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 이쁘다고 생각해요. 연예인같은 외모는 절대 아니고 지나가다 눈돌아가게 이쁜것도 아니지만!!! 얼굴도 작고 뭐 좀 통통하긴 하지만 그래도 눈코입도 오밀조밀하고 피부도 좋고 이정도면 예쁘다고 생각해요. 남들앞에선 못할 말이지만요..... 전 제 얼굴이 좋아요.
솔직히 저 이쁘다고 생각해요. 연예인같은 외모는 절대 아니고 지나가다 눈돌아가게 이쁜것도 아니지만!!! 얼굴도 작고 뭐 좀 통통하긴 하지만 그래도 눈코입도 오밀조밀하고 피부도 좋고 이정도면 예쁘다고 생각해요. 남들앞에선 못할 말이지만요..... 전 제 얼굴이 좋아요.
동그랗고 넙적한얼굴형땜에 너무힘들었음.. 사실 원래 얼굴형자체에 그렇게신경쓰진않았는데 주변사람들말때문에 상처도많이받고 한두번그게쌓이니까 이제 성형이란걸해보려하는데 뼈를깎는거라 너무무서움.. 하고나서 부작용도올수있다는데.. 의식불명되거나 살도쳐질수있다는데ㅠㅜ 내가과연 맞는선택을하는건가
오늘부터 다이어트 할거에요!!! 수험생 생활n년.. 남들보다 오래한만큼 nn키로가 쪘어요ㅠㅠ 일단 밖이니까 집에 걸어서 가려구요 꼭 성공할거에요!!!
여자인데 키가 173이예요 제주위친구 중에서 키가145인 친구가있는데요 그아이는 인기가진짜많아요 걜한번본사람은 귀엽다하구요 번호도 많이따가고 관심도보이구요 남자들은 자기보다 키작은여자좋아하겠죠 ? 키가 진짜크다는소리도 많이들어봤구요 그래서 저도키를보게되는이유가 상대방이자기보다키작은여자좋아할까봐 이거든요 저도 귀엽다는소리도듣고싶고 남자친구도만나고싶은데 너무키가커서 절 부담스러워하는거같아요
반에서 여자애가 저 이쁘다니까 남자애가 아니야 더 예뻐져야돼 부족해 이랬어요......
나도 진짜 살 빼고 싶지만 의지부족이다 진짜ㅠㅠ 이렇게 안 하는 것도 대단.. 하... 항상 등치 때문에 누나로 오해받으면서도 꿋꿋하게 안 하는 거 보면 참... 나도 바지 평범하게 입어야하지 않겠니ㅠㅠ 항상 허벅지에 맞추니까 허리는 엄청 줄이면서도 내려가고 다리길이도 안 맞잖아... 그래서 맞는 바지도 얼마 없고.. 제발 겨울이라고 전기장판에서 귤만 까먹지 말고 움직이자!!!!!
내일 친척분 칠순잔치에 갔다오자고 어머니랑 아***가 그러시는데 저는 가기 싫습니다 동생네는 당연히 갑니다 잔치날에는 가줘야 예의이고 동생 결혼식 백일잔치에 오셨으니 같이 가줘서 축하해 줘야한다고 저번 둘째큰아*** 잔치날에 갔었을때 고모부랑 고모가 대놓고 살빼라 그래서 되겠냐 기타등등 이야기 하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다른 사촌오빠랑 비교도 하시고 게다가 지금은 지난번 보다 살도 더 찌고 그지같은 회사에서 나오는 바람에 자존감? 이 떨어진게 이만저만이 아닌거 같아사 사람들을 만나는게 괜히 더더욱 싫습니다 저의 잔치에 오신것도 아닌데 집안 잔치라고 해서 꼭 예의 차리고 찼아가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ㅜ ㅜ
아홉번째, 외모 나를 당신의 시각으로 소비 하지 마세요 나는 당신을 위한 마네킹이 아니에요.
얼굴작아지는법 화장 하는법 화장 종류 옷 이쁘게 입는법 단발 이쁘게 하는법 교복에 어울리는 패딩등 가르쳐 주새요
안녕하세요 저는 여대학생입니다 어제 방학을 하고 담주 월요일에 양악수술을 받습니다ㅠ;; 긴장되는건아니지만 전신마취때문에 걱정이 되네요..
안경끼고 화장도 안하고 다녀서 내가 제일 만만했는지 친구 한명이 나한테만 일년 내내 외모 지적을 했지만 지금까지 계속 잘 참아왔는데 안그래도 낮아진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지며 더이상 못참을것 같아 나도 이제 안경도 벗고 화장도 하고 꾸미려고 하는데 화장도 한적 없고 10년동안 안경을 껴와서 벗고 다니기 어*** 뿐만아니라 낮아진 자존감으로 성격도 더 소심해져서 그런지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거란걸 알지만 반 아이들의 반응과 시선이 신경쓰여 꾸밀 용기도 나지않는다 나도 이제 다른 아이들처럼 이쁘게 꾸미고 다니고싶다
친구들이 제가 항상 무섭게 보인대요 말하자면 마귀, 마녀, 시체, 귀신, 저주인형 등등 큰 눈, 얇은 입술, 하얀 피부, 조금 마른편의 몸무게, 다크서클 때문에 부감스럽다네요... 제가 꽃가루 알레르기가 엄청 심해서 눈을 항상 비비다 보니까 생긴것같은데 화장을 해도 진하게 보이고...ㅠ 제가 웃으면 마녀나 귀신처럼 보여서 싫다고 하구요 제가 무표정이면 시체같다고 싫다네요 신경쓰지 않을려 하는데 이젠 선생님들도 저를 무섭다고 하세요 부모님은 제일 덜 하지만 제가 새벽에 부지런하신 부모님 마주칠때마다 부모님께서 기겁해서 뒷걸음질하세요... 귀신인줄 알았다면서요... 심지어 모르는 사람조차 절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것 같아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사람마다 다 겁나 기겁한 표정으로 보시더라고요 저번주엔 애기가 울더라고요... 저 보고선... 전 귀신처럼 머리 부시시하고 산발로 다니지 않아요 오히려 여성스러운걸 엄청 좋아해서 머리핀도 꽃고 머리끈도 묶지만... 돌아오는 건 차가운 비판들... 차라리 못생겼지만 사람같이 생긴 사람이되고 싶어요........ 사람 취급 받고 싶단 말이예요...ㅠ
화장잘하고싶다... 한듯안한듯내얼굴에맞는연한스쿨룩.... 근데난실력이부족해...ㅎㅣㅇㅠㅜㅜㅜ
회사가 강남이라 몇년째 강남에서 살다시피 하지만 여기서 전 제일 못난이같네요 어쩜 다들 저리 이쁘고 날씬하고 훤칠한지 저같은 난쟁이에 못난이 찾기가 힘드네요 꾸미는데도 한계고 우울하네요
집에 있으면 내 얼굴 참 수수하고 예쁜데 밖에만 나가면 세상에서 제일 못생겨서 너무 슬퍼요
코수술 부작용 100%에 예방하려면 10년 15년마다 보형물 교체해야한다는데 사실인가여 겁나 무섭다
살이 계속 찌네요... 얼굴이 안예쁘면 마르기라도 해야 먹고사는 직업인데... 진짜 저 어떡하죠... 운동은 너무 싫고 식욕은 폭발하고...
여자 키 156cm에 46kg.. 너무 작나요 케바케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요즘 남자들은 키작녀에 별로 흥미 못느끼죠 얼굴이나 비율은 나쁘지 않는데 키때문에 운동화도 못신고 항상 힐만 신어요 160 좀 넘어보고싶지만 이번생엔 포기 훤칠한 여자들보면 너무 부럽네요
캬 머리감기 귀찮다
블랙헤드 너 때문에 내가 살기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