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두끼에간식안먹고 파인애플식초400ml마시고 스트레칭20분실내씨이클30분이상 매일한지 2주반되는데 왜 체중이안줄죠.. 잠을너무많이자서그런가
밥두끼에간식안먹고 파인애플식초400ml마시고 스트레칭20분실내씨이클30분이상 매일한지 2주반되는데 왜 체중이안줄죠.. 잠을너무많이자서그런가
제가 어릴때 코에 큰 여드름이있었는데 짜고 앉은딱지를 좀 일찍 떼버렸어요 그런게 그자리에 비후성 반흔?? 같은 튀어나온흉터가 2mm 정도 생겨버렸어요 ㅠㅠㅜ 이마나 볼같은데 생기먼 어느정도 커버를 하겠지만 코 정가운데에서 살짝 오른쪽 하필 그위치에 생겨서 3년째 안없어지고 있네요... 이거때문에 사람들 볼때마다 코만보이고 자존감도 떨어져요 빨개서 컨실러로 매번 가려야하는데 잘 가려지지고 않구요 살이 튀어나와서 그쪽부분만 화장이 떠요..ㅠㅠ 처음보는사람이 내얼굴을보면 코에생긴 흉터만 보는것같고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찾아보니까 비후성 반흔은 레이져로 치료가 된다던데 여름에 해도 되겠죠...? 학생이라서 방학에 하려구요ㅠㅠ 코는 부작용도 난다던데 만약에 치료 못한다소 하면 어쩌죠 너무 걱정되요 저처럼 비후성반흔이나 튀어나온 여드름흉터 가지고계신분 계신가요???ㅠㅠ 치료는 어떻게 하셨나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ㅠㅠㅠㅠㅠ
오른쪽 팔에 밀크커피반점이라고 연갈색점이 있거든 보통점처럼 짝은게 아니라 좀 넓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좀 길고 크다보니까 신경이 많이쓰여 반팔입으면 친구들이 이거 뭐냐고 묻기도하고 그럴때마다 아무것도 아닌척하면서 그냥 점같은거래 이러고 말긴하는데 후...ㅋㅋㅋㅋㅋ 집가서 계속생각나고 그래 아니 대체 왜 그런걸 물어보는거야? 그냥 궁금해서 단지 네 머릿 속에 물음표 하나 지우려고 남한테 상처주는말 하는거야? 너는 그게 왜 상처주는말인지도 모를꺼야. 근데 그거 상처많이받는말이고 상처받는말이니까 안해줬음 좋겠어. 이 글 본 사람들은 위에 참고해서 될수있으면 그런말 안해줬으면 좋겠어.
안녕하세요 제가 좀 뚱뚱한편인데 살을 구지빼야할까요?164에 60키로에요.거울로 봐서는 진짜 안뚱뚱해보이고 평범한애들옆에있어도 똑같아요 근데 몸무게가 많이나가죠 뺘야할까요 여자에요
저는 이제 고2가되는 여학생입니다..평소에 제가 안경을 쓰고 다니는데 얼마전에 요즘 유행하는 동그란 안경으로 바꿨어요. 그 전까지는 갈색 뿔테를 쓰다 저한테 안 어울리는 건 아니지만 요즘 다들 뿔테를 잘 안쓰기도 하고 뭔가 찌질해 보여서 둥근 안경으로 바꿨는데 뭔가 저한테 더 안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바꾸고부터는 안경을 벗고 다니고 싶고 그래요. 뿔테를 썼을 때보다 치마나 여성스러운 옷도 안 어울리는 것 같고..그래서 요즘 거울 볼때마다 우울하네요..어떻게 하죠?..ㅠ
저..사실..제 얼굴이 더 사각턱이 되는것같아요....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예전보다 더 네모내지고 사각턱이 되는것 같아요..어떻게 해야할까요? 더 사각턱이 될수밖에 없는걸까요?
제가 고등학교 입학식날 화장을하려고하는데요.. 화장 그냥 하지말라고는 하지말아주시면 좋겠어요!!.. 제 경험상 화장안하면 말걸어도 애들이 저 무시하고 자신감도 안생겨서 친구못사귀게 되니까 화장은 꼭할건데.. 배치고사 가보니까 거의다 비비 틴트 아라는 기본했더라구요.. 어느정도까지해야 화장을 안잡을까요?.. 아라 쌍꺼풀라인에만 그리고 뒤꼬리 안빼고 틴트에 썬크림에 눈썹살짝 칠해도 잡을까요?쌤한테 찍힐까요? 알려주세요!!ㅠㅠ..
이걸 어쩌죠.. 항상 어딜가든 그랬어요. "어머,너가 00구나 난 너네엄마 친구인데 너 눈수술해야겠다. 내딸도 수술해서 이뻐졌는데 너도 정말 필요해^^" "큰엄마가 다 널 위해 하는말이야 눈이 그렇게 작아서 시집이나 가겠니. 날잡아줄게 수술해라. 결혼은 해야지?" 여태 제 가슴을 후벼판 말이에요 눈이 너무 작다고 수술을권유하고 외모를 나도모르게 까내리는 사람들때문에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아무앞에서나 얼굴을 못드는 상황이 왔어요. 특히 남자들앞에서는 더 위축되고 날 못생겼다 비웃으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머리를 채우는데 어제 큰마음을 먹고 성형외과를 갔어요. 의사선생님이 수술이 안되는 눈이래요 앞.뒤를 트고 쌍꺼플을 만들어야 하는데 앞.뒤를 손을 못대는 눈이라고 눈이 커지는건 포기하라네요.. 그냥 생긴대로 살으라는 신의 계시인가요 난앞으로도 저런말을 계속 들어야 하나요 무시하라고 남의말에 왜 잘휘둘리냐고 잊으라는데 그게 쉬우면 고민이 안생겼을거에요.. 그만살고 싶네요 외모로 수치심은 느낄대로 느끼고..왜여자로 태어났는지 모르겠어요 돈으로도 수습이 불가능한 얼굴을 왜 나에게 준건지 너무 화가나요 울고싶어요
여드름은 이제 거의 안 나는데 색소침착 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볼 쪽에 광범위하게 많이 남아있고 턱에도 좀 있는데 ㅜㅜ 혹시 여드름 색소침착 뭐 사용하시고 효과 보신 분 있으신가요 ㅜㅜㅜㅜ
으아아아ㅏ 피부 뜯어 버리고 싶다.. 피부 트러블 너무 짜증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학교 2학년이 되는 한 여학생 입니다. 요즘 자주 초면인 사람들이 (옷가게 매장 이모나 어머니 친구분 등등..) 저를 보고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쯤으로 보더라고요. 솔직히 그 말을 듣고 그냥 아 저 중2에요! 하고 웃어넘겼지만 사실은 내가 그렇게 삭아보이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가 될까봐 적는건데 키는 약 165쯤 되고 약간 덩치가 있는 편이에요. 화장도 좀 하고요. 다른 분들도 이런소리 많이 들으시나요?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서 그런지 불과 두어달만에 "통통하네"에서 "밥 좀 잘 먹고 다녀"할 정도가 됐습니다. 문제는 아는 사람들만 아는 심장약 부작용 때문에 얼굴살이 너무 쪄보인다는 겁니다ㅜㅜㅜㅜㅜ 아 정말 셀카는 자유자재로 보정이 가능하니 괜찮은데 가족들이나 남들이 같이 사진 찍자고 하면 미치겠습니다 이건 뭐 부은 정도가 아니라 예전보다 더 쪄보여요ㅜㅜ 저를 심장약 복용 이전에 만났던 사람들은 살이 왜 이렇게 쪘냐고 합니다 아니 근데 진짜 억울하거든요 ***듯이 다이어트 한건데.. 하 진짜 외모에 그렇게 신경쓰는 타입이 아닌데 이런 모습만 보면 너무 화나고 그래서 요즘은 그냥 아픈거 참고말지 하면서 약도 안 먹거든요 뭐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키 161에 몸무게 45면 통통한건 가여? 제가 볼때 너무 통통해보여서여...
누가 나한테 예쁘다고 해줬으면 좋겠어. 넌 충분히 예쁘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비교하지 말라고
아무리 친구들이 넌 못생긴 건 아니야 라고 얘기해줘도 거울만 보면 왜이렇게 생겼지 사랑도 못 받을 것 같아 라고 생각만 들어요 다이어트를 해도 살은 빠지질 않고 저도 남들처럼 누군가에게 사랑 받고 싶네요...
저는 현재 93년생 젊은 남자입니다. 저는 제 외모를 다른 이성들이 욕만 하고 늘 기피하는줄알았습니다. 항상 그런 줄 알았지만 제가 차미에선 되돌려받고 디토에선 비록 이용제한 억울하게 당했지만 현재 마카롱에선 이쁘신 여성분께 좋아요 받았고 단거리연애에선 이쁘신 연상 몇몇분께 대쉬(?)도 받았었고 다른 분들도 제게 말을 걸어보더군요. 이런 제가 겉모습이 긍정적으로 성공의 가능성이 과연 있을까요??? 물론 저는 지금은 다 침묵으로 일관했지만 제 목적은 미래를 위한 교두보 마련및확보,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나빴던 어플은 일치감치 포기하고 물론 유료도 한목했지만 좋았던 어플은 미래에 쓰기 위한 수확은 거두었습니다. 이런 제가 겉모습으로써 긍정적으로 성공의 가능성이 과연 있을지 궁금합니다.저에 대해 개인정보를 잘 모르니까 외모보고 접근한거 아닐까 하고 이런 점을 참고하고 숙지하여 여쭤보는겁니다. 제가 비주얼적으로 긍정적으로 성공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연애 전,연애 중 때 외모 즉 비주얼도 크게 한 몫 하는만큼 제가 궁금해서 여쭤보는겁니다.
못생겨서 너무 슬퍼요.. 갑자기 밤에 감정이 복바쳐서 혼자 막 울고 있네요 ㅋㅋ 아무것도 모르던 유치원 초등학생 시절의 전 분명 야무지고 똑똑해서 칭찬받는 행복한 아이였는데 커갈수록 외모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움츠려져 가요. 우선 제 외모 이야기를 해보자면 170이 넘는 큰키에 크고 긴 얼굴. 작은 눈, 콧등이 울퉁불퉁하고 입이 튀어나와서 웃는 얼굴이 꼴보기 싫어요. 이마도 울퉁불퉁하고 넓고요. 턱하고 이빨도 조금 나온 것 같아요. 손하고 발은 남자애들만큼 커요. 저도 제가 이렇게 못생긴 줄은 몰랐는데 초등학교 고학년쯤부터 남자애들에게 반농담으로 못생겼다는 말을 듣기 시작한 이후로 지금은 친한 여자애들한테까지 못생겼다는 말을 최소 하루에 한두번 정기적으로 듣는 것 같아요.ㅋㅋ 전 꼴에 친구 욕심이랑 인기 욕심이 있어서 성격은 최대한 활발하게. 인격모독적인 말 들어도 기분 안나쁜척. 그렇게 만만한 애가 되서 자존심 포기하면서까지 왕따 안당하려고 노력했어요. 생각도 없던 화장을 친구들 따라서 하다보니 지금은 화장안하고는 집앞 슈퍼도 못가게 되버렸네요 ㅋㅋㅋㅋ 이런 제가 어이없고 외모에 신경을 과하게 써서 공부에까지 지장이 생기니 스스로가 참 한심합니다. 신경쓴다고 예뻐지는 것도 아닌데. 학교에 저보다 공부 잘하고 얼굴도 예쁘던 그 친구가 너무 부러웠어요. 그 아이를 보고 있으면 내가 너무 비참하고 찌질해지더라고요 내가 저렇게 예뻤으면. 예쁜 것도 안 바라고 그냥 평범했으면. 외모에 신경 하나도 안쓰고 공부만 열심히 했을텐데. 뭐 이런 찌질하고 어이없는 생각들 ㅋㅋ 친구들이 반장난식으로 툭툭던지는 외모 얘기들이 너무 가슴에 콱콱 박혀요 좋은 인상 주려고 항상 웃고 다니려고 노력했는데. 친한 친구가 넌 웃으면 못생겼으니까 차라리 정색하고 있으라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말듣고 웃어넘겼는데 웃으려고 할때마다 자꾸 생각이 나서 이젠 사람들 앞에서 안 웃으려고 노력해요 또 그런 말 들을까봐. 호감있던 남자애한테 얼굴이 왜그렇게 크냐는 말 듣고 사람들하고 눈을 못 마주치겠어요. 항상 제 시선은 바닥쪽을 향해 있고 최대한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려요. 못생겼단 소리를 자꾸 듣다보면 좋아한다는 감정도 없어지는 것 같아요. 분명 어릴때는 좋아하는 애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호감가고 성격좋은 사람을 봐도 나까짓게 쟤를 좋아해서 뭐해? 쟤는 나한테 관심도 없는데. 이런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먼저 들어서 좋아한다기보다는 동경?이런 느낌이 ㅋㅋㅋ 글로 써보니 저의 찌질함이 단어 하나하나에서 배어나오는 것 같아요. 못생기면 성격이라도 좋아야되는데 ㅋㅋㅋㅋ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엄마한테 울고불고 난리를 쳐서 쌍수 했는데 그래도 못생겼다는 말 듣고 ㅋㅋㅋㅋ 갑자기 너무 서러워서 글 써봤어요 새로운 곳으로 이사왔는데 못생겼다는 말 그만 듣고 제 원래 모습 그대로 친구 사귀고 싶어요 할수있을까요? 구구절절 길게 썼는데 읽어주시는 분 없어도 속에 응어리져있던 걸 다 쏟아낸 기분이 들어 상쾌합니다^^! 감사해요!
언제부터 내 가치관 성격 인상 심지어 삶 마저도 외모에 의해 그들의 보는 눈으로 인해 결정되어버린걸까...진짜 싫어..너무 싫어.. 어느새 못생김은 비정상이고 미인은 정상이며 못생김은 비정상이니 성형의무화가 되고 다들 외모에 미쳐살고 있어 정말 난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언제부터 인위적이고 뚜렷한 이목구비 큰 눈이 이쁨이 되었을까
외모집착이 심해진 건 성형열풍이 된 건 결국 사람들이 외모에 집착하게 해서 성형이란 상업화를 이루기 위한 뒷세계의 음모란 걸 사람들은 알까..내가 왜 그들의 노름에 이렇게 힘들게 고민하면서 살아야할까 성형모델지원한 10곳에서 한 몇군데는 연락왔는데 그 병원들 다 감별하고 전문의인지 해보니깐...소름돋게 몇글자 빼놓은 사기더라.. 그런데도 성형하러 가고 싶다..왜? 그사람들이 외모로 사람들을 판단하고 다가오는 그 눈빛이 너무 무서워서..곧 대학교 들어가는데 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끝날 때까지 혼자였으니깐..학교폭력 모질게 당하면서...정말 싫다 사람들
약 20일동안 10kg 빼는건 무리겠죠?? 안먹고 빼는거말고 적게먹고 빼는걸로.. 만약 그렇게 뺄수있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헬스못다니고 집가까이에 공원있는데 하루에 얼만큼씩 뛰면 될까요..??제가 키 한 164인가 그런데 지금 69.5kg나가더라구요...개충격...어떻게 빼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