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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하체 때문에 요번 여름엔 롱 원피스를 입어볼까 하는데 예쁜 옷 쇼핑몰 추천 좀 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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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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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미의 기준은 모든 사람은 예쁘고 잘생겼어요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누구하나 못난 사람은 없어요. 어느 날 그 매력과 개성이 더 돋보이게 되고 튀게된다면 예쁘거나 잘생겼다고 칭찬해주고 그 매력과 개성이 뒤덮여 보이지않는다면 그거에 대해서 설명을 해줘요. 못생겼다 라는 말을 들을만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다들 가치있는 사람이며 각자의 얼굴이 가진 개성과 매력이 있기때문이죠 이 글을 본 당신 오늘도 참 예쁘고 잘생겼네요.

charming0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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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뚱뚱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뺄려고 하는데..(솔직히 저희 학교에 제기 좋아하는 오빠가 몇명있어서 잘보일려고..) 쉽게 빼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제발요.. 가능하면 한달이내로 30kg빼고 싶은데.. 쉬우면서 좀 빨리 뺄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근데.. 살 빼면 보통 어디 빠지나요??)

yellow0314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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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얼평할거면 속으로 하던가 좀전아까 강의실에서 연예인도아닌 일반인 얼평을 완전 적나라하게 하는걸 들었는데 걔들얼굴보니 다들 주제파악못하고 얼평하는것같아요 근데 얼평하는애들도 자기얼굴도 뭐같으면서 남얼평한다는거를 인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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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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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에 자신이 없어서 운동을 하려고하는데여 혹시 http://aywer.me/t5md7v4fzc 이거 여자몸에 맞을까요?

goodjin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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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런가요 얼굴에 팔자 주름이 있는대 어쩔땐 심해보이고 어쩔땐 괜찮아 보여요 주름이 심해졌다 괜찮아졌다 다르게 보이는 기분 내 얼굴은 그대로인데 제가 예민한 걸까요? 과거사진하고 비교도 하고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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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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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시험 끝나고 매직해준다고 했는데 매직을 할까요? c컬을 헐까요? 매직은 한번 해봤는데 머리에 딱 붘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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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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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살이 너무 쪗어..16kg..근데 스트레스 때문에 음식을 끊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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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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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한 검은색 머리에 청보라색으로 염색하면 제가 원하는 색깔로 나올까요? 저는 완전 쨍한 청보라색을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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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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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고 싶다! 먹는 거 어떻게 줄이지.. 진짜... 왜 이렇게 식탐이 많은거야... 전생에 못 먹고 살았니...? 식단이 90퍼라는데 운동도 안하면서 쳐묵쳐묵의 달인이 되어가고 있다. 더 이상 안돼ㅠㅠ

dbflddl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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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좋아지고 있는데 자꾸 조바심이 생기고 좀더 빨리 변하고 싶어하는 나를 보면서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까지 하는건가 싶고 건강을 위해서라는 말은 정답이긴 하지만 마음이 울릴정도로 느껴지지도 않고 그렇다.......

theef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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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163에 80이에요 근데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살을 빼려고하는데 163에 60이면 통통한건가요? 솔찍히 저는 50이 되고싶은데 일단은 목표를 60으로 잡고 50으로 천천히 가려고 하는데 괜찮은가요 친구들이랑 워터파크를 가기로 했는데 저만 뚱뚱해서... 하루에 한끼먹고 40분 정도 걸으면 빠질까요?(학원 왔다갔다) 아니면 저는 줄넘기도 생각중인데 근처에 줄넘기를 항 장소가 없어요 만약 줄넘기하면 하루에 2시간 정도 하려고 생각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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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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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이 된 남학생 입니다 올해 남고에 입학을 하게 됬는데, 요즘 들어 새로운 친구들이 칭찬을 많이 해 줍니다 잘생겼다,공부 열심히 한다 등등 솔직히 제 입으로도 저렇게 말하기에 부끄럽고 중학교 땐 이렇게 까지 많이 듣지 못 했던 말을 갑작스레 많이 듣다보니 이 상황들이 저에겐 부담스럽고 과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이 저런 말을 할 때 마다 절 비꼬면서 말한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칭찬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조금만 뭐라 그래도 예민하게, 과도하게 의미부여를 하고 하루종일 그 칭찬이 진심일까, 거짓일까 생각을 하고 저에게 좋은 말들은 비꼬는 것 처럼, 부정적인 말은 진심인 것 처럼 들리게 됩니다. 친구한테 말도 해봤는데 고등학생이 되서 피곤해져서 그런거라 하더라구요 근데 이런 생각이 예전에도 없지 않아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고민들 때문에 자존감도 낮아지는것같고 남과 저를 비교하기 시작하고 공부에 집중도 되지 않습니다. 친구들이 좋지 않게 볼 까봐 시선이 두려워져서 친구들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꼬치꼬치 묻게 되는 것 같고.. 뜬금없이 잘생겼다고 해주면 비꼬와서 말 하며 놀리는 것 같습니다. 이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점점 더 심하게 반응하고 과도하게 의미부여하고 하루종일 곱***게 되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Na2sS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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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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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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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못생겼다. 다음생에는 전소미 성소 하니 아이린등 걸그룹비주얼탑여돌들 처럼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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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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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까지 공부에 집착하고 예민한 이유는 얼굴도 못생기고 공부도 못하면 그냥 ***로 보기 때문이다

yemaeng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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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빠진다. . . 그만가라 내가 더 잘해줄게. 제발 가지마라 부탁한다. 난 너밖에 없어 너도 나없으면 못살고 죽잖아. 그러니까 가지마. . . . . 내 머리카락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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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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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거식증,폭식증,섭식장애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작년 여름부터 체중에 대한 집착때문에 먹토를 했어요. 처음에는 과하게 먹은 날만 그랬는데 지금은 아침먹고 토하고 점심먹고 토하고 커피마시고 토하고... 음식을 먹고 토를 안 하면 너무 불안하고 참기가 힘들어요... 저 혼자 해결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고쳐지지가 않아서ㅜㅜ 대학병원 가서 정신과 상담도 받아 봤는데 진료비도 너무 비싸고, 가봤자 상담만 하는 건데 이게 과연 효과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내 정신력 문제인가 가뜩이나 집도 어려운데 이런 데에 돈 쓰는 게 너무 한심하고 요즘 그냥 죽고만 싶어요 주변 사람들은 제가 체중에 집착하는 지 전혀 몰라서 털어놓지도 못하겠고ㅜㅜ저도 제가 너무 가식?가증?스럽게 느껴져서 사람 만나기도 싫어져요...어떻게하면 좋을까요?

so514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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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보니 얼굴씻을때 샴푸로 씻으면 피부진정이 된다고 하더라고요...진짜인가요?제 피부가 안좋아서 샴푸로 씻어볼까하는데...

yeonhuigang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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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보면서 집착하고 어디시술받울까 고민하고 돈땀에 또 안돼겠다하고 머리아프다하고 지금까지 잠못잘정도면 심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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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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