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다 ㅠ 몸에 병을 얻은 것과 여러 스트레스들이 이 지경을 만들었다 한번도 이런 몸무게가 나온 적이 없는데.. 먹는 건 정말 변한게 없는데.. 옆에서 가족들도 자꾸 살로 뭐라하고 부추기니까 더 너무 스트레스다 내가 찌고 싶어서 찐 것도 아니고 폭식해서 찐 것도 아닌데 정말 짜증난다
진짜 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다 ㅠ 몸에 병을 얻은 것과 여러 스트레스들이 이 지경을 만들었다 한번도 이런 몸무게가 나온 적이 없는데.. 먹는 건 정말 변한게 없는데.. 옆에서 가족들도 자꾸 살로 뭐라하고 부추기니까 더 너무 스트레스다 내가 찌고 싶어서 찐 것도 아니고 폭식해서 찐 것도 아닌데 정말 짜증난다
사각턱....사각턱....사각턱.... 내 얼굴은 직사각형
어깨가 너무 넓어 나도 여리여리한 몸 갖고 싶은데 살은 빼면 되지만 뼈대는 어떡하라구ㅠ
점점 갈수록 외모,키에대한 집착이 심해져요.. 사람 많은데 가면 키크고 잘생긴 사람 있으면 슥 쳐다보고 부럽다라고 생각해요 ㅜㅜ 그것땜에 자해도 몇번해보고 ...죽을까라는 생각도하고 .. 외면에서 보는것이 그렇게 중요한거 아닌거 알아요.. 근데 사람이 만날때 외면부터보고 판단하고 무시하고..비교하고 .. 그리고 저 사람은 옷 핏이 아주 멋진데 나는 저렇게 입으면 뚱뚱해보이고 ... 키도 작고..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점점.. 적어도 내가 엉청 잘하는거라도 있으면 주눅이 않들텐데 절대 다른 사람들 무시하거나 그렇진 않아요.. 그냥 이 빌어먹을 생각만 고쳐진다면 그나마 괜찮을것같아요..
여자가 못생기고 뚱뚱해서 항상 욕먹고 살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화장 했더니 화장괴물, 화떡녀 라고 불러서 성형했는데 성괴라는 소리들으면 도대체 뭐라고 생각되나요??
작년에는 머리가 길었고 옷도 별로 신경 안쓰고 화장도 안했다.모든 반애들이 반에서 내가 가장 못생겼다했다 올해는 머리도 투블럭으로 자르고 옷도 신경써서 입고 화장까진아니지만 틴트는 꼭바른다.나는 짧은머리가 훨씬어울리고 모든 사람이 그렇게말했다.작년과는 다르게 친구도 많아지고 내가 반에서 제일 못생겼다고 놀리는 애도 없고 나를 무시하던 애들도 지금은 다르다. 그래서 슬프다
못생겼을 땐 외모가 더 중요하다더니 예뻐지니까 성격이 더 중요하대
외모를 왜 안 봐 성격도 내꺼고 외모도 내꺼야
먹는걸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은 어떻게 조절해야할까요? 운동으로 스트레스 해소하는 건 불가능하고... 좋은 방법 없을까요ㅠ 스트레스 받으니까 운동해도 폭식하고 살쪄서 밖에 나가기만 해도 엄청 스트레스 받아서 계속 반복돼요..
안녕하세요 눈썹이 너무 밀고 싶은 여, 중학생입니다 보통 예쁜 여자애들은 눈썹이 다 일자더라구요... 전 더구나 눈까풀위에도 눈썹이 나잇어요!! 멀리서보면 티는 안나지만 가까이서보면 잇는거 다보이구요ㅠ 한번 가족잎에서 눈썹 밀면 안되냐고 말해본적도 잇는데 할머니는 니 언니를 봐라. 얼마나 안예쁘냐. 너 눈썹자르면 할머니랑은 말도안할꺼다. 라고 하셧어요ㅠㅠㅠ 언니도 눈썹 밀엇는데 진짜 예쁜거 잇죠.... 저 어떡할까요??눈썹 밀고 싶은데ㅠㅠㅠ애들도 제눈썹보면 다뭐라 그래요ㅠㅠㅠ막상자르면 엄마가 괜찬다고 할까요?? 만약 자르게된다면 어떻게 잘라요? 화.알.못(화장에대해 잘 알지못하는 여자)이어서..ㅠ
쉽게 살 빼는 방법 없나요?ㅜㅠ
오늘도 어김없이 거울 보고 자살생각
애들도 존잘임 *** 놈들 우리반애들이 더 존잘이다 이 ***들아.
하지만 니들 얼굴은 다 못생김. ㅋㅋㅋ
나는 19살이 되기 전에 성형수술을 했다 어렸을 때부터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상당히 심했다 친구도 많고 남자친구도 한 번 있었지만 외모 때문에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걸 난 늘 느꼈다 다른 친구들이 쌍꺼풀 수술을 할 때 나는 눈과 코를 다 했다 수술은 잘됐다 아주 자연스럽게 코는 아무도 알아*** 못했고 눈은 2달이 지나자 아무도 알아*** 못했다 친구들은 그게 좋은 거라 하지만 나는 내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여전히 끝없는 굴레같이 느꺼진다 하면 할 수록 내 외모의 단점이 부각되는 것 같다 그러면서 나 스스로 내 외모를 가장 폄하한다 왜 못생겼을까 왜 코는 이렇게 넓지 왜 코 성형을 해도 낮지? 왜 눈이 작지? 그만 하고 싶은데 정말 만족이 되질 않습니다 남이 봐도 예쁜 사람이 되고 싶은데 누가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는데 아무도 제 얼굴을 좋아하지 않아요
남 얼평하지 말라고 하잖아요 근데 예쁘다 잘생겼다는 말도 얼평이긴 하잖아요 근데 얼평하지 말란 말은 못생겼다고 했을 때만 쓰더라고요 좀 안 맞는 거 같아서요 얼평하지 말라가 아니라 외모비하 하지 말라가 맞는 거 아닌가요?
외모지상주의 예쁘고 잘생기면 고시 3관왕과 같다 사람들이 좋아해주니까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과하게. 근데 어쩌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모가 뛰어난 사람에게 끌리는 건 당연한 심리다 그래서 당연히 좋아하게 되고 잘해주고 관심을 많이 준다 못생긴 사람들이 그들의 잘못은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지 않으니 잘해주지도 않고 무관심한 게 당연하다 못생긴 사람을 비난하는 건 잘못이지만 단지 관심만 주지 않고 외모가 뛰어난 사람에게 관심을 주는 건 잘못된 게 아니라고 본다 성격도 그 사람의 것이지만 외모도 그 사람의 것이다 성격 안보고 외모만 보고 좋아하는 것은 엄청 비난을 받는다 성격도 그 사람의 것인데 왜 외모만 보냐고. 근데 외모 안보고 성격만 보고 좋아하는 것은 칭찬 한다 외모도 그 사람의 것인데 말이다. 둘의 차이가 뭘까? 외모가 변하면 돌아서는 것, 성격이 변하면 돌아서는 것 둘다 같은 거 아닌가? 내면이 더 중요한 건 맞다. 성격을 보고 좋아해야 오래가는 것도 안다 그렇다고 외모를 보고 좋아한 것이 옳지 않은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두운 피부 컨실러 좋은거 아시는 분 있나요?ㅠ 커버력 짱짱 좋은거로...24호정도..? 남성 컨실러 샀다가 컨실런데 커버가 잘 안되서 새로 장만하려구요.. 이래서 남자라도 화장품은 남성용 쓰면 안되는것 같아요..
여러브은 나 이제 진지하게 살빼려고요 심각해요ㅠㅠㅠ 살빼야겠어요 거진 5만에 15로 뺄 예정이에요 10월.8일부터 2019년 2월말까지요 제가 운동열심히하구 식단조절하구 하면 되게쬬?ㅠㅜ 진짜 빼고싶어요 현재는 158에 71이요;; ㅠ 목표는 키는 될란지ㅠ 163에 56용ㅎㅎ 되게쭁?
본인은 사람 볼 때 외모 얼만큼 보시나요? 100이 최고라고 했을 때 전...95? 성격이 정말 매력적이지 않은 이상 전 외모에 대한 집착이 엄청 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