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진짜 생각만해도 진저리나미쳐 사람이할짓이아니야
생리?진짜 생각만해도 진저리나미쳐 사람이할짓이아니야
연애대해서 궁금해서요 워낙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현장에서 일하느라 친구가 없어요 진짜 1명도요 근대 그냥 우연히 여자동창 을 카톡으로 연락하게 돼였어요 근대 카톡으로 연락 하면서 힘내 라는 말들 듣고 그래서나도 고마워 라고 했고 또 감기조심해 라고 해나도 몸 조심 라고 했어요 근대 왜그런지모르갰지만 그여자동창을 좋아하는건지 잘모르갰어요 근대 힘들에 힘내라는 말 장말 마음적으로 정말좋았어요 그래서 좋아해됀건지모르갰어요 제가좋아하는건가요? 좋아한다하고 이상 간거죠
관계를 맺는 도중 남친이 제 목을 졸랐어요 평소에 제가 sm 좋아한다고 얘기했었는데 그래도 되게 놀랐어요.. 아직 목도 아프구 뭔가 심란해요ㅠㅠ
연인하고 사귀면서 어떤 계기로 ***를 맺게 되나요? 미성년자 답변은 안 받아요. "우리 섹X 할래?"라고 하기엔 타이밍이란 게 있잖아요. 대놓고 하면 *** 같이 보일 거 같고.. 어떤 계기로 연인과 ***를 맺게 되는지 궁금해요. 남편과는 신혼여행이나 첫날 밤 그런 계기가 있는데 연인과는 그렇게 계기랄 게 없으니까..ㅎㅎㅎ
금딸 5일째.. 지만 결국 치게 되었다 못참을거 같았다
난 원래 이런애니까. 몸 팔게요. 그래서 돈 안벌리고 살게요. 아니 사실 내 몸따위 갖는 데 무슨 돈이 필요하겠어요. 공짜로 가져가세요. 아무때나 쓰고 버려버리세요. 난 이런 애니까 이런 취급 당해도 괜찮은 애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원하는 사람 말해요 내가 언제든 대줄 수 있으니까 ㅋㅋㅋㅋㅋ.
님들 있잖아요 안좋아하는 사람이랑 *** 할수있어요?
여러분 저 지금 너무 붛안해서 그런데 제가 오늘 첫 관계를 맺었는데 콘돔 없이 그냥 삽입만 하고 한 1분있다가 너무 아파서 빼고 끝냈느넫 임신 가능성이 어느 정도 되나요ㅠㅠㅠ? 지금 너무 불안해요ㅠㅠㅠ
여자분들은 첫경험을 경험한 남자를 헤어져도 절대 잊지못하나요? 또 그렇게 헤어지면 남자가 쓰레기가 되는건가요
학생인데 관계를 하면 나쁜건가요? 전 현재 19살에 2년 가까이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서로 관계를 즐겨 하는 편이에요 마카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물론 ***는 천천히 할수록 더 좋은거라고는 하는데 그렇다고 하게된다고 해서 제가 싼년이나 ***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남자친구야!! 내가 키스도 하고싶다고하고, 너랑 자고싶다고도 말했는데! 매번 키스만 하냐, 이 순수한 남친아!!!ㅋㅋㅋ 언제까지 나 내버려둘거야? 나 너랑 하고싶다구!!
안녕하세요 20살 여자 입니다. 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간지럼을 많이 타는데다 잘 놀라는 성격이라 남자친구랑 좀 스킨십이 진해질 때 남자친구가 엉덩이나 옆구리를 만지면 움찔거립니다. 겨울이다보니 니트 같은 걸 입고 있어서 더 간지럼 잘타기도 하는 것 같아요. 분위기상 대놓고 간지럼타지는 못하겠고 그러다보니 자꾸 움찔거리는데 그러면 남자친구가 뭘 그렇게 움찔거리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ㅠㅠ 그럼 또 간지럽다고 말하기도 뭐하고...ㅠ 저번엔 그렇게 만지면 간지럽다고 해서 만지는 방법? 을 좀 다르게 해봤는데 간지럼 타는 건 똑같아서 그냥 포기해써요... 발가락 꼼지락거리는걸로 그냥 최대한 참는 중인데 남자분들은 그냥 옆구리나 엉덩이 좀만 만져도 여자가 간지럼을 너무 잘타서 움찔거리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ㅠㅠ
생리 ***은***
생리전증후군 이라고 불리죠, 저는 생리하기 이틀전쯤부터 생리하는 일주일까지 내내 우울감이 엄청나게 증폭됩니다 누가 툭 하기만 해도 스트레스 엄청나게 받고, 화가 폭발하고, 눈물도 쉴새없이 흘러나와요 심지어는 자살충동 자해충동까지 들구요... 이 외에도 여러가지 많구요ㅠㅠ 겪는 분들은 아시는 그런것들,, 이걸 포함해 생리통도 있구요ㅡㅡ; 생리통이야 진통제 먹고 어거지로 버틴다면 버티겠지만 이놈의 생리우울증은 일상생활에 있어서 큰 영향을 주네요 혹시 이 문제에 있어서 치료받으신분 계신가요?? 어떤 병원에 가며, 어떤 식으로 치료받는지 궁금해요 정말 평소엔 괜찮은데 생리때만 이러다보니 이거대로 스트레스입니다...ㅠ 도와주세요,,
오늘 성 관련 카테고리는 처음 들어와봤는데 아직도 ***이 거론된다는 것에 깜짝 놀랐어요. ***같은 남성중심의 성적 판타지가 제발 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질이 ***으로 막혀있으면 생리가 어떻게 나옵니까ㅜㅠㅠ 선천적으로 구멍이 없는 사람들은 초경하기 전에 자연적으로 파열되지 않으면 인공적으로 뚫어야되요...
저 진짜 제가 왜 사는줄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그냥 남자친구랑 헤어지고나서 허한마음 채울려고 채팅앱을 깔았는데 하다보니까 재밌는거에요 엄청. 그래서 대화하던 사람을 만나봤어요 모든 앱이 그렇듯이 만나니까 관계맺게 되더라고요 근데 첫번째는 어렵지 두번 세번은 너무 재밌는거에요 그렇게 지금까지 원나잇을 몇번을 했어요 기억도 안날만큼. 그리고 지금 전남친이랑 친구처럼 연락을 하면서 지내고있는데 오늘 그 사실을 다 말해버렸어요...털어놓을때도 없고 답답해서 그랬더니 걔가 저랑 가까이 지내기 싫다는 식으로 말했어요...저도 오늘 엄청 고민하고 나 왜살지 왜이렇게 됐지 왜 떳떳하지 못하지 엄청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울고 후회되고했는데...그렇게 아무한테도 털어놓지 못하다가 걔한테 털어놓은건데 ....괜히 그랬나싶고 친구하나 잃은 것 같고 진짜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고 그냥 싼 년 같아요 제가 성인이면 그려려니 하겠는데 아직 고등학생이고...저 진짜 힘들어요 앱 삭제하고 사람들이랑 연락 끊으려고 노력중인데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걔 말로는 유흥에 한번 발 들여놓으면 못끊고 언젠가는 다시 돌아간다는데...미칠거같아요 죽.을까 생각도하고 그냥 스스로한테도 너무 창피해요...어떡하죠...끊으면 허한 마음은 어떻게 채우죠 더군다나 저는 종교도있는데 진짜 너무 눈물만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남자친구와는 사귄지 2달이 조금 넘어갑니다. 저희는 20대 초반 커플입니다. 제가 사실 연애경험이 별로 없어서.. 스킨***때마다 너무 무지해서 남자친구에게 미안해요. 지금 입술뽀뽀까지 나간 상태인데 제가 그 이상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남자친구와 좀 더 좋게(?) 뽀뽀를 하고 싶어서 키스밤이라고 달달한 맛이 나는 립밤을 사왔다고 그걸 바르고 뽀뽀를 했는데, 남자친구가 키스밤이면 키스해야겠네 이러는데 제가 사실 키스해본적은 없어서....ㅜㅜ 그 말 듣고 못들은척 넘겼거든요.. 저도 사실 하고 싶었지만 그 자리에서 나 키스가 뭔지몰라 하기엔 너무 부끄러웠어요. 그 동안은 남자친구가 먼저 스킨십을해서 저도 뭔가 하고 싶은데 모르니까 못하겠더라구요..ㅜㅜ 그리고 한달뒤에 남자친구랑 남자친구 친구 커플이랑 여행 가기로 했는데, 방을 같이 써야한다고 괜찮냐며 자기 바닦에서 잠 잘 잔다고 걱정말라고 하더군요.. 근데 어떻게 남녀가 함께 방에 있는데 아무일이 없을수가 있나요ㅠㅠ 제가 너무 스킨십에 무지해서 걱정입니다..; 저도 적극적으로 뭔가 하고싶은데 못해요 그냥; 남자친구에게 사실 나 뽀뽀 말고는 한번도 해본적 없어라고 하면 정떨어질까요?; 제가 간호학과에 고등학교때도 거의 여자들하고만 지내서 뭐 딱히 연애생각도 없었고 공부하느라 바빠서 좀 그런걸 많이 못했어요.... 남자친구 사겨도 뽀뽀이상으로 해본적이ㅜㅜ 어떡하죠.. 저는 지금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요. 근데 제가 뭘 적극적으로 할 수 없어서 제 자신이 답답합니다ㅜㅜ 조언좀 해주세요.
내일 남자친구만나는데 질염인지 냄새가 오늘 갑자기 너무 심해져서ㅠㅠ 내일 바로 산부인과가보려는데 몇시간안에 냄새 완화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18살 여고생입니다. 요즘 제가 양성***인지 이성***인지 너무나 고민이 많습니다. 중 2때, 저는 같은 반의 멋있는 친구(여)를 좋아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동경의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았지만 그 친구만 보면 가슴이 뛰고, 눈을 못마주쳤습니다. 질풍노도의 시기이고, 그 나이또래는 대부분 겪는다는 말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지만 여고를 입학하고 나서 가끔씩 친한 친구한테까지도 가슴이 뛰는 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은 길어봤자 일주일을 채 가지 못하고 한 사람이 아닌 다양한 사람에게 느낍니다 남자를 너무 못봐서 그런가 생각하기도 했지만 남자에게 관심이 없는 편이라 더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사실 저는 어렸을 때 엄마를 잃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같이 저를 잘 챙겨주고 관심을 주는 여자에게 본능적으로 가슴이 뛰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정말로 동성에게도 사랑을 느끼는 것인지 정말 헷갈립니다.
***으로 인한 외상후스트레스가 있어요. 낯선 남자가 가까이 오면 무섭고 집앞에 나가는것도 모자쓰고 얼굴 가리고 나가요. 그 남자가 집앞으로 찾아올까봐 무서워요. 용기내라고. 그렇게 된건 너의 잘못이아니라고. 세상밖으로 나가라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