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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이후 항상 허벅지에 근욱통이 오는데오 저만 그런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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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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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페미니스트, ***은 평화, 남녀평등 이런뜻으로 알고있는데 SNS를 보면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지칭하는사람은 정말로 평등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긴하지만 대부분이 여성.남성우월주위같아요. 연예인이 페미니스트, *** 관련된 계시글을 올리면 욕을먹기도하고요. 남자연예인 누구도 페미니스트를 선언했을때 여자페미니스트분들이 비난하기도 했는데, 같은편아닌가요? 아니면 조금 다른가.. 정확하게 페미니스트, ***은 무엇인가요? 잘몰라서 물어보는거니 만약제글에 잘못된점이 있다면 욕하지마시고 둥글게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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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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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남학생입니다. 얼마전 저와 여자친구가 ***한것을 여자친구 부모님께 걸렸습니다. 카톡으로 콘돔얘기 하다가 걸렸습니다. 아버님이 많이 화나셔서 우선은 저희 부모님과 컨택하려는것 같아요. 어떡하죠.. 너무무섭습니다. 저도 제 행동이 너무 무책임하다는거 알고 반성중이지만...저희부모님이 아시는게 너무 무서워요...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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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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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14년차입니다. 약 3년전부터 성생활이 많이 줄어 들었고 최근에는 아내가 성생활을 꺼려하고 오직 딸아이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고 저에게는 일에 관련된 이야기를 빼고는 많은대화를 하려 하지 않네요. 성생활을 안가진지는 4~5개월쯤 된것 같습니다. 전에는 서로 즐기는 관계였다면 최근 3~4년은 콘돔을 언제나 사용하며 어떤 의무감으로 가지는 시간였던것 같습니다. 저의 마음은 왠지 계속 블안하고 초조하네요. 거기에 장모님까지 뭔가 못마땅하신지 가끔씩뵈면 안색이 안좋으시고요. 이런상황이다보니 저도 모르게 ***같은데 손이가네요. 부부관계에서 ***의 중요성을 알기에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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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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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콘돔끼고 사정은 밖에서 하면 피임율은 얼마나 될까오? 콘돔끼고 질외사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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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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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혹시 맘에도 없으신분이랑 관계 맺을실수 있으시나요... 저헌테 귀엽다고 하는 사람과 관계를 맺고있는데 날 좋아해서 관계를 맺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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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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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날때까진 처녀에 썸만타던 모쏠이였어 외로워서 사귀거나 쉽게사귀는 연애는 싫으니까. 지금의 남자친구가 내 첫번째야. ***랑 연애랑. 남자친구도 내가 첫***였지만 연애나 뭐 끝가지 가는건 아니더라도 나보단 경험이 좀 있어. 우리둘다 해외에거주하고있고 거기에 장거리 연애야- 시간은 같지만 국경이 있어서 방학때밖에 못만나. 그래도 이제 거의 2년이나사귀었고 둘이 결혼까지 할생각이야. 남자친구는 날 정말 아껴주고 하루의 일상이 학교-집-나일만큼 그만큼 나에게 시간을 많이 써주고 방학때는 항상 자기돈내고 비행기타고 건너와. 우리둘다 서로를 정말 사랑하고 둘다 다른사람보단 서로가 났다고 결론을내렸어. 여기서 문제는 난 정말 이사람을 사랑하지만 경험을 더 해보고싶어. 진짜 이기적이고 못된생각인걸 아니까 못하겠고... 머리에선 온갖 생각이 많은데 마음은 그사람꺼니까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내 성적 취향이 SM 플레이의 S라 끝가지 가는거 아니더라도 다른사람이랑해보고싶은 마음이 들어. 얼마나 고민했으면 여자랑까지 해도 괜찮다는 생각도 들고 (절대 레즈는 아니야) 이런생각 할때마다 자괴감이 들면서도 이사람과 결혼을 하게되면 결국 난 무경험일테니 불공평하다는 생각도 들고... 내가 나쁜사람인걸까? 바람피고 싶지도 않고 오죽하면 계약서가 있는 관계라도 할까 생각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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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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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절친이었던 친구를 짝사랑 하고있습니다. 그 친구는 동성***를 오픈마인드로 받아주는 친구라 더 좋아하고 좋아하는데, 제가 아직은 부족한 사람이라 커밍아웃을 못 하겠어요 ㅎㅎ.. 그래도 언젠가는 제가 더 나은사람이 되서 커밍아웃도 하고 고백도 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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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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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요. 13살인데요 긴글이지만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11살때 저는 ***하는법을 알고 처음으로 발기를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속옷이 나오는 애니를 보며 성욕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12살때 *** 영상을 찾게되고 ***를 시작하였고 지금 현재 13살 너무힘듭니다. ***놈일수도 있지만 밖에 여자분들만 보면 시선이 골반쪽으로 가게되고 집에서는 벽에다 ㄱㅊ대고 *** 동작을하며 오르가증을 느끼고 잘때마다 여자와 ***하는 생각을 하다 잡니다. 요약하자면 ***으로 인해 성중독자가 되고 영향을 끼치는것입니다. 심지어는 요즘 야한뜻이 없는 단어들도 다 야하게 생각합니다. 전화번호 010을 남자 성기,***이라 생각하고 휴지만 보면 ***,정액생각이 나고 손가락에 반지낄때도 더러운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저도 ***안보던 시절로 돌아가 그냥 ***로만 성욕을 풀고싶어요. 근데 이미 성중독이 되서 고치기힘들죠.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제자신이 싫기만하고 자책감만 들어요. 마카님들의 도움이 정말 필요합니다. 도움이 될수있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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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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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제가 중학생이거든요 그런데 어른들은 사귀면 진짜로 해요? 거짓말아니고 자주하는거예요?? 저도언젠간 어른이될텐데 자연스러운일인가요..? 좀 무서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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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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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에게던 동성에게던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호감,호의는 생기는데 이성 대 이성으로의 호감이 생기질 않는다 무성*** 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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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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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다른나라처럼 성에 대해 보다 개방적이었으면 한다, 성은 부끄럽고 감춰야할것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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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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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지 못할꺼면 시작도 하지마라 무책임하게 감정을 주체 못하고 싸질러놓고 여친이 생리를 안하네 걱정된다 그런글 싸질러 놓은거보면 울화통이 터진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관계를 맺는다는건 자연스럽고 성스러운 행위라고 생각하고 존중한다. 그러나 앞에 했던 말처럼 까발려놓고 후회할꺼면 도대체 왜? 같은 남자로써 부끄럽다.

MoonSangHyun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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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사용할때 관계전에 착용하고 착용시 정액받이 잡고 했습니다. 이후 새는지 확인도 했으며 사정후 바로 잡고 천천히 뺐습니다. 그 후로 관계할땐 똑같이 하되 질내 사정하지 않고 중간에 빼서 꽤 있다가 사정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원래 한두달씩 안하기도 하고 생리가 엄청 불규칙한데 이번에도 안심해도 되겠죠?...걱정되네요 혹시나하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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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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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밤 생리터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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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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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글을 읽고 우리나라 ***육이 쓰레기라는것을 알았다 :)

zahae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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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주변에서 사람들이, "너, 페미니스트야?" 하고 물으면 정말 당황스럽다. a. 당신이 생각하는 페미니스트가 뭔진 모르겠으나.. b. 다만 이것만은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불려야하는, 이 현실이 인타깝다고. '***스트(성차별주의자)'를 '***스트'라고 불러야 정상적인 사회라고.

growth98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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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그곳이 크면 좋은점이 뭔가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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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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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도아니였다. 니가 외박을나오고 난 널좋아하는상황이였다 너도 그걸이미 알고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한몸이 되었고 넌 복귀를하게되었다 나는 계속좋은데 니가 확답이없으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4개월이 지났고 넌 휴가를 나왔고 우린 또만났다. 전에와 별다를게없었다. 잘웃고 그랬으니까 그리고 우린 어쩌다가 또같은상황이왔다. 같이 잠을자게 되었고 넌 내가 악몽을꾼다고 꼭 안아주고 잠에들었다. 저번 외박때처럼 넌 그렇게 날 보듬어준거라고생각했다. 그래서 난 물었다. 우리는 무슨 사이냐고.. 근데 넌 나한테 친구라고했다. 그래서 실망을하고 마음에 상처가남고 근데넌 내가악몽을꾸니까 팔배게를해줬다. 친구니까 이러지마라고했다. 그리고 잠에서깬후 술도깨고 정신이맑았다. 내가악몽을꿔서 니가 날안았다. 그러다가 또 터치를하게되고 내가 간지럼을 많이타니까 넌 꿈틀거리는게 신기하고 귀엽다고 계속했다. 그래서 내가 ***으니까 하지마라고했지만 넌 계속 성감대를 자극했다. 그러다가 넌 내속옷을 내렸고 너도 그렇게 나와한몸이되었다. 관계를하면서 니가한말은 "어,..우린친군데 선넘으면안되는데" 나보고어쩌라고... 난이제 널어떻게대해야할지모르겠어 니말대로 나힘들어진거 맞고 친구라면서 왜 안멈추고 싼거고..왜 안아달라면 안아주고 다한건데...? 나쁜놈 전역하고 올거아님 그러지말지 니머리속이 궁금해난.. 남자들아 이건 어떻게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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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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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부터 사촌 오빠한테 ***을 당해서 명절이 싫어요 가면 만나게 되고 더이상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게 힘들서요 뻔뻔하게 아무 일 없다는 듯 있는 오빠를 보는 것도 싫고요 혹시 용기가 생겨 이런 일이 있었다 라고 말 했다고 해도 내편에 서 줄 사람이 없다고 느껴서 다른 친척들 만나는걸 피해요 그러다 보니 명절날 안가겠다하면 부모님이랑 말 다툼을 하게돼요 가족 부분에서는 이기적이라고 말하는 부모님께 서운하고 속상도한데..말 할 수는 없어요 명절이 지났지만 저는 아직도 힘드네요 어떻게 하면 싸우지도 않고 명절을 피할 수 있을까요? 내가 더럽다고 느껴지는 자기 비하는 언제쯤 괜찮아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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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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