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늦둥이 동생이있는데 1여자이고 초등학교4 학년입니다 그런데 몇일전 동생이 유튜브로 성인인증을하고 야한 동영상을 보고있는걸 보았어요 그리고 유튜브에서 떠도는 관계썰도 보고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못본체하고 넘어갔는데 ***도 하는것같더라고요 어떻게해야하죠?
저는 늦둥이 동생이있는데 1여자이고 초등학교4 학년입니다 그런데 몇일전 동생이 유튜브로 성인인증을하고 야한 동영상을 보고있는걸 보았어요 그리고 유튜브에서 떠도는 관계썰도 보고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못본체하고 넘어갔는데 ***도 하는것같더라고요 어떻게해야하죠?
성욕망 때문에 낭비되는 시간이 많아요 그것도 상대방없이 집에서 혼자 해결하는 비생산적인 활동인데 너무 시간낭비를 하니까 짜증나는데 끊을 수가 없어요 ㅠㅠ 어떡하죠?
스물 여섯해 살면서 이상하게 남자에 관심이 없었다 싶었더니 사실은 레즈비언이었나봐요. 전 아주 예쁘지도 않지만 그래도 봐줄만한 얼굴이라 사교활동 전혀 안 하고 다녀도 좋다는 사람은 꽤 있었거든요. 같이 있는게 너무 불편해서 전부 다 거절하고 연애는 내 길이 아닌가보다 아임 솔로 프리맨을 외치며 살아왔지만. 세번쯤 다시 생각해봐도 당황스럽네 참.
남자친구랑 저랑 술을 좋아하다보니 집에서 술을 자주 마시는데 제가 술에 취하기만하면 관계할 때 저도 모르게 주도를 해버리는데ㅠㅠ... 남자친구가 다음날 너가 나덮친거아냐구 놀릴때마다 저를 너무 발랑까지게(?) 생각할까봐 너무 걱정이돼요..ㅠㅠㅠㅠ 혹시 여자친구가 막 관계를 주도하고 이랬던 분계신가요..ㅠㅠㅠ
요즘 성문제로 고민이 많습니다. 남자친구랑 ***를 해도 별 느낌이없습니다. 그냥 혼자서 ***를 하는게 훨씬 더 기분이 좋고 ***를하면 누워있는 내 모습이 추하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고 그래서 ***를 할때마다 즐기진 못합니다. 반면에 남자친구는 꽤나 좋아하는듯해서 하고싶다고 할때마다 해주긴하는데 이게 과연 잘하고 있는건가..싶기도 하고 ***는 같이 즐기는게 좋다고 하던데..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여자분들 알려주세요!! 제가 올해 9월 3일에 처음 생리를 했어요. 이번에 하면 두번째인데 생리를 안해요. 원래 처음때는 늦어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23살 남자입니다. 혼자 앓기에 좀 힘든 일이라서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6월말부터 썸과 사귀는 단계의 중간쯤 되는 사이의 한살 연상 누나가 있습니다. 저는 흔히 천연기념물.. 이라 불리는 성경험이 전무한 사람이었고 현재 제 교제 상대는 경험이 많은.. 축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모양새로 보아서는 서로 충분히 좋아하고 잘 사귀는 것으로 보이는데, 저 스스로 힘들어 질 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충분히 좋은 사람이고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를 갖는게 당연한거라고 스스로 생각은 하지만, 어째서인지 나쁜 생각이 잘 가라앉지 않습니다. 여기에 저랑 사귀기 전 만났던 사람은 심지어 잘 아는 형이었는데, 그 사람의 얼굴이 대입되는 때에는 정말이지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어떤 길로 나아가야할지.. 진지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중2 여학생입니다. 작년부터 물 수압 강하게 해서 성기에 갖다 대고 야한 생각을 하는 ***를 해왔어요. 작년엔 느낌이 신기해서 했는데 지금은 진짜 *** 듯이 틈만나면 성기를 자극하고 있어요. 하루한번 씻을때만 물로 하고 평소엔 야한 그림 보면서 손가락으로 성기부근을 자극하는데 손가락 넣기에는 손톱이 길어서 아플 것 같고.. 가끔 진짜 성욕 미쳤을땐 길가다 *** 당하고 싶다는 상상까지 해요. 중2라 성인 용품을 사서 어떻게 제대로 풀 수도 없는데 나중에 ***하는걸 가족에게 들켰을때도 두려워요. 어쩌면 좋죠
아직도 ***이 여자 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끔찍하다 여자가 의사표현을 제대로 안해서 ***당했다니... 청바지를 입었으니 ***당했을리 없다는 과거 판결과 다를 바가 없다 섬뜩하다 적어도 여기는 그런 사람이 없기를 바랐는데...
***...을 당한 적이 몇 번 있다. 다들 처음에는 친구나 애인이었고 그날만 이상했다. 제일 이해가 안되는건 내 의지에 반해서 일을 치르고 나서도 떳떳하게 구는 사람이 많았다는거다. ***이라고, 울면서 악을 쓰는 나한테 태연하게 너도 원하는거 아니었냐, 앙탈 아니었냐고 말하던 그 얼굴들이 기억난다. 신고하고싶었는데, 부모님이 왠지 나를 탓할 것 같아서 그러지를 못했다. 지금 생각하면 ***같다. 내 처음이 강제추행이었다는게 그냥 수치스럽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임테기 한줄떴어요ㅠㅜㅠ
나 1년전에 남자애들한테 나 ***한거 얘기했어 과거의 나,희대의 ***년이었다 어떡하지
아 내친구 어이없음 ㄹㅇ 자기는 추접스럽게일하고 시급 7000원 그정도받는게싫고 그런 유니폼입기싫고 이쁘게하고 사람상대하고싶데ㅋㅋㅋ 그래서 좀 고급유흥업소다닐거래ㅋㅋ 관계만안맺고 그냥 돈많이벌고 샵다니고 메이크업도 미용실가서받고 옷도 막장드라마에 나오는 좀부잣집?악녀?처럼 입고다니고싶데 20살짜리가ㅋㅋㅋ 어이없다
여기 여자친구랑 진도빼본 여성 성소수자분 계세요? 장거리 연애이고... 3년 넘었습니다. 곧 4주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얼마 안남았네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점점 서로에게 담담한 노부부마냥 변해가고 있는데요ㅠㅠㅋㅋㅋㅋ 방거리 연애라 조금 더디긴 한데 저희는 관계빼고 할걸 다했습니다. 진짜 관계만 딱 빼고요. 다했어요... 저는 슬슬 진도를 더 빼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기구같은 것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너무 밝히는 것 처럼 보이면 어쩌죠ㅠㅠ? 장소도 애매한데 역시 방 같은 것을 잡아야될까요ㅠㅠ? 요즘 불법카메라가 너무 성행해서 그러기도 무섭네요ㅠㅠ 여자만 둘이기도 하고... 조언주세요ㅠㅠ!
연애를 하기 전. 남친은 솔로였을때 만취상태.자고일어났더니 옆에 여자가 누워있고,바닥에 콘돔이 보이고,당황하여 밖으로 나왔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는걸 들으면 관계를 유지할 수 있나요? 현재 엄청나게 잘해주고,저한테 항상 맞춰주고 유혹을 다 떨치고 있으니 과거의 일은 과거의 일일 뿐이다. 라는 의견과 아무리 원나잇이어도 서로 합의하에 이루어지는데 사실확인도 안하고 나온것은 문제가 있다. 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현재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많아 그쪽으로 쏠리는데 또다시 흔들려서 올립니다.본인의 의견을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사실 정신차리라는 말을 계속 듣고 결심하지만 자꾸 흔들려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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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남친이 가슴에 얼굴 묻고 자는걸 좋아하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신 평소에 많이안아주는데 잘때만큼은 거의 맨날 그렇게 장을자거든요 여러 여성분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 전여친과는 매일 그렇게 잤음)
나는 호기심이 많아 성과 담배에 관심이 많았다 예전에는 이런 생각없이 지냈는데 지긍은 이런 생각이 많이 든다 "혹시 내가 담배를 피면 어떻게 하지?" "***물 같은걸 보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하루에 두세번씩 든다 나는 이런 나도 나중에 나도 너무 무섭다
아직 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는데 너무 궁금해서 랜덤채팅에 가서 나이 속이고 지역 속여서 서로 사진 보내고 했어요... 근데 속으로는 막 떨리는데 또 제 몸의 일부를 찍어서 보내고있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고치죠...
왜 나는 항상 애인있는사람만 꼬일까. 차가워보이고 쎄보일뿐 커리어우먼으로서의 능력도 성격도 좋은편인데 왜 상대는 항상 애인있는 사람만 꼬이는걸까 나이가 있는지라 소개를 해달라는것도 앱으로 사람만나는건 더 두려운데 왜 이렇게 작은우물안에서 돌고돌아야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