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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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설렐 때 발기 안되세요? 솔직히 저는 ***를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설레도 발기가되네요 이게 잘못된거라 봐야할지.. 가끔 당황스럽네요..

lovinghome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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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몇군데 돌***녔는데 다들 수술을 권하셨는데 마지막 두 병원에서만 흡입술 권하면서 전 아직 처녀고 난자도 적어 절대로 수술하면 안된다네요ㅠ 근데 또 인터넷보니 흡입술은 5~6개월만에 물 다시차고 권하지 않는다고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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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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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여자입니다 얼마전부터 같은 반 여자애를 좋아하게 됐어요. 지금까지 여자를 좋아한 적은 없고 연애를 해도 남친만 사겼었는데 여자한테 호감을 느끼니까 되게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ㅠㅠ 단순 친구로서 좋은 게 아니라 보면 설레고 가슴이 뛰고 스킨쉽하고 싶고 계속 생각나고 그래요.. 양성***인 걸까요 근데 또 모든 여자들이 다 좋은 건 아니고 그 친구만 좋은 건데 성정체성도 아직 잘 모르겠고 요즘 너무 고민이에요ㅠㅠ 어따 말하기도 좀 그렇고 누구한테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얘기하고 싶은데 친구들한테 커밍아웃 할 용기도 안나고 부모님껜 더더욱 못말하겠고... 아마 평생 제 마음 숨기고 살아야겠죠? 어차피 이루어지지도 못할 거 그냥 빨리 마음 접는 게 나을까요ㅠㅠㅠ 만약에 친구가 커밍아웃하면 어떨거 같아요? 요즘 동성애 많이들 인정해 준다고는 하는데 용기는 안나네요 그냥 친구로 만족해야겠죠? 자꾸 좋아하는 마음은 커지는데 너무 서러워요 걔는 왜 여자고 나는 왜 걔를 좋아하고 나는 또 왜 여자고.. 그냥 지금까지 해왔던 거처럼 이성***인 척 하면서 남자만날까요 아님 조금 용기내볼까요 아직 저도 절 인정 못하겠는데 다른 사람은 얼마나 안좋게 볼 지 두려워요 그 애한테 제 마음을 전해도 되긴 하는 걸까요 저 때문에 고민하고 힘들어하면 어딱하죠 걔가 힘들어지는 건 저도 싫은데 많이 당황스러워하겠죠 절 대하는 것도 불편해 질 수 있죠 친구처럼 얘기 나누고 노는 것 조차 못할 수도 있어요 지금 상황보다 안좋아질 수도 있는데 너무 고민되네요ㅠㅠㅠ 걔 입장도 생각해야 하니까.. 동성 친구가 좋다고 하면 어떨거 같아요? 고백은 좀 무례한건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나는 거 막 적느라 많이 횡설수설해요ㅠㅠ 그래도 어디에 털어놓으니까 마음이 한결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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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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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가 일부 30~40대분들이 자기들이 30중후반이더라도 민경훈 김희철이면 모를까 풋풋하고 예쁜 여중생 여고생 여대생 만날수있다고 생각해서 10~20살이나 어린 미성년자들이나 갓미성년자탈출한 어린여성들에게 집적거리는 로리타분들도 계시는데 드라마 도깨비나 영화 연인같은 매체물을 너무많이보셨나봐요ㅋㅋ 그런경우는 개나소나 가능한게아니라 돈많고 잘생기고 젠틀한사람들이나 가능하고 어떻게 보면 그사람들도 문제시될수도있는데 나이만 ***먹고 현실에서 받아주는여자없고 남자취급도 못받고 자기관리안하는 ******주제에 넷상에서 어린여자들한테 집적대는거 꼴불견이네요ㅋ 주제파악이나하고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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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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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여자인데요..친구가 장난으로 뽀뽀하고 (입술에) 허그하고 막 가슴 만지고,글래머 ***@@이런 식으로 남자 애들 앞에서 별명 지어서 말하고...쪽팔리기도 하고 애들이 막 레즈냐고 물어보기도 해서 힘들어요ㅜㅜ어제는 동성***나 양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봐서 머리로 이해는 하지만 약간의 거부감은 있다고 말했더니 저를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고..뭔가 차가워 졌다고 해야되나...걔 말로는 자기는 이성***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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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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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여자인데 펜이 10개 정도 들어가요... 제가 비정상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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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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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치하게 작성 해봅니다. 허위 어그로 아닙니다. 여자친구가 어제밤에 모텔로 저를끌고갔어요. 나이는 22살이고 동갑입니다 같은 대학교구요 근데전 여자친구는 몰라도 저가 학창시절때는 고백만받아봐서 그런지 연애경험이없습니다. 그래서 어제가 첫경험이었는데 여자친구가 옷을 벗었는데 갑자기 저가 흥분이되서 사정을 했습니다.. 애무도하기전에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너왜그래 첨해봐? 이러길래 그렇댜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구 그뒤로 1시간뒤 다시 ***를 시도했는데 입으로 여자친구가 빨아주는데 너무 흥분되서 갑자기 빼고 1분있다 다시 ***을 빋았습니다. 그리고 콘돔을끼고 삽입헀는데 여자친구의가슴을 만지고 빨아줬고 해줬고 마지막은 질외시정으로 끝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저보고 하는말이 너 정력좀 키워야겠다? 나한테 따먹히지말고 따먹어줘 라고 하는겁니다.. 저는순간 자존심이 상하면서 실망감과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전 최선을다했지만 여자친구가 칭찬하나 안해주니까 속상했습니다.. 평소에 운동도 하는데 여자친구랑 헤어지는게 좋을지 아님 대화를통해 사과를하고 풀어나가는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여자친구가 평소에 되게착한데 어제는 취해서 그런지 막말을 하더군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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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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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친척오빠에게 ***을 당한적이 있다. 그 깜깜하고 적막하고 폐쇄된 공간에서 내 팬티안으로 들어온 손의 그 느낌이 아직도 너무 생생하고 소름끼친다. 일상생활중 남자가 많은곳에 가거나 남자가 많은 낯선 곳에 가거나 남자와 신체접촉을 하게 되면 온몸에 소름이 끼치고 숨이 가빠진다. 살아오면서 꼭꼭 숨겨두었던 나만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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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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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도 잘못한거니 니가 먼저 애인있냐고 물었잖아.. 근데 그애인이 여자라니까 왜 그런반응인데? 난 니가 믿을만하다고 생각해서 이때까지 엄마랑 5년지기 친구만 알고있던 비밀을 말해준건데 넌 그걸꼭 내앞에서 같은반애들한테 말해야했니? 그래, 몇명은 알고있었어.내가 양성***인거 커밍아웃했거든. 근데..애인있는것까지 알리고싶진 않았어. 여자끼리 사귀는게 역겨웠니?기분나빴어? 난 아이돌 별로안좋아해도 니가 아이돌 좋아하는거 이해해주고 니취향도 다 이해해줬고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 너는 내 취향을 이해해주지 못하는거니? 아니, 이해못해도 괜찮았어. 그렇게까지 바라지않았어. 그냥 흘려들으면 됐잖아. 그것때문에 감정상해서 언니랑 헤어졌어. 언니까지도 피해갈까봐. 내가 뭐잘못했어?그런거야? 제발 나좀 가만히 내버려둬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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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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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관계할때 자꾸 죽어요...ㅎ 저 이제 스무살이고 오늘 남친이랑 관계하려고 했는데요. 콘돔도 어렵게 끼워지고 넣으려고 하는데 안넣어져서 포기했어요..ㅎ 아니 옷 벗기 전에는 단단했는데 옷벗으니까 약간 물렁해지고 금방 죽더라구요 남친은 관계가 첨이고 전 아니구요.. 남친 소중이를 입으로 하는데 포경안한거 같이 보이던데 그게 문제일까요? 하고싶어 죽겠는데 물렁해져서.. 도데체 뭐가 문제일까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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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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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임기에 남자친구랑 관계를 맺었거든요. 그냥 서로 술먹고.. 제가 술먹고 필름이 끊기지는 않아서 질외사정하는걸 봤구요...임신 될까요?? 피임약은 안먹었구 생리 시작하려면 3일정도 남았어요...

hura1057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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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가정의 여자는 가정환경 좋지못한 3명의장남을 어떻게생각할까요

gtagta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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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할때 펜넣고 클리도 함께 만지나요? 뭔가 할 때는 기분좋은데 하나씩만하면 잘 느끼질못히ㅡ겠고... 다하고나면 뭔가 이상한거같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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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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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하고싶은데 펜하나넣고 하고있거든요 딱풀을 넣기엔 아파서안들어가고 펜두개넣는거보다 좀더 큰거 하나로넣고싶은데 딱풀보다 조금작은거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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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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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여학생이에요 초3때부터 카카오스토리에 돌***는 19***들을 접하게됬어요. 그러면서 잘못된 성지식으로 질에 볼펜 딱풀 등..5학년때부터는 ***을 보기시작하고 6학년땐 목공풀로 ***를 하기 시작해요. 그러다 엄마한테 걸려 뺏기고 한소리를 들었죠.그때부턴 손으로 하기 시작해요. 잘못된 성지식도 많지만 일반 성지식도 보건쌤이랑 비슷하게 많아요. 낙태임신피임2차성징 등.. 그런데 요즘따라 너무 흥분이 잘되고 제가 너무 ***같아요. 약간 스트레스를 ***,자해, ***같은 생각함으로써 풀고있어요. (끊을려하고있어요..특히 자해) 근데 맨날 조금 ***한 남자아이 보면 같이 하는생각들면서 아래가 찌릿찌릿해지고..신음소리가 나요ㅎㅎ..그리고 화장실가서 하거나 집에서 ***를 할때 되게 자괴감도 많이들고 요즘따라 만족이 안되요. 세손가락 집어넣어도 만족이 안되고..근데 그 쾌감을 느끼고싶은거에요..제가 뚱뚱해서 진짜 할일은 없겠지만 지금 살빼고있어서 살이 빠지면 청소년때 딱지 땔것같고.. ***하고 자해하고 그런생각하는게 너무 싫어요. 그 남자애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요.. 근데 수업시간에 옆에 앉은 남자애가 "아 딸치고싶다."이래서 제가 담요를 가져오고,처음엔 안봤어요. 그런데 이제 좀 지나니 담요안에서 딸치고있는 남자애의 손을,그 모습을 봤어요. 그러다 남자애의 성기를 본거에요.실수로, 저는 미안하다고 실수라고 했죠. 근데 막상 얼굴은 뜨겁고 아래가 ***어오는 저를보니 너무 싫어서..도저히 못참겠어 야한생각을 또 버리*** 습관적으로 칼로 약하게 손목을 그었어요. 그러다 저도 담요로 가리고 ***를 하는데 클리토리스를 만지는데 충족이 안됬어요..그래서 그냥 담요를 넘겨주고 옷매무새를 정리했죠. 자해 관련해서도 학교에서 상담을 받아볼건데 이거관련해서도 심각한건가요..? 하루에도 몇번씩 들고 남자한테 좋은냄새 나기만해도 막 상상되면서 아래가 조여오고..저도 이런 제가 싫어요..어떻게 벗어날까요.. *** ***은 최대한 안볼거에요..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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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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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AI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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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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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안녕하세요 저는 정말로 제 자신이 죽었으면 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한 여자한테 ***을 했어요 좀 심하게 말하면 ***인데요 카톡으로 계속 ***를 맺자고 강요를 했습니다 고등학교때 저희는 서로 ***도 한 적도 있고 그런데 저는 제 성욕을 이기지못해 계속 하자고 했죠 그래서 그 여자애는 큰상처를 입고 저는 심하게 우울증에 걸렷습니다 정말 단 하루도 걔 생각을 안하고 지낸적은 없어요 그래서 마인드 카페에 글도 올려보고 어떤 여자를 만나 좀 나아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도 그 여자와 비슷한 여자만 보면 순간 멈칫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공황장애같이 막 어지럽고 그렇게 됩니다 정말 죽고싶어요 근데요.. 저는 여기에서 문제가 끝나지가 않아요 저는 더 합니다 다른여자를 찾고 다른여자를 좋아하고 심지어 3명씩 좋아해보고 3명하고 연애를 해봤어요 근데 만나는 여자마다 그 여자애랑 닮은게 많아요.. 저는 정말 쓰레기에요 그냥 어떤 누나랑도 ***도 해봤어요 정말로 최악의 ***였지만 그래서 정말 우울증이 심하게 걸렸어요 그런데 저는 더 심해져요 여자를 ***해보고 싶고 요즘에는 더 심해져서 때리고 죽이고 싶어요 그여자가 느끼는 고통을 보고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쾌락을 느껴요 일부러 ***물이나 그런거를 보고 살인자가 한 행동들도 찾아봅니다 저 정말 어떡하죠 제가 교회를 다니면서 맨날 하나님한테 자살기도를 올려요 제발 저좀 죽여달라고 이 생명을 차라리 지금 죽어가는 사람한테 주라고 제발 이런 기도를 드려요 저는 제가 알면서 저는 또 해요 미치겟어요 정신과를 가봤는데 그 의사***는 여자한테 행동을 안가했으니 ***이 아니다 그러니 걱정할 필요 없다 이 ***떠네요 ****** 그래서 그냥 3초만에 나왔습니다 근데 저는 이렇게 또 살아요... 저는 상상을 주로 하는편인데 제 머리속에 그림을 잘 그려요 가끔식은 학교 화장실중에 밖에서 불을 끌 수 있는 스위치가 있는데 한 여자가 들어가고 문을 잠그고 볼일을 볼때 저는 불을 끄고 문을 열고 들어가서 클래식을 틀고 문 하나 하나를 노크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그여자가 아파하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그리고 검은색 옷을 입고 검은색 모자와 검은색 마스크를쓰고 밤에 골목길을 지나가는 여자를 뒤에서 따라가면서 휘파람을 불고 싶어요 저는 이런 상상을 합니다.. 미치겟어요 막상 할려고 하면 양심이라는애가 있어서 못해요 그래서 저는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려요... 저는 제가 정말 싫어요 이 글 쓰면서 제가 상상속에서 하고싶은거 글쓸때 웃고있는 제모습이 너무 싫어요 누가 저를 죽여줬으면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정말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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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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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강해요ㅎㅎ근데 가족들 눈치보여서 ***도 못하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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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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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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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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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 친구와 부적절한 관계 친동생 친구 몇명이랑 가끔 만나면서 쭉 친하게 지내왔거든요 그 중 한명이랑 묘한 기류가 있어요 매번.. 20살 때 썸 타다가 서로 자신없어서 안 사귀고 ㅡ 서로의 마음은 비밀로 했죠.. 근데 걔 고딩일 때 한번, 걔 군인일 때 한번 그리고 27살 다 커서 또 관계를 가졌네요. 어제 술한잔 하자그래서 나갔다가, 오늘 아침에 걔네 집에서 눈 떠서 한번 더 하고 나왔어요.. 만나면 좋거든요, 보면 좋고 좋아하면 안되니까 참는거예요.. ㅡ 물론 전엔 서로 애인 없을 때 만났는데 어제는 그 친구 여자친구가 있는데 만났고, (아침 관계 후에 알았어요 저는..) 너무 자책감 드네요. 그러지 말껄. 너무 혼란스럽고 관계 정리가 필요한데ㅡ 그 친구는 아무렇지 않아보여요, .. 다 얽혀 있는 사이라.. 뭐 어떻게 말을 꺼내고 정리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부탁드려요.. 쓴소리도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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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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