 잘모르겟어요 자극을 주면 흥분하는것 뿐이니까 애무만 무척 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남친은 해주면서 흥분하고 그러는데 저는그게.. ***의 상대가 꼭 남친일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남자의 벗은 몸은 별 감흥이 없어요 ㅋㅋ 그냥 누구라도 애무만 잘해주면 느끼고 좋을 것 같아요. 남친은 사람으로 봤을때 나한테 잘해주고 말도 잘통하고 이해도잘해주고 어른스러워서 좋아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원래 ***란게 그렇게 낭만없는 건가요...
궁금한게있는데 ***물을 보실때 다보고나서 다들 컴퓨터에 소장하시나요?? 저는 보고 현타와서 바로삭제하거든요. 막 주위사람들보면 소장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던데 진짜 그런가요??
난 40대 아줌마다 솔직히 난 성욕이 강한 편인것 같다 체질은 약한데 이럴수 있는 건지 나자신이 의심이간다 신혼 초에는 ***통이 심했다 그런데 어느정도 하다보면 좋았다 남편이 지루라 늦게 사정해 오래 하는 편이다 근데 이상한 것은 신혼때 이상 하게 아무때나 여자 그공이 찌르르 경련이 일었다 그럼생각 지도 않게 흥분 되서 미칠 지경 이었다 근데 내가 신혼때 성을 즐기진 않았다 암튼 지금은 너무 하고 싶다 근데 남편이랑 안하냐? 그것도 아니다 매일 한다 근데 난 부족하다 그렇다구 다른 남자를 만날수 도 없고 어쩌죠 성욕 죽이는 법 좀 알려 주세요 ㅠ ㅠ 40대라 그런가? 진지하게 전문적으로 조언 부탁 해요 혹시 내가 병이면 성클리닉이라도 찿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곧 스무살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일은 지금으로부터 한 달 전쯤입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잘 휩쓸리며 다니던 제가 단체로 술을 마시는 일이 있었습니다 뭐 먹기도 힘들 시절에 같이 있어준 고마운 친구들이고 언니 오빠들이였어요 물론 미성년자가 술을 취할 정도까지 마셨다는 건 실수입니다 죄이고요 그 날 저는 누군가에게 엎혀갔고 관계를 맺은 걸로 압니다 제 몸 가누기도 힙들었고 눈을 떠보니 단지 그 무리에 있던 오빠의 방이였고 뻔하게도 전 옷을 다 벗고 있더라고요 처음한 경험에 눈물이 마구 흘렀습니다 하지만 제 잘못도 있겠거니 옷을 주워입고 급하게 나갔습니다 그 뒤로도 그 분은 계속해서 연락이 왔지만 ***었습니다 일은 그저께 터졌습니다 임테기를 했는데 두 줄입니다 산부인과를 갔어요 임신이 맞대요 전 그 날 비로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이틀이나 지난 지금 아직도 배가 아픈데 모든 가족들한테 말하지 못한 괴로움 죄책감 그리고 육체적 정신적 고통도 충분히 힘든데 친했던 친오빠에게도 한 마디도 못하고 매사에 예민하게 굽니다 제 배에 있던 아이에게 너무나고 미안하고 죽고 싶습니다 장난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무서워졌어요 근데 전 나서지 못합니다 전 숨기고 또 숨깁니다 그 오빠를 신고하는 방법도 고려했습니다 근데 관계를 했을 때 제가 아예 기억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저도 어느정도 동조를 했기에 이런 사태가 났기를 느낍니다 금액 부담은 오빠 쪽에서 다 냈지만 그런 건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지금 저랑 죽어버린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
임테기사용하고나서..이거..오줌 묻어있는거자나요 물로헹구어야되는거죠 당연히??
남자들 중에는 여자 몸매 욕망대로 마음껏 밝히는 사람이 있는데 왜 난 안됨 *** 지들이 나를 ***라고 부르던지 말던지 난 이제부터 근육맨을 당당히 밝힐 것이다 내가 ***면 니들도 ***다*********
남사친이랑 술을 마셨는데 그 애가 먼저 저한테 난 너한테 마음이 있었다고 썸타자고 얘기하면서 스킨쉽을 했어요. 제가 아예 마음없고 술기운에 이러는거면 싫다고 아예 손대지도말라고 똑부러지게 먼저 얘기했었거든요. 다음날에 확실하게 우리가 무슨사이냐 물었는데 그저 술취해서 한 행동이었다고 자기가 나쁜놈이라고 사과하는거에요. 저 진짜 지금도 멍하고 어이도 없고 그래요. 털어놓을곳이 여기밖에 없네요.
남자가 성경험 없으면 ****** 남자가 성경험 많으면 올 능력자 ㅋ 여자가 성경험 없으면 깨끗하다 여자가 성경험 많으면 ***년 ...?뭘 어쩌라는 거지
성욕으로 스트레스를 자꾸 풀려는게 있는거 같아서 힘들어요 가끔 그럴때가 있거든요....근데 이거 일종의 자해같아서 많이 하지도 않지만...아...개현타와...아니 내가 ***땜에 연애상대 찾아보기도 했는데ㅋㅋㅋㅋㅋㅌㅋㅋ남자***들 수준떨어져서 연애를 못하겠어요 ***도 아니고 아들임 아주; 내주변 다 왜이래...아...***는 하고싶지만 원나잇으로 떡만치려니 애들이 이상한 놈들밖에 없고 연애부터하려해도 그놈이 그놈임 아 *** 전 이제 평생 연애도 못한체 원나잇 ***나 치면서 살아야하는걸까요 얼굴별로 안보는데 인성을 많이봐서 ***를 못하고 있어요;;말이되냐 쌰앙 그치만 덜떨어진 애들한테 박혀서 히잉대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도 안야하고 뇌가 차갑게 식을껄; 미치겠네 그냥 자살할까요 자궁을 때면 호르몬이 뇌로 안가서 이런고민은 좀 덜수 있으려나요 죽여줘
안녕하세요 이제 곧있으면 성인이 되는 19살 커플 입니다. 토요일날 여자친구랑 ***를 맺었는데요 콘돔없이 했고 질외사정을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안에 싸는 느낌은 전혀 안들었고 17일부터 24일까지가 생리주간이라고 하더라고요.. 임신 가능성이 충분히 있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ㅁ. 임신 안하겠죠..?? 여자친구는 가족한테 잡혀있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사후피임약 복용을 못해요...
안녕하세요??ㅠㅠ 12 살 여자입니다.... 저는아빠직장이멀어서 10년동안 인천에서 외할머니, 엄마, 외할아***랑 살다가 작년에 같이살게됬는데요... 제가 할머니랑엄마랑 맨날같이자서 그게익숙해져서 같이자다가 친할머니가 혼자도자고그래야지! 라며 꾸중을쫌들으니까 혼자자볼까? 하고 혼자자보려고했는데 엄마아빠한테 가보니까....... 옷을벗고...... 네....... 하고있더라고요...... 저는 너무 무섭고 당황해서 방으로 달려가 울고 엄마아빠는 ***닥옷을 입고 저한테 자연스러운거다 라고 설명을 해주셨는데... 저는지금도 그때만생각하면 끔직해요.. 그리고 지금도 아빠가 가끔 엄마 가슴을만지시는데 그러면 제가 손을떼어내긴하지만 아빠가 너무 ***같아요.. 이제는 그거때문에 혼자자고싶어도 혼자잘수가없네요.. 혹시나 제가켐프 같은곳을 가면 너무 불안하게되요.... 제가 철없어서 이해하지못한걸까요? 저혼자자는게엄마아빠를위한건까요??ㅠㅠ 친척,할머니,할아***한테말해도 자연스러운거라 면서 이제너도 혼자자야된다고혼내기만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앱이나 오픈채팅에서 얼굴올리는게 너무 꺼려져요.. 앱으로 누굴 만나고싶어도 얼굴올리기가 너무 싫어요 sns도 그래서안하고 그냥 내얼굴이 인터넷 어디에 있다는것도 싫어요 내가 예민한거에요? 요즘 양성***라고느껴서 앱을 깔아 누굴 만나보고 정체성을 결정해보려고하는데도 앱에 얼굴을 공개해야하니 혹시 아는사람이 보고 퀴어냐고물어볼까두렵고 .. 위험한사람만날까도 두렵고.. 오픈채팅같은데 얼굴올린게 악용되어 떠돌까도 두려워요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전 여자에요~~)
안녕하세요 이제 곧있으면 성인이 되는 19살 커플 입니다. 오늘 여자친구랑 ***를 맺었는데요 콘돔없이 했고 질외사정을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안에 싸는 느낌은 전혀 안들었고 17일부터 24일까지가 생리주간이라고 하더라고요.. 임신 가능성이 충분히 있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