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고등학생입니다.. 친한 남자애가 생겼는데 분위기상 뭔가 그 남자애가 저를 한번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거같은데요 중학교때 친한 남사친이랑 야한얘기 하고 그래서 걍 이 남자애랑도 편하게 했는데 뉘앙스가 자꾸 절 어떻게 해보겠다는 느낌이 너무 강해요 무서운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여자 고등학생입니다.. 친한 남자애가 생겼는데 분위기상 뭔가 그 남자애가 저를 한번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거같은데요 중학교때 친한 남사친이랑 야한얘기 하고 그래서 걍 이 남자애랑도 편하게 했는데 뉘앙스가 자꾸 절 어떻게 해보겠다는 느낌이 너무 강해요 무서운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전조대가 머에요? 남친이 다른남자들이 함부로 *** 못하게 전조대 채워줘야한다는데
공허해
남자 흥분***는 향수같은거 없나요..?다 취향이다르겠지만 대부분 좋아하시고 흥분하시는 향수같은거요...
임신이 너무 걱정되요.. 첫경험을 클럽에서 만난 오빠랑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합의하에 했지만 너무 후회되네요.. 하고나서 죄책감과 우울증에 심하게 시달리고 있습니다... 성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질외사정만 하면 되는줄 알았어요.. 피임방법도 몰랗고 그오빠가 임신은 절대 쉽게되지 않는다 그렇게 쉽게 했던 말도 믿었구요 정말 너무너무 후회되네요ㅠㅠ 이제 20살인데.. 혹시 임신이 됬으면 어떻하죠 제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 너무 두렵도 무서워서 한 이후로 잠을 제대로 잔 적이 한번도 없어요 이미 3일도 지나서 피임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겠죠.. 아 진짜 너무 두렵습니다 ㅠㅠ 생리날짜는 되었는데 생리는 안하고.. 생리날만 기다리며 매일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내일은 꼭 생리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하루하루 불안감과 우울감이 저를 덮치네요
가끔가다가 일부 30~40대분들이 자기들이 30중후반이더라도 민경훈 김희철이면 모를까 풋풋하고 예쁜 여중생 여고생 여대생 만날수있다고 생각해서 10~20살이나 어린 미성년자들이나 갓미성년자탈출한 어린여성들에게 집적거리는 로리타분들도 계시는데 드라마 도깨비나 영화 연인같은 매체물을 너무많이보셨나봐요ㅋㅋ 그런경우는 개나소나 가능한게아니라 돈많고 잘생기고 젠틀한사람들이나 가능하고 어떻게 보면 그사람들도 문제시될수도있는데 나이만 ***먹고 현실에서 받아주는여자없고 남자취급도 못받고 자기관리안하는 ******주제에 넷상에서 어린여자들한테 집적대는거 꼴불견이네요ㅋ 거울보고 주제파악이나하고사시길..
임신주수계산 도와주세요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서요ㅠ 관계를 맺고 생리를 하면 그 관계 때는 임신이 안된거잖아요? 그럼 그 이후 관계시 임신이 되었다는건데 왜 주수 계산은 이전 생리 마지막날로 하나요? 그리고 그땐 언제 수정이 된거죠?
내 주변에 미투가 없다는 것 자체가 난 그나마 행복해 어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대답하지 않았지만 몇 번이고 삼켰다 내가 집을 떠나 있는 동안 당신은 모르겠죠 당신이 집을 떠나 있는 동안 나를 모르겠죠 대학생 때 맞았던 발길질도 사촌 오빠가 중학생 이후로 10년 넘게 나를 모른 척 하는 이유도
어제 ***를하다가 남자친구가 안에다가 조금 정액을흘렸는데 임신이될까요..? 조금흘렸다는데... 그리고 집와서 씻기는했는데... 내일가임기입니다..
해보고싶다 죽기전에 한번쯤 해보고싶다 사람은 어디서 어떻게 만나고 사귀는건가요
이성***라고 생각했다 남자가 좋았으니까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남자들은 소위 사회에서 말하는 '남성성'을 갖춘 사람들은 아니였다 그냥 편하고 어쩌면 '남자답지'못한 사람들.. 내가 '남자로서' 그들을 좋아한건지는 모르겠다 그냥 의지할 존재가 필요했었던것같다 그렇다면 그감정을 사랑이라고 할수있을까? 또 그렇다면 그 존재가 여자였더라도 내게는 전혀상관없는게 아닐까? 혼란스럽다
예전에는 어떤 이야기라도 할 수 있는 여자사람 친구가 있었는데ㅠ 딴동네에 가고ㅠ 시집가고ㅠ 요샌 *** 이야길 맘껏 나눌 여자사람이 읎다ㅠㅠ
S여고 한문 J선생님. 통통한 저를 놀리는게 그렇게 재미있으셨나요? ......고 2때였는지 고 1때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선생님의 말씀은 기억나네요. 아마 그 날 지진 대피 훈련이 있었을 거에요. 반 친구들은 전부 벨이 울리자 책상 밑으로 들어가 숨었죠. 하지만 저는 그 때 발목을 다쳐서 책상 아래로 들어가기가 힘들었어요. 거기에 들어가려면 우선 발목을 틀어야 하니까요. 그런데 제가 책상 아래로 들어가지 못하고 앉아서 고민하는데 선생님께서 제게 그러셨죠. "너 뚱뚱해서 못 들어가지? 그렇지? 역시 그럴 줄 알았어." 반 친구들이 들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 욕을 안 하는걸로 봐서는 몰랐던 것 같아요. 그 때 재미있으셨나요? 남이 책상 못 들어가는게 그렇게 웃기시던가요? 제가 설령 진짜로 살이 쪄서 들어가지 못했던거면 어떻게 해주실 수는 있으신가요? 뭘 그럴 줄 아셨다는거죠? 본인은 기억도 못하고 넘겼을 일이지만, 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답니다. 고 1 한문 시간에 제 그림이 노트 사이에서 떨어졌는데 그 땐 제가 그림을 참 못그렸었어요. 그렇다고 지금 막 잘 그리진 않지만. 보통 선생님이면 그냥 떨어뜨린 애한테 건네줄 그림을 선생님은 반 아이들 전체에게 보여주셨죠. 재미있으셨나요? 남의 못 그린 그림을 가지고 다른 애들한테 보여주면서 수치심 느끼게 하는게 재미있으셨냐고요. 마음같아선 실명을 까고싶지만 네 실명을 밝히는 순간 내가 누군지 공개될 것 같으니 그만 둘게요. 제발 생각좀 하고 말해요. 딸도 있으면서 인생 왜 그렇게 살아요? 너 우리 학년 애들이 너한테 하고싶은 말 1순위가 뭐였는지 알아요? 'J선생님은 말을 막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에요. 나 말고 그렇게 당한 애들이 많은가봐요. 그렇죠? 네가 그러고도 선생이에요? 애들 치부 들추고 말하는게 재밌어요? 정신연령 몇 살인데요? 5살? 7살? 니 딸이 너보다 정신연령이 높을 것 같은데요? 적어도 걔는 남한테 상처주는 말은 함부로 안 할 것 아니에요. 넌 남자 선생이에요. 네가 있는 학교는 여고고. 네가 말 조심 안하면 우리 상처받고 수치심 느껴요. 아무리 성적인걸로 희롱하지 않았고, 장난이었어도 당사자가 싫으면 그건 성희롱이에요. 애들한테 가슴이 크다는 둥, 여자는 그러면 안된다는 둥, 뚱뚱한 여자는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는 둥, 그런 말 좀 하지 마라고요. 난 네 미의 기준을 맞춰 주려고 고등학교에 간게 아니에요. 제발 인생 그렇게 살지좀 마요. JDH 선생님. +글 수정했습니다. 미투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셔서 불편하셨던 분들 있으시다면 사과드릴게요. 죄송합니다.
전 남자입니다. 22살성인이기도하고요. 저는초등학교때 ***을당했습니다. 그이후로 친구들끼리 목욕탕도 못가고 힘들어했습니다. 그러다 남고3년다니고 졸업을하고 대학을 다니며 여친을 사귀었습니다.우연히 관계를 가질일이생겼는데 그일이생각나고 흉측한물건으로 여자친구를 괴롭힌다라는생각때문에 못하게되었죠. 아.......이제어떡할까요...
군대간 친구가 보고싶다 좋아했다 지금도 난 면제라 우울하다...
요즘 미투사건... 내가 10년전에 용기를 냈으면 나는 4년동안 ***라는 소리를 들으며 대학교를 마치지 않았을텐데 결국 소문날까 무서워 아무것도 안한 내잘못이구나 어차피 소문은 다 나고 그래도 부모님실망***긴 싫어서 다녀야했고 나는 .... 무서웠거든....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 아직도 상처이고 용서못하는데
전 고3 여학생인데요.. 솔직히 자랑이 아니고ㅜ 제가 가슴이 B~C 정도거든요.. 근데 진짜 남자애들 장난인가 모르겠는데 막 화장실에 있는 손 말리는거 있잖아요 윙- 거리는거.. 그거라고 가슴사이에 손넣고.. 또 치마가 스커트인데 앉아있으면 차마를 올리진 않고 사이에 손을 넣어요.. 솔직히 저도 그럴때 조금 흥분해서 가끔씩 받아주고 넘기거든요.. 근데 받아준거 가지고 치마사이로 아무도모르게 손넣어서 팬티위까지는 괜찮은데 팬티를 살짝 걷히고 안쪽을 만지더라고요..?.. 그래서 작작 하라고 그러니까 당황해서 물러서긴 했는데 아직 심해요.. 제 뒤쪽에 서서 펌프질하는척을 한다던가, 제가 신발끈 묶을때 제 얼굴에 자기 고추를 댄다던가.. 심할때는 여자화장실 위에서 쳐다봤어요.. 나도 조금 즐긴적이 있어서 신고하기도 좀 그렇고 해서 걍 넘기고 넘겼어요. 근데 언제 노래방에서 애들이랑 노는데 내 옆에 남자애가 잠시만 일루와봐 그랬어요. 저는 진짜 졸리고 애들이랑 맥주도 조금 마셨어요. 그래서 비몽사몽해서 걔를 따라갔는데 걔가 업혀서 좀 자라고 집에 데려다 준다는거에요. 전 심쿵해서 업혀서 잤어요. 한 30분 지났나 눈떠봤더니 그 남자애 집이어서 뭐냐고 물어보려고 일어나는데 ***쪽이 너무 아픈거에요.. 그래서 봤더니 걔가 질내사정을 하면서 막 박는거에요.. 나중에 임신테스트기로 테스트해 봤더니 두줄이었어요.. 그***는 튀었고 애기를 낙태하면 너무 애기한테 미안해서 못하겠고 키우려면 아직 마련된 돈도 없고 부모님도 돌아가셔서 길이 없어요. 어떡하죠? 이젠 저 어떻게 살죠?
내 가슴 만지면서 엄마*** 같다는 남자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맨날 야한 얘기만 하고 여자 밝히는 남자 계속 만나도 될까요. 저한테 사랑한다 하고 잘해주긴 하는데 가끔 대화가 불편할 정도로 섹드립을 쳐요. 대놓고 ㄸ치러간단 얘기나 섹드립 영상 보내면서 저한테 어우야ㅎ 이러고 이 있고, 자기 지나가다 가슴 큰 여자 봤다고 저한테 자랑하는 심보는 뭔지; 애가 나를 정말 좋아해서 만나는지 섹파로 만나는 건지 헷갈릴 지경이에요. 전에 몇 번 야한 얘기하는 거 맞장구쳐서 같이했다고 편하다고 이러는 걸까요; 몇번 싫은티를 내면 너도 좋잖아~ 같은 반응이라 더 짜증나요. 물론 성인으로써 연애가 플라토닉 한 감정만 있진 않다는 거 알지만 너무 제 몸만 사랑하는 느낌이 들면 또 안돼잖아요.. 사귄 지 몇 년이 넘은 것도 아니고 몇십 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저를 쉬운 여자로 보는 거 같아서 화나네요. 그걸 또 그 사람 맘 상할까 봐 말하지도 못하는 저도 답답하고요.. 다른 남자들도 이런가 싶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외로울때 어플로 계속 남자를 만나려고 해요. 어플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데이기도 많이 데였는데 계속 허하고 외롭고 쓸쓸할때마다 주변에 남자가 없어서인지 어플에 자꾸 손을 대네요. 친구에게 털어놓기보다 남자를 만나서 얘기하고 안기고, 가끔 원나잇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 원나잇 한 관계에 또 상처받고의 반복입니다. 어릴때부터 제가 막내인데도 부모님이나 모든 사촌오빠들의 애정이 언니한테 가 있는걸 많이 느꼈는데 그때 못 받은 애정이 갑자기 고파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만나는 남자들이 대부분 열살 위의 연상이 많아요.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되는데 뭐가 잘 못 됐고 어디서 부터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