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처럼 백금발로 탈색하려고 하는데 머릿결이 많이 상할까요...?
머리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처럼 백금발로 탈색하려고 하는데 머릿결이 많이 상할까요...?
저는 13살 여자인데요 내일 학교갈때 원피스에 얇은 잠바에 스타킹 신을려고하는데 안 춥겠죠?
저는 고2여자인데요. 키가 160cm 또 몸무게는 46kg 입니다. 얼굴은 좀 못생겨요 코도 크고 통통해요. 어렸을 때 가족이 저를 못생겼다고 자주 말했었거든요. 그래서 자신감이 점점 떨어지는거에요. 지금은 제가 좀 하얗게 지고 가족도 지금 그런 말을 안해요. 그런데 저는 아직 저를 못생겼다고 생각하거든요. 길을 걸을때 누가 나를 욕하는거 같고 비웃음을 주는거 같아요. 거울 보면도 무서워해요. 저를 좀 도와주세요,,,
중3여자인데요 꾸준히 운동하는 것 말고는 별 관리를 안 해요 어느정도 화장하는 게 상대의 예의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으로 저는 겉으로 봤을 때 남자라고 인식되는 걸 좋아해서 머리도 짧게 자르고 교복도 남자걸로 입고 다니거든요 화장을 꼭 해야 하나요? 화장 안 했다고 무시당하는 경우도 자주 봐서 걱정되네요
중2여자인데요, 거의 한 달? 만에 몸무게가 4kg나 늘었어요...원래 44였는데 48로 확 불어서..ㅠㅠ키는 그대로 163cm인데 괜찮겠죠..??
나도 다른사람들과 같이 만만하게 ***말고 똑같이 봐줘..화장하고 다닐께..
저 세수하고 다녀요. 하루에 샤워도 두 번 하고요. 화장품도 토너 에센스 로션 크림 세럼 등등 관리 할 거 다하고요. 피부과도 다니고 있어요. 잘생기지도 않은 외모라서 최대한 못나게 안보이려고 헤어스타일도 정리한다고 아침마다 매일 시간 투자해요. 근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생기고, 얼굴크고, 여드름 많고, 착색된 피부에 흉터자국 투성인 얼굴이 안 바뀌네요. 그러니까 웃지 좀 마세요 제발. 관리 안 하냐고, 자주 씻으라고 말하지 마세요. 피부과 좀 다니라고 핀잔주지마세요. 남자니까 피부 그래도 상관없다고 빈말하지마세요. 그냥 제 피부에 대해서 일언반구조차 하지마세요. 나는 오죽하겠어요? 나는 뭐 이렇게 살고 싶어서 사는 줄 알아요? 나도 억울하고 미치겠어요. 왜 나는 이렇게 못난이 인형과 같은 얼굴로 태어났을까. 하루에도 수십번씩 어딘가에 비치는 얼굴을 바라보며 그 생각을 해요. 말하지 않아도 충분히 마음 아파하며 사는데 굳이 한 번 더 쿡쿡 찌르지마요. 그냥 나는 나대로, 이 모습 그대로로 봐주세요.
아니 그렇게 뚱뚱한것도 아니고,난 내가 통통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자꾸 뚱뚱하다고..살빼면 예쁘겠다는 소리만 백만스물다섯번은 들은것같아!! 내가 살빼면 이쁜지 안이쁜지 어떻게 아는데..??? 내가 살빼기 싫어서 안빼는 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받아서 굶고,굶고,또 굶어도 결국엔 안빠져서 폭식하게되고 또 결국엔 살쪘다는 소리듣게되... 그냥 나 좀 냅둬 내가 이쁘든 못생기든 뚱뚱하든 통통하든 날씬하든 사람들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ㅠㅠ 살 이야기 좀 안했으면 좋겠다ㅠㅠ
난 뚱뚱하고 얼굴도 커요 광대도 크고 턱도 커서 사진만 찍으면 정말 못생기게 나와요 난 거울 보기도 무서워요 항상 내 위치는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애였어요 길을 걸을때면 다들 나를 욕하는 것 같아요 못생겼으니까 난 무슨 일이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해결방안같은건 지겹도록 들었어요 다들 나보고 나 자신을 사랑하랬어요 난 항상 나를 사랑해왔어요 내가 죽도록 싫은건 내 외모일 뿐이에요 그냥 다독여주세요 내가 잘못한게 없다고 해주세요 그만 움츠려들고, 자존감이 낮아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다낭성난소증후군이래요 그래서 그동안 피부가 이모양이었던걸까요? 다른 사람들 피부는 매끄럽고 좋은데 저는 매번 트러블 올라오고 생리끝나면 아주잠깐 제피부에서는 그나마 나아지고.. 심지어 몸은 모공각화증에 여드름까지... 온갖피부질환은 다 가지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짜증나고 싫어요 왜 이렇게 타고난건지 죽고싶어요 타고나게 좋은피부를 가진 사람이 너무 부러워요
아니 진짜 나는 피해자이고 어떻게보면 억울한사람인데 뚱뚱하고 못생기고 부모님한테 사랑못받은사람들이 내가 부모님사랑잘받고 어릴때부터 공주대접받고 키즈모델하고 이쁘단소리많이듣***란 나에게 열등감폭발해서 내글 저격하는데 억울해서 호소하는데 왜 제글은 신고하죠?
예쁘다는 말 너무 듣고 싶다. 제발 저한테 예쁘다고 해줘요ㅠㅠ
확실히 런닝머신 뛰면 살 잘빠지던데 왜이러는거죠? 런닝머신이 살 잘빠지게하는 무언가라도 있는건가요
요즘따라 왤케 못생겨보이지
난 너무 못생겼어.. 어떤 옷을 입어도 태가 안나.. 대학생인데 나도 샤랄라한 원피스 입고 싶은데.. 남자친구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몸매가 좋은 것도 아니고... ㅎ ㅏ 거울볼 때마다 스트레스받는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날 보고 못생겼다생각하겠지 내 친구들은 나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저에게 막 대하고 이미지 관리만 엄청했던 애는 애들한테 좋은관심 받으면서 잘 살고있는데 저는 왜 이렇게 못생긴 얼굴을 가지고 태어났을까요. 어차피 이렇게해도 못생겼는데.... 제가 좋아하는 애가 저희반에 예쁜애랑 말하는것을 보면 정말 절망감이 들고 내가 너무 못생겼구나 하는생각때문에 웃지도 못하겠어요.저는 코가 좀 크고 눈이 좀 작아요.그리고 키가 162에 몸무게가 48인데 다리살이 좀 있어요.근데 운동도 귀찮아서 하기가 싫어요.목표는 있는데 의욕이 하나도 없어요.뭐 때문인진 몰라도 공부도 너무 하기싫고 자꾸 무기력해져요.제가 어떻게해야 예뻐질수 있을까요?성형수술을 나이가 안되고 겁나서 못하겠어요.
2주만에 7키로 뺏다. 약먹었지만 날 교육한다 생각하고 영양소있게 식단을 짜서 *** 다 챙겨먹었고 그동안 얼마나 먹었으면 63까지 몸이 불었을까 한심하다 이제 무릎이 안아프다. 딱 한달까지만 양약먹고 서서히 끊어야지 그동안 내식습관은 정말 엉망이었다. 자다일어나서 먹고 자는건 당연한 일이고 공복상태가 없었다. 새콤달콤 마이쮸 과자 빵을 달고 살았고 탄수화물에 당중독이었지 하루에 만칼로리 이상을 먹었다... 직업이 운동인인데 쪽팔린일이다. 오늘 딱 56키로 찍었다. 약먹는 이 한달동안은 나에게 재활치료다 고등학교때부터 거식증에 폭식증 그를 극복하*** 시작한 운동.. 양약은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나에게 바른 식습관을 심어주고 싶다. 하루종일 먹는것만 생각났는데 이 생각이 안드니 너무 행복하다.... 약기운 때문이겠지만 생활이 된다.
2주만에 7키로 뺏다. 약먹었지만 날 교육한다 생각하고 영양소있게 식단을 짜서 *** 다 챙겨먹었고 그동안 얼마나 먹었으면 63까지 몸이 불었을까 한심하다 이제 무릎이 안아프다. 딱 한달까지만 양약먹고 서서히 끊어야지 그동안 내식습관은 정말 엉망이었다. 자다일어나서 먹고 자는건 당연한 일이고 공복상태가 없었다. 새콤달콤 마이쮸 과자 빵을 달고 살았고 탄수화물에 당중독이었지 하루에 만칼로리 이상을 먹었다... 직업이 운동인인데 쪽팔린일이다. 오늘 딱 56키로 찍었다. 약먹는 이 한달동안은 나에게 재활치료다 고등학교때부터 거식증에 폭식증 그를 극복하*** 시작한 운동.. 양약은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나에게 바른 식습관을 심어주고 싶다. 하루종일 먹는것만 생각났는데 이 생각이 안드니 너무 행복하다.... 약기운 때문이겠지만 생활이 된다.
나도 잘생기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본판을 뜯어낼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나는 내 얼굴이 매력적이라는 말이 싫었다. 하지만 그냥 받아들인다. 지금은. 물론 아직도 잘생기고 싶은 소망은 있지만 어쩌겠어. 못생겼다고 하는 것보다 나은것을. 하..나도 이쁘고 싶었다. 그런데 본판을 뜯어낼수도 없다. 귀엽게 생겼다는 말을 질리도록 들었지만 여전히 들을때마다 새롭게 지겹다.. ㅠㅠ 어쩌겠어. 그래도 못생긴것보다 나으니.. ....어찌보면 남자도 여자도 똑같은 사람인듯...
30대이지만 옷 고르기가 힘들어요ㅠ저나 제 동생이나ㅠ 쇼핑도 싫어하고 흥미없기도 하고 엄마가 아직도 코디네이터.. 내가 사러가서 이쁘다 하면 임산복 ㅠ 최근에 울 자매가 엄마 옷 봐주며 이뿌다고 사라고.. 엄마가 크지않냐해서 전혀라고 해서 샀는데.. 오늘 입고 모임갔다가 보는 사람마다 다들 누구 옷 얻어입었냐...왜 이리 큰걸 샀냐...ㅠ 텍 제거도 해서 환불도 못하고ㅠ 엄청 저랑 동생에게 머라하고ㅠ