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이고 23살입니다 저는 짝눈이 심하고 볼살도 많아요 둘다 쌍꺼풀이지만 속상에 이쁜 왼쪽뉸에 오른쪽은 쌍커풀이지만 머라할까 강동원 눈 같다고해여하나 근데 제얼굴은 잘생긴개아니라서 수술할까 고민되네요 ㅠㅠㅠ 애들은 제얼굴보면 잘샌겻다하지만 가식같아요 제가 제얼굴보면 너무못생겻어요.. 한쪽눈만이쁘고..
전 남자이고 23살입니다 저는 짝눈이 심하고 볼살도 많아요 둘다 쌍꺼풀이지만 속상에 이쁜 왼쪽뉸에 오른쪽은 쌍커풀이지만 머라할까 강동원 눈 같다고해여하나 근데 제얼굴은 잘생긴개아니라서 수술할까 고민되네요 ㅠㅠㅠ 애들은 제얼굴보면 잘샌겻다하지만 가식같아요 제가 제얼굴보면 너무못생겻어요.. 한쪽눈만이쁘고..
전 남자이고 23살입니다 저는 짝눈이 심하고 볼살도 많아요 둘다 쌍꺼풀이지만 속상에 이쁜 왼쪽뉸에 오른쪽은 쌍커풀이지만 머라할까 강동원 눈 같다고해여하나 근데 제얼굴은 잘생긴개아니라서 수술할까 고민되네요 ㅠㅠㅠ 애들은 제얼굴보면 잘샌겻다하지만 가식같아요 제가 제얼굴보면 너무못생겻어요.. 한쪽눈만이쁘고..
못생기면 친구 사귀기도 힘들고 무시 당하고 인생이 왜 이런가요..못생기면 일단 비호감에다가 빽이나 학력 돈 직업도 없으면 그냥 어디 가서 나가죽어야하고 왜이렇죠?? 세상이?? 저는 얼굴의 한계 때문에 열심히 노력을 합니다. 가령 공부나 성격 대회 참가 등등 저를 호감있게 보일수 있는 것들네 늘 도전합니다. 하지만 항상 느껴지는 외모로 인한 벽이란..대놓고 벽이 보입니다. 무시당한다는 느낌이 저의 비관적 사고로 인한 착각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기분은 더럽습니다. 무시당하는 느낌이죠. 그냥 어디 가서 죽을까요?? 지금 제 감정에 취해서 이런 말을 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런 상황은 살면서 매번 반복되었답니다. 그때마다 제 감정에 취해서 이런 미성숙한 발언을 한다고 하는 말들은 항상 저를 슬프게 합니다. 인생에서 인간관계라는 요소는 정말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때마다 외모로 인한 한계가 얼마나 무섭고 저를 슬프게 하는지 아시는지요..위로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체지방을 확실하게 없앨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신체검사를 받았을때 163에 44키로가 나갔는데요 숫자로만 보면 정상체중인데 체지방률은 32%에다가 근육량이 너무 없다고 최소 근육 9kg정도는 키우라고 권장했었거든요 근데 별로 중요성을 못 느끼고 관리 안 하고 먹기만 했다가 54키로로 확 불어버렸네요... ㅠㅠㅠㅠㅠㅠㅠ 근육은 아주 미세하게 늘고 체지방만 훅 늘었더라고요... 주변에서도 마른비만 안쓰럽다 너 망한거 아니냐 자꾸 놀리는거 참고 살았는데 이젠 도저히 버틸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상처를 받았고 제 건강에도 좋지않을 듯 싶어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체지방 다이어트를 하고 근육은 키우려는데 유튜브에 단순하게 나오는 운동들이랑은 좀 다르게 해야하나요? 다이어트는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네요 ㅠ 아 그리고 이런 다이어트는 몸무게 숫자가 별로 안 중요한가요? 듣기로는 근육이 무게가 더 많이 나간다 들어가지고요 체중계 숫자에 많이 집착할 것 같은데...
각성제 10년에 흡연 10년 동시에 끊고 10키로가 쪗다... 충격받고 다시 담배피고.. 식억제 처방받음 양약이 굳이네 식욕이 없음ㅋㅋㅋ 자괴감느껴지고 괴롭다 운동을전공으로했는데 이렇게 살찔줄 몰랐다 배까는게 부끄러워질줄이야
왜.. 저는 꾸미지를 못할까요...? 20살때 화장을시작했는데 3년이흘렀는데 화장은 늘지를않고.. 엄마가 가르쳐주신것만배웠고 주변에 아는사람은없고 친구가없고 후배가 화장해줄때 언니는 눈덩이에살이 없어서 쌍액이안되라는 말 듣고충격 왜 눈덩이에살이없냐고하는데... 화장은하는애도없고 화장에관심있는애들도없고 남들이 화장하면 부러워하고 이쁘다 감탄하고 내가 막상화장하면.. 화장 전 후 하고 달라진것도없고 얼굴은 맨 마찬가지 크고 코도그렇고 화장도 별차이없고 거기서 거기고 유튜브로따라했더니.. 발색력 한 색깔만 나고 다른건 안나고 화장품직원한테 추천받은거 샀는데도 발색력이떨어지고 하.. 진짜 예뻐보이고싶고... 잘보이고싶은데.. 그 사람한테만은 옛날에 쌩얼로다니고 꾸미지않았던 내가아니고 새로운 나로보이고싶은데... 하아.. 그 사람 주변엔 화장하는애들도있는데 전남친한테 잘 보이고싶은데.. 날 행복하게해주고 따스히 챙겨주고했던사람.. 머리는 길러지지가않고 똑같은 그자리고 염색을하고싶고 탈색하고싶어도 머리가 얇고 숱이없으니 아무것도못하고 앞머리로고대기해서 넓은 이마가려도 앞머리가마때문에 앞머리가 갈라지고 안그래도 얼굴이큰데.. 윗니앞에가 돌출입이라서 입도이상하고 못생기고 눈은 속쌍인데 보이지도않고 무쌍처럼보이고 속눈썹 숱도없고 길지도않고 눈썹도 숱이없고 짝눈에다가 콧대도없고 얼굴이비대칭이고 옷이라도 잘입을줄알면 다행이지만 옷고를줄도옷볼줄도모르고 사촌동생이나 남사친이 엄마가 골라주거나해야 사고 사촌동생한테 혼나고 촌스럽다고 꾸미줄도모르고 난 왜 태어난거고 차라리 남자로태어나지 왜 여자로태어나서 여자가 하는걸 왜 모르는건지 전남친은 살쪘다고 아줌마라고하는데... 60kg찌고 이뻐지고싶은데.. 유튜브에보면 화장 잘하는언니가 어떤사람을화장시켜주는게있던데... 나도 해보고싶은데..받고싶은데... 섀도우도 나에게맞는색깔 발색력도 연구못했고 아이라이너도그리지못하고 꾸며봤자 그 얼굴이그대로고 화장하고나가도 이쁜사람이랑 비교되고 어떤여자분은 날 쳐다보고 밖에나가면 고개숙이고다니고 아는사람이나 만날까봐.. 초등학생동창애들을만날까봐.. 화장을포기하고싶고.. 난 어차피 가능성도없고 살기싫다...여자로태어난거 후회가된다..
비만관리실에 특수관리 10회끊어 7회째인데 우씨~ 오늘은 기본관리 제대로 안해준다 기냥 대충대충 몸무게 쪄오지않고 2키로 빼왔다고 싫은가보다 기분나쁜가보다 살이쪄와야지 잔소리하며 큰소리치고 내가 카드긁어될텐데 살을빼오니까 열나 기분나쁜가보다 ㅎ 꾸준히 관리안받고 끝낼것같아 불안한지 계속 관리받아야한다고 안그럼 병생긴다고 요요오면 이젠 살안빠질끼라고 겁준다ㅋㅋ 진짜 인성 제로인 원장이다 다른곳알아봐야지ㅋ
20살 여자인데 피부가 너무 안 좋다...여자는 피부가 전부라던데 트러블도 그만올라오고 흉터도 빨리 없어지면 좋겠다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네
다이어트중인데 음식조절은 가능한데 운동이 너무 안되네요 ㅠㅠ 정말 이것저것 좋은 운동들 가득한데 무엇을 해야할지 감도 잡히지않아요..
우울증 앓고 십키로 쪘어요 사람들이랑 눈도 못마주치겠어요 아직 예쁜 티가 남아있다고 한번만 해주세요 원래 예뻤는데...
학생 다이어트 어떻게 할가요..
남자는 여자 몸매 많이 보나요...ㅠㅠㅠ? 몸매를 더 보나요 얼굴을 더 보나요..? 아니면 성격..?
곧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폭풍 다이어트 중인데 생각도 못했던 거대한 몸무게가 나와서 자괴감 들어요 ㅜㅜ 저는 왜 먹는 것 하나 조절 못해서 교복 치마 입기도 두렵고 걱정되요 ㅜㅜ 뼈대도 두꺼워서 다른 애들의 여리여리한 팔목은 구경만 해봤구요 머리는 또 왜 이렇게 큰지...하나같이 다 맘에 안듭니다. 다른 사람들은 제 장점만 말해주는데 제 눈에는 단점밖에 안 보이고 제가 많이 부족해보여요
앞머리를 잘랐다 망했다 미용실에서 자른 건데 망했다 여기 안 간다면서 다른 데 보다 싸서 걍 갔는데 역시 가지 말았어야 했다 차라리 내가 자르는 게 나을 듯
아아아아아아아앙 나 머리 왜 많이 빠지는데ㅠㅠㅠ 탈모 오는 것 같아 ㅠㅠㅠㅜ 아아아아아악!!!!!
뚱뚱한 남자 싫어하나요??? 많이..?
아 *** 나 개못생겼네 외모는 진짜 운 아니냐 아니면 진짜 내가 전생에 무슨 잘못했냐? 예쁘고 잘생긴 애들은 무슨 복이 있어서 그런 얼굴로 태어났대냐 아무리 부모님이 주신 얼굴 감사하라지만 거울보면 짜증나고 예쁘게 태어난 애들이 너무 부러운데 어쩌라고 안예쁜데 어떻게 나한테 예쁘다고 칭찬해줘ㅋㅋㅋ 나도 좀 예쁘게 태어나지 하...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사람을 만나고싶지가 않아요. 사람 보는눈이 까칠한 친구도 예쁘다해주고 전남친도 예쁘다해줘도 오랜만에 친척들 만나면 다들 예쁘다고 입모아 말해줘도 제가 제 모습이 너무 부족해보여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싶지가 않아요. 무쌍에 큰 눈이었는데 최근 쌍커풀이 짝짝이로 생겨서 신경쓰여요 쌍수를 해버리까 무쌍눈매를할까 고민이예요 전체적인 피부는 깨끗하지만 유독 코에있는 블랙헤드가 눈에 거슬려요 피부과에 가서 관리를 받고 깨끗한 코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각턱은 아니지만 깨물근이 발달한거같아서 턱 보톡스를 예약했고요 다리. 팔. 얼굴 다 레이저 제모를 쭉 해서 털을 불살라버리고싶어요 눈은 또 삼백안끼가 있어서 렌즈 조금 직경있는걸로 끼면 티 안나는데 안구건조증이라 렌즈키면 눈이 빨개져요 그래서 고민이예요 필라테스 운동해서 몸매예쁘게만들고싶고. 아. 6만원짜리 헤어팩도사서 머릿결 관리도 하고싶고 얼굴작게해주는 마사지로 더 작게 만들고싶고 스팀피부마사지도 치아교정이랑 미백까지.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이정도만 하면 새로운사람만날 때 조금은 당당해질것같은데 다른건 다 괜찮은데 귀 뚫는게 너무너무 무서워서...귀찌를 생각하고있어요. 이쁜옷도사고 이쁜 귀찌도 사고싶다. 그냥 로또 1등 당첨되고싶다. 그럼 지금처럼 돈때문에 못하진 않을텐데...2등이라도.. 양악을하겠단것도 아니고 그 위험한 코수술. 턱수술도아니고 거의 피부관련같네요. 아아아아 이뻐지고싶어요 오늘 새로알게된 여동생이 만나자고했는데 제가 약속잡을걸 피했어요 제 모습이 부끄러워서 더 예뻐진 모습을 보여주고싶어서 지금은 제 모습이 부끄러워서 나갈때는 꼭마스크랑 모자를 써요 최근엔 교정 오래걸리니까... 하관으로 미니양악을할까.. 아. 진짜 이거까지 생각하고있어요. 외모에 신경쓰고싶지않은데 거울볼때마다 부족한 부분만 보여요. 밖에 나가면 다들 예뻐요. 다들 당당해보이고 저도 그러고싶은데 제 모습이 부끄럽네요. 빨리 변화***고 조금은 당당해지고싶어요.
책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여자인데 친구들이 거의다 화장을 하거든요.. 저는 화장을 안하는데 물론 저도 하고싶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못하긴해요. 친구들이랑 어울리기위해서 치마도 줄였는데 화장까지 해야할까요? 어른들 눈에는 진상이어보인다는거 잘 아는데 얼마전에 친구가 제앞에서 요즘에 화장안하면 ***라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화장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