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때문에 살 수가 없어 생리하는 기간만 다가오면 무서울 지경이야 생리통 없애준다는 주사에 링거에 입원에 다 해봐도 똑같고 진짜 생리기간만 오면 지옥이다 소리지를 힘도 없고... 진짜 너무 최악이다
생리통때문에 살 수가 없어 생리하는 기간만 다가오면 무서울 지경이야 생리통 없애준다는 주사에 링거에 입원에 다 해봐도 똑같고 진짜 생리기간만 오면 지옥이다 소리지를 힘도 없고... 진짜 너무 최악이다
그루밍*** 이란 말을 최근에 알게됐어요.. 그리고 과거일 하나가 그런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됐어요.. 그 사람은 정말로 나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날 정말 좋아했다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아는 언니의 말대로 정말로 내가 약해졌을 때 당한 것뿐인지.. 그 사람이 그런걸 노리는 그런 사람이었던건지 이제와서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든 아니든 내가 당한거든 뭐든 의미없고 그저 피해망상일 뿐이겠죠.. 그래도 저는 그 사람한테 사랑받았던 거일거라고 내심 생각해요 그냥 멍청한거죠 제가... 어디가서 그런 일이 있었는데 이게 그루밍 ***과 같은 종류일까 그런게 아니더라도 그냥 힘든 애 가지고 볼거 다본걸까 아니면 그래도 조금은 정말 좋은 마음이 있던걸까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제 주위사람들은 너무 친절해서 저에게 욕하지 않거든요.. 차라리 욕을 먹으면 편해질까요? 우울한게 없어질까요? 그냥 미칠 것 같네요..
욕구불만 ***있나요???
우울증때문인지 정신과 약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성욕이 확 줄어서 의도치 않게 *** 줄이기 성공...
야한 얘기하고 싶어진다..
전 여자고 자신이 빼박 동성***인거같아요. 근데 다른, 그니까 저나 제 주변친구들이 아닌 제3자가 보면 어떻게보일지 궁금해요..요새 성별은 자유라고 하고 말로는 양성***도 있을수있고 범성***도 있을수있다고 하는데, '성별은 관계없어, 근데 동성끼리 성적접촉은 좀..', '그럴수도 있지, 근데 내자식or내친구라면 좀..'이런 반응이 생각보다 훨씬 많아서요.. 아무한테도 커밍아웃안하고 의도해서 떠본게 아닌 자연스럽게 나온 화제에 대한 반응이 이런데 직설적으로 말하면 부담스럽겠죠..? 말할상대도 없지만. 허어어ㅠㅠ연애하고싶어요..하다못해 고백이라도 할수있을정도로만 사회인식이 누그러졌으면..매번 진실게임할때나 뭐할때나 '넌 좋아하는사람없어?'하는 질문에 없다고 얼버무리지 않을수있음 좋겠어요..좋아하는사람 있는데ㅠ
속옷에 묻은 정액이 뚫고들어와 임신이 될 확률은?
제가 ***를 하면서 호기심에 침을 뭍혀서 해봣거든요?? 무슨 병 같은건 안걸리는지... 계속 걱정이 되네요
중1남학생인데요 성욕이 좀 많아서 맨날***하는데 맨날하면 안좋은가요?
제가 중1인데요 저도 모르게 여자쌤들 엉덩이에 눈이가요...어떻게해요...?
혹시 만약에 생리할때 관계 하면 어떻게 돼나요 ?
욕구불만같아요 매일 야한 꿈 꾸고 하고 싶고 일상생활 때도 자꾸 야한 생각들고 미치겠어요 ***도 매일 보고 ***도 가끔 하는데 성이 안차요 어쩌면 좋죠
현재 중학교3학년인데 친오빠한테 초등학교4학년때 1년간 계속 ***을 당했었던적이 있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고 계속 기억나서 진짜 미칠 것 같아요 어떻게하면 잊을 수 있을까요 어제도 되살리고 싶지 않았던 그 꿈을 꿔서 더 힘들어요..
***도 많이 했고 잘 느낀다 생각했는데 첫경험 이후로 잘 못 느끼고 있어요. 첫경험때 너무 아파서 그때 느낀게 통증밖에 없거든요. 이제는 ***를 해도 잘 느껴지지 않아요. 정신적인 문제인가요.
다 멀쩡한데 21살인데 ***가 심해서 여자 만나기가 꺼려지네요;;
***을 몇번 당했습니다 남자가 키스할때 받아준다고 관계를 억지로 해도 되나요? 거절하면 제가 먼저 착각하게 만들었다고 저를 탓하네요 오히려; 겁이 나서 억지로 벗어준적이 많습니다.. 몇벙 당한 이후로 남자들이 극혐 되고 다가오는 사람도 다 막게 됩니다 남사친도 항상 다 사심충이더라고요..
님들 산부인과를 질염 치료 목적으로 가려고 하는데여 경험담 좀 알려주세여 ㅠㅠㅠㅠ 너무 쪽팔릴 것 같고 제 털이 신경쓰이는데 ㅠㅠ 어떡하죠
저는 딱히 할 ***를 할 생각이 없는데 남자친구가 하자고 ***서 안할꺼라고 몇번이고 말했더니 삐져서 각자 집으로 가고난 뒤에 카톡을 했는데 안봐요.. 한숨만 나오네요
안녕하세여 평범한 여고딩3입니다 이제 성인이고 내가 한 행동에 책임을 져야할 나이라고생각하니까 이런저런 생각이 막 듭니다 특히나 성생활. 어렸을때부터 궁금했는데 ***를 왜하는거에요? 좋아서? 사랑하는지 확인하기유ㅣ해서? ..굳이 그래야만 좋고 사랑하는걸 확인할수있는걸까요 저는아직 경험도 안해봤고 어리기도해서 잘 몰라요 근데 정말 의문이네요... 내몸은 내것아닌가요? 상대를 미칠듯이 사랑한다고해서 굳이 내몸을 맡길필요는 없다고봐요.... ***가 아니더라도 분명 사랑을 확인할 다른 방법이 있을텐데..
하ㅠ 엄마아빠 ***때문에 너무 고민이에요.. 저는 고삼. 곧20살이 되는데요 엄마아빠가 좀 저희앞에서도 야한얘기? 좀 서슴없이 하는편이라 언니랑 저는 그냥 맨날 웃고넘어가고 엄마아빠가 되게 개방적?이라고만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하.... 초딩때부터 좀 ..*** 하는 소리라던가 음..그런걸 많이들어서 엄마아빠가 가끔 서로 속닥속닥이면서 어제는 좋았네나빳네 이런얘기하는데 속닥거리는데도 다들리고요ㅠㅠㅠㅜㅜㅜ 자식들한테 티를 안내려고 하는거같은데 자꾸 다 들리게 말해요ㅠㅠ ㅋㄷ같은경우도 아빠한테 소리치면서 여보!! 안방화장대는 애들도 다같이사용하는건데 이렇게 여기에 놓지말랫자나!! 이런얘기도 엄청크게 다들리게말하고ㅠㅜㅜㅜ..하 둘이 관계를 하시던말던 상관없고 오히려저는 좋은거라고 생각하는데 너무티를내요.. 어제는 심지어 엄마친구가 자고갔는데 밤새 하는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제가 더 쪽팔려서 안방에 철문달고싶던거 있죠...ㅜ 그리고 어제 깐 ㅋㄷ포장지도 그대로 바닥에 굴러다니고ㅠㅠ하... 같이 사는집에서 왜케 조심성이 없는지 너무 화가나요ㅠㅠ.. 저녁먹는데 엄마아빠랑 그냥 말하기도싫고 역겨워서 먹던거 다 토해냇내요... 물론 부모님의 ***자체가 역겹고더럽다는게 절대절대절대아니고요ㅠㅠ.. 뒷처리라던가 어제어땟냐는둥 ㅠㅜ..그런얘기하니까 제스스로 상상되고 이래서 역겨은거같아요..하.. 이걸 부모님께 말씀드리기도 그렇고 참..여러모로 고민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