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용기로 살라는 말이 너무 역겹다 죽을 용기를 가질 정도면 사는게 미칠듯이 고통스러워서 차라리 죽는 마지막 선택지를 선택한건데...
죽을 용기로 살라는 말이 너무 역겹다 죽을 용기를 가질 정도면 사는게 미칠듯이 고통스러워서 차라리 죽는 마지막 선택지를 선택한건데...
세상에 부조리가 엮겹다. 노력이란 단어는 참 쉽게 쓰면서 그 속내는 뜯어보면 다 빈곳투성이. 다 모순투성이. 사람도 사랑도 나도 순간을 속이고 사람들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난 이게 싫다. 사람이 싫다.
이제좀 편하고안정적이고싶었는데
항상 가족들이 잠든 후 좀 더 늦게 잔다 남친이생긴후 관계에 고민이많아서 밤새기도하고 밤낮이좀바뀌고 늦게자고늦게일어나게되는게 더 많아지고 부모님 와의 사이만으로보다 더 이런생활이 고정적으로되가는거같다 나의 착각과 인정하기싫은 마음 같은것과 남자친구보다 부모님께 더 너무 가깝게지내고 잘해드리고싶은 이상향이 잇어서 그런 마음들이 뭐가 뭔지 모르겟기도하고 힘들기도 햇다 헤어진다헤어진다 이사람과만헤어지면 모든게 다 제자리로가고 생활습관도다시 하고 정리할것들도 많고한데 그렇게 하루빨리하고싶다고생각 매번하는데 아직도 난 안헤어지고잇네 그렇게2년을넘게사귀엇지 쉽게 떼내기 어렵고 그러네
살살 애매하게 건드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때리고 싸우고 싶은데 여자들의 심리전이 정말 진절머리 납니다.
칭찬도 습관이다
고민상담 해드림
그러면 안되는데 위로조차도 나를 조롱하는 느낌이 들어서 싫어진다. 내가 틀려먹어서 그런거겠지.정말 싫다 진짜
여행사 일하시는분계시나요? 어때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웃기만 했더니 이젠 나 혼자 있을 때조차 제대로 된 감정 표현이 안된다. 한번만 정말 울다 지쳐 쓰러질 때까지 울고싶다. 힘들다....... 하... ㅋㅋㅋ 내일 시험인데 지금 이 시간에 뭐하는 짓인지. 잠이나 자야지. 어차피 이런다고 달라질 것도 없는데.
춥다고 따듯하게 입고오래...ㅜㅜ 설렌다 포기할려고 하는데도 여지를 계속 주네 ㅜㅜ
너무 슬픈게 뭔지 알아...? 자살충동에 자해를 하루에 6번씩이나 그어서 누가 좀 알아봐달라고 나 좀 도와달라고 말하는데 집에 있는 고양이조차 오지 않아.. 이런 나를 누가 감싸줄까…
슬퍼하지마 네 곁엔 내가 있어 울고싶으면 참지 말고 울어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게임중독탈출시 41일차 오늘은 내가 운전기사 오늘은 아침부터 일어났다. 왜냐하면 엄마를 일하는 곳까지 태워다주기위해서인데 정말 일어나고싶지않았다. 덕분에 활기찬(?) 아침을 시작하게되고 아침부터 운전을 해 엄마가 있는데까지 갔다왔다. 피곤하다.. 아침에 일어난김에 양치하고 오늘은 오랜만에 게임을 했다!! 오늘도 경쟁전은 순탄치않았다!! 꼭 한 명씩 못하는 애들이 있기때문! 그래도 오늘은 하루종일 게임을 해 결국 이득을 봤다!! 거의 하루종일 게임해서 시간낭비가 아니냐싶지만 이번엔 4일만에 한 거란 사실! 잘 버텼도다. 이제 내일은 이벤트라 하겠지만 그 후론 또 한동안 안할 듯 하다. 게임은 너무 오래하면 좋지않다. 하지만 며칠만에 해서 재밌긴했다. 이렇게나 빡세게하는 게임은 오버워치가 처음일 것 같다.. 잠이나 자야지
버디버디 - MSN - 네이트온 - 왓츠앱 - 스카이프 - 카카오톡 - 결혼 - 육아 이거 이해하시는 분 계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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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 정신병원 추천쫌 해주세요. 일년전 큰충격을 먹은후, 밤마다 숨이 막히고 극도로 불안해지기도하고, 심할때는 식은땀에 경련까지 일으키기도하는데 어째 한번 병원에 가봐야할듯 해요. 수능 끝나면 나을줄 알았는데 전혀 좋아지지를 않아서 힘드네요. 아, 그리고 정신과 상담, 치료할때 얼마가 드는지도 궁금합니다.
고등학생 2학년 이과의 한 학생입니다. 현재 제가 꾸는 꿈도, 제가 그리고 있는 미래도 없습니다.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바라는 꿈이 없어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국립대를 목표로 잡고 공부하는데, 성적은 정말 낮습니다. 정말... 매번 공부해야지, 하며 공부한다하지만 의자에 앉아있는 자세가 불편하다며 집중이 되질 않고, 모르는 문제가 수두룩, 하게 쌓이면 그것에 스트레스를 받아 더더욱 집중 되지 않아 얼마 가지 않고 손을 놓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조금만 쉬다가 해야지, 라며 휴대폰을 하게 되는데 조금만 한다는 것이 1시간이 되고, 2시간이 돼 어느 덧 하루를 끝마칠 시간이 되어버리곤 합니다. 휴대폰이 문제다 생각해 폰을 꺼보기도 하고, 잠가보기도 하지만 집중이 잘 되지 않아 머릿속에 들어온 지식이 곧바로 밖으로 나가는 것만 같습니다. 제 의지의 문제지요? 이런 제 의지를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당장 내일이 시험인데도 불구하고 공부를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하필이면 이 중요한 시기에 1학기 때, 아니 1학년 때보다 더 노력 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요?
졸업토익때문에 스트레스받아...난 영어성적이 바닥을 치는데 ...
항상 저는 힘든 사람만 만나는지....안힘든 사람인거같아 만나면 몇달만지나면 상 나쁜남자고..좋아하는 사람이니 당연히 맞춰주고 용기백배 올려주고 니가 최고다 우쭈쭈..애기다 들어주고 챙겨주고 이뻐해주고 따라다녀주고 .. 착한 여자보다 못땐녀자한테 잘해준다더니 ㅠㅠ 최근 10여년전에 첨사겼다가 너무 힘들게해서 나같은 순딩이가 헤어지자고..얼굴보면 약해져 못하니 저나로 이별했어요 그리고나니 자꾸 주변에서 맴돌더라고요 있을때잘하지...그러다 연락을 제가 차단했다 우연히 최근에 다시 만나 8개월째...그동안 사업도 망하고 이혼하고 빈털털이에 힘들어보여 이놈의 모성애 ㅠㅠ5개월은 정말 내가 아는 다른사람처럼 힘들어서 사람이 변했나할정도로 잘해줍디다 나를 기다리고 그게좋았어요 저도 외로움을 마니타서..몇년뒤에 같이 살자는말까지 기족들한테 소게도 다***고 매주 여헹다니고 ㅠ뀸만같더니..2개월전부터 사는게 귀찮고 짜증나고 하면서 사람이 180도로 몇일만놔두라고 히더니 그게 2달...여행갈땐 암치도 읺은데 돌아만 오면 ㅠㅠㅠ속이 터져죽을거같은데...내가 ***년인거 아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