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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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남친이 예쁜여자/자세/노출을 보면 거기에 정신을 집중해요. 흔히 흘깃 보는 정도가 아니라 몇 번을 다시보거나 시선을 고정하고 심지어 그 여자 앞에 가서 눈 한 번 깜빡안하고 얼굴을 쳐다보다오고 해요. 이게 저랑 같이 있을때 갑자기 이런 행동을 해요. 한 두 번이 아니었고, 그 날은 저랑 있다가 굳이 그 여자앞에가서 얼굴을 뚫어져라 보고오는 행동에 너무 깜짝놀라서 얘기했는데 본인은 전혀, 얘기듣고도 그랬는지 몰랐다는거에요 너무 미안하다고 스스로 신경써서 안그러겠다고. 그런데 어제 작은 창에 숏팬츠입은 여자 다리만 보이는 상황이었는데 남친이 제 바로 옆에서 그 창 속을 허리까지 숙여가면서 두 번 세 번 들여다보려고 애쓰고있는거에요. 순간 절 까맣게 잊은 듯이. 아니, 제가 없었더라도 제가 본 그 행동은 참.. 제게 드는 생각은 본능이 우선일만큼 날 별로 안좋아하나. 자존심도 상하고. 하지만 무엇보다 이렇게까지 여자,노출을 보면 바로 꽂혀버리는 남친의 행동이 걱정됩니다. 본인이 모른다니 더욱 문제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자분들 이 행동 일반적인건가요? (평소엔 참 성실하고 착한 남친인데.. 이 일에대한 반응을 요약하자면 그런 행동을 했는지 몰랐다 미안하다 내가 노력해서 바꾸겠다 그리고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한다 입니다)

wonder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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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 ( 여혐 남혐 일베 *** ) 에 대해 말이 많길래 답답해서 이 꼭두새벽에ㅎㅎ 글을 적어보려 해요. 갓건배라고 ***로 유명한 오버워치 유저이자 유튜버신데 워낙 논란의 중심이시니 다들 아시겠죠? 웹사이트 포스트에 올라온거 읽고,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본 결과 너무 ***같은 사람들이 많길래 저도 한자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전 페미니스트입니다. 아직 공부를 더 해봐야겠지만 지금은 그래요. *** ***이 아니라 페미니스트라는 점 알아주셨음 해요. 음... 현재 우리나라엔 성차별이 만연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회사에서 차별 많이 당하셨고 한마디 했단 이유로 짤리시기까지 하셨죠. 심지어 성희롱까지 당하셨다네요. 진짜 화가나서. 남성분들은 반대로 이를 악용한 꽃뱀들 때문에 역차별을 경험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로인해 ***라는 단어가 탄생했죠. 또 그를 미러링이랍시고 ***분들이 만드신 단어가 ***충인거구요. 참 복잡하고 온갖 더러운 잡경험들이 섞여서 현재 상황으로 온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근데 이런거죠. 여성분들은 언제 ***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남성분들을 부득이하게 피해다니고 경계하게 되구요, (그 남성이 어떤 마음을 품었을지 여자들은 모르니까요. 확실한건 뒤에 오는 남성이 날 해코지하려 마음 먹었을 경우 여성의 인생에 큰 타격이 온다는 것) 그리고 실제 *** 및 여러 성희롱, 그 외 비하단어들을 듣는, 들었던 여성들이 오히려 매도당하고 있다는 것. 솔직히 진짜 ***, ***충 이딴 뭐같은 단어 매우 혐오합니다. 제 동생이 언제 제게 ㅋㅋ 누나 ***야? 라는 말을 한적이 있어요. 제가 실제 ***도 ***도 아닌데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더군요. 이건 특정인을 지칭하는 단어이다, 라는 말로 포장할 생각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이란 말이 좁은 의미에서는 장애우분들을 비하하는 말이지만 넓은 의미론 내가 생각하는 모지리들을 말하는거잖아요. 그냥 그 단어들 자체 사용을 자제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의 미러링 단어인 ***충도 마찬가지죠. ㅋㅋㅋ 진짜 일부 뭐같은 여성들 때문에 진짜 차별받고 고통스러워하는 여성분들이 누군가의 주관적인 견해로 *** 취급을 받는다는게 황당하네요. 남성분들도 //... 사실 저도 여성인지라 성희롱 같은건 비일비재해서. 일부 남성들이라는게 나쁜사람이 일부분인건지 아님 좋은사람이 일부분인건지 헷갈립니다만ㅋㅋㅋ ... // 별 뭐같은 것들 때문에 ***들에게 여러가지로 ***충 같은 소리 들으시겠죠. 그니까 우리 ㅋㅋㅋ 서로 비하하는 단어는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충 같은 단어를 쓰는 사람들은 죄다 ***이나 일베 취급해버립시다. 진짜 서로 보듬어줘도 모자를 판에. 남성분들은 어여쁜 여성분이랑 어쩌다 만나서 이러쿵저러쿵 하다 급 고소미를 맞는 경우가 있죠. 약자라는 걸 악용한 사례가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혹 약자라는 말에 ㅋㅋ 토를 다실 분들이 있을까봐 덧붙입니다. 여성은 신체적으로 약자입니다. 그건 정말 차이예요. 운동선수가 아니라면 여성분들은 백이면 백, 건장한 남성들 못이깁니다.) 또 쓸데없는 여성전용~ 이런것들. 같은 여***만 이 무슨 별 쓸데도 없는 특혜란 말인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 밖에도 군대문제 많이 거론하시죠. 여성이 가면 만족하실까요? 또 차별이 생겨나진 않을까요? 같은 걱정이 들긴 합니다만ㅎㅎ 간다면 가야한다면 저도 동의합니다. 여성들이 가지 않는다면 군가산제 찬성합니다. 이는 ***을 제외한 대부분의 여성들이 생각하고 있을걸요? 아니라면 그렇게 하도록 만들어야겠죠. 그냥 다름을 상대방의 고통을 공감해주시고 이해하면 끝날일을 가지고 ㅋㅋㅋ 누군가 비하하는 발언을 한다면 나서서 한마디만 해주면 되는걸. 단어는 언제든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린 공감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서로 맞춰나가야 평등이 이뤄지는거지 서로의 입장만 주장하면 그게 무슨 ***입니까. 전 남혐 안하구요, 마카 여러분들도 부디 누군가를 성적으로 혐오 안하는 사람이셨음 좋겠습니다. 진짜 이 지긋지긋한 논쟁은 언제 끝이 날런지. 여기까지구요 제 의견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타자치느라 고생한 나의 손꾸락에게 박수~

sinnara97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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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든 연인이든 속궁합이 중요하다는건 알지만 여성분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부부나 연인들이 갈등이 생기고 싸웠을 때, *** 한 번 해주면 풀린다는 생각을 하는 남자들이 많더군요. 저도 남***만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갈등과 다툼의 원인이 있을텐데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되지 않아도 성적인 만족을 주면 갈등이 풀린다는게 맞는 생각일까요? 싸우고 헤어질 마음까지 들다가도 ***를 하고나면 없던 일이되고 다시 사랑하게 된다는게 진짜 사실일까요? 도대체 왜 그게 남자들의 상식이 되었을까요?

mtr36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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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친한사이는 아니고 아는사이엿는데 우연히 술자리에서 술을같이먹게 되엇고 잠자리를 가졋는데 술을 먹긴햇는데 둘다 앞뒤분간 못할정도로 취하진 않앗어. 근데 이런남자랑 잘될 일은 없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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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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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했는데도 자꾸 ***을 보는 남자의 심리는 도대체 뭘까요..? 컴퓨터가 있는 방문이 닫혀있기만 하면..***보며 혼자 하는건 아닌가? ***을 다운받고 있는건가? 자꾸 의심하게 돼요.. 제 남편은 제가 집에 없으면 매일 ***보고 혼자 푸는것 같아요.. 정확히 눈으로 *** 않아서 함부로 결론을 내리는것은 잘 못 된거지만, 느낌으로는 그래요. 제가 잠시 집을 비웠을때 그 날, 컴퓨터로 뭐 했었는지 기록같은거 보면 ***..을 봤더라구요.. 그렇다고 저와 관계를 안 하는것은 아니에요.이틀에 한번은 ***를 하기는 하는데.. 습관적으로 ㄷ 보는건지, ***을 보며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건지.. 저는 자꾸 신경이 씌여요.. 집착하는 제가 이상한건지, ***을 보는 남편이 이상한건지..모르겠어요.. 출장을 갈때도 ***폴더를 유에스비에 넣구 간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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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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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은 언제어디서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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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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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드로진이다. 남성과 여성의 성 정체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나는 중성, 양성성을 돋보이려고 코스프레 등의 자기표현에서 최선을 다한다. 여성적 복장인 메이드복을 입으면서 상반신은 중성적이고, 하반신, 행동은 남성적이라던가 등등. 그런데, 다른 분들에 비해 젠더퀴어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너무 답답하다.

smallwish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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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1입니다. 저만 남혐 . 여혐 얘기를 들으면 화가 나는건가요..? 지금 마법사라서 좀 예민한건가요..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고 혼란스러워서 글이 이상할 수 있지만 이 글은 한번씩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전 남자 여자 다 좋아하고 동성애도 존중하는 편이라서 그렇게 심각한 문제인지 몰랐어요. 성에 관해서 그렇게 큰 관심은 없지만 뭐든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하고있어요. 근데 몇분전에 유튜브에서 여혐하는 분들의 댓글을 보았는데요.. 여성은 생리충이다라고 하시면서 정말 입에 담을 수 없는 야한 말 , 여성의 신체를 비하하는 말들을 올리셨더라구요 정말 화가 나는거에요. 생리중인데 생리충이라는 소리를 들으니까 서럽고.. 그래서 남혐하는 분들의 댓글을 찾아봤는데 너희들은 군대나 가라고 하시면서 여성분들도 똑같이 남성의 신체를 비하하고 계시는거에요. 이거 잘못된거 아닌가요? 남성과 여성의 신체를 비하하고 욕을 하고 , 상처받고 인류애를 잃어가는 분들은 더욱더 많아지고 있고.. 이건 고쳐야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남성과 여성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 역할들이 다를 수 있어요. 그래서 그 의견들이 충돌한거겠죠? 근데 이건 우리들에게 평생 주어진 일이잖아요. " 우리의 남성들이 욕을 먹고있어. 말도 안돼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 " 우리의 여성들이 욕을 먹고있어 . 말도 안돼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 라는 생각을 우위로 두지마시고 우리가 말하고 있는 글과 듣고 있는 말이 어떤 점이 잘못되어서 사람들이 화가 났을까. 이 문제를 풀어 나가려면 먼저 어떻게 해야할까. 솔직히 좀 교과서스럽지만 이렇게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공정하니까요.. 제발 어느 한쪽만 우대 받지 말기를 바래요. 공정하지않으면 이 일을 해결할 수 없어요. 이건 짚고갔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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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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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쳇(랜덤체팅)으로 한분을 만났어요 서로 취향이 잘맞아서 몇번 채팅으로 ㅈㅇ를 했어요 저는 볼품 없는데도 저를 좋아해주셨어요 저도 좋았어요 근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끊었는데 지금도 마음이 조금 힘들어요 제가 잘한걸까요? 저 괜찮아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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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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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연애에 관한 글을 보면 다 너무 부러워요. 물론 연애가 소설처럼 그리 달콤하지 않다는건 알지만. 제가 동성***는 아닌데 어릴적부터 집안에 여자밖에 없어서 그런지 예쁜 여자를 보면 설레는건 아닌데 잘생긴 남자보다 그쪽에 더 눈이가요. 그리고 남들이 잘생겼다고 말하는 사람을보면 제가 봐도 잘생기긴 했는데.. 뭐랄까 그냥 관심이 없달까요.. 오히려 박명수님이 더 매력적이신것 같아요. 사실 가족빼고 남자랑 사적이던 공적이던 상대방 얼굴을 ***도 못하고 대답만 겨우해요. 6년 조금 넘게 이상태 인데 이거 심각한거 맞죠? 짝사랑 경험 조차 없어서.. 쓰다보니 좀 난해해 졌는데 결론만 말하면 남자 외모는 안보는데 여자가 얼굴이 예쁘면 시선이 계속 그쪽으로 가요. 설렌다거나 좋아하는건 아니구요. 그냥 동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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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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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 여자친구랑 관계시 위에서 잘 못하면 어때요??? 해달라고 해야 해주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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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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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젠더에 대해 이렇게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니. 멀리 갈 필요 없이 바로 내 친구들부터 그렇잖아. 오늘 만난 친구가 갑자기 "난 커서 젠더 할 거야" 라고 말해서 그건 기분이 기모찌하다는 말보다 더 괴랄한데, 성별을 한다는 게 무슨 말이야. 젠더 정할 거라고? 라고 대답했더니, 젠더가 트랜스젠더의 줄임말이고 트랜스젠더가 성전환 수술이니 커서 성전환수술을 할 거라는 의미였단다. 이런, 젠더가 언제부터 트랜스젠더의 준말이었니. 트랜스젠더가 언제부터 성전환 수술이었니. 성전환 수술이 언제부터 그렇게 막 정하게 되는 간단한 수술이었니. 사실 트랜스젠더=젠더 공식이 머리에 박혀 있는 애들은 많아. 나는 몸은 여성이고 젠더는 아직 찾아가는 중이라 퀘스처너리야. 이쪽에 관심이 있는 친구와 젠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니 옆에 지나가던 친구가 나보고 '너 트랜스젠더니?' 라고 저엉말 간단하게 말했다. 커서 트랜스젠더를 하겠다는 애들도 많고... 우리나라의 퀴어는 미래가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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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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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살 평범한 청년이예요. 제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다 ***를 한번씩을 했다고 하고 안한사람이 저랑 제친구예요(제 친구는 혼전순결이라서 상관 쓰지않아도 되요.) 근데 문제는 친구들을 만날때마다 서로 *** 얘기를 해요. 같이 들은 저는 당연히 호기심이 늘어나요. 물론 시청각자료를 많이 보기는 봤어요.(크흠 남자들은 다 알것 같아요.) 친구들을 볼 때마다 ***는 무슨 기분일까도 궁금하고 가끔 성욕을 주체를 못할 때 ***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요. 그래서 ***파트너를 구하는 사이트도 가기도 해요. 하지만 아직까지도 하지는 않았어요. 이런데에 기가 죽을 이유가 아닌데 쓸데없이 기가 죽어요. 무슨말을 하는지 몰라도 되요. 그냥 한번씩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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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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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내 것이었으면 좋겠어요 애완동물처럼 기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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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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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가 애들을 어떻게 가르치길래 여자애들이 겨털날 때가 되면 꺄 어떡해 겨털낫어요ㅜㅜ 어떡하죠ㅠㅠㅠ 애들이 놀려요ㅠㅠ 이러고 잇냐..... 난 남자애들이 지들 겨털낫다고 어쩔줄모르는건 진짜 본적이없다 ㅋㅋㅋ 놀리는것들도 다 마찬가지야 니들은 털 없냐 이게 다 교육이 안되서 그런거같어 남녀 똑같이 털나는 인간이란걸 덜 가르친거지 여자들도 털나는거 너무당연한거쟈너 그냥 여자는 남자와달라서 털이 잘 안 나고~~블라블라 이러는데 완전 틀린말은 아니지만 이렇게 가르치면 여자는 털이 별로없는존재다 이렇게 받아들여지지않아??? 난 그래서 진짜 털 너무많아서 갠적으로 ㅋㅋㅋ 나한테 ***도 안달려잇는데 내가 남잔줄알앗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아왜 여자는 털 안난다며 난 뭔데 ㅋㅋㅋㅋㅋ 여자애들아 진짜 걱정 1도 하지마 겨털나는게 뭐가문제야 만약 수영복 나시 이런거입을때 거슬린다 그러면 밀어버려 몇번민다고 아주 두껍게자라진않으니깐 나도 걍 필요할때만 밀고다니는데 ㅋㅋ 평소엔 아주 자연인이여 여기서부턴 사담인데 난진짜털많아서 ㅋㅋㅋ 예전엔 다리밀고 반바지입엇는데 이젠 밀어도 티가나길래 걍 반바지를 포기함ㅋ... 여자가 어느정도 나야지 이렇게많이 날순 없는거임 좀 요즘 이정도면 병인가 싶음 생리도 불규칙한 편이고 뭔가 문제가잇나싶다 ㅋㅋㅋ 가슴털도잇음 솜털보단 진하게 ㅋㅋㅋㅋ ***에도 남 심지어 ㅋㅋㅋㅋㅋ 미침 털없는부분이없을거같음.... 아 목과 쇄골엔 없음ㅇㅇ 쇄골미인임 하 나같은사람도 걍 사는데 님들이 못살게 뭐잇어요 진짜의식의흐름이다 오늘 글은ㅋㅋㅋㅋ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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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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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거 정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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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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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여기서 이런말하기 진짜 민망하네요 저 초6여자인데요 겨털이 났어요ㅜㅜ으엉엉 애들이 이거보고 놀릴까봐 걱정되는데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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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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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 이분법적인 성역할 고정관념에 깊게 빠질 수록 나도 모르는 사이 편견과 차별의 시선을 갖게된다. 그리고 그 틀에 "나"라는 사람을 억지로 끼워 맞추며 괴로워할지도 모른다. 나는 틀린게 아니라 다른건데 말이다. 이 지구상의 사람은 모두 다르고 참 다양하며 존중 받을 권리가 있다. 숲과 나무 골고루 봐야하는데 나무만 보는 것 같다.

srrr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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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이가 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1년 반을 사귄 남자와 헤어지면서 "그 사람"이 떠나는 것보다 더는 "그남자와 관계"를 할 수 없는게 아쉬웠다 전희나 후희, 횟수는 항상 아쉬웠지만 본게임(?)에서는 이제까지 중 가장 큰 만족을 받았었다 사랑스럽고 적당했던 그 느낌을 이제 어디가서 찾지.. 원래도 연애중의 관계는 좋아했지만 이 잘 맞는 남자와는 장거리연애로 몇번 하지 못한게 더 아쉽기도 하다 혹시 저만 이러는건 아니죠? ㅋㅋㅋ

rrrrja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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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한테 *** 보는것도 들키고 ***하는것도 들키고 부모님 그거 하는데 핸드폰 하다가 잘못 눌러서 카메라앱을 눌렀는데 초점땜애 치지직 소리나서 부모님이 눈치 채셔셨는데ㅠㅠ저 그냥 살지 말까요??ㅠㅠㅠㅠㅠㅠㅠ부끄러워서 어떻게 같이 살아요 엉어유ㅠㅠㅠㅠㅠ참고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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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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