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헤어진지 2달쯤 된 여자예요. 문제는 실연의 아픔 그런게 아니라 전남친의 몸이 그리워져요ㅠㅠㅠ 이게 일시적인 성욕때문인 것도 알고, 이거때문에 연락하거나 그러면 백프로 후회하고 저는 쓰레기 되는게 확실한데도 그 아이랑 한번만 더 해보고싶어져요... 이런거때문에 제가 너무 ***같고, ***거같기도 하고... 그리고 상식적으로는 전남친이 그리워야하잖아요ㅠㅠㅠ 제가 너무 이상한 사람같아요ㅠㅠ 정말 저만 그러는걸까요...ㅠㅠㅠ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2달쯤 된 여자예요. 문제는 실연의 아픔 그런게 아니라 전남친의 몸이 그리워져요ㅠㅠㅠ 이게 일시적인 성욕때문인 것도 알고, 이거때문에 연락하거나 그러면 백프로 후회하고 저는 쓰레기 되는게 확실한데도 그 아이랑 한번만 더 해보고싶어져요... 이런거때문에 제가 너무 ***같고, ***거같기도 하고... 그리고 상식적으로는 전남친이 그리워야하잖아요ㅠㅠㅠ 제가 너무 이상한 사람같아요ㅠㅠ 정말 저만 그러는걸까요...ㅠㅠㅠ
제쪽은 첫경험이었고 여자친구는 이미 많이 경험한 상태인데 이런 내가 싫지 않냐며 자책을 합니다..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면 썩 반갑진 않습니다만 그것 때문에 그녀를 다르게 보고싶진 않습니다..
원나잇 해봤다고 말하는 남자 충격이에요 그런데도 그사람한테 마음이 가요..외국여자랑은 얼굴은 ***않고장거리연애했었는데 ***을했대요 통화로만신음소리 내고.여자가 가르쳐줬대요.오픈톡으로 알게된사람들이랑 여행가고 술먹고 놀구요.이런남자 성적으로 문란해 보이나요?
15살 여자입니다. 오늘 처음 이 앱을 깔게 되었고 이 곳 이라면 저의 고민을 다 털 수 있겠다 싶어 여기서라도 처음으로 밝히려고 합니다. 저는 양성***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실 수 도 있지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는 제가 여자를 좋아하게 된 것은 11살이었습니다. 어릴때니까 충분히 그냥 우정이겠지 싶었습니다. 그 때는 여자보다 남자가 더 좋았으니까요 그런데 지금도 남자가 좋긴하지만 남자보다 여자가 더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여자들도 많고요. 그래서 애써 부정하며 잊어야 한다며 혼자 끙끙 앓고 있습니다. 주변 시선이 어떤지 예상이 되니까요. 제 성격으로써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 써서 제가 양성*** 라는 것을 밝힐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여자 란 것에 많이 부정하고 싶지만 그 애들만 보면 너무 설레서 미치겠고 두 명은 12살 때 부터 좋아했고 한 명은 13살, 또 한 명은 14살, 또 한 명은 15살 제가 생각해도 5명이나.. 가지가지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포기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제가 금사***서 많이 좋아하기도 하고요. 너무 제 스스로 부정되고 화가나는데 제 성 정체성을 찾을 수 있을까요?
저 정말 진짜 이상한거 쓸게요 근데 정말 이상하지만 그리고 저도 알지만 고민이어서 써요.. 익명인데도 참 힘드네요 일단 저는 여자고 남자친구가 있어요 관계도 했고요 그런데 제가 좀 사실 성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인터넷에서 남여의 신체 구조같은 것도 찾아보고 체위나 이런 것도 찾아봤어요 그러다가 남자가 도구를 이용하면 뒤로도 할 수도 있고 그게 참 좋다는 글을 보게 되었고 남자친구에게 해보고 싶다고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남친이 조금 무섭다고 말하더라구요 약간 거기에 빠질수도 있으니 위험하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이건 하지 말라는 거겠죠? 그리고 제가 그런걸 물어보는게 진~~짜 이상한 거겠죠? 그리고 남자분들 대체로 비슷하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요 진짜 이상한 글 올려서 죄송합니아 문제되면 삭제할게요 궁데 정말 궁금하고 제가 상처를 주었을 까봐 걱정돼요
저는 지금 2년째 연애중인 한 여성입니다. 지금 남자친구와 잘 지내고 있으며 그 남자친구는 정말 감사할정도로 착한 남자친구입니다. 결혼도 생각해볼정도로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사람에게 딱 한가지 거짓말을 한게 있습니다. 이것으로 그를 군대로 보낸 뒤 1년 반이라는 기간동안 눈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누구에게도 마음놓고 얘기할수없어 지금 이곳에 털어놓고 조언을 구해보*** 합니다. (굉장히 긴글입니다.. 아래로 쭉 내리시면 정리한 내용이 있습니다. 읽기 힘드신분은 쭉 내려주세요) 저는 이 남자를 만나기 전에 1000일 가까이 만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때 제 나이는 고등학생이었고 그 남자는 4살차이인 성인이였습니다. 그 사람은 성에 대해 자유분방했고 그것이 곧 일상인 사람이였습니다. 저는 소심했고 자기주장이 약했습니다. 그런 저는 관계를 하고 싶다는 그를 피하다 그를 화나게 해버렸습니다. 이별이 두려웠던 저는 어쩔수 없이 허락했지만 너무 괴로웠습니다. 성에 대해 무지했고 아프기만 했던 관계를 두려워하기 시작했습니다. 피해보려했지만 언제나 실패했습니다. 정말 구차한 변명이네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제가 대학에 들어가면서 달라져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자기주장을 뚜렷하게 표현하기 시작했고 제일 두려워하던 관계를 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자주 싸우게 되더군요.. 관계를 계속 거부하자 그와의 연애도 끝이 나게 됐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친하게 지내던 대학동기와 마음이 맞아 사귀게 되었는데 그게 현 남자친구입니다. 현 남자친구와 잘 지내오다가 마음이 맞아서 처음으로 관계를 맺게 되었는데 첫 연애였고 첫 관계인 남자친구와 달리 전 그게 아니였죠. 그런데 저는 제 과거를 말하면 저를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그 사람이 나를 떠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첫 관계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현 남자친구와 첫 관계를 하면서 피가 많이 나와서 현 남친은 제가 많이 아파했기도 했고 피를 흘렸으니 처음인걸로 완전히 믿고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전남친과 할때마다 피는 계속 났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현남친과 처음 한 그날 이후 관계시 피가 안나왔다는겁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전남친과 관계를 했는데 현남친에게 거짓말로 처음이라고 했고 그걸로 죄책감인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현남친이 전남친의 존재와 사귀었던 기간은 알고있습니다) 제가 말 안하면 계속 모르겠지만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말을 해야하지 않을까?라는 고민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용기내서 말을 하는게 좋을까요, 말 안하는것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남자들은 생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들면 너무 아플거같다던지 혹은 생리에대한 판타지적인게 있는지 궁금하네요..알고있는 지식도요
어제 밤에 남친과 첫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생리를 7월 21일에 하고 생리가 끝난지 이틀정도 되었는데 급작스럽게 하다보니 콘돔없이 하게되었어요..둘다 처음이라 오래 삽입하지도 않았고 안에다 싼거는 아니지만 아닐수도 있기 때문에... 혹시 불안해서 산부인과를 가서 사후피임약 먹으려고했는데 굳이 먹을 필요없다고 하셔서 안심이 되긴하는데..처음이라 많이 불안해서요ㅠㅜ정말 괜찮겠죠...?ㅠㅜ
성정체성을 구분하는 기준이있나요?
술이문제에요 맘에 드는 사람 만나서 첫만남에 소맥하고 취했고거기 가서했어요 콘돔은 끼고했구요 아무리생각해도 제자신이 미워서 견딜수가 없어요
남자친구를 사귀면 여자분들은 스킨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은 학생이 못사나요?
저희언니가 관계를햇는데 콘돔이 터졋다네요... 성기 주변에 액이 묻엇다는데.. 바로씻엇대요 불안하다그러는데 임신가능성 잇나요?
저는 23살 된 여자인데요...계속 고민만 하다가 올립니다.. 제가 오른쪽 아랫배 그 골반 있는 쪽이 가끔씩 조금 아프거든요..근데 그 정도가 심한 건 아니고 좀 신경쓰이게 쪼끔 아픈? 그렇게 아파서...냉의 상태나 생리나 그런 문제는 전혀 없거든요..생리통도 전혀 안하구요...크게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었고..게다가 왼쪽은 또 안 그러거든요. 자궁 자체가 아프거나 배가 아프다던가 다른 증상들은 전혀없어요...다만 2달~3달 전에 아프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일주일간 밤에만 아팠구요.. 그 다음 부터는 잊을만...하면? 어쩌다 가끔씩 아파요..(시간대가 정해진 건 아님) 아주 조금요..진짜 통증이 심하지 않고 전체가 10이라 하면 1~2정도 아픔이라..혹시 이상이 있는 걸까요?? 그리고 또 고민이 있는데...제가 가정 상황 때문에 부모님하고 떨어져 살고 있는데다가 만날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그래서 뭔가 산부인과 가서 검진 받는게 좀 무서워요...보통은 엄마랑 같이 가던가 그럴텐데...전 그러질 못해서....진짜 같이 갈 사람이 없거든요...정기적으로 가서 검사는 받아야하고 또 가고는 싶은데..그러질 못하고 있어요..괜히 혼자가면 주변 사람들 신경 쓰일 것 같고...무엇보다 다른 사람들이 오해할까봐요....전 그냥 검진 받는건데...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빼애애애ㅐㄱ *** 사고싶다ㅜㅠㅠ 살 수는 있는데 문제는 365일 집에 엄마가 계셔서 택배 오는건 분명 엄마가 받아서 뜯어볼테니 집으로 시킬 수도 없고 *** 받아달라고 할만큼 깊은 친구도 없고 우앵ㅇ유ㅠㅠㅠㅠㅠ서럽다 성인인데 왜 못사냐고 빼액
친한오빠가있습니다.5년정도알고지냈죠 아주친하고 저도 편해하고 자주놀고 잘따릅니다.그런데 몇주전에 같이술마시고 오빠자취방에 제가 데려다줬어요 취한거같아서요..그런데 그날 절 건드리려했습니다..힘으로이기려하고 제말엔 대꾸도하지않았죠 순간 너무무섭고 온몸이떨려서 말도못하다가 막았습니다 말렸어요 온힘을다해서.. 오빠도 결국 끝까지하지않았고 전 바로나왔어요 지금은 연락도하지않고있고 다른사람들이 모임을 만드니 나오라고하는데 그오마도 같이있다는말을들으면 만나기가 너무무서워서 바쁘다하고 안나갑니다.. 대체 왜그런걸까요.. 그후에 미안하다 하고 문자한통왔는데 답장은 하지않았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많이놀랐지만 취해서그런거다 생각하고 지금은 또 무섭진않아요 괜찮은데 순간적으로 생각나서..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만나서 진지하게 얘기를 해야하는걸까요.. 저와비슷한상황이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생리를 안해서 남친이랑 같이 산부인과 갔는데 좀더 기다려보고 임신테스트기 해보래요. 남친이 항상 콘돔없이 하자고 조르고 졸랐는데 남친을 위해서 항상 승낙해준 제 잘못입니다. 만약에 임신이면 어떻게 하고싶냐니까 지우자고 하네요. 그리고 헤어질거 같데요. 정말 둘도없는 쓰레기인거 알지만 계속 만나고싶은 제가 더 쓰레기같아요. 부모님께 너무 죄송스러워요...
제가 오늘 검찰청에 갔다왔습니다 사실 제가 버스안에서 직접적으로 만지지않고 창문 틈 사이에 만질려고 했었습니다 피해자가 무려 두분입니다 하아 제가 너무 무리한짓을 한거같아요 ㅠㅜ 전 전과도 없고 이 상황이 잘 모르겠고 법도 몰라서 일단 저 혼자 경찰서 갔다와서 조사받고 한동안 몰래 시름시름 앓다가 검찰청 갔다오고 오늘 부모님께 말을 했어요ㅠㅠㅠ 아직 합의가 안되어 있어서 검찰청에서 두째주 후에 다시 연락드리신다고 하셔서 제가 아*** 번호 알려드리고 나왔는데 그때 부모님께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집에 돌아왓어요 지금 제 심정은 죽고싶고 부모님께 죄송하고 제가 외동아들이라서 죄를 안짓다가 이번에 큰죄에 저질러서 지금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피해자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하고 앞으로 다신 안그러겠다고 전해드리고 싶고 전 제 죄를 뉘우치고 후회하는 중이에요 ㅠㅠ 어떡하죠?? 지금 현재진행중인데... 하아.... 정말 죽고싶은생각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 앞으로는 절대 안그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계기로... 정말 ㅠㅠ
내가 안드로진이라는게.. 남성성 여성성 둘다 보이는 메이드라는게... 배척당할 이유는 아니겠지...
친구가 남친있는 나에게 남친이랑 잤어? 키스할땐 어때? 몸도 만지고 그래? 이런 질문 매번하는데 나만 기분 나쁘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