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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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매일매일 다짐해보아도 잘 안되네요 어떻게하면 잘될까요.. 제가 라면만 보면 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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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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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티 하나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로 만들려면 피부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대부터 피부관리를 시작해야 한다는데 그 피부관리라는게 어떤 걸 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ㅠㅠ 구체적인 뷰티 팁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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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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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이 너무 못생겨보일때 다들 한번씩 있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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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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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대학생인데요 앞머리항상 내리고다니다가 이번에 쥐파먹은 거처럼 앞머리가 짧고 길구 뒤죽박죽 이상하게 깍아졋네요 포마드 처럼 올린머리 vs 그래도 내린머리 추천해주세요 남자들은 올린게 낫다구하구 여사친이나 누나들은 그래도 내린게 귀엽..? 다네요

jj11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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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치아교정때문에 너무 걱정입니다 2년 3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하지만 끝나려면 한참 남은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교정을 했는지 너무 후회됩니다 남은 나를 신겅도 안쓰는데... 지금 고3인데 공부는 집중도 안됩니다 정말 하루종일 관련사례찾아보느라 시간을 보냅니다 아직 망한것도 아닌데 너무 혼자서 끙끙대는것 같기도 하고 그냥 너무 부모님께 죄송합니다. 큰돈들여 해주셨는데... 지금 걱정하는것보다 공부를 해서 좋은 대학교를 들어가는게 당연히 이득이겠죠..? 진짜 너무 힘드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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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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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3살입니다 솔직히 저는 발을 잘 안씻어요 그래도 2~3일에 1번은 꼭 씻어요 그런데 오늘 왼쪽발바닥에 살의 껍질같은게 위로올라가고 그 안에공기가 차있다..? 그런게 있길래 찟어서 일단을 깔끔하게 해놨는데 엄마는 무좀이애요... 엄마 아빠 전부 무좀이 있으셔서ㅜㅜ 어떡하죠?

gooky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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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 20kg 넘게 빼야 정상인데 운동 여러번 해봤고 여러번 요요와서 빼기 더 힘들텐데 다이어트 팁 좀 주세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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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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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쳐다*** 내가 그렇게 못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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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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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스타그램에 이쁜사람들보면 우울해진다....

dodhj778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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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억울해요 남들은 운동안해도 말랐고 나는 풀만 먹어도 찌는게 살인데 남들은 먹어도 날씬하고.. ***같은 생각인거 알지만..다 알지만.. 힘드네요..다이어트 몸도 상하고 이제는 마음까지도 상해가고있는거 같아서 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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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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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나라는존재 도데체 뭘까요 도데체 어떻게 생각하길래 고1 이란 나이에 ***듯이 30키로 빼서 39키로까지 만들어서 내 몸을 괴롭히고 이제는 거식증이 폭식증으로 변해서 먹토하고..후회하고..이제는 모르겠어요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내뜻대로 안되는 이 몸뚱아리가 너무 싫고 그저 짜증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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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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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에는 설리나 아이린으로 태어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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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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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면접보러가는데 외모콤플렉스가 심해서 걱정되요. 이런거로 불안해하고싶지 않은데 괜히 더 우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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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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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랑 언니가 다 예쁘게 생기셔서 애들이 장난으로 저에게 너는 왜그렇게 생겼어 ? 라고 말을 합니다 .... 제가 못생기게 생겼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랑 언니랑 같이 못다니겠어요 자괴감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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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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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납작함 미간콧대 아예없음 눈썹듬성듬성 코작음 눈작음 턱 김 머리큼 남잔데 골반커서 바지핏이 이상함 다이어트중이라서 뺐지만 아직 통통함 인중도 살짝선명해서 보기싫음 턱 슈퍼맨처럼 갈라짐(거의안보이지만 살짝 그런경향이있음) 이럴땐어떡하죠.. 하.. 외모지상주의에 가장 불리한 위치에있는거같네요 그렇다고 돈으로 여자를 사는듯한 관계는 싫습니다.. 가장 바꾸기힘든게 외모같은데 남자라서 성형하기도 좀 그렇고 비용들고 위험성있어서.. 현재 중3인데 20대까진 그래도 얼굴보도 많이 만날꺼 아니에요? 어떡하면좋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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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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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외모가 너무 마음에 안든다. 외모 때문에 학교선배한테 덕후같다는 소리를 들은적도 있고...그저 안경쓰고 뚱뚱하면 모두 오타쿠인가?보기 흉할정도로 살찐것도 아닌데.. 이쁘지도 않고 성격도 내성적인 바람에 초4때는 은따를 당했던적도 있다.그 후부터 새 친구를 사귀기가 두렵고 내 외모때문에 날 싫어하지않을까해서 먼저 다가가는 경우가 거의없다.물론 그전까지는 활발하고 외향적인 아이였다... 이번에 중2올라갔는데 반배정까지 망해서 친구를 어떻게 사귀어야할지 모르겠다.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생기면 외모,성격때문에 다가가지도 못하겠고..언제부턴가 친구사귀는법을 잊었다. 명절날엔 큰아***께 몸매 관리를 해야겠다는 소리를 들었다.이제 아가씨인데 관리 좀 하라고.순간적으로 울컥할뻔 했지만 그냥 웃어넘겼다.자기 몸이나 생각하시지,내 맘대로 다이어트가 안되는데 어떡하라고..맨날 혼자 끙끙 앓다가 힘들어서 글 올려요..짧게 쓴다고 썼는데 너무 길게 됬네...그냥 일기썼다고 생각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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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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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이마 때문에 앞머리를 내리고 다녔다 굵은 허벅지와 휜 종아리 때문에 더운 여름에도 긴 바지만 입었다 남들과 비교하며 너무나 못나 보인 나 자신이 내 얼굴이 미워 사진조차 안찍었던 나의 전성기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고 엄한 잣대를 모두 내려놓은 순간 한없이 후회됐다 차츰 나이를 먹고 사람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니 그렇게 입고 싶었지만 차마 입지 못한 원피스를 입고 구두를 신은 내 모습에 기분이 들뜬다 진작 내려놓을 걸 못난이여도 나를 더 사랑해줄 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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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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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3살 여자입니다 제가 집에 립글로즈 두개 틴트 2개 림밥(색 있는거 없는거 합쳐서)13개정도 되거든요 근데 그것들 거의 안발라요.. 오늘부터 갑자기 틴트가 바르고 싶어져서 계속 바를 건데 초등학생부터 틴트같은 거 많이 바르면 입술에 다 착색된다고 들었어요 집에 립 프라이머가 있는데.. 그거 바르면 착색 좀 덜 됄까요? 제발 좀 알려주세요ㅜㅜ (틴트 바르지 마라이런 말은 삼가해주세요)

suyoung2275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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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왜못생겼을까? 왜사는걸까? 저는 사람들이 다 나처럼 그렇게생각하는것같았는데 그게아니였나봐요 어떤한사람이 나는내가 좋은데...이생각을.어떻게 할 수있을까요 저도 저를사랑하는날이오겠죠? 얼굴이라도 예뻤으면 친구라도많이있었으면 누군가도 나를 좋아했겠단생각이들어요..나는 왜태어난걸까요? 어디하나 잘난곳도없어요 ..엄마한테말하면 넌예뻐, 공부만해서 취직잘되면 남자들이 줄을서 이런 웃으면서 하는얘기말고 진지하게 정말진심이담기게 듣고싶어요엄마는 저한테항상이래요 니나이때 힘든게뭐가있냐고 꼭 나이가 들어야지 일을해야지 힘든게 있는것같나봐요.. 솔직히저는 이런생각도해요 엄마가되기위핸 아빠가되기위해 정말 부모의자격을 잘갖췄는지 시험봤으면좋겠어요 .. 물론저희엄마아빠가 그렇다는건아니지만 나에게 그냥 가족으로서 많이힘들지...힘들었겠다 엄마아빠가하는 웃으면서 위로하는말은 거짓말인거같아서 다른누군가에게라도 듣고싶어서 이렇게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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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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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이라 쌍액을 하고싶은데 부모님이 반대를 하실끼봐 너무 답답하기도하고 그래요. 부모님이 허락해주실만한 근거없을까요.. 정말 간절한데 그걸 몰라주시니까 더 힘들어요.

wannabling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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