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은 여자의 감기라고들 하잖아요 증상이 생기고나서 바로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칸디다 질염 진단 받고 2주째 치료받고 있어요 병원은 4번정도 방문했구요 원래 치료기간이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 증상은 호전되는데 깔끔하게 낫질 않네요
질염은 여자의 감기라고들 하잖아요 증상이 생기고나서 바로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칸디다 질염 진단 받고 2주째 치료받고 있어요 병원은 4번정도 방문했구요 원래 치료기간이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 증상은 호전되는데 깔끔하게 낫질 않네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여자들이 “오늘은 안전한 날이야” 라고 하는데 안전한 날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여러분들은 보통 ddr을 1주일에몇번씩하나요 저는 1주일을다해서문젠데...고치는방법이있을까요
전 남자친구 잡는 방법 좀 알려줘 제발 .. 진짜 밤새도록 울다가 잠도 못 자고 열나고 탈진까지 오는데도 그 생각밖에 안나..얘가 날 좋아하는데 내가 또 연락도 잘안되고 자기가 힘들어질까봐 못사귀겠데... 제발 방법 좀 ...
남자친구랑 관계를 할 때 원래 서로 해주는게 맞는거잖아요? 근데 저는 허리도 진짜!! 완전 몸치라고 해도 될 정도로 못 돌려요.. 해주고는 싶은데 아무리 집에서 동영상을 봐도 남자친구 앞이면 허리가 굳어요.. 돌리고싶은데 진짜 안되요.. 눈 감고 한 번만 할라해도 안되요. 다들 어떻게 허리 돌리셨어요..?
남자친구가.. 하다가 죽기도 하고 시작도 못할때가 많아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젠 건들지도 않네요 제가 문젤까요?
압박***가 베게같은걸 다리에 끼고 누른다던지 비비는건가요?
남자분들 ***하면 사정까지 몇분정도 걸리시나요?
저는 원래 남자만 만났어요, 그런데 이번에 친해진 여자가 있는데, 술마시고 뽀뽀도 하고 ***도 했어요. 전부터 예쁜 여자를 보면 ‘만나고싶다’ 라고 스스로 생각해보거나, 여자친구들에게 질투심이 많은편이었는데, 이렇게 제가 여자를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심지어 저는 남자친구도 지금 있고, 잘 만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이렇게 여자를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버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지금 순간의 착각일까요? 이런 경험 있는 분 계신가요,,
M끼 가득한 어자친구를 사귀고싶다.. 내가 너무 부족하고 못난건 나도 알지만.. 정말로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는 여자와 하고싶고 사랑하고싶다
오랜만에 ***를 했다 나 여잔데.. 조그만 바이브레이터를 그 곳에 대면 진동이 와서 ***을 느낀다 그런데 부모님은 이해 안 해주신다.. 나도 ***하고싶은데 상대가 없는 걸 어쩌라고..
성향이 sub인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를 요새 길들이고 있는데 (?) 더 거칠어졌으면 좋겠어요ㅠㅠ 관계할 때 제 엉덩이를 세게 움켜쥐거나 크고 두꺼운 손바닥으로 세게 때려주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사실 이정도는 새디한테 가벼운 수준입니다.) 처음엔 엉덩이를 어떻게 때려주냐며 애기다루듯 대해줬는데 나로인해 점점 변해가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남자친구도 약간 새디기질이있는거같아여..지금은 너무잘때려쥼.. (엉덩이만) 근데 제가 원하는 건 더 세고 저를 더 가지고놀듯이 해주는거에요ㅠㅠ 멍이 들때까지 엉덩이나, 허벅지 하체부분을 맞아보거나 브레스컨***을 남자친구가 해주거나.. 로프를 이용해준다거나.. 사실 거세게 다뤄주며 뺨도맞아보고싶어요 가볍게< 사실 남자친구가 그냥 호기심정도만 있고 이쪽에 성향이 있는 게 아닌이상 저 정도 까지 도달하긴 힘들 걸 알기때문에 큰 기대는 안하고 있숩니다만... 저희가 속궁합이 너무너무늄너무 잘맞아서ㅠㅠ욕심이자꾸생기네요 저 정말 ***일까여.. 남자친구는 지금 엄청빨갛게 손바닥 자국이 남을 정도의 강도로 때려주고 정말정말 가볍게 시늉으로만 목을 조여주고 후배위 할때는 제가 머리가 긴 편이라서 머리를 끌어잡아당겨 해주는 이정도 까지 ? 도달했습니다. 아 요새는 제가 벨트로도 때려달라고 하면 살짝씩 엉덩이때려주고 (제가 맞는부위는 아직 엉덩이뿐) 그리구 먼저 속박용품을 사서 해보자는 둥 반응은 좋은 편이에욥.. 아마 물든걸 수도.. 고민은 우린 정말 사랑하는데 (가벼운사이 아니에요) 여기서 더 한 강도를 나간다면 서로에게 안좋을 수도 있을까요? 그냥 이대로 소프트하게 이정도까지만 강도를 할까요? 고민입니다ㅠㅠ 저는 서브성향이기때분에 복종하는 걸 좋아해서요.
저 어디서 얼굴 못생겼단 소리는 안듣는 고3입니다. 자랑은 아니고요..ㅋㅋㅋ 제가 다른건 다 가능할 것 같은데요.. ***는 못가질것 같아요..ㅋㅋㅋ 제 *** 사이즈가 중딩때랑 변한게 없어서요. 거의 많이 쳐봐야 8cm 나오는 것 같아요질문은 첫째 여자들 사이즈 이렇게 심각하게 작으면 싫어하죠...?둘째 수술해서 키울수 있나요 ? 민망한 질문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3남자 입니다 저는 성에 무지합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합니다 여자가 성적으로 흥분하면 ***이 나오는데 남자에 정액인가요? 그렇다면 정액은 ***인데 에액은 뭔가요. 난자인가요? 민망 하지만 전부터 궁금해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 두번째 질문은 그럼 여자들에 사정 개념은 에액이라고 보면 될까요 ?
24살 남자입니다.. 20대 초반부터 시작된 *** 중독되서 군대에서도 솔직히 화장실에서 한적도 많고 이제는 하루에 몇번이고 매일 합니다 많을때는 하루에 10번 이상하는거같아요 쾌감에 중독된걸까요...안해야지 안해야지 하면서 어느순간 만지고잇고 그러다가 해버리네요 너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근데 하면 너무좋고... ㅠㅠㅠ***를한다고 욕구가 다풀리는게 아니라서 그런걸까요
두달 전 처음으로 ***를 했어요. 근데 갑자기 든 생각이 "내가 왜 이러지..이러면 안되는데.." 하고 질을 닦고 두려움에 떨면서 잠이 들었어요 그 다음날부터 질이 이상하고 조그마한 진동에도 느끼는 것 같아서 미치겠고 ***를 못 하겠어요 그래서 억지로 성욕을 참아내서 지금은 안하고 매일매일 괴로움에 묻혀서 살아가고 있어요 친구가 위로를 해줘도 계속 불안한데 어떻게 해야하죠?ㅠㅜ제가 너무 더러워요ㅠㅜㅜㅜ
고2 남학생입니다 11년알고지낸 여사친이랑 집에서 놀다가 갑자기 제폰을 가지고 놀겠다고해서 줬더니 크롬에서 ***링크를 찾아내더군요.... 가끔 야한이야기이나 카톡으로 ***링크공유 정도는 한적있는데 마주보고 이런상황이 생기니 너무너무 민망했지만 당당하게? 같이 ***보자고 했습니다. (제가 말한거지만 지금 생각해도 ***같아요) 그리고 ***을 보다 ***까지 했는데 괜찮을까요? 오늘 학교에서 마주쳤는데 어색해서.... 실수가 아닌거는 아는데 너무 후회하고 실수라고 하고싶고 시간을 되돌려버리고싶어요ㅠㅠ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ㅠㅠ 콘돔은 꼈어요 (항상지갑에 들고다니거든요ㅎㅎ)
나는 S 사디스트다 하지만 내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와 사랑하고싶고 하고싶다 M끼 가득한 여자친구 사귀고싶다
*** 할때 s..나 m..이 있는데 그게 뭐죠? 구체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사귄지 이제 백일 넘은지 얼마 안되는 커플인데 남친이 스킨쉽을 엄청 좋아해요 우리 계속 이렇게만 사귈거냐 하고 싶다고 그러고 인***종바이러스 있다하니까 어쩔수 없이 지켜주고 있어요 백신주사 마지막으로 언제 맞냐고 그거 안할거다 라고 했는데 죽을래? 이러고요 만나면 가끔씩 가슴이랑 거기 만져요 못만지게 막으면 가만히 있으라고 자긴 말잘듣는 여자 좋아한다면서 만지네요 너가 주인님 이라고 먼저 말해주면 좋겠다 그러구요 장난식으로 너 노예 난 주인 이러면서 에스엠 좋아한다 그러구요 평소엔 잘해주고 다사주고 그러는데 ***성향인 남친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