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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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하는 짓들 보면 그냥 성차별주의자 같다.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다. 여성인권이 높아져야 하는 것은 맞지만, 남성인권을 깎아내리면서 인권을 높히는건 부끄러운 짓이라는걸 알았으면 한다. 대체 남녀평등은 어디로 가고 여성우월주의가 판을 치는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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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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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검사에서 결과가 정상이라고 나오면 hpv 바이러스 검사 안해도 되나요? 아니면 그래도 해봐야 될까요? 그리고 자궁경부암 백신 주사 맞아야 되나요? 나이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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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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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여자아이돌을 좋아한다고, 혹은 남자가 남자아이돌을 좋아한다고 동성***냐고 물어보는거 싫다. 여자가 남자아이돌을 좋아하고 남자가 여자아이돌을 좋아하면 이성***냐고 물어볼것도 아니면서.

mongsil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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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사귄지 3년정도 됐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성욕이 좀 없는편인데.. 그냥 안고 있기만해도 좋다고 항상 그러고 먼저 시도를 잘 안하더라구요 꼭 하고싶다고 해야지만 하고.. 어떻게보면 ***와 상관없이 사랑하는 것 같아서 좋게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 진짜 시간이 가면 갈수록.. 너무 지치고 육체적으로 외로운 것 같아요 장거리라 일주일에 한 번 보는데 같이 잘 때 안한다는게 저는 이해가 안가거든요 그래서 이런문제로 많이 싸웠었는데 왜 강요하냐고 그러더라구요 물론 금방 화해하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줘서 고마웠는데 시간이 지나면 또 똑같아요 성향의 문제인 것 같은데 결혼도 하고싶은 마음도 들도 너무 좋거든요 근데 이런 상태로 결혼 했다가는 바람날것 같기도하고 그러네요 헤어짐을 생각해보는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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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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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적인 취향이 특이한편입니다. 굉장히 개방적이기도하고요 그런데 그것을 이용해서 한 사람이 저를 가지고 놀다가 버렸는데요 복수심이 들어요 어떡해야하죠

ryuh99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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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생리를 너무 안해요... 초경을 초6때 하고 1년정도는 조금 불규칙하게 나오다가 중 1때부터 3개월 4개월마다 4일 하고는 안하더라고요...그때는 별로 심각성을 몰랐는데 중2 올라와서는 6개월동안 없다가 7월쯤?그때하고 지금까지도 소식이없어요...혹시 성병같은게 있는건지 싶어서 인터넷에도 많이 쳐보고 했는데 있다고 해도 생리랑은 관련이 없다고 나와서요...산부인과를 가봐야할거같은데 저희 어머니께서 조금 바쁘셔서 같이 가달라고 하기에는 너무 죄송해요...조금 무섭기도 하고요...올해 중3이라 언제든 나오겠지라는 마음만 있고...진짜 걱정되서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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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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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때 한살 연상의 남자친구에게 *** 당했었어.. 처음에는 지하철역에서 강제로 키스 받았는데 그 뒤에 우리집에서 ***을 당한거야 근데 난 그때 최하의 자존감에 자살기도도 몇번 한 상태인데 남자친구가 날 2년동안이나 상담해주고 위로해주고 다독여줬었거든.. 그래서 난 그때 수치스러웠는데 괴로웠는데 그후에도 계속 연애를 했어.. 이 사람때문일까 난 지금도 날 너무 사랑해주는 사람보다 나에게 큰 상처를 준 사람일수록 더 끌려 이사실을 누구에게도 알리지 못하고 혼자 겪었더니 난 더이상 남은 친구도 하나 없고 자존감도 없어 매번 우울감에 휩싸이고 조금만 강한 우울이 날 찾아오면 커터칼을 들고 나를 그어 죽지않게 피만 나도록 긋고있어.. 가족들도 모르니까 나는 어떠한 상담도 정신과 못받았어 그게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이야 ..

HILM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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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이 갑자기 저보고 너랑 하고싶다라고 하니까 제가 당황해서 아무 말 못하고 있으니까 갑자기 엎드리게 해서 엉덩이랑 허리를 다 빨고 만지고 그랬는데 하지 말라고 그러니까 갑자기 박아넣었는데 싫다기보다 좋은데 제가 너무 ***적인 건가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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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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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ㅕ러분ㅜㅜㅜㅜㅜㅜㅡㅜㅠ 저는 통통합니다 그냥 보통 통통해여 앵간한 옷 사이즈 다 맞고 뭐 그 정돈데.. 가슴이 작아요 ***작아 뭐 없어 그냥ㅜㅜㅜㅜ 몸은 통통인데 왜 가슴은 안 통통일까여 너무 콤플렉스라서 뽕 두꺼운거 브라차고 다녀서 남들은 내 가슴이 큰 줄 알아요ㅜㅡㅜㅜㅜㅜ 수술할까요 역시 수술이 답일까요ㅜㅜㅜㅜㅡ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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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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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 공부 잘 해요 몸매도 괜찮아요 귀엽다는 말도 많이 들었어요 근데 아직까지 모쏠이예요.. 자기 합리화일 수도 있겠지만 성욕도 많고 너무 외롭고 스트레스받고 힘들고 그래서 첫관계를 해보고 싶었어요 그거라도 하면 죄책감은 들더라도 외로움이 풀릴까 해서.. 인스타나 트위터에서 몇몇 괜찮은 사람들한테 연락도 하고 폰으로 이상한 짓도 해봤어요. 다들 며칠동안 잘 얘기 이어가다가 뭐라는지 아세요? 제가 처음이라서 할 엄두가 안난대요. 자기가 이렇게 말하는 것도 고민 많이 한 거고 미안하대요. 그래요 이게 정상적인 반응이지 근데 전 왜 너무 슬프고 짜증날까요? 분명 하면 죄책감 들고 불안할 거라는 것도 알아요. 또 사실 한 편으로는 정말 실제 ***까지 가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는데.. 그런데 왜 자꾸 울고 싶은 걸까요.. 해오던 공부 계속 해야 되는데 내가 사랑받지 못할 존재인가, 몸만이라도 사랑받겠다는데 왜 다들 안받아줄까 너무 서럽고 힘들고 외롭고 혼란스러워요.. 그냥 지나가는 고3병인 걸까요 아니면 정말 무언가 마음에 병이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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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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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약을 먹어도 안 들어요 어쩌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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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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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주에 첫 관계를 맺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그냥 다 막막해요 ,, 가만히 분위기에 띠를까요 ㅠㅠㅠ? 피임은 꼭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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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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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1월말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 여행 일정 때문에 피임약을 먹었었는데 여행 일정이 일주일 미뤄지는 바람에 중간에 피임약 복용을 중단하고 3일쯤 후(16일)에 생리가 나왔는데요. 제와 원래 생리 주기가 일정한 편이어서 14일이나 아니면 오늘 생리가 나와야하는데 아직 나오고 있지 않고 있어요.. 저번달에 생리를 한 게 부정출혈이었으면 어쩌지? 그 때 남자친구와 관계를 한 게 문제가 된 건 아닐까? 아니면 콘돔에 문제가 있었다던가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들이 자꾸 떠올라서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임신테스트기를 사서 2번이나 해봤는데 두 번 다 1줄이 나왔어요.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요.. 가끔 몸이 힘들면 조금 늦게 나오기도 하는데 너무 불안하네요 친구들한테 말해도 괜찮을거야 이번달에 여행도 다녀오고 힘들어서 그래, 하고 말을 하고 남자친구에게도 말을 하긴 했지만 그래서 남자친구도 불안해 하고 있지만 지금 저와 떨어져있어서 실질적 위로가 되지 않아요..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왜 이런 극한의 불안감은 다 제가 떠안아야하는지, 처음에는 막 정말 임신이면 어떡하지 그럼 애를 지워야하나 지운다면 낙태는 불법 아닌가 그럼 시술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내 몸에 너무 안좋은거 아닌가 그것보다 나는 생명을 죽이는건가 남자친구를 그 이후에도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여러가지 생각과 집에는 뭐라고 얘기하지 어떡하지 하는 생각 때문에 며칠간 잠을 제대로 못잤네요 원래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아픈데, 지금도 그래요 계속 멀미가 나고 설사를 하고 어지럽고.. 생리를 안하는 스트레스 때문에 생리가 더 늦어지는 건 아닐까 하고 마음을 편하게 먹으려고 하는데 그것도 잘 안되네요.. 사실 이 글을 쓰면서도 이 글이 너무 한심해 보일 걸 알아서 걱정이 돼요... 지금 다 힘드네요 생리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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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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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에게 몸대주는 사람일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니였던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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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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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때 혼자 집을 가다가 *** 당할 뻔 했는데 그 이후로 조금만 어두워도 택시 타고 다니고 늦은시간까지 안돌***니려고 노력하는데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직장을 다니는데 야근이란게 안하고 싶다고 피할수있는게 아니더라고 그러다보면 집가면서 그냥 남자가 지나가기만 해도 움찔하게 돼고 20살 이후로 친구들이랑 술 마셔도 헌팅 이런건 절대 안하고 치마도 안 입고 사는데 그때 그 기억때문에 나는 밤 늦게 돌***니지도 못하고 모든 남자들을 그렇게 보는 내가 너무 싫더라 아직도 꿈도 꾸고 작은일에도 너무 많이 놀라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싶은데 받는다고 달라지지 않을거 같아,,누가 나한테 현실적인 답변 좀 부탁해

minb1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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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전 남자친구와 다시 만나서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와 잠자리를 갖고 연애를 시작해서 만날때마다 관계를 가지려고 합니다 물론 그게 싫은건 아니지만 관계를 가지고 나면 다른 데이트를 하기 싫어하는건지 아프다며 집에가고 핑계를 대기만 하며 집에 가려고 합니다.. 평소에 연락도 자기 일상 보고 하듯이 저에 대해서는 궁금해 하지도 않더라구요.. 그냥 알아서 잘 있겠지 해서 연락을 안한다는데.. 저를 좋아하는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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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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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남자들 어떻게하면 성기에 상처가 나나요? ***나 과격한 *** 말고도 성기에 상처날수 있나요? 신랑 성기 표면이 좀 까여있어서.. *** 밑에요.. 부부관계하다가 아프다길래 보니까 그리되어 있었어요.. 얼마전에 심하게 싸웠었는데 홧김에 외도한건 아니겠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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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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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부모님이혼후 아***와단둘이 살고있는 15살여학생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초경을 하게되었는데요. 너무무섭고 어떻해야할지모르겠네요 너무당황스러워요.. 마카님들께서 저에게 생리에대하자세히 알려주세요 지금은 휴지로 피라도 막아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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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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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살 되는 여학생입니다. 얼마 전 제 친구와 다투는 일이 있었는데 제 친구가 저한테 고백을 해서였습니다. 저는 동성***에 대한 편견이 적어 친구가 고백을 했을 때 그러려니 했습니다. 제가 머리도 숏컷이고 평소 행실이 보통 남자애들과 비슷해서 여자에게도 여러번 고백을 받아봐서 그 친구도 그런가 보다 하고 저는 그 친구를 좋아하지 않아서 고백을 받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친구가 고백을 받지 않아주면 더이상 친구로 못 볼 것 같다 했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어릴 때부터 친한 둘도 없는 친구였기에 연애를 하다 보면 좋아지겠지라 생각하고 고백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연애를 하며 좋아지기는 커녕 점점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친구가 상처 받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어떡할까요

dltnals125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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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요 저 15살인데 14살때 카톡으로 모르는남자와 너무 부끄럽고 더러운짓을 했ㅇㅓ요 가족들은 아무도몰라요 사진도보내고 그때는 내 성욕을 푸는것같아서좋았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너무 부끄러워요 내가 왜 모르는사람한테 몸 사진을 보냈을까요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현재 그 카톡방은 나온 지 좀 오래됬었는데 가끔씩 생각나요. 어떡하죠 너무 부끄러운짓을 저지르고말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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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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