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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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같네요^ㅗ^ 자꾸 저보고 쌍꺼풀 매몰이냐 절개냐 심지어 딱보자마자 놀라면서 코한거냐 어디단체가면 초면부터 쭈~욱 훑어보고ㅋㅋ 그리고 눈썰미 있는사람들이 보면 딱봐도 자연이다 쌍꺼풀수술한것처럼 자국도없다 코뼈도 튀어나와있다이러는데ㅋㅋ 언젠또 이야기하다가 성형안했다고 직접말했는데 저보고 "너도 알잖아?"이래서 "뭘요?" 이러니까 "너 성형티 나는거ㅋ" 이러는데 *** 졸렬하고 하등해보이네요 아니 안했다했는데 했다는건뭐죠? 빡대가린가ㅋㅋ 더웃긴건 그사람 저보다 나이많은 언닌데 나잇값도못하네요

hiroandmika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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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 외모는 망했다 아니 앞머리 짜르지 말라 했잖아 삐뚤삐뚤 중간에만 올라가있고 얼굴은 부워가지곤 몰라 또 마스크속에 날 숨겨야지 뭐 어떡해 난 또 왜 마스크만 쓰고 다니냐고 질문을 받겠지 뭐

IT7777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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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뚱뚱하진 않고 보통인데 종아리가 조금 두껍고 허벅지 안쪽살이 많고 뱃살이 좀 있어여ㅠㅜ 근데 뱃살은 좀 참을만한데 이제 곧 여름이라서 반바지를 입잖아요ㅠㅜ 근데 허벅지 안쪽살이 많아서.. 빨리빨리 빼야되요..한2주?3주?안에 다리 살 빠지고 얇아 지고 싶은데 운동법 알려주세요!!일상에서 하는 운동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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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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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생,6학년이에요 저는 제 피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으 받아요 뭔 초딩이 피부걱정이야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저는 한4학년?중후반?그 정도부터 약간씩 좁쌀 여드름?이 나더니 지금은 이마에 다 나고 볼에는 아주 조금 났어요..코에도 진짜 보기싫은 블랙헤드가 있고요..그래서 전 피부 깨끗해지는 법을 맨날 찾아보고 피부 좋아지는 화장품을 맨날 찾아봐요 근데 잘 모르겠더라고요 전 6학년 안에 제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서 중딩때는 이쁜 피부로 다니고 싶어요.. 그래서!! 저한테 여드름 없애는 화장품이나 세안제품,블랙해드 없애는 화장품이나 세안제품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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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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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형 안했는데 성형한 인간들이 나보고 계속 성형했냐고 떠본다 근데 그 저열한 심리가 보여서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솔직히 쌍수 치아교정 눈썹문신 속눈썹연장 파마 염색 기타등등 외모에 돈을 갖다부어도 못난이들이 끊임없이 내외모를 갖고 ***어대는데 진짜 인간환멸을 느낀다 정말쓰레기다 진짜 싫다 어휴 못배운애들은 진짜 축출해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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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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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 해보구싶당ㅎㅎ

aassddff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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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하루종일 쓰고있으면 탈모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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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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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2주차 4키로감량!! 기뻐서 몽쉘하나 먹었어요ㅋㅋ 아 배고프다ㅠㅠㅠ46될때까지 포기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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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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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살 직장에 다니는 여자입니다 이런 글은 처음 써보네요 저의 이야기를 해볼게요 초등학교때 까지만 해도 저의 성격은 무난 했습니다 조용하긴 했지만 부반장도 할 정도로 나쁘진 않았어요 친구들이 틀린건 틀린거 같다라고 말할정다로 의견도 잘 냈고요 시 쓰는거랑 만화 그리는 것다 좋아했어요 처음으로 일기에 만화를 그려서 선생님께 칭찬도 들었어요 (그때의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중학교가 되면서 저의 친한 친구의 배신과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로 심각하게 위축됬어요 외모로 엄청 스트레스 받았지만 중학교때 또한 지나갔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을때 저는 자퇴를 했어요 괴롭힘은 없었지만 친구를 사귀지 못했어요 저희 반은 남자 여자 비율이 7:3 정도였는데.. 정말 여자가 적으니깐 다들 이쁜애들끼리 다니더라고요 정말 반애들이 다이뻣어요 그렇게 전 쉽게 포기하고 학교를 떠났습니다 여기다 내용은 쓰진 않았지만 그동안 전 정말 외모로 망가질데로 망가져있었어요 지나가던 사람들은 저를 보고 욕하고 웃어요.. 착각이 아니라 다 들려요 제가 꾸며도 입으로만 "못생겼어" 이런 남자분도 있었어요 제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어떤 여자친구는 저랑 다니는게 사실 쪽팔리데요 어떤 남자분은 저한테 그 얼굴로 왜사녜요.. 어떤 직원은 나랑 아빠랑 이야기 하는데 못생긴것들 이랬어요 어떤 친척은 유전자가 언니에게 몰빵됬데요 누가 가족은 자식들이 다 이뻐 보인다 했나요??? 명절 날에 할머니께서는 아침에 아이구 이쁜 우리 손녀 이러셨어요 제가 한복 입은 모습을 보구 우리 땡땡이 정말 이쁘네 .. 전 할머니 할아***를 정말 좋아했어요 할머니 할아***에게는 저의 외모는 중요하지 않으니깐요 하지만 그 날 가족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제가 자고있다고 생각하셨는지 할머니께서 저의 외모를 까시더라구요 전 그날 죽어버렸습니다 정말 죽어버렸어요 그래도 엄마아빠를 위해서라도 죽어버린 2년 반이 지나고 전 검정고시를 치루고 대학교를 가게 됬어요 부모님은 저를 위해서 성형수술을 해주셨어요 감사해요 부모님 조금은 기대했어요 대학교는 다르겠지 부모님 죄송해요 성형을 해도 저의 외모는 변하지 않았어요 미쳐버릴 정도로 커다란 얼굴은 일반적인 성형수술로는 양악을 하지 않는 이상 변하지 않아요 대학교도 암흑 그 자체였어요 성형수술을 해도, 남자들은 저를 보고 기겁했어요 꾸며도 뭐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ㅠ 대학교때도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또 남자에 대한 혐오는 없어요 오직 제가 미웠어요 정말로 제가 미웠어요 그래서 이런 *** 생각을 했어요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면 오직 젊음 하나만 있는 나를 사랑해 줄까요 하하 정말 미쳐버렸네요 그래서 정말 나이 많은 분(40대)과 사귈뻔 하기도 했어요 오직 저와의 관계를 원하신는 분이었어요 직장이 된 지금 저는 지금도 이런 상황에 똑같이 처해있어요 매번 상황은 모두 바뀌지만 그곳에선 항상 자신감 없고 소심하고 외모트라우마로 왕따가 되버리네요 제가 뭘 바라고 쓰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이제야 저는 저를 이 구덩이에서 빼내고 싶은거 같아요 하지만 이젠 피해망상으로 모든 일을 할 자신이 없어요 자신이 없어요 자신있고 멋진 사람으로 살고싶은데 글을 첨써봐서 못쓰네요 그냥 결론을 말씀드릴게요 직장을 다니면서,, 저는 이제 제가 바뀌지 않으면 이 사회에서 살아남을수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느꼈어요 하지만 모든게 외모로 직결된다는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아니 사실 아닌가요? ㅜ) 저는 한 발자국도 못걷고 있어요 그동안의 무수한 포기들과 실패 역경으로 저는 진짜 못나아가겠어요 삶의 의지가 없어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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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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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종아리가 너무 짧아요 ㅠㅠ 진짜 종어리랑 허벅지랑 4:6인데....ㅠㅠㅠ 뭐 종아리 늘리는 운동 없나요..ㅠㅠ 참고로 15살 여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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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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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나한테도 이쁜 구석이 있는데 외적인 부분 중 남들보다 못나서 나스스로 부끄러워하고 스트레스받아하는 곳이 있다 그부분만 생각해서 내 스스로를 위축***게 만든다 남이 아닌 내가. 내 스스로가.. 그리고 이부분이 나중에 친구들 사이에서 날 은근 무시하지 않을지 남자친구는 괜찮다 이쁘다 하지만 나중엔 결국 한편으론 다르게 원하고 바라고있는건 아닐지 나혼자 상상한다. 다음생에는 모든것이 다 이쁘게 태어났으면 좋겠다 단 한번의 삶이라도 그렇게 살아보고싶다.

thgml97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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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살이 너무안빠져요...ㅠㅠ 사이즈는 좀줄었지만 팔 흔들었을때 출렁거리는 살이 아직 많습니다.. 다이어트한지 오래되었는데도 너무안빠지니 힘드네요 팔뚝살 빼기 성공하신분 혹시 계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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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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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니까 마음 편하게 질문합니다. 진지한 질문이에요. 제가 외출할 때나 친구들과 약속있을 때 항상 상의는 맨투맨이나 후드집업, 하의는 체육복 바지를 입고나가는데요. 친구들이 제발 체육복 바지 좀 입고 다니지 말라구 그러고, 어쩌다 제가 나가는 모습을 보시던 할머니나 어머니께서도 보기 안 좋다고 하시는데요.. 정말 이런 친구랑 같이 다니기 부끄러운가요? 고쳐야되겠죠? (물론 가족 약속에서는 눈치가 보여 청바지를 입습니다.)

aien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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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꽤 예뻤던 여자애가 친구한명을 가르키면서 갑자기 나한테 얘가 너 우리반에서 제일 못생겼대 라고 말했다 그친구는 당황하면서 너가 그랬잖아 라고 하면서 투닥거렸다 반이 조용해졌다 나는 아무말도 못했다 게다가 실실거렸다 내 낮은 자존감이 무의식적으로 그 친구의 말을 받아들였다 반아이들은 웃지도 속닥거리지도 않았다 그 시간은 음악실 가기전 쉬는시간이였고 시끄러운 분위기는 아니였다 나는 반에서 조용하고 내성적인 친구였고 그 애들하고는 외모비하를 하며 낄낄대는 사이도 아니였다 나는 그후 성인이 된 지금도 거울을 볼때 예쁜옷을 입을때 사진을 찍을때 그 친구의 말이 떠오른다 예쁘다는 평가를 받아도 그 기억이 떠올라 창피하고 놀리는거같아서 얼굴이 빨개진다 걔네는 그때 나한테 했던 말을 기억이라도 할까? 아니 날 기억이라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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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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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없애고 모공좁히고 기름없는피부 만들려면 어떤점에서 노력해야할까요?너무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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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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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있잖아ㅋㅋㅋ’자라나라여드름!!!!’이렇게 주문외워서 여드름이나는것도아니고 피부가 약한걸 어쩌라는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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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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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름 괜찮은거 같은데 남들이 보기에는 아닌가보다.

godin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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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너무들한다 키작고싶어서 작나 ***

help020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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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ㅜㅜ저는이제화장을 막시작한 중3 여중생입니다. 화장에대해 궁금한게너무많아요.. 제가 피부가엄청엄청까매서ㅜㅜ23호도좀밝은 느낌이있는데 일단어찌어찌 목까지발라놓으면 팔이랑얼굴다리 색깔차이가 좀나더라고요.. 그게너무신경쓰여요 자연스러운게좋은데 선크림을바르자하니 지속력이오래가지않는다고하고 여러분은 어떻게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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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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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만 집착하고 외모만 보고 판단하고 외모 땜에 욕 듣고 외모 땜에 욕하고

folyou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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