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거울 볼 때 마다 현타 받는다ㅋㅋㅋㅠㅜ
하..거울 볼 때 마다 현타 받는다ㅋㅋㅋㅠㅜ
저는 왜 눈이작을까요 저는왜 코가큰거죠? 제얼굴은왜 큰거죠 왜 안면비대칭일까요? 제키는왜 150대인거죠 제비율은 왜 똥일까요 .. 그수많은 이쁜사람들 , 몸매좋은사람들 중 한명이 될순 없었을까요 너무 자괴감들어요 ..
쌍수를 했는데 앞트임때문인지 눈이 너무 몰려서 쎄보여요.. 전도 쎄보여서 쌍수 한건데 ㅠㅠ 만나는 사람마다 잘됐다라는 사람은 없고 왜했냐 하기 전이 예뻤는데 래요ㅠㅠㅠㅠㅠㅠ 짜증나요 진짜 ,, 원래 사진 찍는 것도 좋아했는데 요즘은 한 장도 안찍고,,
살이찌니깐 자꾸만위축되고 자신이한심해보여요.. 이상하게보는사람들시선들이두렵고 그래서내성적인성격으로바뀐거같아요
저는 제가 못생겼다 생각 안해요. 뭐 가끔 피부가 더럽다 생각하지만 나중에 돈 벌어서 피부 시술 받을거 거든요. 저는 평범하게 생겼지만 못생기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너 오늘 왤케 못생겼냐?" 전 화가 났어요. 그래서 "난 내가 이쁘다고 생각해!"라니깐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헐 니가 이쁘다고 생각하냐?" 저는 친구에게 대답을 했죠 "응. 넌 니가 못생겼다 생각해?" 친구가 당연하다고 얘기하길래 제가 화가나서 얘기했죠 "난 내가 이쁘다고 생각해. 사람이 자신감이 있어야지 자괴감가지고 자기 비하하면 그게 안좋은거야 넌 니가 못생겼다고? 그럼 넌 못생긴거야"라고 하니 친구 표정이 안좋더라고요. 저는 아 내가 좀 지나쳤나하고 친구를 달래주느라 힘들었지만 농담이어도 못생겼다는 말은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그래도 이 친구와는 친한친구여서 담날에도 신나게 놀았지만요.ㅎㅎ
저의 고민은 살이너무안찌는것입니다.. 제가 지금 키는 176cm에 몸무게가 53kg입니다.. 하도 많이 말라서 옷을사려고하면 저에게맞는 옷이 별로없구요.. 그러다보니 입을옷도없어요.. 어떻게하면 살이 찔수있을까요?
세상엔 예쁜사람이 왜그렇게 많을까요? 그리고 왜 난 그렇지 못할까요?
여자가 연애를 안하고, 꾸미는데 관심이 없는게 잘못인가요? 저는 올해 20대후반 여자입니다. 정작 저는 위기감이 없는데 모이기만하면 소개팅,선 얘기 나오죠. 솔직히 그런 얘기를 들어도 시큰둥합니다. 1,2시간 사람을 만나보고 판단하라뇨. 저는 옆에서 지켜보다가 판단하는걸 선호하는 성격이라 소개팅도 싫고 그걸 다 떠나서 연애에 관심이 없습니다. 결혼한,또는 연애중아 친구들을 봐도 아유,행복해보이네~이 정도지, 정말로 나도 언젠가..라던가 나는 언제쯤..이런 생각은 전혀 들지않아요. 그런데 그게 잘못인가요? 저는 여자 100퍼센트로 구성된 직장인데 제 연애와 결혼과 외모에 간섭하는 사람들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사실 저는 예쁘게 생기지도 않았고 왠지 모르겠지만 옛날부터 외모에 대한 열등감은 정말 심해서 (그렇다고 성형을 생각하거나 그런 적극성은 없지만) 나는 못생겼구나, 나처럼 생긴애도 있어야 예쁜 사람이 더 빛나지, 이러면서 허허실실 웃고 넘기는 스타일인데, 이걸 자꾸 주변에서 매일같이 한 1년을 들쑤시니 처음에는 내 외모에 보태준게 뭐가 있다그러나 싶고 나중에는 그렇게 심각하게 내가 못생겼나싶고 지금은 이제 화가나는건지 짜증이 나는건지 그저 우울합니다. 화장도 안하고 다니면서, 외모에 대한 노력도 안하면서, 남자친구가 생기길 바라냐는데 남자친구없어도 된다구요.... 연애에 관심없다하면 왜 없냐며 잔소리를 늘어놓을때마다 부모님모시고 살기도 빠듯한 월급에 설현뺨치는 외모도 아니거니와 여자 백프로로 구성된 이 집단에서 무슨로맨스타령인가 싶어서 짜증이 나지만 저 사람들은 원래 그런사람인갑다..하고 넘기다가 하도 그러니 이얼굴에 남자친구가 생기겠냐며 웃어넘기려했더니 성형을 하면된다고하더라구요 예뻐지면 장땡아니냐며... 그래서 니가 안되는거라며, 어느세월에 연애하고 결혼할거냐며...!!! 그래서 견적이 감당이 되겠냐고했더니 돈이 많이나올테니 거기서 더 잘해줄거라더라구요. 간간이 못생겼다소리듣는것도 짜증나는데 이제는 그런 얘기까지 들으려니 너무 우울합니다. 전 그냥 제 얼굴 그대로 살거예요 뜯어고쳐서 설현같아지면 좋을수도 있겠죠 그야말로 회사사람들 말처럼 인생역전 로또당첨이요. 근데 굳이 그러고싶지않아요 화려한 생김새는 아니어도 그냥 건강하고 하자없이 태어났는데 왜 그런 얘기를 남한테 들어야하나요. 진짜 거울이나 보고와라,하고싶고 ***다, 이렇게 무시하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우울함이 저를 파도처럼 잠식하곤합니다. 혹시 저들의 말이 맞는건 아닐까 싶어서 일까요. 연애에 관심이 없는건 사실 부모님의 결혼생활이 행복해보이지않았기때문일 가능성이 가장큽니다. 전 정말 초등학교때부터 내 인생에 결혼따위 생각하지않고 혼자살거라고 입버릇처럼 그랬거든요 그러니 결혼.연애 관심 없습니다 심심하고 외로울수있지만 그때되면 또 저같은 친구들이 또 있지않을까요. 애써 관심을 가져보려해도 제가 외모에 강점도 없거니와 한두시간 만나서 사람판단하는 소개팅자리는 싫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 꾸 저런소리를 일년넘게 듣다보니 내가 틀린건가싶고 내가 하자가 있나싶고 우울해지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저는 어떻게하는게 좋은걸까요? 저 소리 안들을 방법은 없을까요..?
1년동안 못생겼다 뚱뚱하다 별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때문에 남자애들이 대놓고 욕하고 무시했어요. 심지어 우리학교옆이 남고였는데 거기만 지나가면 그사람들이 대놓고 못생겼다고 욕을 하고 지나갔어요. 그래서 남자공포증이 생겨났어요. 내가 복수하고싶어서 살을 빼고 얼굴도 이뻐지기위해 할수있는건 다했어요. 피부과도 다니고있고요. 그런데 이러고나니 웃긴게 나를 비웃던 남자애들이 웃으면서 말을 걸어요. 그럴때마다 소름이 돋아요. 그리고 한번도 받아본적없던 고백도 받아봤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처음으로 나한테 호감을 보이고요. 그런데도 전혀 행복하지가 않아요. 내가 이뻐져서 애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만약 이뻐지지않았다면 아직까지 무시받고 살았겄죠. 나는 아직도 남자애들이 무서워요. 남자애들이 모여있는곳에는 가지도못해요. 여전히 자존감은 낮고요. 친구사귀기도 힘들어요. 여기서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사각턱 근육이나 살이 아니고 뼈가 원래 사각으루 각져있으면 어떻게해야하죠.. 그냥 커서 뼈깎는거밖에 없나요8-8
중학생때 여러가지로 상처가많았어요 원래 자신감도있고 자존심도 쎄서 남자애들이 못생겼다고해도 웃어넘길수있었는데 커가면서 골격이 남자처럼 변해서 어깨는45이고 살도있어요 친구들은 제가 머리풀거나 안경벗으면 착한애들인데도 안어울린데요 그리고 거울을보면 가슴이답답해져요.가족중에서 제가 제일못생겼다는 소리도 들어봤어요 친구가 생겨도 항상 불편하고 처음 친해지면 놀러가기도하고 그럴때 저는 제겉모습이 창피해서 같이가지도 못해요. 너무 못생겨서 쌍수도 최근에 했는데 다들 이상하데요 그래서 다시 병원가고싶은데 부모님은 그거가지고 왜그러냐는식이에요 이 상태로 살기싫은데 어떻게해야 될지모르겠어요
아.....정말 제 살떼문에 힘드네요....키154에 몸무개 48~49왔다갔다합니다ㅠㅠ 상체는 괜찮은 편인데 다리가 너~ 어무뚱뚱해서 너무 스트레스에요...언니랑도 비교당하고......
여성분들.. 인중 털 면도 하세요? 저 학생이라 레이저나 뭐 그런거 받을 여력은 없는데 인중에 나는 털이 꼭 남자들 수염처럼 너무 신경쓰여요ㅠ 사진 찍어도 그쪽만 거뭇한것 같고 털도 너무 많은 것 같고.. 근데 한번 면도하면 계속 해야하잖아요... 그래서 뭔가 면도는 남자만 하는 것 같아서 혼란스럽고 그래요ㅠㅠㅠ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ㅠㅠ
예뻐지고 싶다 정말 예뻐지고 싶다 왜 외모가, 표현할 수 있는 행동의 범위를 제한할까? 내가 정말 하고싶은건 외모가 준비되기 전에는 티조차 낼 수 없는 건가?
키는 163 몸무게는 47~48 왔다 갔다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1년 전에는 키도 몸무게도 지금이랑 비슷했는데 지금이 훨씬 더 뚱뚱해 보여요 제가 하체에 비해서 상체가 많이 말랐습니다 허리는 21입니다 예전에는 많이 먹어도 몸무게 변화가 없고 배가 나오거나 살이 잡힌다거나 그러는 일이 전혀 없었는데 여름방학 때 갑자기 살이 10키로가 찌고 나서부터 조금만 먹어도 배가 튀어나오고 살도 너무 많이 잡힙니다 살이 10키로가 쪘을 때 몸무게는 55였습니다 지금은 다시 빼서 47~48 이긴 하지만 뱃살은.. 55킬로 때의 뱃살입니다 여기서 궁금한건 더 체중감량을 하는 것보단 근력운동을 해서 뱃살을 없애야 하는 건지 아니면 살을 더 빼서 체지방이 좀 더 줄어들었을 때 근력운동을 해야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는 ~하면 예뻐질텐데.." 지금의 내가 아름다워 보일 수는 없는건가?
롱패딩을 오늘 샀는데 어깨선때문인지 남자같아요 ㅠㅠㅠㅠㅜ 어떡하교 평소 95입는데 패딩은 90으로 샀거든요 작르면작았지 크진 않을텐데 원래 롱패딩이 이런건가요?? 어때가 너무 넓어보여요 ㅠㅠㅠㅠ 여성 롱패딩맞는데 왜이러죠 ㅠㅠㅠ 이제 새학긴데 친구들이 뭐라할까봐 너무 걱정되요
피부좋아지는 법 효과보신분 알려주실수있나요?..ㅠ
단기간에체중감량하는방법없나요 겨울방학때 너무많이 먹어서 최고 몸무게를찍었어요..
외모는 속임수이다. - 이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