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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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ㅈㅇ를많이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성기가 좀땡기고 소변도 시원하게 잘안나오네여....하루에 평균 3번씩 ㅈㅇ로 인해 사정을 하는데 조금 줄여야될까여 아니면 그거랑은 상관이없는 다른문제가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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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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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인데 남자친구 있는 사람이라고 전부터 글 몇 번 올렸는데, 어젯밤 커밍아웃했어요! 오늘 아침에 답장 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잘 돼서 다행이더라고요:) 제가 글을 워낙 못 써서 잘 이해했나 모르겠지만 '내가 널 좋아하니 네가 날 싫어하지만 않으면 괜찮다' 같은 답장이 왔더라고요 남자친구가 퀴어포빅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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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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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데요, 사랑하는것과 호감이라 동경하고 좋아하는것, 좋아하지만 사랑하지않는것과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 이 두개 두개를 어떻게구분하나요?? 성욕을 느껴야 사랑인가요?? 사랑이 아닌데도 그저 생각나고 좋아할수도있나요?? 정확한 정답을 기대하지않아요..그저 마카님들 조언이 궁금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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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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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엿한 15살의 여자입니다 저는 여자라는 성별보다 남자라는 성별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렇게는 안된답니다 그래서 그냥 멤놀에서만 이라도 그때만이라도 남자로 남장을하고 있어야지 그렇게 1달..2달.. 이제 벌써 2년째입니다 아무도 눈치를 못챘더군요.. 이제는 그냥 다 포기하고 밝힐려고요 맨날 애인이랑 이것때문에 싸웠습니다.. 하지만 안싸우기 위해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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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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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생여자입니다 제가 레즈인것같아요.. 남자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최근들어 친한 친구를 좋아하게됬어요 그친구가 다른친구랑있으면 질투나고 그친구가 장난식으로 다른친구들한테 뽀뽀를 하는데 저한테도 해줬으면 좋겠고 그래요.... 걔만보면 좋아서 미칠것같은데 어떡하죠ㅠㅠㅠ 최근에 그 친구랑 사이가 멀어지게됬어요 자세히는 갑자기 저를 피한달까.. 좋아하는걸 알아채서 부담스러웠던 걸까요? 그래서 그 친구랑 한마디도안하면 진짜 그날은 밥맛도없고 하루종일 우울하고 속상해도 그친구 사진만 보면 바로 웃어버리고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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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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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힘 없이 당하는거 보고 왜 가만히 있지? 이해가 안돼. 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그랬더군요....하 당시엔 인지하지 못했는데 과거에 ***을 당한 적이 있어요. 연극 동호회를 했었는데 상대역과 키스신이 있었어요. 상대역은 띠동갑인 남자분이었어요. 연출은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입을 맞대는 것을 요구했고 저는 첫키스도 안해봐서 싫었지만 그냥 입만 대는거고 연기니까 그러기로 했어요. 상대역은 연인을 연기해야 하기때문에 조금 더 친해지자고 했고 저도 조금 더 친해지는게 어색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제가 이해한 것과 상대역이 생각한 것은 달랐어요. 그저 친해지면 된다고 생각했던 저와 달리 상대역은 연인처럼 지내기를 요구했어요. 단 둘이 당일치기로 놀러가자, 놀러가서 연인처럼 손도 잡아보고 그러자하길래 이건 아니다 싶어 거절했죠. 근데 자기는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자기도 불편한데 그렇게 결심한건데 어떻게 그러냐며 기분 나빠했어요. 그리고 저에게 기분 나빠서 못하겠으니 니가 그만두던가 내가 그만두던가 하자. 하더군요. 게다가 연습에서도 티를 다 내서 연출과 다른 배우들이 무슨 일 있냐고, 두사람은 연인인데 완전 남 같다고. 화가 났지만 연극을 망칠 수 없다는, 나만 한걸음 물러서면 된다는 ***놈의 책임감은 저를 한걸음 물러서게 했어요. 영화를 보러갔어요. 손을 잡고 어께동무를 하고, 밥을 먹을 땐 서로 먹여주고. 얹짢고 불편했지만 따랐어요. 나만 가만있으면 연극은 잘 될테니까. 연습실과 집이 멀어서 연습이 늦게 끝났을 땐 그 사람이 데려다줬어요. 큰 차였고 다른 사람들도 데려다주는 거였고 제일 길게 타고갔기때문에 옆자리에 앉았죠.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내리고 난 후였어요. 강제로 손을 잡고 손에 뽀뽀를 하고 볼에 뽀뽀를 하더군요. 그러곤 자기는 연인으로 생각하다보니 나를 좋아하게됐다고 하더군요. 12살 나이차이 괜찮아요. 제가 좋다면. 하지만 그 사람은 저한테 아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어요. 거절을 했다간 또 연습할 때 그럴 것 같아서 그냥 생각해보겠다고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같죠. 둘이 합을 맞춰야한다는 핑계로 그 사람 차에서 연습을 했어요. 늦은 시간에 집 앞에와서 연습하자고 불러내니 부모님도 그 사람 이상하다, 당장 그만둬라 했죠. 하지만 전 연극을 하고 싶었고 아니라고 했어요. 부모님 말대로 그만뒀어야했는데. 키스신을 연습하는데 어느 순간 혀가 제 입을 열고 들어오려고 안간힘을 쓰더군요. 이 아프니까 하지말라고 했는데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그럴수록 입을 더 앙다물고 더 빨리 입을 땠어요. 제가 할 수 있는건 이거 뿐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나마 혀를 막지 않았다면 더 끔찍한 일이 일어났을거야. 그거라도 막아서 다행이야. 라고 생각하는게 최선이었어요. 다른 언니오빠들한테 말하지도 못했어요. 너무 부끄러워서... 혀를 이야기한다는게 너무 부끄러웠어요. 그리고 연극을 망치게 될까 무서웠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난 왜 ***같이 가만히 있었을까 싶어요. 지금 그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결혼하고 애기도 있어요. 잊은 줄 알았는데 페이스북에서 그 사람 볼 때마다 짜증이나고 화가 치밀어올라요.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 척 했기에 제가 할 수 있는건 팔로우 취소뿐이네요. 끔찍한 사람이지만 그 사람 부인과 애기는 무슨 죄일까 싶어 어디 말도 못해요. 이 이야기는 부모님도 모르고 친구 몇명만 알고 있어요. 사람 좋은 척하며 그렇게 살아가는 그 사람 정말 꼴보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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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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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패티쉬가 있는 사람은 비정상적인 사람인걸까요?? ***물 보면서 제가 때리거나 욕하면서 관계를 하는것에 더 흥분를 느낀다는걸 알게되었어요....약간 팬티스타킹패티쉬도 가지고있는거 같구요....그럴때마다 그냥 순간적인 성적쾌락욕구때문이겠거니 하고 위안을 삼긴하는데 점점심해지는거같아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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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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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어도 *** 경험이 없으면 비정상인걸까요...요즘은 다들 중학생 고등학생때 부터 ***를 가지는 사람이 대부분이던데 저처럼 성인이 되어도 아직 *** 경험이 없는사람은 창피한건가여...요즘은 그냥 차라리 다른사람들 처럼 ***를 해서라도 첫경험을 할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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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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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중에 ㅈㅇ를 많이해보신분 하루에 최대 몇번해보셨나여? 저는 6~7번정도 해봤는데 그날 정말정말 몸이 힘들고 정신이 약한거처럼 몽롱해지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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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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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상을 너무좋아해요.ㅡ제가 20대중반인데 이상하게 10살...15살 그이상나이차이 나는 분들에게도 성적매력을 느끼고..너무 흥분이 잘되요.. 그래서 만나본적도 있지만 주변레 말도 못하고 말하더라도 이상하게만 보이네요....제가 그저 이상한 ***인건가요?

h2jun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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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사랑하는 여자가 있어요 저도 여자구요. 작년 12월 말 존경한답시고 친해진 언닐 거의1년가까이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곧 남자와 결혼을 할 사람이죠 저와 이어지지않을 것 압니다 하지만 그분의 취사는 이쁜 애기들이라고 생각하면 애정행각을 무모하게 하는데요 선을 지나쳐서 하는데 뽀뽀가아니라 키스도 하고.. 그래서 잠시 나와 같은 사람인가 싶었습니다. 그 분이 먼저 그렇게 대해버려서 좋아만했다가 사랑까지 하게됬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있는 걸 알고, 그 남자친구분이 저희 학교 학생인걸 알고 이제 끊어야지 만나지않아야지..했는데 그 사람과 저는 조교님과 학생이라는 사이안에서 그분은 저의 의미가 힘나게해주는 사람이자 후배이자 동생이되었고 저는 늘 웃음만 가득했으면 하는 친한언니를 둔 사실은 그 사람을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곧 결혼을 앞둔 그 사람이 제게 고백하는 망상과 공상을 자주했었고, 지금도 그러길 빕니다 늘.. , 저는 오래하는 짝사랑은 늘 최대3년이 넘어가니까요 상견례도 한것같은데 저는 이사람 어떻게 지워내야 할까요 말하고 싶진않아요 짝사랑이 차라리 남한테 피해안주잖아요 혼자사랑하고 혼자아파하고 나는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방안이 이거니까요. 동성***는 한국안에서도 늘 화살을 받는 듯 하더라구요. 사실 본심은 그래요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연락다끊어버리는 것. 지금 친한 사이까지도 잃게될까봐 얘기 안하는것뿐. 그냥 슬프고 힘들고 제대로 된 사랑을 못하는 제가 참 밉네요 불쌍하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고.. ㅎㅎ 어떻게 잊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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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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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1 여자입니다.오늘 사회선생님이 중절(낙태)법에관한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제앞에 저랑친한 남자에가 그거듣다가 말하는거에요 여자거 ***를 잘못해서 애 생긴거면서 뭐하러 중절(낙태)를 하냐고 그거 듣고어이없어서 여자가 ***당해소 애생긴거면 어떻하냐고 했더니 그걸내가 어떻게하냐고 그딴소리하면서 여자잘못이라하는데...진짜 한대칠려다 말았습니다.저렇게말한 제친구에대한 생각과 뭐라고말해야되는지아니면 어떻게 행동해야되는지좀 알려주세요. 너무 역겨워서 이미 피하고있지만.

moritori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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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궁금한거 있는데 유아인 사건 보니까 궁금해졌는데 유아인이 잘못한거라고 하는사람하고 아니라고 잘 대응하고 있는거라고 말하는 사람하고 나뉘어서 궁금해 나는 성차별 이런거 안 보고 유아인이 먼저 폭력, 반말을 쓴건 맞으니까 유아인도 그다지 지금 잘 하는 거라고 안보여서 ㅠㅠ 그리고 말에 맥락이 없어서 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또 욕하는 사람들도(성차별단어 사용하면서) 별로 잘하는짓은 아닌 것 같아서 ㅠㅠ 찬성 반대하면서 성차별단어 쓰는 사람들하고 유아인 셋 다 똑같이 잘못하고 있는거 아니야? 진짜 궁금해서 그런거니까 의견을 좀 알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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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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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하긴한데요, 이제 고삼이라 공부할건데 요즘따라 야한생각이너무나서 미치겠네요ㅡ.... 가만있어도 몸이 뜨거워지는기분이에요 어쩌죠? 제가 레즈성향도 좀 있는데 오픈채팅하다가 어떤레즈가 저랑하고싶어했는데 그땐 어려서 칼같이 거절하고 방나왔는데 지금 막 후회도되고... 미치겠네요 생리 일주일전쯤되면 항상이러는거같은데 지금은 좀 심해여.. 어떠하죠 저? 이러는거 많이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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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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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년차 유부녀입니다. 아직 자녀는 없고 결혼 전에 연애도 오래 했습니다. 고등학교때 여자와의 키스를 경험하게 되었고 20대때 여자를 만지는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채팅으로 만난 여자들과 호기심도 풀어보고, 바이라고 밝히고 여자를 사귄적도 잠시지만 있었습니다. 이제까지 저의 성정체성이 단순 호기심, 자극적인걸 좋아하는 바이정도라 생각했던 저의 생각이 틀린것일까 싶습니다. 야한동영상으로 ***를 하는 횟수가 많아졌고 동영상의 내용은 주로 구강 ***,여성들 끼리의 영상입니다. 남편과 저는 연애는 오래했지만 서로의 몸과그닥친하지않고 남편도 입으로 나누는 교감(키스포함) 을 즐겨하지않고 제가 원해서 키스라도 하면 꺼리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래서그런지 남편과의 ***는 자연스럽게 멀어졌습니다. 부부사이가 나쁘지는 않습니다. 친구같은 사이랄까..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고 하지만 성적인부분은 서로 안맞는것같고... (그게 꼭 그사람의 탓은 아니니) 남자의 몸이나 남자의 성기보다는 여성을 만지고싶은 욕구가 강하고 장면을 떠올렸을때 극도의 흥분상태가 됩니다. 동성 친구를 사귀는 어플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비슷한 사람을 찾아서 어디다 말못하는 저의 답답함을 털어놓거나 스킨쉽 친구를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단지 키스가 하고 싶습니다. 이런친구 어디서 사귈수 있을까요? ㅠ

orange19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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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상 두달째 생리를 안시작해요.. 냉만 자꾸나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기엔 너무거북하고.. 심각하네요,. 전 어떡해 해야할까요..

wonhui10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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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를 하려는거인지.. 초4인데 냉이나오는것같아요.. 이럴땐 어떡하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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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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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는곳에서 손님이 번호를 물어봤습니다 원래 번호를 준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번호를 줬습니다 그후에도 연락하고 지내다 최근에 첫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저는 연애 경험도 많지 않고 그래서 첫만남에 키스를 하고 하마터면 그것까지 할뻔했는데 제가 계속 거절했습니다 근데 얘기하고 그럴때 너무 잘맞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지는데 첫만남 이후에 연락이 좀 뜸한것같아서 고민입니다... 물론 오빠 개인사정이있었지만... 혹여나 첫만남에서 내가 쉬워보였던건..아닐까.. 하는 마음이...드네요... 나중에 또 만나거나 그러면 또 그거에 대해서 얘기를 할것같은데 만난지 별로 안됐으니... 거절하는게 맞겠죠...? 그 오빠는 유학도 갔다오고 성에대해 좀 개방적인것같아서... 하..마음이 답답해서 여기에서라도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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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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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랑 사귄다면....그 아이에게 미안할거 같아요 그 애는 모태솔로인데 첫 사람이 같은 동성이면 나중에 다른 이성을 만나면 조금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아니면 저처럼 동성애에 대한 혼란을 주지 않을까 하고....늘 생각이 많네요 이친구만 생각하면 혼자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아..괜히 혼자 설래발 치는거 같기도 하고요..ㅎㅎ

suslove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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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가만히 살다가 당신이 다리 벌리라고 했을 때 조용히 다리만 벌리면 되는 사람인거죠?

yoonmolang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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