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를안해요 반년이 넘어가요 이번주나 다음주에 산부인과를 가볼생각인데 처음이라 너무 겁나요... 가면 뭐검사하나요 ?? 수치의자 진짜 안하고싶은데 어떻게 말하면 되나요..?? ㅠㅠ 혼자가는데 괜찮겠죠..? 비용은 얼마정도 들까요... 알려주세요.. ㅠㅠ
생리를안해요 반년이 넘어가요 이번주나 다음주에 산부인과를 가볼생각인데 처음이라 너무 겁나요... 가면 뭐검사하나요 ?? 수치의자 진짜 안하고싶은데 어떻게 말하면 되나요..?? ㅠㅠ 혼자가는데 괜찮겠죠..? 비용은 얼마정도 들까요... 알려주세요.. ㅠㅠ
이런 글 민감해하시는 분들 많겠지만, 쓸만한 데가 여기밖에 없네요. 일단 근래에 일어난, 홍대 누드크로키 불법촬영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됐죠. 물론 가해자를 옹호하는 게 아닙니다. 진짜 못되고, 아니 그냥 범죄자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을 보며 약간 질투, 아니면 반감? 을 느꼈어요. 제가 고등학생일 때 쯤에 스토킹을 당했어요. 그만큼 외모가 뛰어나다는 건 아닌데, 일단 카메라, 동영상 촬영 소리가 선명히 들렸고요. 그리고 얼굴까지 마주쳤어요. 그런데도 계속 쫓아오더라고요. 그게 매일매일 반복되었어요. 진짜 무서웠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글도 올리고, 물어보고 해서 나온 답이 '신고'였어요. 경찰서에 달려가서 얼굴도 알고, 촬영 소리(찰칵)도 혹시 몰라 녹음해 둬서 그 녹음 파일도 같이 가져갔는데, 그러니까 밤 늦게 돌***니지 말라고. 왜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냐고. 이런 소리만 듣고 돌아왔어요. (심지어 치마는 줄이지도 않은 교복) 그런데, 이번에는 이렇게 조사가 진행되고, 가해자도 잡아냈죠. 법 개정도 한다는 소리가 있고요. 좀 억울해요. 물론 공론화 되었기에 더 그런 거 잘 알고 있어요. 그런데, 저도 증거가 100%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귀가시에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을 정도는 해 줄 수 있지 않았나요.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전 아직도 그때가 생각이 나서 밤 늦게 집에 돌***를 못해요. 항상 근처 모텔이나, 친구집에 가야해요. 저 뿐만 아니라, *** 사이트, 일베 등 돌***니는 몰카가 너무 많잖아요. 검거율이 높다고들 하는데, 신고를 못하는 거예요. 신고를 못하니까 못 잡는 거 잘 아는데, 신고를 정말 못하겠어요. 저도 그렇게 고민을 해서 신고했는데, 증거도 별로 없으신 분들은 신고를 전혀 못 할지도 몰라요. 제가 이기적인가요. 아니면, 너무 크게 반응하는 건가요. 이번이 남성 피해자라서 법도, 조사도, 확실하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어요. 피해자 여 - 가해자 남 일때는 법 개정은 무슨 조사도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세상이 변하고는 있다지만, 아직은 좀 불공평하달까요? 여태 그렇게 많던 불법 카메라 사건들이 이렇게까지 공론화가, 이렇게까지 이슈가 된 적이 몇 번이나 있었을까요... 그냥 이야기 해보고 싶었어요. 여러분의 의견도 궁금하고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면, 어디가 잘못됐는지도 말해주세요. 횡설수설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스스로가 너무 더럽고 ***같아요 지금고1이고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범생이 1등 이미지지만 매일 ***로 스트레스풀고 노출증도 있어서 집에오는 전철 ,버스에서 자주 속바지랑 팬티 안입고 다니기도 하고 그래요 ***는 압박 ***하는데 하고나면 너무 죄책감 들고 제 스스로가더러워 보여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저에게 무섭고 소름돋게 만드는 갑자기 찾아오는 기억입니다 나이기억도 나지않는 초등학교 저학년 이였습니다 저는 자꾸 눈이가는 오빠가 있었지만 쉽게 말을 걸진 못했어요 매일 그오빠를 보러 항상 놀이터에 갔습니다 옆에서 제가 그네를 타고있으면 “같이놀래?” 라며 말을 걸어 준 적이 있어서 그날도 그네를 서서 타고있었습니다 그 오빠는 미끄럼틀쪽에 다른 친구들과 있었구요 저는 놀이터 문을 등지고 놀고있었어요 근데 누군가 제 눈을 가렸습니다 저는‘오빤가?’ 하고 “오빠 왜이래~”라고 했는데 무언가 다른 목소리가 “가만히있어 “ 라는 말과 동시에 그남자의손이 제 가슴으로가고 계속해서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도 오빤줄알았어요 정말 무서워서 떨리는 목소리로 “오빠 진짜왜이래 그러지마”라며 울먹였습니다 근데 무시하고 더 아래쪽으로 가기시작했어요 저는 진짜 더무 떨리고 무섭고 온갖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애들은 내가 안 보이니?’ ‘왜 다들 모르고있지?’ ‘ 누가 좀 제발 말려줘’ ‘오빠 나 무서워’ 라며 생각과 나오지않는 목소리로 계속 도움요청을 했습니다 그남자가 가슴과 밑부분을 만지는 순간 저는 “진짜 하지마세요”하며 크게 말했습니다 그남자가 “아..어.. 미안 ” 이러면서 가는데 전 몸이 굳어서 그남자를 볼수가 없었어요 제가 기억나는건 젊고 모자를쓰고 검정점퍼에 손을넣으며 눈치를보며 올라가는 모습이였어요 그순간에도 눈이 마주쳤는데 손인사하는 모습에 저는 집주변을 계속 빙빙 뛰어가다가 집으로가서 정말많이 울었습니다 부모님이 맞벌이시라 할머니가 계셨는데 할머니에게 이 사실을 말하니 “그러게 거길 왜 자꾸가!” 라며 꾸중하시길래 ‘아 내잘못이구나’ 하고 부모님께는 얘기 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그 뒤로 청각이 예민해졌습니다 저는 그래서 커갈수록 ‘여자는 남자한테 항상 당하는구나’ ‘관계는 좋지않고 더러운거구나’라는 이상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저희 가족은 기초수급자이고 아빠가 항상 하는 말이 욕이고 아빠는 엄마앞에서 도우미 가슴을 만지거나 엄마가 임신했는데도 노래방가고 클럽가고 그런아빠입니다 그런아빠 밑에서 엄마께선 딸 셋 정말 잘 키워주셨어요 그런데 그런얘기를 언니에게 듣고 전 그날 일이 떠올랐죠 그뒤로 아빠의 시선이 저를 훑어보는거 같고 아빠는 뭐라그러면서 제 엉덩이 툭툭치는게 엄청난 수치심이였어요 그리고 엄마도 항상 울면서 니아빠랑 이혼한다고 그말만 몇십번 사는거 다 정이지 좋아하는감정 없다 그말도 몇십번 항상 위로밖에 못드렸습니다 그런데 아빠랑 관계 할때면 배신감 느껴지고 헛구역질이 납니다 청각이 예민해져서 그런지 소리까지 전부 들리고 정신이 나갈것같았어요 중학교때는 들은얘기도 없고 어릴때일이 일년에 열번도 기억나지 않을만큼 좋아졌는데 요즘 이상하게 자꾸 생각이 납니다 그냥 이제 직업 진로 내신 가족 부모 상관없이 다 그만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런 과거 손가락질 하고 안좋게 볼까봐 이야기하지못했는데 글로라도 처음 이야기 해보았어요,, 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랑 여자랑 관계맺으면 어떤느낌인가요??
여자의 신체에서 남자의 신체로 성전환 하는 수술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싶어요. 찾아봐도 잘 안 나오네요 그렇다고 전문 병원에 문의하기엔 아직 확신도 안가고 일단 알아두자 정도로 알아보는거라서요. 주변 친구들은 물론이고 부모님께도 의논은 못하겠네요. 하고싶지도 않고요. 혹시 알만한 곳있을까요? 제가 못찾는 것인지...정보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22살 여자예요. 여대라 주변에 남자는 없고 그렇다보니까 20살때부터 지인들한테 소개받아서 연락하고 몇번 만나는 식으로 밖에는 경험이 없어요. 정식으로 사귄 경험이 없어요. 제 고민은 요즘 연애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성적으로 궁금하기도 하고 외롭기도 해요. 혹시 비슷한 경험있었던분 있나요?
제가 동성***를 부정할 정도로 혐오하는데 제가 쓰레기인가요?
관계를 하기만 시작하면 내 남자친구는 본능에 미쳐버리는구나 내가 어디 아픈데는 알면서 아픈데를 해버리네.... 변했어 내 남자친구
혹시 초경하기 며칠전에 일어나는 일이 따로있나요? 할것같은 증조 같은건다있는데 너무안해요ㅠㅠ중1입니다ㅠㅠㅠ
가슴이 너무 작아서 콤플렉스예요 커지는방법이있을까요ㅜ
생리안한지 1년되가요 어떡해요..?? 물어볼곳이 없어요 답좀 해주세요 제발요 매달 진짜 진짜 극소량 피가 섞인분비물이 나오긴해요 정말 소량이라 소형생리대조차 안해도 될정도에요 생리대 안쓴지 진짜 1년되가요 산부인과 가야하는거 아는데 그 수치의자 거기서 진료받을까봐 못가겠어요... 제가 고3때 살이 갑자기 쪄서 허벅지랑 배에 튼살이 흉하게 있는데 그것도 신경쓰이고 그냥 싫어요 ㅠㅜㅠㅠ 약같은거없을까요 ..??
전 20대 후반인 남자인데요 발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고민이에요 연애를 여러 번 하는 동안 단 한번을 제외하고는 첫 시도에서 관계에 성공한 적이 없어요. 면해지면 관계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어요.. 2년 전에는 새로운 사람과 관계를 할 때마다 서지 않는게 너무 스트레스라 비뇨기과를 방문했었어요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몸에 이상은 없고 심리적인 거라고, 가장 약한 용량의 비아그라를 처방해주셨는데요. 정말 그 덕인지 아무런 문제없이 관계를 했어요. 그 뒤로는 약이 없이도 관계를 가질 수 있었어요 문제는 그런 성공 경험을 한 뒤에도 여자랑 처음만났을 때~ 2번째 까지는 하질 못하는게 반복됐어요 ㅜ 게다가 이젠 동영상을 보면서 ***를 해도 완전히 커지지 않고, 평소에도 발기가 전혀 되지않고 성욕도 없어요. 지금도 며칠이나 안했는데 아무런 생각이 없어요 이렇게 된지가 벌써 5달이 돼가요 만나는 사람마다 못하니까 너무 스트레스고 이젠 여자를 봐도 좋은게 아니라 관계를 못할거라 생각해서 무서워서 관계를 진전***지 못하겠어요 저는 내적으로는 아주 부정적인 성격에 우울함을 달고 사는데요. 이와 반대모 직업이나 외모같은 외적 측면은 괜찮은 편이라 이성을 만날 기회는 계속 있었어요. 그런데 안 서니까 무서워서 좋아바는 사람에겐 호감 표현을 못하고 상대측에서 호감을 보여도 무시했어요. 아예 유혹을 받은 적도 있는데 이건 더 무서웠어요.. 차라리 제가 성직자여서 종교적 계율을 지키는 사람이연 모르겠는데 ㅜ ㅜ 그러다보니 작년의 연애를 마지막으로 계속 혼자에요. 외로운건 외롭지가 문제가 안되는데, ***가 된 느낌에 힘들고 구글링을 해봐도 속시원한 해결책은 안나오고 답답해요 ㅜ ㅜ 비뇨기과를 지금 못가겠는 이유는 혹여나 네겐 심인성 문제도 있지만 기질적 문제도 있다 라는 말을 들을까봐 무서워서에요 지금 일단 운동 및 규칙적 생활은 실천하고 있는데, 심리적 대처법은 잘 수행을 몽하고 있네요. 이 문제로 심리상담 받은적도 있는데 잘 안됐어요. 잘될까 확신도 멊고 잘할수 있다고 억지로 상상하고 믿는게 공부보다 어렵네요ㅜ 어떻게 해야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혹시 극복하신 분 계시다면 꼭 답변해주세요 ㅜ
비비는 ***를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했는데 밑에를 씻어보니까 보호막이 사라진기분..? 뭐가 얇아진군가료..?
난소혹 있어서 혼자 2월부터 이곳저곳 돌***녔고 경화술도 추천받았고.. 8번째 간 병원에서 전 난자가 거의없고 내막증이 아니라고 복강경이나 경화술 하면 안된다고 우선 흡입술후 지켜보자네요.. 다시 커질 가능성이 있지만 커지면 그때 경화술하자고.. 그러면서 부모님께 수술동의서 받아오라해서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말씀 안드리다가 어쩔수없이?말씀드렸습니다. 첨엔 엄마가 자취집에 올테니 같이 상담가보자 하다가 너가 잘 알아봤으니 끌리는곳으로 하라해서 맨 마지막에 갔던 흡입술 먼저 하자던곳으로 간다했는데 엄마가 이모한테 말해 이모랑 엄마가 알아본결과 흡입술보단 경화술이라면서 밀고붙힙니다ㅠ 첨엔 내가 끌리는곳으로 하라했음서ㅠ 무튼 어쩔수없이 경화술로 마음먹고 검색해보니 경화술도 완벽한 해결책이 아니고 경화술하면 몸 망가지고 체력소모도 많이 된다는걸보고.. 그리고 1년후 재검해보니 없어진 사람들도 있어서.. 또 다른 병원 가볼까,아님 버텨볼까 생각중인데 엄만 계속 전화와서 혹 커지기전에 언능 시술날짜 잡으라고 성화시네요ㅠ
저희학교에 제가 좋아하는 오빠가 4명있는데 그 오빠들하고 1명씩 다 하고 싶어요.. 사귀는것도 아닌데..말만하는사이(?)정도에요.. 제가 중1 오빠1명은 중3 나머지3명은 중2.. 하.. 진짜 라고 싶네요..그 오빠들하고.. 그중에서 2학년 오빠중에 저랑 젤친하고 장난도 많이 치는 오빠가 있는데.. 이 오빠말고는 다들 여친이 있어서..ㅠㅠ 진짜 그오뻐들하고 ㅅㅅ하고 싶네요ㅠㅠ 그리고 저랑 젤 친한오빠가 장난(?)으로 제 가슴을 실수로 쳤거든요..근데 저는 신경이쓰이는데.. 그오빠는 신경을 안 쓰는것 같아요ㅠㅠ..
생리 안한지 3달이 되어가는데 괜찮은걸까요....?
여자친구들끼리 장난치는데.. 서로 장는삼아 목물고 뒷머리 쓰담담해주고 허리 간지러피고...등등.. 장난인거 다 알지만.. 목이랑 뒷머리가 성감대라 만질때마다 움찔거린다.. 하지말라고는하지만 얘들도 이 장난이 습관이다보니 쉽게 그만두지못하고... .... ***
왜 여자들만 순결을 지켜야해? 지키라고 할거면 다같이 지켜. 관계 많이 한 남자는 자랑스러운 건데 관계 많이 한 여자는 왜 ***라는 얘기 들어야해? 뭐가 달라? 다른 거 딱 하나잖아. 성별 ㅋㅋ ***가 죄야? 진짜 어이없어.
여***만 숏컷에.. 등치가 커서 또래 남자애들이 나보고 남자같다고 니랑 다니면 부×친구같다고 막 장난치며 노는데.. 나보고 니는 태어날때 그거 떨어져서 여자애로 됬냐고 니 ××어디갔냐고 자꾸 장난치는데 .. ×발... *** 성희롱 당하는것같다고 ***끼들아... 장난이여도 남여성기 밖에서 함부로 말하도다니지마 ***문놈들아 제발 여자얼굴에 남자성기달려있는 사람같다고? 같은남자니까 같이 화장실가서 서로꺼 보고 인정하자고? 가슴이 좀 나온것같은데 남자니까 좀 만져봐도 되냐고? 뭐라하면 장난인데 왜그러냐고 묻지? *** 그렇게 니들이 남자남자같다는 하는 난 우리 집안에서 귀하게 자란 정말 소중한 막내 딸이야 니들의 그 더러운 입따위에 함부로 담길 ***년이아니라고 제발 내앞에서도 내 뒤에서도 니들입에서 내이름 언급안햇으면 좋겠다 넘 더러워서 니들이 *** 좋아하는 남자여자성기들 똥으로 만들어서 쳐*** 진짜; 내 주위에서 제발 사라졌으면 좋겠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