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ㄴ 갑자기 왜 이래? 괜찮았으면서 왜 혼자 난리야 변한 건 하나도 없는데 그냥 나가 죽자
하...***ㄴ 갑자기 왜 이래? 괜찮았으면서 왜 혼자 난리야 변한 건 하나도 없는데 그냥 나가 죽자
헤어짐후 아무렇지않은 연락 나한태 왜그러는거지..
너를 향한 감정은 아마도 애증일거야
그동안 주변에서 아이한테 먹고싶은거 다 먹이고 하고싶은거 다해주고 그만큼 저는 자제하게하고 가르치고 그랬는데 아이는 저를 너무 싫어하고....누구는 아이에게 하고픈거 다해주고 그래서 좋다 이러고 뭐하나 안사주고 말안들어주면 손도안잡는다 말안듣는다 이러고..,. 밖에서 기죽이기 싫어서 다른사람들이 이래도 화안나? 어떻게 참아? 이소리 들을정도로 참고 봐주고 아무도 없을때나 남편이 있을때나 훈육하고 혼내는데 그렇다고 욕하거나 학대 이런것도 아니에요....엄하게 혹은 단호히 말하거나 욱해서 언성 높히는정도? 누가 욕할정도 였다면 아이들이 이렇게 행동하진 않았을거란 생각이 들정도에요.... 시댁이나 친정가도 첫째는 엄마랑 같이 있기 싫다 빨리 다른데 가라 할때마다 상처받고... 어디가서 욕먹지않길 바래서 예의 바르라고 이것저것 못하게 하고 건강생각해서 두개 먹을거 하나만 먹어라는둥 저없는곳에서 많이 먹는거 알지만 예를들어 조부모님들께 맡길때도 간식같은거 많이 먹고 마음데로 하는거 알지만 혼낸적도 없어요 그때라도 스트레스 풀라고 다른데가서 혼나지 않길 바라고 의사들도 아기 체중 관리하라고등등 이런말 듣고 치과가는거 싫어할때마다 더 관리 해줘야지 이런생각하면서 못하게 하고 그랬어요 치과가면 씌우는데만 돈이고 영유아검진 해도 애기 비만도 높다 관리해주셔라 이런소리들으니까 더 걱정되고.... 그렇다고 아에 엄하게 한것도아니고 밥잘먹으면 사탕 젤리 과자등등 간식도 주고 주변에서 추우니 집에 있어라 할때도 매번은 아니더라고 가끔 밖에 나갈정도로 애들말 들어줬어요 다른사람들은 다 괜찮다 하면서 먹이고 하게하고... 그래놓고 추운데 어딜나가냐...이러거나 어디가서 뭐 안사주거나 안먹이면 하루쯤? 한번쯤? 이런생각하면서 다들어주는 부모님들이나 시가 친정 다? 그리고 남편? 그외 사람들.... 눈치보여요... 괜히 저만 매정하고 나쁜사람 된거같아서... 개개인 분들이야 한번 이겠지만 그 한번이 쌓이면 일주일에 다섯번? 여섯번? 거의 꽉채우거든요... 얼집 다니면 누가나눠주고 선생님이 주고 밥잘먹면 제가주고 아빠가주고 조부모님들이 주고...그래봤자 일주일에 한번씩은 거의 보세요들.... 혼자서 애들 데리고 다른곳 놀러가고 이런저런 간식 시켜서 사주는데도 한번 안 들어주면 아이한테 계속 나쁜 사람으로 찍히는 것도 싫고 미움 받기도 싨어서 참다참다 아이가 아이스크림 5개를 먹던 안자건 뭐라안하고 나뒀더니 너무 좋아하기에 자괴감도 들고 해서 술도마시고 울었어요 내 훈육방식이 잘못됬나 싶어서 그래서 신랑한테도 울며 나만 나쁜사람되기싫다 저렇게 좋아하지않냐 하며 이제 안된다고 못하게 하는게 아니라 다들어주겠다하니 제 모습을 보곤 어떻게 하고싶냐 애가 눈치보게 만드는 훈육잘옷됬다 역할 바꿔보자해서 다놔두고 냅두며 하고픈데로 하게 했더니 이제는 양치한다고 이밤중에 의자 끌길래 남편이 그러지마라 엄마보고 옮겨달라 해서 제가 역할 바꾸자면서 왜그러냐 난 다오케이 할테니 당신이 노노 해라 하며 애한테 하고픈데로 해라하니 내가 그런것까지 다하겠다고 했냐 *** 마라 니 하는행동 열받는다 이러네요ㅋㅋㅋㅋㅋ 그동안 당신이 뭐라하기전에 내가 뭐라하고 못하게 하고 막으니 내가 마치 애 잡는거 마냥 비춰줬을지 몰라도 역할 바뀌자한사람이 내가 당신처럼 다 오케이하니 말바뀌냐 하니 욕하네요ㅋㅋㅋㅋ 애를 잡듯이 난리친것도 아니고 주변에서 다들어 주니 저라도 관리해보자 싶에 한 행동들이 아이며 주변인들이며 다못마땅하게 하길래 포기하자싶어 맞춰주니 역할바뀌자고 한 남편마저 욕하네요..., 전이제 아이가 뭘하던 제재 안할생각이에요... 제가 잘못됬나요?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저는 24살 남자 인데 아직 연애 경험이 없습니다 물론 썸도 없고 주변에 여자 사람 친구도 없고 흔히 말하는 모쏠이죠(모태솔로..흑흑ㅜㅜ) 그런데 요즘들어 친구들을 만나거나 회사 형들이 자꾸 놀리네요 그러다 평생 혼자 살꺼냐고 그러면서 절대 제가 눈이 높은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전 여자들 앞에만 가면 말이 없어지고 이상하게 어려워지네요.. 말도잘 못하겟고 약간 두려움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는데 저도 남들 다하는 연애도 해보고 꽁냥꽁냥 거리고 즐겁게 보내고 싶은데 저한테도 맞는 짝이 생길까요..ㅜㅜ 어디서 어떻게 만나야 하는거고 어떻게 짝을 찾는 걸까요
오늘은 나 그리고 또다른 나를 소개해볼까 한다. 나는 평범한 중3....아니 생각해보니 그리 평범하지도 않은 만15살 난 다중인격장애를 갖고 있다. 만15살인 나는 유학을 갔다와 한국에선 아는친구가 없다. 물론 그곳에서도 친구가 있진 않았다.그렇다 난 평소에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반사회적인격장애 소시오패스 하지만 때론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놀고싶은 평범한아이 이때까지만해도 난 다중이아닌 이중인격장애인줄만 알았다. 하지만 요즘들어서는 무차별적인 ***패스, 심한 스토킹 이것들이 다른누군가에게 해가 끼치고 피해가 갈까라는 생각은 별로 않한다. 하지만 내가 평범한아이로 돌아갔을때에 그때에 그상처가 얼마나 클것인가 잘안다. 평소엔 조심하고 소심한 성격이라 이런 글을 쓸생각도 못했지만 이젠 좀 다르다. 익명으로 통해 용기를 얻고 다른이들은 다중인격장애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얘기를 듣고싶다. 할말은 너무 많지만 여기까지만 써내려 보도록 할께요. 아....글을 쓴것중 말투가 좀 바뀐게 보일수도 있는데 그것또한도 저이기 때문에 고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들으려 와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그릏넹 . . .
자야돼 제발 자자 왜 자꾸 아침에 깨어날걸 걱정해 영원히 잠들순 없잖아 조금이라도 자... 불면증 진짜 싫다
첫사랑.. 잠을 자다가 문뜩 꿈에서 이러한 생각이 들더군요 사랑은 원래 저렇게 아픈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예뻐 보이고 싶고 사랑 받아보고 싶은 용망..다 똑같잖아요? 첫사랑은 ..안 이루어진다고들 하시잖아요 사랑은 갑작스럽게 별똥별처럼 내려오고.. 밤하늘의 모든 별이 그 사람으로 채워진 것 같거든요 은하수와도 같은 곳 같아요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처럼 빛나는 그 사람을 생각하면 .. 온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랄까요? 사랑을 하면서 아픔도 겪어보고... 슬픔도 겪어보고... 행복도 겪어보고... 참 다양한 경험이에요 그렇게 사랑은 발전하는 거겠죠? 사랑이란 참 복잡하고도 아름다운 이름 같아요 가끔은..이해안되는 부분도 있달까요? 그래도 그런 느낌으로 사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행복의 가치관과 그것을 추구하는 건... 사람마다 다르다고들 하시잖아요 겨울이 오면..봄이 오고..여름이 오면 또 가을이 오듯이 다양하다고 봐요 ..그래도 느끼는 감정을 4계절처럼 늘 똑같다? 사람들은 사랑하는 연인과 같이있으면 자신이 무엇보다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 같다고들 하세요 특별한 척이죠 그래도 제 눈에 보기엔 모든 연인들은 정말 특별하고도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사랑을 할 가치가 있고 ..사랑을 줄 무엇보다 소중한 나 자신이라고 생각해요 연인들 같의 사랑 가족들 간의 사랑 친구에 대한 사랑 남에 대한 사랑 나 자신에 대한 사랑 사랑의 이름은 정말 다양하고도 멋지죠?? 전 아직 어리고... 사랑에 대한 건 잘 모르지만 이것만은 알아요 나 자신을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줄도 안다 남이 만들어준 내가 아닌 내가 만든 나 자신이 되기를 또 나를 사랑함으로써 세상은 좋은 세상이 된다는 걸요
예전에 아***가살아계실때 엄말두고 자주 외도하실때 이해할수없었고 그런아***가 정말싫고미웠다 그런데 결혼해서사는동안 가끔 요즘 아***가 외도하셨을때 오죽하면 그랬을까하고 이해가될때가많다 바람피우는행동은 나쁘지만 그런상황을제공하는배우자역시 좋다고말할수없는것같다 왠만해서는 그냥 참고살고싶지만 더이상은 힘들고어려울것같다
아 시험 망했다 이때까지 딴짓이나하고 계속 똑같은것만 보고 이 멍청한 것아!!! 정신차리라고!!!
마음먹기에 달렸어!! 다시 시작~!
우리가족은 몰라 내가왜 복학하지않고 소방관이 되려하는지 나는 미안한게 많아서 죽는게 미련이 없거든 그래서 언재든지 죽을준비를 하고살아 짐은항상 치우기쉽게 한상자이상 만들지않고 항상 누군가를 대할때부터 이별을 준비해 내가없어도 누군가 그자리를 채울수있게끔 청소는 자주해 내흔적은 남기고싶지않아 가끔 미치도록 내몸을 벗어나고싶어 그치만 아직은 아닌걸알아서 작은 흉터를 남기곤해 가끔 사람대하는게 힘들때는 감정이 없는사람처럼 생각해 그러면 버틸수있었어 오늘 누나가묻더라 왜소방관이 되고싶은거냐고 그래서 다음에 말해쥰다고했어 사실은 그냥 몰랐으면 좋겠다
바라지 않는 일이 자꾸 벌어지거나 자신의 행동이 기대했던 것과 다른 결과를 자꾸 불러온다면, 잠시 멈춰 서서 내가 세상을 해석하고 판단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점검 해봐야 한다.
나한테 어떻게 이런 남자가 나한테 왔을까? 단점보다 장점을 더 많이 생각해야지! 장점이 더 많으니까 히히 크리스마스 쯤에 같이 뭐 할지 내일 고민 해봐야겠다!! 아 자기 전에 그냥 내일 할일 다 끝내버리고 자야겠다! 내일 일찍 일어날 자신이 없어 ㅜㅜㅋㅋ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더이상 아무도 받지 않을래요 마음 잠시 닫습니다. 안녕히계세요. CLOSE UP
원래 항상 음악을 듣고 마음을 치유할 때가 많은데, 지금은 아무것도 듣고싶지 않아.
트라우마 삼촌처럼 된다 삼촌이랑 똑같다 이 말이 너무 싫어 삼촌은 거의 인생 낙오자인데 그런 사람과 나랑 똑같다고 하면 나도 마치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인생낙오자가 될거 같단 말이야.. 솔직히 이런 내가싫고 아빠 닮은게 원망스러워 난 쌍둥이 동생의 유전자 쓰래기통같아 난 나쁜것만 동생은 좋은것만 살면서 항상 견디가만 해서 내 장점을 하나도 모르겠다
안그래도 요즘 기분 다운되서 미칠거 같았는데 어제 동생이랑싸우고 충동적으로 ㅈㅅ할려고 아무것도 안가져나온체 집을 나와 집 앞 강가에 갔었어 한 30분쯤?을 걷다가 깨진 유리조각도 주웠고 아.. 하늘도 날 도와주는 구나 했지 ㅋㄱㅋㅋ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마땅히 죽을만한 곳이 없어서 그냥 집에 다시 갔어 손목 확 끄어보고 싶었지만 그러면 일상에 지장이 너무 많이 갈거 같아서 ㅠ.. 결국엔 아파트 비상구에서 존버하다가 마음 다시 다 잡고 집에 갔는데 걍 나중에 어른되면 그때 죽어도 죽을려고 1.술먹고 투신 2.번개탄 대학생이 되면 지금보단 내가 행복했음 좋겠다...
이제막19살이되는 학생인데요..가수가된다고 오디션보러다니는건 너무늦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